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안드로메당 ·나스당 ·자전거당 ·이륜차당 ·소시당 ·걸그룹당 ·골프당 ·소셜게임한당 ·물고기당 ·바다건너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노젓는당 ·스팀한당 ·AI그림당 ·클다방 ·요리한당 ·AI당 ·육아당 ·콘솔한당 ·덕질한당 ·여행을떠난당 ·키보드당 ·e북본당 ·가상화폐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라즈베리파이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카리나 후폭풍을 이해하려면 돌판을 이해해야 합니다 223

131
2024-03-02 12:08:15 64.♡.111.101
외않됬데?

남돌은 5세대 얘기가 나오고 있고, 여돌은 4세대 중반에 들어섰습니다. HOT 데뷔를 원년으로 잡아도 거의 30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장입니다. 그만큼 시장이 성숙되고 자체 소비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1세대 아이돌부터 유사연애 컨셉은 꾸준히 있었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다양한 층위들이 존재합니다.


- 유사연애: 과거에도 그랬지만 현재도 유사연애 감정을 소구하고 있습니다. 이게 그르냐 옳으냐를 떠나서 일단 그런 감정을 상품 혹은 보상으로 제공하는게 아이돌 산업의 기본입니다. 유사연애를 가장 잘 활용하는 형태가 음반 판매를 통한 다양한 포토카드, 팬미팅 혹은 싸인회 입장 등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위해 아낌없이 쓰게 만듭니다.


- 육성시뮬레이션: 산업이 성숙되면서 나이 먹은 소비자들도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아이돌 소비에 익숙한 여유 있는 소비자들이 아이돌을 자식키우는 심정으로 바라보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내 돈으로 내 아이돌 야무지게 키워서 남부럽지 않은 아이돌로 만들어준다'는 마인드가 깔려있습니다. 여기서 남부럽지 않은 아이돌이라는 건 성적을 뜻합니다. 일반 대중은 관심도 없는 음방 1위, 초동 판매량, 전체 판매량, 음원차트 순위(올킬이니 줄세우기니 하는 것들) 등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이 꿀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돈을 많이 태웁니다.


- 밴드웨건 효과: 여기에 소위 1군 라인업에 이르면 성적 좋은 아이돌의 팬이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위의 팬들이 잘 나온 사진, 무대 등으로 자체 무료홍보를 하죠. 여기에 라이트한 팬심으로 탑승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기본 팬층이 있고 홍보가 잘 되니 밴드웨건 효과로 나중에 입덕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 나중에 입덕한 팬들도 위의 감정으로 변모하게 됩니다. 기본 성적, 두터운 팬층을 기반으로 늦게 입덕했어도 위의 감정을 가지고 애착을 형성하게 됩니다.


- 주식팬(?): 좀 상이한 형태입니다만 엔터 주가 수익이 잘 나면 대박을 치기 때문에 주식을 산 후에 응원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경우 회사의 주요매출을 담당하는 보이밴드/걸밴드가 휘청하면 수식은 물론 팬심(?)마저 박살나기 마련입니다. 현재 SM에서 가장 밀고 있는 아이돌은 에스파이고 그 중에서도 핵심 멤버가 카리나였습니다. 즉, 카리나의 열애설은 이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 시간과 지갑을 점유하는 산업: 여기에 요즘 아이돌 컨텐츠 생산량이 장난 아닙니다. 일단 자체 제작 유튜브가 있고, 예전에는 브이라이브, 요즘은 버블같은 실시간 라이브 소통도 자주 이뤄집니다. 또 버블은 카톡처럼 아이돌이 메시지를 보내기 때문에 가상일지언정 친밀감 형성의 정도가 예상을 뛰어넘습니다. 제대로 입덕하고 즐기기 시작하면 거짓말 좀 보태서 24시간을 해당 아이돌의 컨텐츠로 채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애착관계를 바탕으로 앨범을 사게 만들고, 음방 사전녹화에 오게 만들고, 팬싸인회에 응모하게끔 만듭니다. 최종적으론 콘서트장까지 불러내죠. 융탄폭격같은 컨텐츠의 물량공세로 제대로 입덕하면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듭니다.


이런 방식으로 요즘 아이돌 산업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소위 팬이라고 하는 사람들 일상의 대부분을 아이돌로 채우고 아이돌을 소비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게다가 평소 카리나는 '아이돌 문화를 잘 알고 있고' '연애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팬이 항상 최우선이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 소위 소통방송도 가장 활발히 하던 멤버였는데, 소통방송과 메시지가 줄어든 시점이 연애가 시작된 시점이라고 합니다. 팬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들만 합니다. 안심하라고 말하던 가장 든든한 리더가 가장 먼저 연애를 시작했으니까요.


여기에 4세대 여돌 시장의 특수성이 개입됩니다. 그간 여돌 시장은 소위 3대장으로 불리는 그룹들이 있어왔습니다.

2세대: 소녀시대-투애니원-원더걸스

3세대: 블랙핑크-트와이스-레드벨벳


이 전통에 따르면 4세대 역시 3대장으로 정리돼야 하겠지만 이 3대장을 정하는게 살짝 애매합니다. 뉴진스와 아이브의 입지는 꽤 공고한 편입니다만, 나머지 한 자리를 두고 에스파와 르세라핌이 다툼을 벌이고 있습니다. 즉, 뉴아르냐 뉴아에냐 (혹자는 4대장으로 편하게 묶기도 합니다)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에스파는 넥스트레벨로 천장을 한번 찍은 후에 (그놈의) 광야 때문에 저조하다가 스파이시로 올라섰다가 드라마로 다시 주춤했던 상황입니다. 조만간 4월에 정규 1집이 나온다고 하는데, 에스파 팬은 이 정규 1집을 기점으로 3대장의 한축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전의를 불태우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카리나의 열애설이 흘러나오면서 팬들은 맥이 풀린 상태라고 합니다.


에스파, 그 중에서 카리나는 특히 육성시뮬레이션 개념으로 키우는 여자팬들(소위 여덕)이 많았습니다. 팬은 캐릭터 육성과 유사하게 현질할 만만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예상치 못한 악재(?)가 터지면 현타가 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다보니 카리나 열애설이 터진 이후 후폭풍이 꽤나 거센 겁니다. 특히 홈마라는 팬층이 있는데, 대포 데세랄을 가지고 좋은 사진 찍고 보정해서 자체 홍보하는 핵심팬층입니다. (이 홈마들이 이 사진을 대가로 돈을 버는 경우도 소수 있습니다만 이건 차치합니다) 비싼 미러리스 혹은 데세랄+대포 렌즈라고 하면 얼마나 비싼지 아실 겁니다. 게다가 자기 시간과 돈을 들여서 스케줄 따라다니고 아이돌 사진 수백장 찍어서 자체 영업하는 사람들인데, 카리나한테는 이 홈마가 굉장히 많이 붙었었습니다. 클리앙에서 보는 화질 좋은 카리나 사진은 대부분 이런 홈마들이 찍어서 올리는 겁니다. 그런데 열애설이 터지고 나서 무려 서울에서 현장행사가 있었음에도 홈마가 한명도 안 붙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출장갈 필요가 없는 서울임에도 말이죠. 그만큼 팬층의 실망이 크다는 방증입니다.


라이트한 팬이나 대중 입장에서는 20대 중반의 선남선녀가 연애하는 것을 응원하는 것이 당연합니다만, 해당 아이돌의 팬에게는 복잡한 문제가 됩니다. 유사연애산업+육성 시뮬레이션+성적 주의+내 일상을 다 가져가던 아이돌이 갑자기 열애설이 나오면 현타가 세게 오고, 휴덕 혹은 탈덕, 심하면 안티의 길로 가게 됩니다. 여기에 에스파 안티들이 악플 달고 성희롱하는데 이것과 싸우다가 더 현타가 오게 됩니다. '지금 내(팬)가 1순위가 아닌 멤버한테 내 시간과 돈, 정신을 써야 하지?' 하는 마음이 드는 순간, 해당 아이돌에 대한 애정과 소비는 끝나게 됩니다.


저 같은 잡덕들은 대강 돌아가는 형국만 파악하고 새로 데뷔하거나 컴백하는 아이돌 무대 보면서 즐기는 수준에서 그치지만, 한 그룹에 집중하는 팬은 정말 말 그대로 시간과 돈을 매몰시킵니다. 그리고 그 매몰을 순식간에 물거품으로 만드는게 아이돌의 연애입니다. 일반 대중 입장에서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왜 그러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매몰된 사람의 감정(과 돈)은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현재 돌아가는 아이돌 판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야 왜 카리나 팬들이 과몰입하고 휴덕/탈덕을 선언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알아둬야 감정이 와 닿진 않더라도 이성적으로는 그럴 수 있다 정도의 공감할 수는 있을 겁니다.



외않됬데?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망양지탄, 풍수지탄, 맥수지탄
송지선, 설리, 구하라, 잼미, 이선균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223]
티아메스
IP 106.♡.66.89
03-02 2024-03-02 12:09:48
·
주식팬은 사실 jyp말고는 별로 없어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0:48
·
@티아메스님 SM종토방을 체크해보니 그렇지도 않더군요. 많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소수일지언정 SM에도 그런 팬층이 붙어있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루슬렌
IP 61.♡.135.249
03-02 2024-03-02 12:10:03 / 수정일: 2024-03-02 12:10:29
·
뭐 근데 90년대~2000년대 아이돌판에서 당시 팬들 - 현재 3,40대 분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는걸요.... 그때에 비하면야 지금은 성숙했다고 보일 정도라...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2:15
·
@루슬렌님 팬심의 크기야 그렇겠지만 요즘 아이돌은 소위 휴식기가 없습니다. 앨범 활동 안 해도 팬층을 꾸준히 붙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해야 선순환이 되는 구조가 됐습니다.
Typhoon7
IP 118.♡.2.161
03-02 2024-03-02 12:13:19
·
@루슬렌님 그때는 라이벌 그룹이나 스캔들 상대에 테러를 저지르는 정신병자들도 팬이라고 했죠.
스놉
IP 175.♡.190.208
03-02 2024-03-02 17:14:56
·
@Typhoon7님 그 세대가 생산한 세대가 지금 세대죠.
발전이 되긴 하지만 매우 더디고 지난합니다. ㅠㅠ
Typhoon7
IP 118.♡.2.161
03-02 2024-03-02 17:33:20
·
@스놉님 아앗...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2:40
·
@EERiE님 뭐...이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글을 쓴 보람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네요. ㅎㅎ
개미상어곰탕
IP 117.♡.1.48
03-02 2024-03-02 12:14:04
·
@EERiE님 정성글에 이런 댓글을 꼭 쓰셔야하나요?
그란데
IP 211.♡.165.55
03-02 2024-03-02 12:14:28 / 수정일: 2024-03-02 12:14:57
·
@EERiE님
아이돌 판이 어떻게 돌아가냐 하는 글이니까요
받아들이는건 각자 다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I_1
IP 223.♡.247.239
03-02 2024-03-02 12:24:20
·
@EERiE님 님 댓글보고 생각난 사진한장 드립니다
리플아이폰
IP 203.♡.116.249
03-02 2024-03-02 12:24:37
·
EERiE님// 공감할 필요를 못 느끼시면 지나가시면 되는데요??..
cinema82
IP 175.♡.26.21
03-02 2024-03-02 12:26:28
·
@EERiE님 남들이 보기에 친절하고 기분 좋은 댓글만 남길 필요 없습니다.

다만 온라인 익명성에 기대어 다른 표현이 가능함에도 편리하단 이유로 눈 앞에서는 하지 못할 말들을 쏟아낼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117.♡.1.48
03-02 2024-03-02 12:32:42
·
@EERiE님 공감이라는게 실제로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능력이 공감능력입니다 일반인들입장에서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돌팬들의 심리를 분석한 글인데 나는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데?? 라고 쓰신 댓글이 예의가 있는 댓글인가요?
cinema82
IP 175.♡.26.21
03-02 2024-03-02 12:42:12
·
@EERiE님 글의 내용이 공감 안된다고 해서 글쓴이에 대한 공감과 배려를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rosales
IP 110.♡.22.127
03-02 2024-03-02 12:54:27
·
@외않됬데?님 상처받지 마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쇼팽좋아
IP 110.♡.92.118
03-02 2024-03-02 13:00:24 / 수정일: 2024-03-02 13:03:15
·
@EERiE님 공감안되면 그냥 뒤로가기 하면되는데
굳이 댓글쓰기 버튼 클릭해서 타자로 글을 입력하고 버튼 누르는 수고를 하고 글쓴사람 기분까지 잡치게 할 노력을 왜 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게다가 그 댓글에 지적하니 반박 댓글을 더 다는 수고까지 하시네요.
공감 안되는 글에 시간을 쓰고 글을 입력하는 수고를 하시면서까지 글쓴 사람과 글을 재밌게 읽은 사람들 기분을 나쁘게 해야하는 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hatGPT
IP 221.♡.250.252
03-02 2024-03-02 14:09:45
·
@EERiE님
삭제 되었습니다.
볼우물
IP 223.♡.218.252
03-02 2024-03-02 14:19:34
·
@EERiE님
삭제 되었습니다.
원아리
IP 124.♡.224.101
03-02 2024-03-02 16:08:09
·
@EERiE님 뭐에 그리 화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타는목마름으로
IP 119.♡.151.10
03-02 2024-03-02 16:09:33
·
@외않됬데?님 흥미로운 글 감사드립니다.
Kylix
IP 124.♡.220.26
03-02 2024-03-02 16:48:31
·
@EERiE님
GMF_
IP 222.♡.245.49
03-02 2024-03-02 16:53:08
·
@EERiE님 예의도 지능이라 배웠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스놉
IP 175.♡.190.208
03-02 2024-03-02 17:15:51
·
@EERiE님 무례와 자유를 구별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
유랑17
IP 1.♡.29.75
03-02 2024-03-02 17:22:21
·
@EERiE님
이런 댓글은 왜 쓰는 건가요? 공감능력이 부족하다고 스스로 광고하는 건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MI_1
IP 223.♡.247.239
03-02 2024-03-02 17:28:16
·
@EERiE님 그저 안타깝습니다. 끝까지 한마디를 안지시려 하시는군요. 그런건 승리가 아니라는거 잘 아실텐데요
파란곰
IP 223.♡.53.13
03-02 2024-03-02 17:41:24
·
@EERiE님
사나이나
IP 223.♡.180.121
03-02 2024-03-02 17:51:20
·
@EERiE님 흔한 어그로네용.
앙잉옹
IP 211.♡.188.31
03-02 2024-03-02 17:56:09
·
@EERiE님 최근에 귀여운 따님 사진을 올리셨던데. 거기에 제가 '굳이 공감할 필요는 못느끼겠네요. 혹은 굳이 볼 필요없는 사진이네요. 라고 덧글을 썼다면, 님의 기분이 어떠셨을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굳이 공감할 필요가 없다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벨스파인
IP 115.♡.207.96
03-02 2024-03-02 18:00:13
·
@EERiE님
삭제 되었습니다.
남산깎는노인
IP 220.♡.141.175
03-02 2024-03-02 18:15:39
·
@EERiE님 님 의도와 다르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해학고 있다면 님을 돌아봐야 정상같습니다.
앙잉옹
IP 211.♡.188.31
03-02 2024-03-02 18:26:05
·
@EERiE님 저는 비교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의 글이나 이분의 글이나. 자신의 시간을 들여서 쓰신 소중한 글이고 의도가 어찌되었든, 익명의 다수에게 보여지는 글입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읽겠고, 관심이 없다면 읽지 않고 지나치겠지요. 관심이 없다면, 공감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 일이고, 아니라면 적절한 반론을 다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을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뎅다대스까
IP 175.♡.66.183
03-02 2024-03-02 18:53:58
·
@EERiE님 앞으로 님이 쓰시는 글에 똑같이 댓글을 달아 드리겠습니다
일루타니
IP 222.♡.37.70
03-02 2024-03-02 18:56:01
·
@EERiE님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서민신랑
IP 125.♡.238.233
03-03 2024-03-03 00:24:39
·
@EERiE님
plateau
IP 210.♡.51.61
03-04 2024-03-04 01:15:39
·
@EERiE님 그래서 공감 안되시는 분들은 누르지 마시라고 공감버튼이 따로 있는거 아닐까요? 굳이 공감 못하겠다고 댓글다시는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행복할게
IP 124.♡.21.98
03-05 2024-03-05 07:37:02
·
EERiE님// 이 댓글에 굳이 공감할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
KETOTOP
IP 221.♡.72.217
03-06 2024-03-06 08:31:40 / 수정일: 2024-03-06 08:34:41
·
멸공브랜드
IP 218.♡.90.44
03-06 2024-03-06 15:11:07
·
일라이릴리
IP 172.♡.94.46
03-02 2024-03-02 12:10:57
·
연애 축하 합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3:14
·
@Novonordisk님 저도 카리나의 연애는 축하하고 좋은 만남 이어갔으면 합니다. 다만 현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해설글을 적어보았을 따름입니다.
ms08siro
IP 125.♡.69.225
03-02 2024-03-02 12:13:16 / 수정일: 2024-03-02 12:15:34
·
잘 정리해주셨네요. 카리나가 또 유독 여자 팬이 많은 멤버이기도 한데, 참 알다가도 모를 시장입니다.
유사연애라는 감정이 헤테로를 넘어서 동성간에도 생긴다는 점이…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4:45
·
@챠다님 감사합니다. 돌아가는 판 관망하고 이해를 돕는 수준에서 적어본 글입니다만 그다지 환영받지 못하는 듯 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키보드유비
IP 211.♡.147.156
03-02 2024-03-02 12:54:36
·
@외않됬데?님 관심 없는 분야 이긴 하지만 이런 글로 조금은 이해는 하게 되니 고마운 글 입니다. 이런 글 아니면 어찌 알겠나요.ㅎㅎ
스윗아재
IP 118.♡.10.41
03-02 2024-03-02 15:59:05
·
@챠다님 저 같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분의 댓글은 일찍 달렸을 뿐이지, 모두를 대변하진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5:19
·
@심야너굴님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비올리노
IP 211.♡.65.25
03-02 2024-03-02 12:14:27
·
카리나라 더 그럴겁니다.

장원영과 함께 아이돌 세상에선 영원히 가장 예쁜데
연애를 했다니 허탈함이 엄청 심할거예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6:14
·
@비올리노님 카리나라 더 그렇긴 합니다. 에스파는 1군에 낀다 아니다 말이 많지만 카리나 개인은 장원영과 함께 4세대 투톱이라 불릴 멤버였으니까요. 특히 개인팬들의 허탈감은 엄청 날 겁니다.
비올리노
IP 211.♡.65.95
03-02 2024-03-02 12:20:30 / 수정일: 2024-03-02 12:21:07
·
@외않됬데?님
실 , 실은 저도....

장원영 , 카리나 , 카즈하 사랑해....
shutuka
IP 124.♡.82.133
03-02 2024-03-02 15:18:31
·
@외않됬데?님 저는 장원영에게 끌리지가 않아서 외모 순위에서는 항상 빠지고 오히려 유진이에게 더 눈이 갑니다. 물론 카리나는 1티어 확실하구요. 역시 스타일 문제 아니면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나 하는 생각입니다.

※ 민지, 카즈하도 껴 주세요
루다나리에
IP 220.♡.221.15
03-02 2024-03-02 23:20:12
·
@shutuka님 장원영은 아직도 어린느낌이 강해서 그런듯요.프듀때부터 봐왔으니.
notdbutc
IP 118.♡.10.247
03-02 2024-03-02 12:14:35 / 수정일: 2024-03-02 12:14:55
·
제가 걸그룹 1도 모르는데요

잡덕이라 하기엔 판 읽기가 너무나 상세한데요
마이신가 ㄷㄷㄷㄷ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7:07
·
@시레비펜님 위에 적은 대로 잡덕이라 돌판이 돌아가는 상황 정도만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업적인 건 개인적 흥미라 약간 더 파보고 이해한 수준이구요.
Typhoon7
IP 118.♡.2.161
03-02 2024-03-02 12:14:39 / 수정일: 2024-03-02 12:16:17
·
자기 아이돌의 스캔들에 날뛰는걸 보면,
과몰입한 스토커가 자기 환상이 깨지니 펄쩍뛰는 것처럼 보일뿐입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7:53
·
@Typhoon7님 일반 대중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조용히 탈덕하느냐 선언하면서 탈덕하느냐의 차이인데, 티내면서 탈덕하는게 유난스럽게 보일만 하죠.
Typhoon7
IP 118.♡.2.161
03-02 2024-03-02 12:34:21 / 수정일: 2024-03-02 12:39:40
·
@외않됬데?님 '최애가 무도관에 가면 죽어도 좋아'라는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저런 과몰입이 이해가 쉽지않더군요. (일본에는 그정도로 덕후를 넘어선 폐인급이 실제로도 많다는 얘기에 당황)

결국 최대한 그런 덕후의 심정을 시뮬레이트하고, 이상한 놈(?), 이상한 놈, 이상한 놈의 놈놈놈 개그물로 받아들이긴 했지만요^^;
lowend
IP 223.♡.22.161
03-02 2024-03-02 19:12:21
·
@Typhoon7님 이런 식의 비하는 무지에서 오는거겠죠?
스포츠팀 팬들도 자팀 선수 오만거 다 참견하고 글 씁니다.
Typhoon7
IP 118.♡.7.47
03-02 2024-03-02 19:18:08 / 수정일: 2024-03-02 19:52:15
·
@lowend님 자기 선수의 연애 문제까지 신경쓰면서, 저 만화의 주인공과 동료덕후들처럼 일상 생활을 팽개치는건가요? ㄷㄷㄷ
헤에
IP 211.♡.1.202
03-02 2024-03-02 12:14:50
·
산업적 이해관계는 이해되지만 인간이 인간이기위한 기본이 필요하죠.
유사연애는 지양되어야하는 컨셉입니다.
남돌이 박살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9:29 / 수정일: 2024-03-02 12:30:01
·
@헤에님 그런데 시장이 유사연애+육성시뮬레이션 기조가 더 강해지는 추세로 보입니다. 소위 대중적으로 모두가 아는 아이돌을 찾아보기 힘든 시대가 됐습니다.
Typhoon7
IP 118.♡.2.161
03-02 2024-03-02 12:28:28 / 수정일: 2024-03-02 17:34:32
·
@외않됬데?님 기획사에서도 유사연애 컨셉이 더 쉽기때문이겠죠;

몇년씩 트레이닝 시키면서 경쟁력있는 퍼포먼스 갖추고 참전시키는것보다, 대충 끼가 보이는 사람 데려다가 애교부리는걸로 팬을 만들고 앨범과 굿즈를 사게 만들면 바로바로 비용이 회수될테니까요.

그런 컨셉으로 투입했을테니 (주작듀스였으니 보정 가해서 봐야겠지만) 프로듀스48 당시 현역 아이돌 몇년 했다는 일본 참가자들 다수가 데뷔도 못한 한국 연습생 미만의 보컬과 댄스 퍼포먼스를 보인거겠고...
bookworm
IP 14.♡.96.8
03-02 2024-03-02 12:14:52
·
자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19:42
·
@bookworm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0:37
·
@빠이유님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시기 문제도 큽니다. 이제 데뷔한 지 만 3년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정규 1집으로 원기옥 터뜨리려던 팬층의 허탈감이 꽤 클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1:27
·
@우주-님 맞습니다. 아이돌 시장 자체가 일본에서 넘어왔고 계승-발전시킨 형태라 제대로 덕질하면 비슷한 형태로 가더군요.
미르Kei
IP 106.♡.30.235
03-02 2024-03-02 12:17:02
·
정성글 감사합니다 ^^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1:47
·
@미르Kei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2:12
·
@Exhaust님 산업적 차원에서 적어보았습니다. ㅎㅎ
DeeKay
IP 121.♡.185.218
03-02 2024-03-02 12:18:18 / 수정일: 2024-03-02 12:19:16
·
부동산에 돈을 쏟아붓고 위험하다고 그렇게들 알려도 굳이 자신이 빚내고 투자해놓고 그 다음에 왜 우리를 벼락거지로 만들었냐 말었냐 하고 뉴스에서들 다들 말하지만, 실상은 누칼협.... 그렇게 하기로 선택한 것도 본인 자신이고, 그걸 공감을 받고자 하는 것도 감정 문제를 떠나 논리적으로 이상해요.

소위 그들이 입버릇 처럼 말하는 '진정한 팬' 이라면 축복해주면 될 일이죠. 나중에 헤어졌다고 하면 내 그럴 줄 알았다 야 술이나 한잔해 같은 마음을 가져야하는거 아닐까 생각해요.

무슨 일본도 아니고 아이돌이 연애한다고 들고 일어나서 성화라니 .....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3:05
·
@DeeKay님 일반 대중 시점에서는 충분히 그런 마음이 들만 합니다. 다만 돌판이 워낙 독특한 문화와 심리로 돌아가는 시장이라서 이해 차원에서 적어봤습니다.
lowend
IP 223.♡.22.161
03-02 2024-03-02 19:14:48
·
@DeeKay님 항상 일침류의 댓글이 많으시던데 kpop은 하나의 산업입니다.
그 산업의 판매자,구매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이런 글이 나오죠.
이렇게 비하하는 그 산업은 애정을 팝니다.
긍정적 에너지를 판매하니 성장이 가능한거죠.
DeeKay
IP 121.♡.185.218
03-02 2024-03-02 19:19:40
·
@lowend님 저는 개소리 댓글이 더 많습니다. 구매자에 대한 이해는 없지만 판매자들은 제가 좀 압니다. 뭐 그런데 제가 증명할 길은 없고 그냥 저는 제 생각을 말할 뿐이죠 ㅎㅎㅎㅎ 개소리들 말이에요.
lowend
IP 175.♡.83.159
03-02 2024-03-02 19:23:36
·
@DeeKay님 생각이야 누구나 말 할 수 있죠. 그게 예의를 갖추느냐 아니냐의 문제죠.
천금이냐 빚이냐
DeeKay
IP 121.♡.185.218
03-02 2024-03-02 19:25:15 / 수정일: 2024-03-02 19:25:24
·
@lowend님 제가 혹시 예의를 안 갖추었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누구에게요. 설마 '산업'에게요?
lowend
IP 175.♡.83.159
03-02 2024-03-02 19:41:53
·
@DeeKay님 본인의 댓글 문제를 모르시겠으면 그냥 모르고 계셔도 됩니다. 내가 뭐도 아닌데요. 뭐...
DeeKay
IP 121.♡.185.218
03-02 2024-03-02 19:44:01 / 수정일: 2024-03-02 19:44:22
·
@lowend님 제가 지금 다른 분하고도 비슷한 대화를 했는데 ㅋㅋㅋㅋㅋ '말해도 이해를 못하면 설명할 필요를 못 느낀다' 로 두 분 다 대화를 마무리 하시네요.

말씀해보세요. 제가 누구에게 예의를 못 지켰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사람은 커녕 하다못해 법인도 아니고 그 산업 전체에 대해 예의를 안 지켰다는 건가요? 아니 ㅋㅋㅋ 산업에게까지 예의를 지켜야해요? 님이 생각하시기에도 궤변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세인트_Saint
IP 119.♡.125.101
03-02 2024-03-02 19:49:54
·
@DeeKay님 옳은 건 옳은 거고, 글은 글이죠. 글은 눈으로 볼 때는 그저 철자의 덩어리, 논리의 연결고리처럼 보일 뿐이지만, 사실은 한 사람의 인간이 남긴 생각의 연장선이자 그 사람을 대변하는 일부입니다. '나는 옳아' 혹은 '나는 냉철해' 란 생각에만 사로잡힌 사람은, 그 중요한 사실을 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글로써 찌르고 상처입힙니다.

과거 다른 이에게 했던 댓글을 옮겨 적습니다.
DeeKay
IP 121.♡.185.218
03-02 2024-03-02 19:53:38 / 수정일: 2024-03-02 19:53:58
·
@세인트_Saint님 말씀은 알겠습니다만,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틀린걸 지적했는데, 그걸 '너는 예의가 없다'는 인신공격으로 되받아치는 것을 비판하는게
어떤 부분에서 '나는 옳아, 냉철해' 인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세인트_Saint
IP 119.♡.125.101
03-02 2024-03-02 19:55:57 / 수정일: 2024-03-02 20:29:32
·
@DeeKay님 저도 Deekay님 의견이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이 무슨 수녀도 아니고, 평생 정조를 지키라고 강요할수도 없으면서, 그들의 선택일 연예에 탈덕이네 실망이네 하는건 제 눈에도 팬층의 고나리질처럼 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건 [논리]와 이성의 세계에서의 이야기지요.

감정의 세계라면 이 비논리가 이해가 갑니다. 산업이 부채질하고 판을 짜 놓은 곳에서, 사랑하는 아이돌에게 시간이며 돈은 물론이고 자신의 사랑까지 바쳤을 그들에게,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서 벌어진 아이돌의 연예설은 [배신감] 을 자극했을 겁니다. 따지고보면 비논리적임에도 불구하고, 감정은 논리와는 다른 세계기에, 논리로 감정의 폭발을 막을 수는 없었겠죠.

그래서 전 Deekay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지지하면서도, 카리나의 팬들이 느낀 배신감에 조금은 공감합니다.
인간은 설사 자신이 잘못했다 할지라도 당장 뺨을 맞으면 기분이 나쁜 생물입니다.
논리와 감정이 따로 노는 인간이란 생물의 특성상, 이렇게 비논리적인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들도 있는 거겠죠...
DeeKay
IP 121.♡.185.218
03-02 2024-03-02 20:01:36
·
@세인트_Saint님 아 처음의 댓글에 대해 얘기하시는 거군요. 저는 다른 분과의 댓글 논쟁을 보고 얘기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오독했네요 미안합니다.

물론 감정의 부분은 납득이 갑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어떻게 합리적으로만 굴러가겠어요. 사람 좋은데 이유없고 미운데 이유없는게 사람이니까요. 그런데 그냥 '사람 마음이 그렇다' , '배신감이다' 라고 하면 될 것을, 그게 '산업에서는 이렇게 해야한다, 그러므로 그녀가 잘못한 것이 맞다' 라고 억지로 말하려는게 전 좀 납득이 안 갔습니다.

저는 다른 댓글에서도 썼지만, 아이돌이고 산업이고 이전에, 그녀도 한 명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본질적으로 가면 그게 제일 우선되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팬들이 그것에 대해 생기는 감정 역시 그들에게 중요하다는데는 저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걸 논리적으로 맞다... 라고 하는 부분에서 좀 그랬던거에요.
codejang
IP 106.♡.194.62
03-02 2024-03-02 12:19:21
·
사실 유사연애에 대해 하나 짚고 시작해야죠.
어디까지나 "유사"연애라서 실제와 다르게 여자 아이돌 - 여성팬으로도 성립된다는 거.
유사"연애"라는 단어 탓에 당연히 이성 간에 성립이 된다 생각이 들 수 있긴 해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3:41
·
@codejang님 맞습니다. '유사'연애 이기 때문에 여덕들도 충분히 성립되는 감정입니다. 카리나한테는 특히 여덕이 많았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4:28
·
@Hulkster님 어떤 분야든 덕후 문화를 이해하는게 쉬운 건 아니니까요. 제 글이 약간이나마 가교가 되었으면 합니다.
포꾸이
IP 117.♡.24.12
03-02 2024-03-02 12:21:23 / 수정일: 2024-03-02 12:21:52
·
정성글에 똥댓글은 꼭 달리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4:41
·
@포꾸이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5:27
·
@로로제이님 유튜브에 댓글 쓴 적은 없습니다. ㅎㅎ

어떤 분야든 덕질 조금이라도 해봤으면 약간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일반인들을 이해시키기는 어렵죠.
뜨공
IP 211.♡.5.55
03-02 2024-03-02 12:21:34
·
뭔가 상품에 펀딩했는데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 느낌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6:31
·
@뜨공님 저는 상품이란 말을 피하긴 했습니다만, 아이돌은 정교하게 기획되고 만들어진 상품이긴 합니다. 인간 유지민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무대 위 혹은 소통방송에서 보이는 '카리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인간 유지민이 아니라 '카리나'의 팬이었던 사람들은 실망감이 클 겁니다.
꾸탱
IP 121.♡.246.150
03-02 2024-03-02 12:24:52
·
정병온걸 이해해달라하는거같군여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7:06
·
@꾸탱님 어떤 대상에 과하게 몰입하는 걸 정병이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그런 과몰입을 유도하는게 현 아이돌시장입니다.
차돌이내몸
IP 39.♡.233.41
03-02 2024-03-02 12:26:42 / 수정일: 2024-03-02 12:27:36
·
아니요. 이해 할 필요도 공감해줄 필요도 없습니다.
난 돈을 썼으니 사회보편적 상식이나 상대방도 사람이라는 배려없이 나의 어떤 행동도 정당하다는 진상의 마인드에요.

아이돌 팬들은 회사에게 기계취급 부품 취급한다고 욕하지만 사실 아이돌을 인형취급하는건 팬들이 제일 심해요. 주소비자인 10-20대 여성에 대한 감정착취로 돈을 버는 엔터산업의 모순이기도 하고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29:30
·
@Hjartasteinn님 그들의 소비 태도가 성숙한가 진상인가를 논하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카리나 팬질을 그만 둔다 해도 선언하듯 탈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악플을 달거나 안티로 돌변하는 경우는 소수입니다. 일부 진상으로 보이는 팬들 혹은 팬인척 하는 안티의 분탕까지 묶어서 보시면 안 될 일입니다.

뒤에 말씀하신 건 엔터산업이든 뭐든 덕질하는 컨텐츠가 피할 수 없는 숙명일 겁니다.
차돌이내몸
IP 39.♡.233.41
03-02 2024-03-02 13:05:42
·
@외않됬데?님
진상짓은 그저 진상짓일 뿐 그들의 행동에 서사나 근거를 만들어 줄 필요가 없어요.

연예인 특히 여배우는 이혼하면 tv에 못나오던 시절이 있었죠. 이유가 사회적 물의와 시청자의 불편이라는데 사실은 우리 사회가 미개했던 거죠.
탈근대개념이 나온지 수십년인데 아직도 모던에도 미치지 못한 우리의 단면 아닐까 합니다.
Papaya_Lando
IP 125.♡.240.233
03-02 2024-03-02 15:21:58
·
@Hjartasteinn님 엔터산업만의 문제다, 공감해줄 필요도 없다고 하기에는 해외 축구팬들에 대입해보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반페르시의 경우만 봐도요.

소속감을 가진 팬덤의 문제점으로 받아들여야지, 이해를 하는 게 아니라는 건 오히려 앞으로의 이런 일들에 있어서 더 나은 방향을 막아버리는 태도로 보여집니다.
Badger
IP 1.♡.31.115
03-02 2024-03-02 12:27:26
·
덕판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과몰입 아닌가 정도의 느낌이지만 그 안에서도 이해관계가 복잡하군요.
codejang
IP 106.♡.194.62
03-02 2024-03-02 12:29:02
·
@Badger님 모든 덕질이 과몰입 아니겠습니까 ㅎㅎ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30:47
·
@Badger님 네 단순히 과몰입 정도가 아니라 과몰입이어야 (제대로 된) 팬이 될 수 있고 아이돌과 소통하는 구조의 시장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41:36
·
@침착면님 일단 디스패치가 악마이긴 합니다. 그런 취재력이 있으면 연예인말고 정치인들이나 취재했으면 합니다.

저도 현재 돌판 돌아가는 구조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소위 '돈 안 되는' 잡덕 입장은 특히 더 그렇죠. 한국 음반시장의 특수성이나 아이돌에 집중된 기형적 산업 구조로 인한 것임을 이해는 합니다만, 지나친 과몰입을 유도하는 시장구조가 옳다고 보진 않습니다.
pOOq
IP 14.♡.232.80
03-02 2024-03-02 13:00:47
·
@침착면님 기레기는 정말 남의 피만 빨아먹고 사는 깔따구와 같은 존재들이죠. 그 중에서 연예스포츠기레기가 오리지날이라고 들었습니다.
미망
IP 211.♡.140.51
03-02 2024-03-02 15:44:12
·
@침착면님
동의합니다.
이 경우 생산자와 소비자 양쪽 중에 더 큰 책임은 그런 과몰입을 유도하는 회사측에 있죠.
말 하자면 쓰레기 컨텐츠의 유통을 클릭수 올라가는 데 좋다고 방치하는 뉴미디어기업들의 행태처럼, 어쩜 그 이상으로 비판받아야하죠
최순살
IP 112.♡.195.120
03-02 2024-03-02 12:38:28
·
잘 읽었습니다
팬 이라는게 심정이 비슷한가봐요

저도 야구판에 있다가 코로나시절에 끊었거든요..
막상 끊으니까 저녁시간이 너무 평화롭고 좋더라고요

이제 야구보던 시절로 못돌아갈꺼같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42:54
·
@최순살님 야구가 돌판이랑 가장 비슷한 프로스포츠일겁니다. 주6일의 과몰입, 박아 놓고 키우는 유망주(연습생), 자체 홍보하는 팬층, 꾸준히 생산되는 자체 컨텐츠 등...

야구로 치환해서 보셔도 돌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오브젯
IP 116.♡.74.35
03-02 2024-03-02 12:39:37
·
한심한 비지니스 모델이라고 봅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43:45
·
@오브젯님 건강한 비지니스 모델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 시장구조가 현재의 K팝을 만들어 낸 것도 사실이라 저는 입장이 좀 미묘합니다.
오브젯
IP 116.♡.74.35
03-02 2024-03-02 12:46:54
·
외국팬들도 같은 감정일까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게 kpop의 원동력은 아닐꺼라 봅니다. 보통 퍼포먼스에 더 포커싱 되었던 거로 아는데…잘 모르는 분야라 제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글은 잘 읽었습니다
에인즈
IP 119.♡.160.77
03-02 2024-03-02 15:18:21
·
@오브젯님 BTS가 팝 시장을 뚫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 바로 팬과 아이돌 사이의 간격이라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도 많이 있다더라구요. 그정도로 K-엔터에서 버블 등을 위시한 유사연애감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YKid
IP 121.♡.45.166
03-02 2024-03-02 12:40:18
·
이성 연예인도 아니고 동성 연예인이 연애한다는데 왜 그러는지 여전히 잘 모르겠네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44:56
·
@YKid님 육성 시뮬레이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좀 나을 겁니다. 딱 떨어지는 대응은 아닙니다만 내가 애정을 가지고 수백 수천 투자한 캐릭터가 갑자기 확 너프 먹었다고 봐도 될 거란 얘기도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46:20
·
@cornerback님 팬이라는 게 그런 거라고 봅니다. 사전적 의미에서부터 광적인 의미를 담고 있잖습니까. 거의 과몰입만 남은 시장이라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urina
IP 211.♡.204.61
03-02 2024-03-02 12:49:51 / 수정일: 2024-03-02 12:55:23
·
과몰입과 과소비를 유도해서 그걸로 돈을 버는 구조가 비정상적인 구조긴 합니다만, 솔직히 그거 아니면 투자한 돈을 뽑아내기 어렵기도 하죠. 아이돌 시장이 커지고 경쟁도 심해져서 큰 비용을 투자해야 어느정도의 결과물(데뷔)이 되는 세상이다보니 그만큼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는 필요성이 더 크지 싶습니다. 대부분 아이돌 산업이 거액을 투자해서 여러 그룹 데뷔시키고 대부분 망하고 그 중 하나 성공해서 돈 벌어서 꽁아박은 돈 메꾸는 구조다보니.. 그래서 90년대 2000년대 초반처럼 춤좀 춘대더라 좀 예쁘더라 이런 사람 몇 모아서 적당히 데뷔하는 시대가 아니다보니.. 암튼 그런 상황에서 모든 아이돌이 트와이스나 블핑처럼 공연수익만으로도 돈을 충분히 벌수는 없고, 그 공연수익이라는것도 과몰입을 해야 공연에 가지 그냥 유튜브 영상 좀 보고 우와 예뻐 하는 수준의 사람들은 공연도 잘 안가니 수익이 안되죠. 어찌보면 BTS도 아미라는 과몰입한 사람들이 바탕이 돼서 이런 대성공을 거둔것이니 아이돌 산업에 있어 과몰입이 필요악인가 싶기도 합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2:53:55
·
@surina님 그게 참 어려운 일입니다. 대중성과 코어팬층을 동시에 사로잡는 아이돌은 역사적으로도 별로 없었습니다. 일단 HOT부터가 코어팬층을 노리고 만들었던 그룹이었고, 크게 성공했었죠. 다만 코어팬층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기획사는 돈이 덜 되는 대중성과 시장성 하나는 확실한 코어팬층 중에서 코어팬층을 먼저 공고히 하는 전략을 선택했고, 산업적으로는 매우 성공적인 전략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건강한 소비문화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대중성이 컸던 과거의 아이돌을 돌아보아도 핵심팬층과 과몰입 수요는 반드시 필요하긴 합니다. 지나친 앨범상술은 지양되야겠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surina
IP 211.♡.20.36
03-03 2024-03-03 08:54:01 / 수정일: 2024-03-03 08:55:07
·
그로구님// 뭘 버려야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네요.
meikim
IP 180.♡.16.133
03-02 2024-03-02 13:03:22
·
그냥 음악 듣는거 자체가 취미가 아니다보니 아이돌 업계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재라…유튭 알고리즘에 윈터가 나와서 소식이나 궁금해 하고 있던 차에 이게 뭔 난리인가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돌 중에 제일 예쁜애가 멀쩡하게 생긴 남자애랑 연애하는게 뭐가 문제야? 이런 생각요. 업계 입장은 정말 다르군요. 정성스런 분석글 감사합니다. 감정빼고 머리로만 생각하면 그럴수 있겠다 싶습니다.
/Vollago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11:50
·
@meikim님 감정적으로까지 이해하기 힘들긴 할 겁니다. 특히나 여덕 위주의 시장, 10대 20대 여덕들의 감정까지 이해하는 건 어려운 일이니까요. 다만 그들이 아이돌에 과몰입한 정신병자(?)라서 그런 건 아니다라는 걸 설명하고 싶긴 했습니다.
스톰x브레이커
IP 121.♡.223.95
03-02 2024-03-02 13:03:51
·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12:04
·
@스톰x브레이커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얀두부술사
IP 125.♡.227.13
03-02 2024-03-02 13:04:09
·
40대 중반 아재 카리나 라이트팬이지만 젊은나이 연애는 응원하지만 에스파가 잘되길바라는 입장에서는 아쉬운것도 있네요.. 스파이시 열심히듣고 드라마는 흑흑....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12:43
·
@하얀두부술사님 저도 드라마도 스밍을 꽤 열심히 했습니다...만 에스파와 카리나가 이 일을 잘 넘어갔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13:38
·
@Leef님 버추얼아이돌이 그런 문제가 없긴 합니다만(?) 유사한 형태의 버튜버들을 보니 버튜버의 연애문제에 팬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더군요. 100% AI가 아닌 이상 위험성이 있긴 한가 봅니다.
ENYA
IP 218.♡.18.205
03-02 2024-03-02 13:08:02 / 수정일: 2024-03-02 20:45:41
·
현 K-POP 아이돌 산업을 떠받치는 주체가 바로 저렇게 수십장~수백장씩 앨범 사고 한달에 수백만원씩 굳즈로 소비하는 코어 팬덤들인데, 실제로 산업에 기여하는게 극히 미미한 여기 대다수 일반인들이 이해가 안돼네 마네 하시네요.ㅎㅎㅎ 아이돌 음반내면 첫주 판매량 100만씩 팔아주는게 누군데요? 일단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잖아요. 바로 여러분들이 비난하시는 극성 팬들입니다.

지금 아이돌 산업이 지극히 고경쟁, 고비용 산업으로 타 국가의 팝음악 대비 비주얼, 마케팅에서 압도적으로 앞서 나갈 수 있는 돈을 쥐어주는게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과몰입 팬들이에요.

그만큼 기형적으로 커왔고 현 대다수 아이돌 그룹과 멤버, 소속사가 이걸 이용해서 막대한 수익을 거둬왔는데, 여러분들이 이해가 안돼네 마네 하면서 비난하면 어쩔건데요? 저 역시 아이유나 보아 정도 정규 앨범 나오면 가끔씩 사고 노래는 잘 몰라도 여러 가수들 콘서트 한번씩 다녀오는 라이트팬일 따름이지만 자기가 이해 못하면 그냥 가만히나 계세요. 자기가 하는 일을 일방적으로 매도하면 게거품물고 달라드실 분들이 정작 타인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장면에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16:26
·
@ENYA님 말씀하신대로 그 코어팬들이 키워온 시장이고 아이돌입니다. 빌보드를 점령한 K팝 그룹이라고 해도 그 핵심에 한국의 코어팬층 없었으면 불가능할 일이었습니다. 기획사에서 전략적으로 선택한 게 잘 먹힌 것이기도 하구요(그 구조가 건강하냐 도덕적으로 좀 더 옳으냐는 차치합시다).

하지만 돌판에서 머글이라 불리는 분들도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해에 도움이 되시라고 적었던 글입니다.
제이디스
IP 223.♡.45.199
03-02 2024-03-02 15:32:56
·
@ENYA님 저도 이분말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gunu9474
IP 211.♡.207.179
03-02 2024-03-02 18:12:56
·
@ENYA님
속 시원하네요.
도움도 안 되면서 시니컬한 자세들 정말 신물납니다.
세인트_Saint
IP 119.♡.125.101
03-02 2024-03-02 20:25:19 / 수정일: 2024-03-02 20:28:28
·
@ENYA님 카리나에게 정말 위험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이 지금이듯이, 카리나 팬, 더 나아가 K-POP 팬들에게도 지금이 중요한 순간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전 카리나 팬들의 [배신감]을 조금이지만 이해합니다. 애초에 산업이 카리나란 아름다운 뮤즈를 탄생시키고, 그 뮤즈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으면서 이제 와서 그걸 물거품으로 만들었으니 논리 이전에 감정이 폭발하는건 당연하겠죠. 그동안 쏟아부은 돈만큼, 시간만큼, 그리고 사랑만큼. 인간은 논리와 감정이 연결은 가능하나 본질적으로는 나뉘어져 있는 생물이기에, 논리에 상관없이 감정을 느낄 수도, 폭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배신감이 폭발하는 시간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카리나 팬들만, K-POP팬들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업의 의도대로 카리나나 K-POP의 아름다운 뮤즈들에게 사랑을 바치지는 않으면서도, 그들을 뮤지션으로 인정하고 이해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K-POP에 대해 팬만큼 열정적으로 몸바치진 않지만 이해는 하는 이들. 산업의 입장에서든 팬덤의 입장에서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필수불가결로 공략해야 하는 이들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들은 팬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팬들처럼 돈,시간,사랑을 바치지는 않았기에, 그들은 K-POP에 대해 팬만큼 박식하지도, 적극적인 파괴력도 없지만 대신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이해가 안되고 있는 겁니다.

팬들은 지금 자신들이 폭발시키고 있는 것이 논리보다는 감정에 가깝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조금 머리를 식힐 필요도 있습니다. 자칫 잘못했다간 '사실 나는 카리나와 사귀기는 커녕 아무 연관도 없는 남이지만, 내가 스스로 팬이라고 믿고 있고, 카리나를 위해 돈이든 시간이든 바쳤으니깐 내 사랑은 존중받아야 해! 카리나 연애하지 마!' 라고 연예인을 속박하는 악성 팬덤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 산업과 팬덤은 자신들의 외연을 확장하고, K-POP을 더 건실한 문화산업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날리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팬들이 연예인을 괴롭히는, 화려한 조명 뒤에 음습한 욕망이 도사리는 산업' 이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팬 여러분이 돈과 시간은 물론 그 귀한 사랑까지 바쳐가며 온몸으로 사랑했던, 당신들의 사랑스러운 아이돌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산업 전체가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이야 배신감에 몸을 떨지라도, 사랑했지 않습니까. 카리나든, 다른 K-POP의 아이돌들이던, 그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그들을. 저는 K-POP이란 산업 전부를. 아이돌과 팬덤 모두를 포함해서 가치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팬들이 그렇게 열심히 지극정성으로 사랑하는데 가치가 없을 리가 없으니까요.

ENYA님의 말이 맞습니다. 현 K-POP 아이돌 산업을 떠받치는 주체가 바로 저렇게 수십장~수백장씩 앨범 사고 한달에 수백만원씩 굳즈로 소비하는 코어 팬덤들입니다. 그렇기에 그 코어 팬덤들은 최소한 저에게는 현 K-POP 아이돌 산업 전체의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주체가 산업을 어떻게 바라보고 만들어가는가] 가, 제가 산업을 판단하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산업을 그저 그런 가치없는 곳으로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당신들이 사랑하는 곳을 당신의 사랑 만큼 가치있는 곳으로 만들 기회는 아직 여러분의 손에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노니
IP 114.♡.168.197
03-02 2024-03-02 13:16:55
·
쉽게 쓴 정성글 고맙습니다.

애초에 산업이 이렇게 육성되고 유지되고 있는데 아니 성인이 연애 좀 하겠다는데 무슨 유난이냐 라고 하는 건 너무 성의 없는 답변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정치인을 한 명의 자연인이 아니라 우리의 정치적 지향헝을 투영시킨 하나의 캐릭터로 소비하듯, 아이돌판도 그 맥락에서 돌아보니까 모든게 이해가더군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18:33
·
@이노니님 맞습니다. 일단 카리나를 예로 들면, 유지민과 카리나는 분리될 수 없지만, 팬들이 먼저 알고 사랑한 건 인간 유지민이 아니라 아이돌 카리나니까요. 코어팬이 요구하는 행동은 아이돌 카리나의 프로페셔널한 행동이고 이게 충족이 안 되니 실망했다는 측면이 큽니다. 단순하게 유사연애 문제로만 보면 본질을 제대로 못 보게 됩니다.
벌레수집가
IP 112.♡.204.114
03-02 2024-03-02 13:36:16
·
생소한 분야의 내용이라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저 위에 괜히 시비를 거는 이상한 댓글러 한 명이 있네요. 그냥 좀 타인의 관심이 그리운 예민한 분이다 생각하고 무시하시기를 바랍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40:23
·
@벌레수집가님 재밌게 읽으셨다면 다행입니다. 관심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이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마맛감자
IP 118.♡.12.91
03-02 2024-03-02 13:36:53 / 수정일: 2024-03-02 13:37:39
·
어디서 한줄요약을 봤는데
표현이 좀 과격하지만
안아키 운영자가 알고보니 백신을 맞고 병원다닌걸 발견된 수준의 대란(?)이라고 하더라구요.
남에겐 환상(?)을 팔면서 자신은 그걸 깬걸한...ㄷㄷㄷ
이걸 보는 순간 이해가 팍 와닿더라구요.ㄷㄷㄷ

관리의 스엠이란 소리도 예전만 못한 것 같고
이래저래 여돌이나 소속사도 세대교체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ㄷㄷㄷ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3:42:02
·
@고구마맛감자님 아이돌 산업 자체가 환상을 파는 건데 연애설이 터지면 급 현실인간으로 내려옵니다. 소속사 입장에서 연애 문제는 단순한 사생활 문제는 아니게 됩니다. 그래서 스엠에서 차라리 사내 연애를 권장한다는 풍문도 있었죠. 스엠이 예전만 못한 것도 사실 같습니다.
Miguel.B
IP 210.♡.219.133
03-02 2024-03-02 14:00:07
·
방송 스트리머와 BJ 유튜버들 아이돌 다 유사 연애 판인건 비슷하죠.
이걸 이해 못한다면은 그냥 일반인이라 그런거고요.
어느 종목이든 깊이 파고든 사람을 일반인들은 이해 못합니다.

글 잘 봤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4:02:50
·
@Miguel.B님 말씀하신 스트리머, 유튜버들도 유사연애로 소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유튜버 선바만 봐도 남녀 가리지 않고 비슷합니다. 제 생각에 누구든 1개 정도는 덕질하는 분야가 있는데, 아이돌/유튜버/스트리머 등 사람을 대상으로 덕질하면 유사한 심리를 겪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4:04:11
·
@더임님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231020/121756231/1
이미 유사한 시도를 하긴 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에스파에서요. 팬과 밀착되는 마케팅은 더 심화될 겁니다.
iu팬아닌척
IP 115.♡.157.15
03-02 2024-03-02 14:08:39 / 수정일: 2024-03-02 14:10:58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팬들의 과몰입이 심하다는 분들도 이해는 됩니다.
"유사연애"에 초점을 맞추면 이해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육성시뮬레이션" 부분을 강조해서 보면 보다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팬덤 문화가 아이돌 산업 성장의 중요한 한축이었으며 지금의 k-pop의 위상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겁니다. 사실 우리는 주변에서 팬덤이 산업을 잉태하고 성장시키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글을 읽으니 산업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팬덤문화의 성격도 예전보다 세분화 된 것을 알 수 있네요.

저는 아이돌의 주식팬(?)이 되는 것이 두려워 엔터주식은 절대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적인 측면에서 아이돌문화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이돌 산업은 팬덤의 이해가 선행되지 않으면 파악이 어렵다는 사실을 요즘 카리나연애와 후폭풍을 통해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통해 요즘의 팬덤을 조금 더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4:13:01
·
@iu팬아닌척님 이해를 도왔다면 다행입니다. 한 때는 한국 가요판에 아이돌밖에 없냐는 비판도 있었지만 아이돌 산업은 그 나름대로 고도화의 과정을 거쳐서 현재에 이르고 있고, 팬에게 소구하는 방법도 다양화됐습니다. 이런 지식이 조금이라도 바탕이 돼야 왜 그토록 팬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엔터주식 투자는 안 합니다만 산업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팬덤을 어떻게 포섭하고 넓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알고 보면 참 흥미로운 산업입니다.
qorqus
IP 118.♡.4.82
03-02 2024-03-02 18:47:06
·
@iu팬아닌척님 저도 비슷하게 개개인의 예상할 수 없는 변덕으로 주가가 출렁이는게 무서워서 엔터주는 아예 접근 안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4:13:16
·
@카이불님 재밌게 읽으셨다면 감사합니다.
Papaya_Lando
IP 125.♡.240.233
03-02 2024-03-02 14:29:22 / 수정일: 2024-03-02 14:35:44
·
축구로 비유하자면
유스 출신 선수를 팬들이 응원하면서 팀의 소년가장으로 만들어놨는데, 평소에 자기는 축구판을 잘 알고 클럽팀을 사랑하니 타 팀으로 이적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토트넘의 철천지원수 아스날로 아무런 이적료도 없이 FA로 이적해버린 희대의 배신자 솔 켐벨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팬들이 카리나에 대해 실망했던 이유가 본인이 버블을 통해 아이돌 돌아가는거 잘 알고 팬들이 걱정하지 않게 하겠다는 식의 말을 했는데 갑자기 연애기사가 나온것과 평소 자주 사진과 글을 올리며 소통하던 평상시와는 달리 연애시점 후 어쩌다 한번 와서 사진만 투척하고 가는 태도 때문에 그런 부분도 크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돌 시장의 특성상 유사연애 감정을 통해 수익을 끌어들이는 구조이고, 열애설에서 자유로우려면 연차가 차서 팬들도 납득할 만한 시점이거나, 아이유나 블핑처럼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적인 성향이 강할 때가 열애설 기사에도 응원이 이어지고, 나머지는 그닥 좋은 반응은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4:35:24
·
@아다다그님 축구 팬들에게 좀 더 와닿는 비유를 보니 이적보단 골프치고 놀러다니는 거로 비교하더군요. 또 아이유나 블핑 멤버들도 열애설 터질 때는 소위 유사연애 성향 팬들을 우수수 떨어져나갔다고 합니다. 워낙 팬층이 넓고 견고해서 티가 덜 날 뿐, 연애설이 악재가 아닌 아이돌은 없는 듯 합니다.
Papaya_Lando
IP 125.♡.240.233
03-02 2024-03-02 14:36:46 / 수정일: 2024-03-02 14:37:18
·
@외않됬데?님 결국 아이유도 완전한 아티스트 성향으로 변신하고, 어느정도 연차가 찬 후에야 (최근처럼) 연애 사실에 응원을 받게 된 것도 맞으니까요.... 뭐 일부 팬들 입장도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

타 커뮤니티 보니까 부상당하면서도 게속 골프치는 베일이나, 게속 햄버거 먹는 아자르, 게속 팽이도는 안토니에 비유 많이 하더라고요
구뜨럭
IP 218.♡.121.98
03-02 2024-03-02 14:55:11
·
@아다다그님 아이유도 저연차때는 훨씬더 심했습니다.

왜 은혁이랑 터졌을때 병문안 드립쳐가며 말도안되는 소리로 변명한게 아닙니다.
Papaya_Lando
IP 125.♡.240.233
03-02 2024-03-02 14:56:35
·
@구뜨럭님 그죠... 아이유도 최근들어서야 응원받게 된 케이스죠
동주리
IP 39.♡.249.33
03-02 2024-03-02 14:48:33
·
산업적 측면에서는 이해합니다.
그치만 그런 거의 가상에 가까운 인간관계에 돈과 시간 열정을 쓰는 걸 보니 안타깝긴 하네요.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4:51:59
·
@동주리님 가상에 가까운 관계이긴 합니다만 그 유사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기술의 발달로). 그래서 어느 때보다 덕질에 대한 심리적 만족도가 큰 상황인데, 그만큼 낙차도 커졌습니다. 시장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상태에선 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외않됬데?
IP 64.♡.111.101
03-02 2024-03-02 14:52:32
·
@시커먼사각님 이해에 도움이 됐다면 다행입니다. 산업 자체 이야기로만 보면 참 재밌는 분야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apaya_Lando
IP 125.♡.240.233
03-02 2024-03-02 14:57:55
·
@liberal님 카리나의 태도도 어느정도 한몫을 한 것 같습니다. 팬들한테 소녀시대 연애때 팬으로써 고생한거 안다는 식으로 얘기하기도 했고, 올해 기다려주고 기대해달라고 부탁한지 얼마 안되서 열애설이 터졌으니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는게 이해는 되더라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carus
IP 14.♡.28.57
03-02 2024-03-02 14:58:33
·
참 신기한 산업분야입니다...
무척이나 어린나이에 연예계에서 탑급 인기를 누리려면 어쩔 수 없이 치러야하는 대가겠네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죠...
AtSue
IP 211.♡.215.38
03-02 2024-03-02 15:00:01
·
연애하는 남돌에게 여성팬덤이 느끼는 감정과

연애하는 여돌에게 여성팬덤이 느끼는 감정은 다를거라 생각해서,

카리나가 연애하면 한줌 남성팬덤은 뭐라든 다수 여성팬덤은 응원+개인사로 넘어갈 줄 았는데,

연애에 대해서는 남돌여돌 크게 다르지 않나보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네임리스원
IP 211.♡.45.150
03-02 2024-03-02 15:16:41
·
애초에 산업 수익 모델이 코어팬 위주로 짜여진만큼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글에 나온 것 처럼 유사 연애 뿐만 아니라 육성 시뮬 개념도 들어간 이상요.
lbz27
IP 118.♡.206.136
03-02 2024-03-02 15:22:22
·
좋은 글,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켈록~
IP 121.♡.118.130
03-02 2024-03-02 15:32:28
·
카리나는 너무 빨랐습니다 ㅠㅠ
일반적 돌판에서 아직 정점을 찍었다고 하기엔
애매한 위치의 1군 여자 아이돌
그것도 리더가 연애라니요 ㅠㅠ

남돌이면 그래도 팬들이 연애 대상에게 화풀이 하는데
여돌은 그냥 ㅠㅠㅠㅠㅠ

팬들이 용인할 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한 번 재계약은 지나야 하는데 ㅠㅠ
아쉽습니다..

당분간 메인은 윈터 체제로 변경해야
에스파가 그나마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