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듄2 영화 감사 후기 입니다. 노스포 이구요.
글을 안쓰려다가 다른 분들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길래 저도 몇 자 적어 봅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듄 전편을 보다가 꾸벅 꾸벅 졸았던 사람 입니다.
1.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가 없다. 말그대로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직접 느껴 보시죠.
2. 듄2를 아이맥스로 보아야 한다는 사람들의 의견에 10,000% 공감 한다.
3. 뭐가 뭔지 복잡하고, 얽히고 얽힌 스토리가 하나 하나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 안되는 장면들이 많은데, 그래도 흡인력 때문에 다른 생각을 못한다. 3시간 훌쩍 지나갑니다.
5. 왜 영화관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재개봉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작중 하나가 될 것 이다.
6. 스타워즈가 생각난다. 왜일까?
7.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 안되는 장면들이 너무너무나 많다.
등장인물들과의 인과관계, 원시적인 무기 등등..
8. 내가 싫어하는 장면들이 주구장창 나온다.
어이없게 코뚜레 하는 모습은 정말 꼴불견 입니다.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9.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단 일분 일초도 숨막힐새도 없이 단숨에 숨을 참고 보았다.
10. 도대체 듄3는 언제 개봉할런지 개봉일이 기다려진다.
이상이 대충 적어본 후기 입니다.
저도 이런 감정을 느낄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그냥 돈 버리는 셈치고 본거니까요.
아직 듄2를 보지 않으신 분들, 꼭 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보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거거익선 극장 스크린에서 보세요.
감사 합니다.
저는 예전에 책을 봤었는데 그때 이해 안됬던게 영화를 보니 확 이해가 가더라구요.
/Vollago
https://blog.aladin.co.kr/m/myperu/1535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