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님이 되었으면 좋았겠지만 혹은 무직 최용수 감독이라도 했으면 되었겠지만
어차피 2경기고, 한국에서 계속 있었고, 올대 감독인 황선홍감독이 올대-국대 연계도있고 하니 선임하지 않았을까 생각드네요.
박항서 감독님은 그동안 베트남에있었고, 비록 두 경기라지만 지금 국대 선수들과는 거의 인연도 없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베트남을 잘 이끌었다곤 하지만, 약팀의 전술과, 아시아에선 강팀인 한국 전술이 같을 수도 없을꺼고요
올대 전지훈련예정되어있고 이번 예선부터 한.중.일+ UAE 던데
국대 태국전보다 올대 예선이 더 걱정이긴하네요.
추가로, 박항서 감독이 배트남을 이끌고 태국전을 치룬걸 지거나 무승부였다고 평가절하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전까지 배트남의 태국전 승률은 1승 14패? 이정도였습니다.
올림픽팀 일정도 빡빡한데..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국대까지..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자신의 축협내 정치적 입지를 위해
이걸 승낙한게 말이 됩니까? 거절할 수 있는 충분한 명분도 있었는데요..
보통의 축구 팬들은 뒤로 하고, 축협 편에 들어준 결정입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욕먹을 겁니다.
용기도 없습니다. 2002년 대표 이름값있으면 적어도 현재 같은 상태면 축구팬 편에 서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