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3853
개인적으로 이대근의 이름은 잊을 수가 없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기 한 달여 전인 2009년 4월 16일에 나온 <굿바이 노무현>이라는 칼럼의 충격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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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년 가까이 지난 글이건만, 옮겨 적는 손가락이 조금씩 떨리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이 칼럼을 노무현이 읽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 달 후 노무현은 그의 말대로 "장엄한 낙조 속으로" 사라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부터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6월 15일, 이대근은 노무현을 소환하는 또 다른 칼럼을 썼다. <노무현의 마지막 선물>
이런 작자였군요... 아...
지능이 그 모양이니 다른 사람들에게 똥글을 써재끼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네요.
이대근에게는 멍청한게 참 다행이겠구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