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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듄1편을 굉장히 재미없게 봤습니다 38

8
2024-03-01 11:52:25 수정일 : 2024-03-01 12:03:05 115.♡.3.155
텔나

듄을 왜 명작으로 올려치기를 하는지 이해할수 없는데요,


원작을 알아도 재밌고, 몰라도 재밌어야하는데

듄은 원작을 모르면 재미가 많이 줄어드는 작품이죠


한스 짐머가 작곡은 잘 해줬을지나 그걸 너무 과하게 우려먹었습니다.

시종일관 사운드를 계속 깔면서 

"이 작품은 매우 장엄한 작품이다" 

라는 느낌을 계속 주려했는데 너무 과하고, 시끄럽기까지 했습니다.

한스짐머의 이름값을 빼고보면 저는 오히려 감점을 주고 싶어요


전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대서사시에 칼싸움 육탄전이 주가 되는것이 좀 웃기구요,

잠자리비행기도 유치했습니다


한편 한편이 완결성을 가지면서, 전체적 시리즈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좋은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대표작으로 매트릭스3부작을 들수가 있죠

듄은 그냥 드라마로 만들었어야했다고 봅니다.

영화 1편 보고나서 찝찝한 기분만 맴돌았어요


영상미를 매우 강조하는 영화인데

역시나 과했습니다.

사막 다큐와 차별점이 있을까요

아바타2 가 고래다큐라고 욕먹는것과 비슷하죠

영화 보는 내내 너무 지루했습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은 '그을은 사랑', '시카리오' 에서 정점을 찍었다고 봅니다.

그 이후의 작품은 이름값을 못하는 느낌이에요

블레이드러너, 컨택트 모두 전작의 명성을 못이어갔다고 생각합니다.


듄2편 역시 재미없으리라 생각해요


원작, 사운드, 영상미 이 세가지를 잘 융화시켜낼 재능이 이 감독에겐 없어보입니다


텔나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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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8]
드럼행님
IP 118.♡.123.194
03-01 2024-03-01 11:56:50
·
칼을 사용한 전투나 오니솝터는 듄 원작의 세계관 자체가 그런거라고 합니다
영화 자체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영역이지만 원작을 충실히 살린 것을 이상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원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먼저 가지시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1:58:12 / 수정일: 2024-03-01 16:58:32
·
@드럼행님님 다큐멘터리 영화도 아니고, 원작에 대한 이해를 강요하는건 대중상업영화의 자세가 아닙니다.
alvysinger
IP 172.♡.94.27
03-01 2024-03-01 12:02:59
·
@텔나님
대중상업영화의 자세..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관객도 취사선택의 자유가 있고 제작자도 취사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드럼행님
IP 118.♡.123.194
03-01 2024-03-01 12:14:16
·
@텔나님 그것도 개인의 평가일 뿐이죠. 원작에 대한 존중을 기대하는 청중도 있는거고 그 사이에서 어디에 포커스를 맞출지는 감독의 선택입니다. 작품의 스타일도 마찬가지구요. 희대의 명작으로 평가받은 다크나이트도 내가 철학강의를 보러 온거냐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다 개인의 취향에 따른 판단이고 평가인거죠.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2:15:54 / 수정일: 2024-03-01 12:16:43
·
@드럼행님님 제가 그래서 개인의 취향을 말씀드린겁니다.

찬양일색인 영화에 대해 이러저러한 이유로 재미없게 본 사람도 있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데드레빗
IP 211.♡.65.226
03-01 2024-03-01 12:00:12
·
저랑 같으세요 너무 유치해서 민망했어요
유치하고 지루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2:00:51
·
@데드레빗님 동지여 저와 함께 합시다. 듄1편부터 찬양일색이지만 분명 동지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글을 올려봤어요 ㅋㅋ
alvysinger
IP 172.♡.94.27
03-01 2024-03-01 12:02:01
·
듄이라는 원작으로 나온 작품이기에 이건 스티븐 스필버그나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했더라도 말씀 하신 전투랄까 하는 것은 바뀔 가능성이 없습니다.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적극적 감상을 요구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죠. 말씀하신대로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없는 관객의 경우 좋지 않게 평가할 요소가 가득가득하니까요.

관객에게 사전 공부를 요구할 수도 없지만 그렇다고 세계관을 다 설명해 주며 영화 진행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감독을 포함해 제작진에서 선을 긋고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원작을 몇 번 봤더라 그럴 수 있는데 원작을 영상 및 내러티브에 교묘하게 녹여낸 것에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마침 오늘 2편을 보게 되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되고 설레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2:09:49
·
@모호님 스타워즈 말씀이 나왔으니 약간 곁가지로 빠진 말씀을 하나 드리자면,

스타워즈, 듄 등의 미국식 대체역사물은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에는 잘 안맞습니다.
듄의 원작과 영화를 사랑하는 한국인이 많은것은 잘 알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매니아적 영역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파이어러
IP 182.♡.207.136
03-01 2024-03-01 12:03:16
·
영화 좋아하고 웬만한 영화는 재밌게 보는데 너무 재미없었습니다. 흥행 참패할거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nglicooo
IP 106.♡.1.205
03-01 2024-03-01 12:04:14
·
모든 가치는 내가 결정합니다.
벅스라이프
IP 211.♡.194.189
03-01 2024-03-01 12:08:34
·
그나마 2편에선 수긍할 정도의 완결성을 지니긴 하는데,
사운드는 훨씬 더 장엄해지고 영상미는 시종일관 폭탄처럼 퍼붓습니다.
절대로 보시면 안될듯…
우딘
IP 220.♡.183.162
03-01 2024-03-01 12:10:41
·
세계관을 알아야 재밌더라구요
그알싫에서 세계관 쫙 소개해준적있는데 그거 듣고 흥미생겨서 봤드니 큰 화면의 영화관 아닌 걍 아이패드로 봐도 재밌더라구요.
영화랑 별개로 한번 기회되면 들어보셔도 좋을듯요
인공지능발달과 그것을 대처했던 미래인간의 세계관이
뭔가 요즘 인공지능 발달의 시작과 함께 겹쳐보이기도 하구재밌어요 ㅎ
숲속집
IP 112.♡.248.161
03-01 2024-03-01 12:11:17
·
클량에서 하도~ 난리 부르스 춰서 나도 모르는 명작인가 보다 . 하면서 봤습니다..
반지의 제왕급, 듄의 우주관~ 어쩌니... 해서..
관람후 소감은...
웃겼슴다.....
위에 언급한대로 잠자리? 비행기도 웃기고..
지루한 전개, 설정, 서사도 .. 하나도 남는게 없습니다.
이것을 또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힘듭니다..
각자의 개취의 영역이니...
그러나.. 아무리 개취의 영역이라도 아닌것 아니라고 봅니다...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2:11:48
·
@숲속집님 동지여! 재미없는 것을 재미없다고 말해봅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라임라스ry
IP 106.♡.153.196
03-01 2024-03-01 12:19:08
·
허구의 우주 역사 세계관에 몰입해야 재미있는 영화기 때문에 말씀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일반관객에게 친절한 영화는 아니죠.
세계수늘보
IP 1.♡.142.123
03-01 2024-03-01 12:24:43
·
재밌으려면 노력이 좀 필요한 영화다
라는 느낌일까요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2:26:16
·
@세계수늘보님 저는 영화보기전에 유튜브로 세계관 학습까지 하고 갔습니다.
나름의 노력은 해보았으나 역부족이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2:59:56
·
@미스테리알파님 듄이 엄청나게 성공을 거둔 작품은 아니지 않나요?

듄을 재미없게 본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 사람들도 재미없다는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생각에 쓴 글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드럼행님
IP 118.♡.123.194
03-01 2024-03-01 12:38:04
·
그리고 텔나님의 의견에는 작품에 대한 평가보다는 감독에 대한 판단이 주된 것처럼 보입니다. 미괄식의 글로 감독에게 특정한 재능이 없다는 말로 끝이 나죠. 그게 사람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키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마저도 개인의 평가지만 그 부분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도 개인의 반응이니까요. 작품평가로 시작해 감독비평으로 끝난 점이 아쉽게 여겨지네요.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2:56:31
·
@드럼행님님 무엇이 아쉽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쉬우니까 아쉬운 것인가요?
저는 적어도 재미없으니까 재미없다고 글쓰지는 않았습니다.

작품에 대한 비평과 감독에 대한 평가는 떼어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밀하우스
IP 221.♡.249.223
03-01 2024-03-01 12:43:04
·
오 제가 덩케르크 보고 느낀 재미없음을 썼다가 엄청난 저항을 받았을때랑 비슷하네요 ㅋㅋ 전 덩케르크가 개연성도 부족하고 스토리텔링도 최악이었어요. 근데 다들 찬양하길래 의야했음...
keypose87
IP 173.♡.37.147
03-01 2024-03-01 12:46:16 / 수정일: 2024-03-01 12:47:14
·
개인의 취향은 존중합니다만 대중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작품을 대중성 없다고 폄하하는건 설득력이 없습니다. 내 취향이 대중성과 거리가 멀어서 난 재미없게 봤다가 더 맞는 표현같네요. 일반적인 시선으론 어마어마하게 재밌는 작품입니다. 좋은 작품을 소수 취향이라 재밌게 못보신다니 참 안타깝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텔나
IP 115.♡.3.155
03-01 2024-03-01 13:02:29
·
@keypose87님 듄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작품은 아닙니다.

한국인에게 미국식 대체역사물은 큰 감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듄에 열광하는 것이 오히려 소수취향으로 보입니다
keypose87
IP 173.♡.37.147
03-02 2024-03-02 02:46:03 / 수정일: 2024-03-02 02:53:52
·
@텔나님 미국식 대체 역사물이라는 표현이 뭔진 모르겠지만 한국시장으로만 한정지어도 실패한 작품도 아니죠; 그리고 한국시장으로만 한정지어서 판단하면 그냥 일본마냥 영화계 갈라파고스 되겠다 이런 말밖에 안됩니다. 오히려 한국 시장에서 해외만큼 크게 성공하지 못한 영화 외적인 다른 요인이 있다고 분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단 본인기준 “올려치기”가 맘에 안드신거 같은데 영화 역사상 “올려치기”로 좋은 박스오피스 성적을 거둔 영화는 없었습니다. 어쩌면 그냥 감독의 연출이 유독 글쓴이 분이랑 안맞는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다만 소수 취향이라는 제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개취는 다양하고 존중합니다. 아무리 평론가 평점이 좋고 대중 평점이 좋고 큰 흥행을 한 작품이래도 내가 재미없으면 재미없는 작품이 맞거든요.
텔나
IP 58.♡.188.53
03-03 2024-03-03 15:41:50
·
@keypose87님 듄1편은 2021년 개봉 영화중 흥행순위 12위였습니다. 코로나를 감안해도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keypose87
IP 173.♡.37.147
03-12 2024-03-12 01:37:17 / 수정일: 2024-03-12 01:40:26
·
@텔나님 박스오피스 4억달러 수익 영화가 흥행하지 못했다니;; 흥행에 대한 판단 여부가 조금 이상하시네요; 월별로 따지면 듄은 흥행하지 못했다고 말하시는 한국에서도 1위했습니다;
텔나
IP 58.♡.188.53
03-12 2024-03-12 16:59:42
·
@keypose87님 애초에 한국시장에 한정해서 드린 말씀이고, 1위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작이라고 호들갑을 떤것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이었습니다
keypose87
IP 173.♡.37.147
03-13 2024-03-13 04:42:30
·
@텔나님 ?? 제가 말한 월별 1위의 기준은 평범하게 개봉당시 극장 관람객 점유율이나 수 입니다. 영진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호들갑이라기엔 월드와이드 4억불의 히트작이고 평론가 관객 평점 모두 높으며 나 자신도 무지막지하게 재밌게 봤는데 글쓴이의 거품론을 뒷받침 하는건 한국시장에서의 무난한 성적과 글쓴이의 주관밖에 없다고 보여서 저는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누군가에겐 대작이 누군가에겐 망작일 수 있다는건 이해합니다. 다만 판단의 차이가 판단력 자체나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 주체의 취향차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반토니오안데라스
IP 183.♡.125.227
03-01 2024-03-01 12:50:01
·
저도 듄1 보다가 잠드는 바람에 ... 이 세계관은 나와 안맞는구나 하고 접었습니다.
알게뭐야
IP 119.♡.14.33
03-01 2024-03-01 12:51:05
·
한국 사람 중에 스페이스 오페라의 감성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거죠.
주우
IP 58.♡.14.178
03-01 2024-03-01 13:06:52 / 수정일: 2024-03-01 13:09:08
·
@알게뭐야님 우리나라에서 흥행한 외국 영화들 보면 스페이스 오페라가 대부분입니다
스페이스 오페라 감성을 못받아들인다기보단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타워즈류의 미국식 사무라이 영화를 좀 꺼려하는것에 가깝습니다
사무라이 방랑자 이야기들이 미국 유럽에서도 서부영화나 스타워즈류 SF 영화로 많이 재가공됐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선 인기가 없지요
홍재팔
IP 221.♡.88.65
03-01 2024-03-01 13:06:27
·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카리오, 블레이드러너 류의 이 감독의 황량 영상미? 가 좋고 (감독은 다르지만 매드맥스도 엄청 좋았고요) 앞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목눈임
IP 59.♡.11.193
03-01 2024-03-01 13:12:54
·
전 원작을 안봤지만 (삼촌 책장에 꽂혀있는 모습만 봤군요 ㅎㅎㅎ) 재밌게 봤습니다.
블루백
IP 14.♡.10.175
03-01 2024-03-01 14:42:00
·
공감은 안 되지만 취향 존중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25.♡.11.121
03-01 2024-03-01 18:46:06 / 수정일: 2024-03-01 18:58:16
·
듄1을 재미있게 봐서 오늘 듄2를 봤는데... 생각보다 지루했어요.
시사회 보셨는지 며칠 전 본 소감글에는 상영시간 내내 빵빵 터진다고... 시간 금방 간다고 하더니...
왠걸... 영상미는 좋긴 한데 1시간 정도 계속 사막만 보고 있자니 초중반은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물론 90년대에 비디오로 접했던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원판 영화에 비하면 훨씬 재미있고 친절한 영화이긴 했지만요.
막판에 주인공이 샌드웜 타고 하코넨 공격해 들어오는 장면이 되어서야 "그래, 바로 이거야"라고 탄성이 들었어요. 비디오의 기억보다 훨씬 더 웅장하고 사실적으로 그려졌거든요.
하지만 제가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전체적으로는 좀 실망이었습니다. 컨택트나 블레이드 러너처럼 잔잔하고 생각할 거리 많은 SF를 좋아한다면 만족하시겠지만. 저처럼 스타트렉. 스타워즈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 활극 기대하고 가시면 좀 많이 의아하실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뿔고동 소리 음악도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좀 힘겹더군요.
영화사 측에서도 이처럼 취향 타는 문제를 감안해서 마케팅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 역시 90년대 486 컴퓨터로 듄2 게임을 열심히 돌렸던 사람으로써 이번 듄 영화화를 열렬히 기다렸거든요. 그런데 왠지 모르게 이번 개봉 관련해서는 "거장이 만든 명작 영화이다. 닥치고 경배하며 봐~"라는 엄숙주의 마케팅 분위기라 약간 거부감이 들고 있네요.
itzy
IP 1.♡.40.51
03-01 2024-03-01 21:46:52 / 수정일: 2024-03-01 21:47:09
·
취향차가 있다는걸 이해해야죠..
전 듄을 올려치기라고 내려치며 폄하하는 분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ㅎㅎ
믜쨔
IP 14.♡.98.174
03-01 2024-03-01 22:42:18
·
세계관 ,세계관, 세계관. 읽을 때마다 너무 거창한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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