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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난해 영업익 6174억원 첫 연간흑자... gisa

프레디. · · 수정

조회 6,004 · 공감 1 · 댓글 32

쿠팡, 지난해 영업익 6174억원 첫 연간흑자...와우회원에 4조 혜택 돌려줘


쿠팡이 지난해 매출액 30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넘어서며 2010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영업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도 연간 6000억원을 넘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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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비용문제를 해결못하고 결국 사업 축소되지 않을까... 싶었었는데  결국 기어코 확장끝에  흑자전환을 성공하네요. 

사업적으로 운?이 크게 따라준 결과도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만 그거야 모든게 그렇긴 하니... 


어찌되었건 우리나라 온라인 유통은 쿠팡이 독주하는 하고 나머지는 스마트스토어 위주로 네이버쪽으로 붙는 모양새로 가는거같습니다. 

출처 : https://www.etnews.com/20240228000035

댓글 32

  1. 블링블링종현 · · 공감 4
    진짜 말 그대로 이게 되네 싶습니다
  2. 돌소년 · · 공감 1
    쿠팡이 배달업에서도 배민 이기려고 혈안이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3. 라임라스ry · · 공감 2
    모 관종분이 운영하시는 기업이나 그 외 유통 대기업들이 시대 변화를 눈치채고 발빠르게 움직였으면 없었을 일이었을텐데요.
    공룡들 발놀림이 엄청 느린 틈을 타서 잘 일어섰네요.
  4. gaiago ·
    라임라스ry님// 그럴 능력이 있음 관종이 아니죠
  5. 스카이스 · · 공감 1
    @라임라스ry님 사실 이부분은 정말 많은게 얽히고 설키는게 있긴한데요. 의지만 있다면 못할건 아니긴 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그들이 가진게 충분해서 저런 욕심이 사실상 없어요. 이미 저만큼 이뤄놓은걸 받은 입장들이라.
  6. tjdwoty · · 공감 4
    어마어마하네요.
    쿠팡에 다 먹힐 듯. 신세계. 긴장하지 않으면, 스타필드 빼고,유통업 전부다 넘어갈수도 있을 듯 합니다.
  7. 프레디. ·
    @짱수님

    쿠팡같은경우는 시설투자도 매입을 통한 1회성 비용이 아닌 임대위주긴 했거든요. 땅도, 물류 설비도 대부분....

    대신 규모를 최대한 늘리는 방식이었는데 이게 우리나라에서 될까? 싶었었어요. 근데 결국 결과로 보여주네요.
  8. Youtube · · 공감 5
    쿠팡 공격적으로 커나갈때 이마트가 오프라인 유통망 가지고 승부하면 쿠팡 어려울거라 하더니 이런 개똥볼을 차버릴 줄은 몰랐죠 ㄷㄷ 적어도 국내에선 대적할 자가 없어져버린 상황이네요..코로나가 쿠팡에겐 기회였네요.
  9. 에피네프린 · · 공감 7
    이미 이마트는 끝났다고 봅니다 언제 호흡기 떼냐의 문제일 뿐
  10. 윰어 · · 공감 1
    오프라인 매장들 파이를 쿠팡이 다 뺏어가고 있나보네요.

    그걸 뺏어오지 못하면 그냥저냥 온라인 마켓일 뿐일텐데
    임계점을 넘겼나보네요?
  11. 내가고자라니 ·
    @윰어님 일단 온라인 마켓이 전부 자빠져버렸습니다...
    옥션 G마켓은 신세계에 팔리고
    인터파크 티몬은 큐텐에게 팔리고
    11번가는 살 사람 찾고 있는 상황이죠
  12. 애가셋 ·
    와우 회원이 큰 일하는거네요. 회원제의 올바른 방향인듯 합니다.
    4조 돌려준거야 좀 뻥썽이라고 쳐도 일단 받는 혜택이 충분히 그 가치를 하게 만들어버린거네요.
    명목상 회원 수집하는 거 하고는 다르다고 보이고요..
    제가 보기엔 와우 회원제는 코스트코 회원제와 비슷한 성격으로 보여요.
    그 회원비가 마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당하구요.
  13. 스냥이 ·
    가격면에서는 대형마트가 더 싼 품목들도 있고, 쿠팡이 더 싼 것도 있고 그런데...
    쿠팡와우 회원이면 로켓프레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로켓와우 상품은 금액 상관없이 무료배송에
    배송 걸리는 시간도 짧고... 어지간하면 하루 이내로 오고....오전 중에 시키면 그날 저녁에 오기도 하고....
    아묻따 무료반품 이게 굉장히 큰거 같습니다.

    이마트/홈플러스 이런 대형마트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간단간단히 장볼꺼는 집 들어오는길에 역에서 내려서 동네 중대형마트 들러서 사갖고 들어오고
    무거운거나 잔뜩 시켜야할꺼 있으면 쿠팡으로 시킨지 꽤 됐네요
  14. PearlCadillac ·
    다들 손정의 비웃었던 때가 있었죠. 근데 이게 되네요 와 ㄷㄷㄷ
    오너리스크의 대표주자 그분은 누가 알뜰살뜰히 잘 키워놓으면 인수할 생각이던데 쿠팡은 힘들겠어요.
  15. timeburglar ·
    쿠팡이 출혈 투자 한 것도 있지만 경쟁사들이 삽질한 것도 있는거 같아요
    /Vollago
  16. uylieres ·
    그래서 쿠팡 주식이 어제 튀었군요 ??
  17. 그냥그런이 · · 공감 1
    이게 왜 놀랍냐면
    아마존도 이커머스 부분은 적자고(도대체 언제쯤 이익나냐)
    AWS에서 수익나는 구조인데
    이 조막만한 나라에서 이걸 해낸다는게 놀랍더라구요.
    대형 할인점의 위상이란게 한때 아파트주변에 이마트나 홈플이 있냐 없냐로 집값이 몇천은 프리미엄이 붙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걸. 쿠팡의 배달로 다 돌려버리고
    이마트 홈플 팔아 그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게 이득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진짜 엄청난거죠.
    그리고 요즘보니 쿠팡 플레이도 볼만 하더라구요.
  18. 에피네프린 · · 공감 2
    그냥그런이님// 조막만해야 가능한 모델인지도요 ㅎㅎ
  19. gift ·
    @그냥그런이님 아마존은 규제 위험 때문인지 이커머스는 일부러 이익 컨트롤하는 느낌입니다.
  20. 너도나도너도나도 ·
    쿠팡이 엔터테인 스포츠 쪽에도 과감하게 투자 하다보니 이미지도 많이 좋아졌죠
  21. 두리 ·
    전에는 판매자 사유로 취소하면 적립금 천원인가 줬던거같은데 얼마 전엔 안주더군요
  22. nh1236 · · 공감 6
    쿠팡 노동자를 갈아 넣은 성과 아닌가 싶네요.
  23. 하늘편지 ·
    @관하님 맞는 말씀입니다
  24. 그냥그런이 ·
    @관하님 대형 할인점 주도 시장에서도 전통시장 망한다. 골목상권 망한다.
    캐셔뷰터해서 직원들 부당한 처우 관련한 드라마 영화도 많이 나왔었지만 그것도 그 산업이 흥할때 얘기고 쏙들어갔죠.
    쿠팡 노동자에 대한 안좋은 얘기가 많은데
    아무런 경력없이 노력에 따라 평균 급여 이상 가져갈 일자리를 그만큼 창출해낸것에 대한 사회적인 기여도도 생각해볼 문제죠.
    대기업 삼성도 노동자의 권리 인권 얘기 끝없이 나오는것 보면
    이건 필연적인 부분일수도 있구요.
  25. nh1236 · · 공감 1
    @그냥그런이님 그 분야에서는 삼성이 끝판왕이죠. 아직도 반도체 노동자 사망에 대해서는 입닫고 있는 삼성이기도 하고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그런 인권을 갉아먹음으로써 성공하는 모델이 지속되는게 슬픕니다.
  26. 스카이스 · · 공감 1
    @Obiwan_Kenobi_KR님 여긴 아닌데 예전에 3세랑 같이 일한적 있는데요. 본인은 다 떼고 붙어도 본인회사에 입사 가능하고, 잘 나갈 수 있다고 진심 생각하더군요. 그때는 저도 한참 착각에 빠져있던때라 절대 아니다 나는 절대 안뽑을거다 라고 했다가 둘이 서먹해졌습니다. 돌아가서 제 머리팍을 날리고 싶네요.
  27. 바쿠스 ·
    아마존도 못 한 걸 쿠팡이 해냈네요. 대단합니다.

    다만 노동자에 대한 개선은 어떻게 진행 하는지 잘 감시 해야 합니다.
  28. willson ·
    쿠팡이 대만에서도 잘 나간다더니 해외 인구밀집 국가들까지 접수하면 글로벌 기업이 되려나요.
  29. 탁2 ·
    저희집도 쿠팡에 길들여져서 저기에 일조 했군요 ㅎㅎ
  30. 은빛사랑 ·
    쿠팡에 납품하는 업체들에게 모두 최소 마진 35%이상을 제작년말부터 강요하고 있죠. 만약 불가능하면 광고비나 성장장려금으로 마진을 만들어내라고 셀러에게 압박하고. 그 모든 결과가 bm들의 kpi와 연동된 실적으로 셀러들에게 갑질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아마존이 왜 못하냐구요? 한국이니까 이런 갑질이 가능해서 저런 영업이익이 나오는 겁니다.
  31. 그냥그런이 ·
    @은빛사랑님 이건 정말 어쩔수 없는 구조에요.
    소비자는 본인에게 더 큰 이익을 주는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공 받는쪽에 그만큼을 요구하는것이죠. 안그러면 어떻게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까요.

    대신에 쿠팡처럼 플랫폼이 힘이 세지면
    대기업 제조사들과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딜을 가져올수 있으니 이부분은 이득이 되는것이죠.

    셀러도 쿠팡을 통해 이익을 내거나 버티면서 내는 볼멘소리지.
    아예 경쟁력이 없으면 어차피 사업이 지속되지도 않겠죠.
    쿠팡이 싫으면 직접 영업해서 다이렉트로 팔면 되는거규요
  32. intoblue ·
    작년 10월부터 쿠팡 주식 사기만 했고 팔 생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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