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조각 과정에서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안경환의 사적인 문제가 드러나 청와대가 곤경에 처했다.
여론은 날이 갈수록 나빠졌지만
안경환 본인도, 대통령도 아무 말이 없었다.
그대로 두고 볼 일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청와대 실장, 수석회의를 열었다.
임명이 어렵다는 게 이 사람 생각이었고 참석자들의 의견도 비슷했다.
회의 결과를 안경환에게 민정수석 조국이 전달했고
안경환은 이 뜻을 전달받은 지 30분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과정을 대통령에게 일체 보고하지 않았다.
대통령에게 보고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이 나왔지만
그럴 거면 뭐 하러 회의를 하느냐며 모든 책임은 자기가 지겠다고 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대통령이 격노했다.
"그날 밤 10시가 넘었는데 송인배 부속실장한테 전화가 왔어요.
'모두 들어 오시랍니다' 부랴부랴 관저로 갔더니
'어떻게 내게 한 마디 말도 없이 그럴 수가 있습니까'
대통령님이 그렇게 화난 모습은 처음이었어요.
손혜원, 정청래 때는 유도 아니었어요."
정무적 판단을 한 게 아니라
안경환 교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판단한 것이다,
죄송하다, 안 교수가 이렇게 빨리 사퇴할 줄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그래도 대통령의 화가 풀리지 않았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07049&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검찰개혁을 생각하던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거스리고
독단적으로 초대 법무장관 낙마하라고 통보...
조국 민정수석에게도 법무장관 하지말라고 충고...
임종석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일등공신이군요...
사실 조국교수가 장관자리까지 나오게된 계기도 안교수의 낙마가 시초였던 것이구요.
임종석은 저 인터뷰에서 자신의 그릇과 행동거지를 스스로 폭로했기에.. 이제와서 이를 두고 '친문'어쩌고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봅니다.
그저 민주당, 이재명을 발목 잡고 싶어하는 '일부' 언론들만 모르쇠할 뿐이죠.
이때부터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 분 논란도 상당하던데요..
진짜 제멋대로인 사람이네요. 자기가 정말 뭐 되는줄 아는가봅니다
잘되었다 싶은건 자기 활약상을 이야기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좀 쎄하다 싶더니 결국은 이런 결말이네요.
큰녀석이 하나고 동기라 조,중동이 떠느는건 과장이라
들었습니다.
사퇴 사유도 어처구니 없고요.
법무장관 사표수리 싸인 대통령이 안한데요?
원문 기사 읽어보세요. 내정자입니다
그런데도 계속 임종석을 기용했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저 당시에 임종석만 그래겠습니까?
민주당 의원들 다 저랬던 겁니다
공천 상황에도 대 놓고 들이 대는
사람들 달래가면서, 그래도 저 사람들이라도 데리고 코로나 국면을 헤쳐온거죠
그걸 허수아비라고 하시는건, 너무 비정하시거나 혹은 편협하신거죠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을 믿었다면 계속써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는 모두 몰랐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에 와서보면 모든 문제가 합법적으로 할수 있는 권한 행사를 안해서
일어난 일이 아니었나요?
지금이야 민감한 시기이니 더 이상 말은 안하겠습니다만 민주당이 정권을 찾아오고 시간이 지나면
좀더 냉정한 상태에서 재평가가 일어날거라 생각합니다.
그 재평가가 지금보다 좋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위 기사에 따르면 대통령의 재가 없이 임종석이 월권을 한건데 그럼 의사 결정은 임종석이 한게 되는거죠?
대통령은 왜 있는거죠? 그런 의미로 허수아비라고 한겁니다.
그리고 제가 문대통령을 비판하는것과 윤핵관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그저 이 글의 주제가 그런 내용이었을뿐인데요
조국 일가를 조리돌림 하던 시기고 추미애가 윤석열 쳐내려고 할 때, 실제로 대통령이 “단행”해서 신속히 처리 했으면 민주당 내부에서도 일어나서 문재인 대통령을 가만두지 않았을겁니다.
그럼 코로나 정국에 아무것도 못 하는
식물 대통령이 되었겠죠.
권한 행사요? 그것도 밑에서 받쳐줘야 하죠. 그걸 지금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려던 민주당원들의 행태? 사태? 를 겪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요?
180석을 갖고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여당대표와 일하던 대통령을 욕보이지 마십시오.
저는 문 대통령의 선의는 의심하지 않지만 인사와 의사결정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이미 다 지난후에 결과를 다 알고나서 하는 이야기이니 너무 박한 평가라고 생각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지금은 민감한 시기이니 더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민감한 시기이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대통령이라도 사기업의 대표가 아니니 인사를 가지고 뭐라고 할 순 있다고 봅니다, 다만, 문제가 있는 인사를 하고도 전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에 그만큼 나라를 끌어 올렸었던 거고, 바꿔 말하면 이낙연 휘하 몇몇 들만 더 제대로 된 사람들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인데 하는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강화인간님의 발상은 현재 집권당의 논리구조와 닮아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 해놓고 이리 뻔뻔하게 난동피울수도 있군요.
대부분이 대단히 권력 지향적이며 민중을 위해 피를 흘리고 싸우는 주변 학생들을 자신을 위해 희생시켰습니다. 독재의 반대편에 선 것은 맞지만 다른 이들이 그들과 피를 흘리며 싸울 때 그 뒤에 숨어 다니며 피로 만들어진 결과를 자신의 권력과 부를 위해 활용했습니다.
극히 소수만이 진실된 자신이 만들고자 한 세상을 위해 살았다면 대다수는 그들이 몰아내고자 한 억압 세력과 힘을 합치거나 그들과 동질의 새로운 세력이 되었습니다.
결국 욕망이 강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그 자리에 간 것입니다. 세상을 위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을 위해 움직인 것이죠.
입은 옷 생깔만 다를 뿐이네요 ㅋㅋ
저런 것들을 데리고 열악한 조건에서 결과를 만들어 냈으니까요.
대통령 마음 내키는대로 하는건 독재정권하에서나 가능한겁니다.
진짜 임전 실장이 이 파국의 원흉이라면 정말 반전 이네요
우리 다시 보지 말기로 해요
저 사건이 터진 게 2017. 6.11 ~ 6.17까지 입니다. 문 정권 초기죠.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노하고 넘겼을 텐데 그 이후에도 실질적 2인자 노릇을 하다가 자기 정치한다는 논란이 커지면서 2019년 1월에서야 퇴임하죠.
인사가 망사인 정치권에서 "임종석 = 김기춘"이었으니.. ;;
흉길동이라 명명하고 싶어지네요
프락치가 바로 저런 ㄴ 아닐까 생각듭니다
정말 악과 달리 선은 힘들고 쉽지않네요
그래도 악이 될순 없으니 더 힘내야 될듯합니다
심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