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파티마병원은 일반적인 인식의 2차 병원이라기에는
규모나 지역 인지도가 커서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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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구적십자병원 폐원 후 대구 공공의료 인프라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파티마병원은 지역 소외계층에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고 있다. 파티마병원이 상급종합병원급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도 2차병원으로 남아있는 이유도 이 때문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606/107296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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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자동분류가 아닌 신청해야 올라가고 그런 시스템인가 보군요.
어쩌면 안 올라갈려면 일부 과들은 의도적으로 비어두고 있을지도..
저기만 저렇지는 않을테니...
전국으로 봤을때 가장 규모 큰 2차병원이 궁금해지는군요.
순천향대천안병원이 900여병상인데 5기 3차병원에서 탈락했습니다.
울산대병원도 탈락하면서 울산에 3차병원이 없던시기도 있었고, 이대목동도 3차날리고 3차 다시 따고 등 보더라인에 걸린 병원들은 3차 유지하려고 기 씁니다.
대구 파티마같은경우엔 어짜피 대구에 5곳이나 3차라서, 굳이 3차올려서 경쟁력도 딸리는데 한정된 파이 나눠먹느니 2차로 남는게 나아서죠.
이대서울병원은 현재 레지던트 to조차 없다시피한 병원이죠 즉 현재 인턴,레지던트 수용 할 자격도 안되는 병원입니다(동탄성심병원,해운대백병원 정도가 좀 안정되었지만 계속 인증평가 물 먹고 있고 의정부 을지병원,광명중앙대병원이 이대서울병원하고 비슷한 입장입니다)
단순히 삐까뻔쩍하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15957
사실 여건이 안되는데 지방이라 좀 더 버프받아 인정된 곳들도 있고요 서울쪽은 밀려난 곳은 재지정 되기 쉽지 않을겁니다(빅5와 나머지 사립대들간의 부익부빈익빈)
아무튼 의대 신설은 특히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비대학병원 중에서 규모기준을 병상수로 따진다면 제일 병상수 많은 곳은 안동병원이고(그다음은 보훈병원?) 아니면 아마 용인정신병원,국립법무병원 등 일부 정신병원이 해당될 겁니다(정신병원들이 단순 병상수로만 따지면 꽤 큰 편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