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에서 조금 단단한 타입의 타퍼가 붙어있는 매트리스를 참 잘 썼는데
구입한지 7~8년 되니까 타퍼가 물렁해지면서 자고 나면 몸이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뭐 자는데 문제는 없지만, 살 때 만큼의 컨디션 회복은 안되는 거 같아서 여러가지 고민이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AS받아보니 스프링은 문제가 없고, 타퍼 신축성에만 영향이 있다는군요...
임시변통으로 허리 부분에 얇은 이불을 덮으니 단단함이 늘어나면서 조금 편해지긴 했는데
다시 사기도 그렇고 참 애매하네요... 다음에는 타퍼 없는 걸로 사서 타퍼만 갈아끼우면서 쓸까 해요
20년째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돌침대...이거든요...ㅠㅠ;;
((아내님 취향이라...처음에 고생했습니다.....))
열선 덕분에 따뜻해서. 고양이들이 좋아합니다ㅡㅡ
다른 염가 제품들은 더 짧을수도 있겠습니다.
토퍼도 보면 접이식 토퍼가 있는데 개중에 내부를 뺄수 있는 토퍼로 사면 다리쪽 토퍼부위랑 허리위쪽 부위를 바꿀수 있어서 돌려가면서 쓰면 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