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연대라고 처음들어봤는데
이런분이 계시네요
대한민국이 계속 견디는게 이런분들때문인거 같네요
구청에서 사무실을 마련해 주시던가
민주당에서 신경을 써주시면 어떨까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복잡한 사채의 덫에 걸린 피해자들에게 내지 않아도 될 돈을 계산해주고, 고소장을 정리하는 법률 지원까지, 사채 피해자들의 삶을 16년간 지켜왔습니다. 민생연대 송태경 사무처장의 이야기입니다.
사채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을 수는 없다며 무료로 모든 걸 지원했습니다.
[송태경/민생연대 사무처장 (지난 25일 방송) : 내가 조금 불편하고 내가 좀 가난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데 그냥 하지 뭐.]
하지만 코로나 이후 후원금이 줄고 사무실 임대료도 밀리면서 다음 달 해산 총회를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송태경/민생연대 사무처장 (지난 25일 방송) : (단체 해산이) 조금 섭섭하고… 우리 사회가 조금 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방송 뒤 많은 시민들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2024. 2. 28
뉴스룸은 무료 상담을 통해 사채 피해자 수천명을 살린 송태경 민생연대 사무처장이 더 이상 피해자를 도울 수 없게 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16년간 피해자들을 돕기만 하느라 생활고에 시달렸던 탓인데, JTBC 보도 이후 기적처럼 시민들의 후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덕분에 상담을 계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7483
http://www.minsaeng.org/bbs/board.php?bo_table=B02&wr_id=544
http://www.minsaeng.org/bbs/board.php?bo_table=B51
많은 후원이 있으면 좋겠네요....
얼마 안되지만 보탰습니다
링크를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액이지만 후원했습니다~
여기 같네요....
누군가들하고는 너무 다른 모습이네요.
정의당이 아니라 민주노동당 출신이죠.
90년대 후반 최재천 의원 보좌관이기도 했고요.
원래 민주노동당 정책실장 (2004-2008)으로 브레인이었어요.
노회찬 의원과 뜻을 같이 하는, 소위 '평등파'셨죠.
2008년 민노당 분당 이후, 그야말로 '하방' 하셔서 자신의 삶을 태워 오셨네요. ㅠㅠ
2012년 진보신당 분당시에 티비로 전국 방송 탄 소위 자주파의 몰상식적 행동들 기억들 하실라나 모르겠네요.
유시민 선생이 폭행 당해 안경 날라가고 난리도 아니었죠.
자주파의 패악질은 2008년 민주노동당 분당시에도 똑 같았죠.
(발단은 자주파 당직자가 당 동지 정보를 정기적으로 북한에 보고, 그야말로 간첩질)
원래 평등파가 시작한 진보정당 운동을 마타도어하던 자주파가 2001년 '군자산의 맹세'를 기점으로 대거 입당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권을 장악하여 결국 2008년 평등파가 쫓겨나 주인이 바뀌죠.
언제적 NL PD냐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진행형으로 정의당의 실세가 자주파 인천연합이에요.
당대표 결선 선거에서, 평등파였던 심상정이 노회찬 선생 뒤통수 치고 인천연합과 야합한 결과가 지금의 정의당이죠.
해산 당한 통합진보당 실세가 경기동부연합이었죠.
최근 소위 '사이다 현수막'으로 인구에 회자되는 '진보당'이 통합진보당의 후신이죠.
운동 좀 했던 사람들, 일반 시민으로 살아도 자주/평등 성향은 평생 갑니다.
평등파 성향은 비판적 사고를 중시하고, 자주파 성향은 집단 통합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죠.
진정성있게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자주파 지역 활동가가,
소위 북한이나 '의리' 등 특정 사안이 엮이면 사람이 훼까닥 도는 모습을 여럿 봤습니다.
임종석류의 행태도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 가능합니다.
'민족자주'라는 보수적 가치를 중시하는 자주파가 도대체 왜 '진보'를 참칭하는지 못 마땅하네요.
'정의당은 노동자를 위한 정당이 아니다'라는 한 때 '노동자의 희망'이었던 민주노동당의 후신 정의당,
동지의 정보를 북한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간첩질에 문제의식을 가지지 못하는 자들, 진보당,
녹색보다 페미니즘을 우선으로 정적 숙청이 완료된 녹색당
역시 노동 사회보다 페미니즘을 우선으로 정적 숙청이 완료된 노동당, 사회당...
알고보니 보편적이지 않은 '여성을 위한' 기본 소득을 위해 페미들이 모인 기본소득당...
결국 소수정당의 가치를 회의하게 되었습니다만, 조국혁신당에는 그나마 다시 기대를 하게 되네요.
또한 [민생연대]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기 이전인 민노당 시절의 10년 동안에도 그러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늘 진성성 있게 오직 서민들의 입장에서 서민들의 눈높이에서 민생고 해결을 최우선의 과제로 놓고 활동할 것입니다.
민생지킴이도 민노당을 떠납니다
민노당, 민생사업은 항상 부차적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주요활동목록
아.. 그래서 위 링크 하단에 저런 문구가 있었나 보네요...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갑니다.
정의당 분들이 민주당이랑 사이가 나빠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 이분 뭐라고 하긴 좀 힘든 상황이라
"자기희생"
세상을 지켜주는 마지막 인간으로서의 덕목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분들...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복을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에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0년대 후반, 최재천 의원 보좌관 이었어요. 이 분이 하신거죠.
지장보살이 생각납니다.
지옥에 떨어진 중생들 모두 구제하기 전까진 해탈을 미루겠다며 스스로 지옥으로 가서 중생들을 보살핀다는 보살이죠.
이 분은 현실 지옥에서 구원하는 셈이니...
그래픽카드와 게임기 살려고 모으는 돈 중 100만원 투척 했습니다.
저렇게 자신의 인생을 갈아가며 남을 돕는 분들이 계신데 전 이런거라도 해야죠...
앞으로도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후원할까 합니다.
이런분들이 대접 받는 세상이
꼭 오길 바랍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