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ㄷㄷ 그냥 압도되어 버렸습니다. 예전에도 좋은 영화라 극장에서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였는데....
(당시에는 엔딩이 워냑 충격적이여서 그것만 생각났던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
2시간정도에 아~ 이렇게 예상대로 끝나는구나 하는건 ㅋㅋㅋ 의도된 시나리오 미끼였고.....
런닝타임이 2시간 36분에 육박함에도~ 그냥 감독이 관객 상대로 미끼를 던져서 ~ 물어 ~ 물어봐!!
하는게 진짜 엄청나더군요. ㄷㄷㄷ 진짜 감독이 관객들 시나리오로 가지고 논다는게 정말 느껴졌습니다.
진짜 당시 평론가들이 왜 그렇게 극찬하고 놀랬는지 이제야 파묘 까지 보고나서 곡성 보니깐 알겠더군요.
오히려 곡성은 내용 다 알고 ~ 그 디테일과 완성도를 보는 재미가 쏠쏠 했습니다.
파묘랑 곡성에서 굿판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김고은 vs 황정민)
보신분들도 한번 재 관람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되도 않는 미스테리로.. 오죽하면 관객들도 난해해서..
감독과 질답 시간을 같질 않나..
곡성 세번 봤습니다. 자의적으로 한번, 자의반 타의반으로 한번, 타의적으로 한번 ㅡㅡㅋ
저뿐만 아니라 다른 일부 사람들도 그 특유의 모호함에 대해 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도 말했듯 개봉 당시에도 관객들이 난해해서 이해를 못하다보니.. 나홍진 감독이 직접 관객들과 소통하며 질답시간을 가졌었죠.
곡성같이 쓸데없이 신비주의 가지려는 영화를 극불호 합니다.
다른 사람에겐 엄청난 명작일지 몰라도 저에겐 그정도까진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이쪽 장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파묘는 그냥 오락영화였습니다. 저에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비주얼은 좋았지만 이야기는 별루였습니다. 게다가 곡성 기대하고 본 랑종은 …
파묘는 오늘 봤는데, 약간 아쉬운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