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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강아지는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 52

93
2024-03-05 08:19:29 114.♡.175.242
꾸르룩배고팡

강아지는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 1.jpeg






강아지는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 2.jpeg


강아지는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 3.jpeg


강아지는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 4.jpeg


강아지는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 5.jpeg


강아지는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기다린다는 이야기 6.jpeg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울컥했습니다ㅠ ㅎㅎ


꾸르룩배고팡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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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2]
삭제 되었습니다.
어머
IP 132.♡.77.96
03-05 2024-03-05 08:23:09
·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은게
죽으면 그동안 먼저 보냈던 강아지들과 오두막에서 살기를 기대하고 하루하루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side
IP 211.♡.68.12
03-05 2024-03-05 08:23:23
·
마지막컷은 스노캣 컷인듯 한데..
대멍이
IP 118.♡.2.253
03-05 2024-03-05 08:24:19
·
정해진 미래라는게 너무슬프네요 ㅠㅠ
Cantabile
IP 118.♡.27.16
03-05 2024-03-05 08:26:19
·
맞아요. 제 동생도 무지개 건널때 늘 지 집밖에 머리 내밀고 있더니 갈땐 집안 벽에 머리 놓고 갔더라구요 ㅠㅠ
GoldLabel
IP 211.♡.163.50
03-05 2024-03-05 08:29:47
·
어릴적부터 멍멍이들 키웠는데 매번 보낼때 마다 너무 힘들어서 더 이상 키우지 않네요. ㅠㅠ
저녁놀
IP 221.♡.56.237
03-05 2024-03-05 12:46:02
·
@GoldLabel님 ㅠ 하루종일 기다렸는지 볼때면 꼬리 흔들고 벌러덩 들어누워 배 만져 달라던 강아지... 돌덩어리 마냥 뻣뻣하게 굳어... 묻어주던때가 아직 기억나네요...
Swifty
IP 221.♡.146.102
03-05 2024-03-05 15:28:23
·
@GoldLabel님 저랑 같으시네요.. 17년 키운 강아지 보낼 때 정말 세상을 잃은 듯이 너무 힘들었어서, 동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연을 만드는 걸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더 못키우겠더라구요..
Typhoon7
IP 118.♡.12.3
03-05 2024-03-05 08:29:59
·
한녀석은 쓰다듬어주니 마지막으로 숨 한번 크게 쉬고는 갔고,
다른 한녀석은 괜찮다는듯 기어코 일어나 물 한모금 마시고는 가더군요.
견바견인가 봅니다.
발롱드로
IP 211.♡.198.248
03-05 2024-03-05 08:30:12 / 수정일: 2024-03-05 08:30:23
·
근데 죽을때 안보이는데 가서 죽는건 동물 본능일겁니다
이천재
IP 211.♡.73.24
03-05 2024-03-05 08:33:52
·
이 짤만 보면 바이크 동호회 짤이 생각나서 감정이입이 되었다가 사라집니다 ㅜㅡㅜ.
삭제 되었습니다.
아르케
IP 223.♡.22.135
03-05 2024-03-05 08:44:37
·
@배사장님 막짤에 강아지말고 바이크 넣은 밈이있어요 ㅋ
삭제 되었습니다.
monarch
IP 120.♡.41.74
03-05 2024-03-05 08:49:45
·
netbird79님// 엌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이천재
IP 39.♡.25.202
03-05 2024-03-05 09:51:09
·
@그물새님 예 요겁니다. 요 짤이 먼저 떠올라요.ㅜㅡㅜ
eeeeee
IP 118.♡.81.233
03-05 2024-03-05 10:41:35
·
@그물새님 안본 눈 삽니다 제발요
아논
IP 121.♡.165.208
03-05 2024-03-05 13:05:11
·
@그물새님 울컥하고 있던 마음이 유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아리니아빠
IP 223.♡.188.117
03-05 2024-03-05 08:48:02
·
지금 반려묘들 모두 14살이라 저 툰 보면 괜히 눈물나요.
첫째는 개냥이로 유명한 샴이라 항상 제 무릎에 있는 애라 없으면 더 허전할 것 같네요.
제가 고양이털 알러지만 없었다면 매일 같이 잤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아제로써
IP 211.♡.122.90
03-05 2024-03-05 08:53:40
·
젊었을 때 짐승 키우고 이제 나이들어서는 안키웁니다. 잃게 되면 너무 힘들다는 것을 알았고... 그저 내 욕심 때문에 짐승을 데려다 키운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자식 둘 키우는 것으로 이제 무언가 '키우는 일'은 멈췄습니다.
우리고아나라
IP 23.♡.236.122
03-05 2024-03-05 09:09:11 / 수정일: 2024-03-05 09:09:21
·
저희가 키우던 두 강아지는 하난 엄마품에 폭 안겨서 마지막 눈을 맞추며 자연사로 갔었고...
그 아이를 보내고 몇년후 입양했던 두번째 아이는 자연사는 저희가 너무 욕심 부리는거 같아서 얼마전 안락사로 보냈는데 안락사가 더 고통스러운거 같습니다.
가기 싫다는 애를 보내는게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ㅜㅜ
꾸르룩배고팡
IP 114.♡.175.242
03-05 2024-03-05 09:40:51
·
@우리고아나라님 진짜 안락사도 고민해야하는 상황도 있겠네요.. 생각만해도 싫네요 ㅠㅠ
우리고아나라
IP 23.♡.236.122
03-05 2024-03-05 09:54:11 / 수정일: 2024-03-05 09:54:47
·
@꾸르룩배고팡님
구강암이 커져서 잠도 재대로 잘 못자고 밥먹는 것도 날씨 영향을 많이 받고 살도 너무 쭉쭉 빨리 빠져서 더 고생하기 전에 보내주자고 했는데...

집에 안락사 의사를 불러서 주사 맞추려는데 가기 싫다고 ㅜㅜ

보낸지 2달이 좀 안되었는데 너무 보고 싶네요.
꾸르룩배고팡
IP 114.♡.175.242
03-05 2024-03-05 10:43:42
·
@우리고아나라님 가기 싫다는 그 모습을 보셨으니 얼마나 더 그리우시겠어요 ㅠ 먹먹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recoiless
IP 106.♡.128.74
03-05 2024-03-05 09:38:53
·
사람이고 동물이고 인연을 맺는다는 건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는 일이죠.
italspeed
IP 59.♡.3.33
03-05 2024-03-05 09:56:41 / 수정일: 2024-03-05 09:58:53
·
제 반려견 사모예드도 13살 이에요. 아직 건강하긴한데... 다리도 쩔뚝거리고... 저거 어떻게 보내줘야하나 생각할 때 마다 눈물이 그렁그렁 ㅠㅠ
양자문학전공
IP 223.♡.90.226
03-05 2024-03-05 10:00:06
·
여러분은 사실상 하나의 종교가 탄생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나의라임오졌지나무
IP 115.♡.24.163
03-05 2024-03-05 11:08:20
·
@양자문학전공님 사후세계에 관한 언급 때문인 거 같네요.
아티짱
IP 211.♡.205.59
03-05 2024-03-05 10:35:54
·
아~ 그런데 주인은 지옥으로가서 개를 못 만났더라는...
그런 슬픈얘기가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할이름이없다
IP 211.♡.194.239
03-05 2024-03-05 11:46:23
·
거북이 버전도 있습니다.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3-05 2024-03-05 13:58:55
·
@할이름이없다님 찰스다윈 1809년 ~ 1882년
1835년 갈라파고스 제도를 방문할 당시 갈라파고스땅거북 세 마리를 영국으로 가져왔었는데,
이 거북이 중 한 마리인 "헤리엇"은 무려 2006년까지, 175년 동안 생존했다.

찰스다윈은 100년 넘게 기다렸겠군요!?
스티브잡
IP 118.♡.3.60
03-05 2024-03-05 11:48:12
·
이렇게 이야기만으로도 슬픈데...
사람과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것들일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나이스박
IP 59.♡.135.108
03-05 2024-03-05 13:18:05
·
강아지는 항상 짠하죠.....
몇달전 구름다리 건넌, 우리 보리가 생각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꾸르룩배고팡
IP 114.♡.175.242
03-05 2024-03-05 14:12:45
·
@ovation님 와 이것도 슬프네요 ㅠㅠㅎㅎㅎ
램프지기
IP 203.♡.184.35
03-05 2024-03-05 13:38:21
·
11년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장군이...
그 2개월 뒤에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찌롱이도 이제 장군이의 나이 쯤이지 않을까 싶은데...

우리 찌롱이 쳐다볼때마다 그러면 안되는데 벌써부터 안쓰럽고 슬프고 그래요
루슬렌
IP 210.♡.31.99
03-05 2024-03-05 13:53:44
·
사람이 죽으면 먼저 가 있던 반려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레트로필름메이커
IP 210.♡.222.190
03-05 2024-03-05 14:00:58 / 수정일: 2024-03-05 14:01:13
·
@루슬렌님 푸틴은 좋겠네요. 총맞아 죽으면 총맞아 죽...아..ㅂ..ㅔ.. 아.. 아닙니다.
pil0teer
IP 15.♡.4.55
03-05 2024-03-05 14:02:12
·
스노우캣님 짤과 그 변형본들 왜 이렇게 낡았어요 ㅋㅋㅋ
MentalisT
IP 211.♡.224.17
03-05 2024-03-05 14:30:22
·
우리집 강아지도 벌써 8살이 되었네요. ㄷㄷ 언젠간.. 올 거라고 생각하긴했는데.. 나이를 자각할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MasterKeaton
IP 175.♡.128.245
03-05 2024-03-05 14:43:25
·
10냥1멍의 집사로 18년간 살아오면서 5냥1멍을 별로 먼저 보내고 지금은 다섯 분 모시고 사는 집사인데

제가 신 따위를 믿는 사람은 아닌데, 남은 다섯 주인님들도 다 별로 보내고 그 후에 제가 숨을 거두면 주인님들 딱 한 번만 더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금 집에 계시는 18살, 13살, 12살, 12살, 10살 주인님들 하루라도 더 제 곁에 머물러 주셨으면 좋겠네요.
Shoot
IP 121.♡.179.99
03-05 2024-03-05 14:52:30
·
십년정도 된 이야기지만,
우리 강아지들은 둘 다 제 품안에서 하늘나라 갔죠.
제가 회사마치고 집에 올 때 까지 기다려줘서 아직도 고마워요.
인사도 못하고 보냈으면 마음이 더 아팠을텐데.

대신 그 이후로 강아지들을 더 키울 수가 없더라구요.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3-05 2024-03-05 14:56:52
·
이 만화도 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CKCMABBA
IP 112.♡.229.170
03-05 2024-03-05 16:21:03
·
@라바나님 버렸는데도 꼬리 흔드는 너란 개는 ㅜㅜㅜㅜ
새생새사
IP 49.♡.111.105
03-05 2024-03-05 14:57:39
·
저도 개를 사랑하는 입장에서 안스러운 이야기네요. 부디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기를..
별무리---*
IP 211.♡.181.88
03-05 2024-03-05 15:02:59 / 수정일: 2024-03-05 15:03:27
·
15년 저희집 말티는 끝까지 버티고 버티다가
새벽 한시까지 택시일 마치고 돌아오신 아버지를 보고
꼬리 한번 살랑이고 눈물 또르르 흘리면서
크게 숨 한번 내 쉬더니 가더라구요...

집에 온 가족이 무사히 돌아온 것을 확인하고
가는게 참.... ㅜ
RN. HJ
IP 118.♡.24.229
03-05 2024-03-05 15:10:25
·
이것도 있어요
RN. HJ
IP 118.♡.24.229
03-05 2024-03-05 15:10:38
·
추가2
RN. HJ
IP 118.♡.24.229
03-05 2024-03-05 15:11:24
·
사람으러 태어나기 전에 개로 먼저 태어난다고 해요 죽으면 다시 사람으로.. 그래서 많이 슬퍼하지 않고
. 다음에 부자로 태어나라고 입에 버터를 물려 준다네요

이거보고 너무 슬펐어요
MDEASY
IP 114.♡.125.221
03-05 2024-03-05 15:17:49
·
하늘나라 간 우리집 강아지는 잘 있겠죠?...
Dizzy
IP 219.♡.18.56
03-05 2024-03-05 15:25:40
·
제가 키우던 아이는 제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다가
현관 문열리는 소리에 힘겹게 마지막으로 고개를 들고 내다보려다 그대로 하늘나라로 갔네요

마지막을 어머님이 지켜보셨는데...마지막힘을 내는것 같았다고..
메이폴리
IP 121.♡.220.229
03-05 2024-03-05 15:36:40
·
또 하나의 가족이죠. 빈자리가 생기면 그만큼 허 할수가 없어요.
182.X.24.14.탐지견
IP 121.♡.95.1
03-05 2024-03-05 16:02:15
·
관절염 때문에 잘 걷지도 못하던 도사견 산쵸가, 마당에서 놀던 저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몸을 일으켜 어른 가슴팍 높이 되는 담장을 뛰어 넘어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다섯살 무렵이었어요. 그리고 다시 찾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그토록 서럽게 우시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NikkiSixx
IP 166.♡.209.188
03-05 2024-03-05 16:06:34
·
너무 맘이 아파요ㅠㅠ 그냥 생각만 해도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나요
댕댕이나 냥이냐 모두 사랑입닏.
asprint
IP 61.♡.82.124
03-05 2024-03-05 16:32:56
·
반려견, 반려묘 너무 키우고 싶은데
저 슬픔이 감당이 안될걸 알아서 못 키우고 있습니다
더트다이버
IP 210.♡.226.216
03-05 2024-03-05 16:34:33 / 수정일: 2024-03-05 16:34:57
·
언젠가 미국 아이가 자신의 반려견의 마지막을 지키며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강아지는 사람을 7배 더 사랑해서 7배 더 빨리 하늘나라로 가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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