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저깨
게시물에 올린것 처럼
누레온나 못본거 하고
일본 다이묘 정령의 서사 관련해서 확인차 다시 봤습니다

누레온나
누레온나는
1차 파묘 후 최민식이 다시 올라가서 팔때 땅속에서 두동강 난 채 뱔견될 때 얼굴이 명확히 보이네요
얼굴이 일본 전통극 가면 '노' 같은 느낌입니다.

봉산탈춤의 소무 역할이 위와 비슷한 젋은 처자 역할인데

위에 우리나라 가면은 이게 참 이건 뭔가 익살스러워 보이는데
위 일본 가면은 뭔가 섬뜩한게 거의 본능적으로 너무 싫네요
그리고
다이묘 장수는
사키가라에서 만명을 죽였고 적의 칼에 참수로 죽여서 군신 칭호를 불린 채 소위 모셔져 있는 그를
여우 음양사 준지가 목과 몸체 붙인거고 주술을 써서 정령 오니로 만든거죠. 머리의 뿔이 오니의 상징입니다.
근데 그 오니가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를 이렇게 만든 사람 이름을 말하면서 XXXX나 '마카코'가 남산신궁으로 갈 나를 저기다 묻은거다 하고 하는데 XXXX는 기억이 안나고 마카코는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역사상의 일제 강점기 일본인물이던지 창씨 개명한 친일파 누군가 아닐지 싶네요
그리고 김고은이 환상속에서 보는 이미지 중에
얼굴은 나오지 않고 목밑으로만 나오는 일본옷을 입은 소녀 정령이 나오는데
가만보면 그 목과 손 주위로 피가 묻어있고 발주위로 무언가 죽은 것들이 있고 뭘 먹고는 듯 합니다.
나무 뒤에 숨어 그걸 보는 김고은은 하얀색 한복을 입고 옛날 배경으로 서있는데
그건 김고은의 모습을 한 김고은 모시는 불사할머니로 투영되고 일제시대에 아마도 그 불사할머니는 살아서 유명한 무당인데 일본가서 어떤 계기로 그냥 막 죽이는 일본 정령의 공포를 목격하는 장면이라고 추측 됩니다
아마도 거기서 여우 음양사 무라야마 준지와 어떤식으로 접촉을 했을 거구요
개인적으로 파묘 시퀄 프리퀄 등등이 나온다면
1. 최민식과 그 스승과의 이야기
2. 김고은과 불사할머니 간에 이야기 또는 김고은이 무당이 된 이야기
3. 이도현이 야구선수 관두고 가족들게 버림 받고 김고은에게 와 박수가 되는 이야기
4. 유해진이 나이롱이지만 기독교 신자가 되게된 이야기
5. 이 스퀏이 3-4년전에 처리했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
6. 김고은과 의자매 무당들의 에피소드
등등이 어떨까 싶네요
전 오히려 왜 아들이나 손자는 죽이는데 딸인 박정자는 가만히 두는지가 이상하던데요. 박정자는 아버지의 원한에서 비껴나갈 무언가가 있는건지,. 아니면 기본적으로 묫자리라는게 남자들을 통해 전해지는 혈연 의식에 바탕을 둬서 그런건지.
관을 열었을때 친일관련된것들이 나오는 걸 걱정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