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위대로 삼행시 지은건 모두들 아실 내용이실테고
왼쪽편에 주역괘를 써 놓은건 괴이해서
괘를 풀어보니
천지비괘와
수화기제괘를 나란히 적어놓았습니다.
주역괘는 64괘로 이뤄져 있습니다.
단순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운세적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천지비 괘는 하늘과 땅이 등을 돌리고, 분열되고, 운이 끝난 모습입니다.
운세상으로는
'지금까지 발전하고, 성장했고, 가장 안정적인 상황이였고,
더 이상 발전은 없다, 망가지고 분열한다'의 의미를 가지는 악괘입니다.
부부점사에서는 '이혼, 파멸'을 암시하고, 임신점에서는 '유산'을 상징합니다.
사업운에서는 '파재, 파산, 부도'를 의미합니다.
수화기제 괘는.... 기제....완성을 의미하는 괘인데,
운세에서는 '지금이 최상이다', '이제부터 나빠질 일만 있을 것이다'의 악괘입니다.
이제껏 쌓은것이 최상이고, 이제부터 내리막이다.
가운데 있는 수지비 괘(전쟁을 암시하는 괘)까지 넣어서 해석하면,
더욱 괘상은 버라이어티 해 집니다.
대한민국 망하라고 부적 써 놓고 행사하는 느낌입니다.
저는 참고로 취미 이상으로 20년 넘게 주역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제가 과거에 올렸던 친민주진영의 지지와 활동들은 싸그리 무시된채, 저렇게 박제하시는 것은 참 씁쓸하네요.
건곤감리 태진손간 이 팔괘로 64괘의 구성이 만들어집니다.
네 귀퉁이에 태극기 모양으로 자리를 배열하는 것은 옳지만, 이렇게 구성하는건 의도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말 무지했거나, 정말 악독하거나 입니다.
그런데, 주역과 무속에 진심인 이 정부가 주역괘를 아무렇게나 배열하지 않았을거란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
어떤 의도로 저렇게 배열했는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배열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건곤감리를 일렬로 배치해보라고 했을 때 누구도 저런 순서로 쓰진 않을 것 같아요.
간첩이 있군요.
점점 노골화 가속화 하려군요 반응 살피는 거 같습니다
점진적으로 무뎌지게 잊을만하면 가스라이팅
앞에서는 실수 또는 아무 일 아닌 척 뒤에서는 계획적 설계
그게 순서거든요
그런데 저건 순서가 다르잖아요 세로로 써도 3,4,5,6으로 했을건데 저렇게 해 놓은 건 주역 아는 사람이 일부러 바꾸었다는 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