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찍어 놓은 천하의 나쁜 기레기입니다.
지금은 우석대인지에 가서 교수질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경향신문에 글을 올립니다.
2월 초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77530?sid=110
한줄요약: 김건희/윤석열 디올백 뇌물은 실수지만, 이재명도 그만큼 나쁜넘이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아래와 같이 독자의 소리에 글을 써서 보냈습니다.
“양비론, 모두까기, 그리고 기레기”
“이대근칼럼: 명품백, 선거제, 그리고 리더십”을 읽고 나서
2024년 2월 7일
이대근씨는 경향신문에서 오랜 시간을 보랜 언론인이다. 어제의 이대근칼럼을 보니 역시나 과거와 똑같은 글쓰기 패턴이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와 수사를 많이 사용하여 고상한 글 인 척 하지만, 결론은 항상 모두 다 나쁘고 모자란 것들이다. 이번 칼럼에서도 윤석열과 김건희를 비판하는 양 만큼 이재명을 비판한다. 하지만 본인도 크게 비판할 거리가 없어 보였는지 선거제 관련 문제를 다양한 표현을 반복해가면서 그냥 이재명은 나쁘다고 할 뿐이다.
언론인들인 왜 항상 양비론에 집착을 할까? 감시와 비판이 언론의 사명이라고는 하지만 선악이 분명하고 경중이 명확한 사안에서도 꼭 ‘모두까기’를 한다. 그래야 본인의 잘남이 돋보이는가? 잘난 척을 위해 모두 다 똑같이 비판하고, 일부러 어려운 단어만 골라 사용하는가?
정치가 여야로 이루어져있다고 단순히 1:1인 것은 아니다. 최근의 선거제 관련 혼란을 포함한 국정 난맥상은 90% 이상 윤석열과 여권의 책임이다. 콘크리트 지지층을 포함해도 국정지지율이 30% 정도인 것을 보면 국민들 대부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잘못한 것은 여권:야권=9:1인데 비판은 1:1로 한다면, 여권은 원래 받아야 할 비판의 반 정도만 받는 것이고 야권은 원래 받아야 할 비판의 5배를 받는 것이다. 이게 항상 경향신문을 포함한 소위 진보계열 언론들이 보여 온 태도다. 보수계열 언론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잘못한 것이 여권:야권=9:1이라면 비판은 0:10으로 하고 있다. 과도한 비판을 하려다보니 가짜 뉴스와 선동이 난무했고 그렇게 우리나라의 언론인들은 기레기가 되었다.
이대근씨 정도면 중견 언론인인데 아직도 그런 버릇 못 고치고 경향신문에 이런 글이나 쓰는 것을 보면 현실 인식이 크게 부족해 보인다. 작금의 현실은 과거 군사독재 시절보다 더 심각한 검찰독재 상황이다. 여야를 논하며 정상적인 정치 활동을 기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것이다. 카톡찌라시와 극우유튜버들이 세상을 점령한 암흑의 시기에 아직도 모두까기, 양비론이나 펼쳐야 하겠는가! 많은 국민들이 한겨레와 경향도 기레기라고 부른 지 오래되었다. 국민들이 오해했거나 지적 수준이 낮아서일까? 절대 아니다. 기자들보다 훨씬 똑똑한 국민들은 넘쳐난다. 경향신문은 소멸의 길에서 벗어나려면 이대근 같은 진짜 수구 양비론자와는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다.
나름 정성들여 글을 써서 보냈지만.. 경향신문은 역시 무시했죠.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이제 진짜 경향을 끊어야 겠네요 ㅂㄷㅂㄷ
네, 그넘 맞고요.. 어제는 이랬습니다 ㄷㄷㄷ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81078?si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