굥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서 나라꼴이 이리되었다?
이게 문통이 바보형이라 그랬다?
당시 조국민정수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명하고 허허 웃으며 바보형이 사진을 찍었다???
대체 어떤사고를 하면 저런 결과까지 도출되는건지
저로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고
그 댓글이 너무 불편하고 화가납니다…
문통이 모든걸 다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저런 비하를 받을 정도의 대통령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문통이 대통령일때 저는 이 나라가 자랑스러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24392?c=true#147167508
이 글의 댓글 참고 바랍니다.
어쨌든 자신이 책임자로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온몸으로 칼을 맞겠다고 했죠.
문통입장에서도 조국장관을 임명하려고 했을때,
최강욱 같은 사람은 지지를 했지만,
대권주자 1등인 총리와 국민적 사랑을 받던 몇몇 장들은 강력한 반대를 했었죠.
민변이나 경실련 에서도 수많은 반대서류를 이미 준비하고 있었고...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면 여태까지 버텨온 것만으로도 기적인 셈이죠.
전세계에 국민이 봉기해서 지켜오고 있는 나라가 단 3곳 밖에 안됩니다.
이시각에도 전세계 많은 곳에서 민주주의를 실현코자 하지만 현실은 더 시궁창이죠.
이야기를 노무현 때부터 계속 했었죠
그런데 항상 대통령 한 사람에게 의지가 있다 없다 난리였죠
안타깝습니다
(뉴스타파 등 극소수를 제외하고 온 세상이 다 속았죠..)
돼지새끼가 노골적으로 검찰개혁에 반하는 태도를 취하기 시작한 시점에서는
(인사청문회 도중 법무부 장관부인을 소환없이 기소)
너무 놔뒀다는 평가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지나고나니 보이는 게
대통령 인사권에 개입하려 했다는 명분으로 잘랐어야 했다고 봐요
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바보라고 폄하할.정도는 아니라는거죠.
대통령후보 토론에서 ㅂㅅ짓만 하는 인간을
뽑아준 2찍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홍남기가 재경부 인맥 중에 가장 연한 맛이어서 어쩔 수 없이 자리 유지시킨 거라고 하데요. 사임시키면 뒤에 뭐 가져다 끼울 블럭이 있어야죠.
아직도 학문의 상아탑에 갇혀계신 선비님 같은 분이시더군요.
법은 상식의 최소한이고, 법이 안되는게 많으니 정치를 하는 것인데,
아직도 법률과 시스템으로 변화를 꿈꾸고 계신 것을 보고
쌩떼쥐베리의 어린왕자 같다고 느꼈습니다.
시절이 좋을때는 성군이 필요하지만
위기의 순간에서는 간웅도 필요한 법입니다.
그게 정치죠.
나라도 성공하려면 운7기3이 필요한 법이죠.
그리고 지금 우리는 누가 보더라도 성공한 나라가 맞죠.
실제로 국내정치 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여기서도 많이 답답해 하셨잖아요
그래서 이재명 대표님에게 기대를 많이 거는거 아닌가요???
무조건적 비판, 찬양은 그 30프로와 다를바 없습니다
수박들과 첩자에 둘러쌓여서 이상한놈들 썼고 개혁도 실패했다고
수박과 첩자들을 욕하는데
과거 역사에서
간신배와 내시에 둘러쌓여 올바른 판단을 못한 경우는 허다한데
이 경우 왕도 최종책임자로 책임이 있죠
왕은 전혀 책임이 전무다 할 수는 없는겁니다.
회사로 치면 문대통령은 사장이었고
수박들은 전무나 이사 팀장인데
회사 운영이 잘 안되었다면
공동책임 있는거지
사장만 책임이 없다라고 할 수는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라가 이 모양이 됐죠.
지금이야 편하게 그때라도 짤랐어야 라고 얘기하지만, (물론 그랬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당시 언론이며, 민심도 쉽게 자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까지 개자식이면 잘라야 했겠지만)
지나고 나서 결정할 수 있다면, 전 실수 안할 자신 있습니다.
정말 문재인정부가 인사실패로 가득했으면 문재인정부때의 한국이 국제적으로 보여준 위상과, 한국의 그 지표가 나올 수 있었을까요? 안 그러니까 가능했던 겁니다. 그들은 강경화 장관같은 사람도 인사실패로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 실제론 평균적으로 인사도 잘 했던 거예요.
그래서 전 문재인 정부의 인사실패에 크게 집착하는 건 기득권세력의 논리에 부역하는 걸로 봅니다. 국민의힘에서 문재인정부때 수준의 정도 인사문제가 있었으면 저희가 그걸 인사실패라고 하고 있었을까요? 모든 사람을 잘 쓰는 건 신이 와도 불가능한데, 한 명을 잘못쓸 때 마다 나라가 망할 것 같은 문제로 부풀리는 언론이 있으면 이후에도 비슷한 일이 반복될 겁니다.
이걸 막으려면 언론의 목줄을 잡아야 하는데, 민주당이 불법적으로 언론의 목줄을 잡겠다고 하면 모든 민주당 지지자가 그걸 좋아하지도 않을 거고요. 국민의힘이랑 다르게 민주당 지지자들은 정의로운 수단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그것때문에 민주진영은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제한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권력 분권, 약자 보호에의 강고한 믿음
정의로움과 약자 보호를 위해 평생 바친 인생
민주적 의사 결정, 수평적 소통
한없이 따뜻한 마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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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만으로도 백번 천번 만번 지지하는 최고의 대통령입니다.
우리는 식사를 해도 영양소만 골라서 먹지 못합니다.
우리의 대표자를 선택할 때에 하나의 사람을 패키지로 선택하는 것이지
내가 원하는 요소만을 골라 골라 담아 놓은 인조인간을 내세울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단독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서
그로부터 도출된 결과를 믿고 실행하며 힘을 실어주죠.
만약 그 시스템에서 나온 결과가 틀렸다 하더라도, 그 판단과 후속조치 또한 시스템의 자정작용을 믿는 것입니다.
문통은 본인이 말하신대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대한 노력하신겁니다.
그 결과가 지금와서 기대에 못 미쳤다하더라도 그 안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비판할 수는 있어도, 비난하거나 무시 또는 비아냥 거리면 안됩니다!!
검사들의 태도에 아직도 이가 갈립니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알면 대통령에게 저따위로 행동했는지
그때 국민들도 어떻게 행동했는지
절대 잊지 말고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 합니다.
문통시절이라고 나아졌을까요?
조금만 살펴봐도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지 알수 있는데
매번 이런식이면
노통 문통 이재명대표 합체된 지도자가 나타나도
비난 받고 비아냥 받을겁니다.
작금의 의대정원 증원에 맞서는 전문의 심정 일 듯요.
똥파리가 똥을 찾는 절박한 심정이죠.
본인들 정치적 계산에만 관심있는 야당 이끌고 법과 원칙에 따라 일을 진행하면 그렇게 됩니다
청와대, 행정부, 여당 인사들 의견과 절차 다 무시하고 조국 한명, 추미애 한명 의견 수렴해서
대통령 권력 휘둘러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했다면 퇴임 후 문통이 무사했을까요?
그래서 지금 천공, 김건희 말만 듣고 국정 운영하는 굥 보면서 문통이 저랬어야 한다고 부럽고 행복합니까
진보 언론에게 조중동 부러운 한경오라고 비웃으면서 정작 국힘당 부러운 민주당인 분들 보면 답답합니다
다만, 추후에 조국장관에 대한 정치수사, 무리한 수사를 할 때 경질하지 않은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바보형은 아니죠..
뛰어난 정치인이자 전략가는 아니었던 분
그리고 좋은 대통령이셨던 분
전 이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