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감독님께서 메세지를 많이 넣어 놓으셨네요.
화림(김고은) - 독림운동가 이화림
봉길(이도현) - 독림운동가 윤봉길
상덕(최민식) - 독립운동가 김상덕
영근(유해진) - 독립운동가 고영근
원봉스님 - 의열단장 김원봉
상덕과 연근의 차 번호 - 0815 (광복절)
화림과 봉길의 차 번호 - 0301 (3.1절)
시신 운구차 번호 - 1945
멋집니다.
그외. 일본 스님 기순애 - 일본어 키츠네(여우)
영화에서 여우가 범의 허리를 끊었다. 라는 말이 나오죠. 여기서 범은 우리나라 지도를 뜻합니다.
파묘 관람전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다른 유튜브를 보면.. 고영근은 김영근인 것 같습니다.
-수정- 두분다 독립운동가인 건 맞는데, 고영근님이 더 맞겠네요
하지만 시선을 옆 나라로 가지 않고 우리나라 땅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당하기만 했다.
상처가 곪아 터졌다. 그것이 지금까지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그걸 파묘해버리고 싶었다. 과거의 아픈 상처와 트라우마, 두려움을 뽑아버리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