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듄 파트2를 강남 cgv 스크린 x에서 봤습니다.
영화야 만족스럽게 봤지만...하...보면서, 영상품질 때문에 2회차 봐야하나 고민하긴 처음이네요.
명암비가 너무 안좋아서 20년전 노트북으로 영상보는 느낌이고 양옆의 확장 스크린이 뚝뚝 끊겨나오고 품질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의 스크린 x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도 다른 극장에서 스크린x로 본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썩 좋은 감상은 아니었습니다. 구지 집중 안되게 옆에 화면이 나올 필요가 있나, 옆의 화면 때문에 영화관이 밝아져서 메인화면 시인성만 떨어지는 느낌도 들고...그래도 강남 cgv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제발 강남 cgv 스크린x 에선 보지마세요~! ㅜㅜ
어디서 다시 보지...
그래서 전체적으로 영상이 좀 뿌옇다고 해야할까요
제가 본 상영관이 별로 안좋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양옆 확장되는 부분까지 스크린 깔아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