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주말내 뒹굴대다가 할게 없어서
텐타클의 날, 원숭이 섬의 비밀 2, 3편을 했습니다.
원숭이섬 1편은 그래픽이 너무 옛날이라 그냥 2편 부터 했습니다.
어렸을때 해보고 간만에 한건데 기억이 거의 10% 밖에 안나서 재밌게 즐겼네요.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많아서 공략도 많이 참조했습니다.
시간낭비 되면 좀 짜증나고 답답한 상황 되어서 그냥 휙휙 넘어가는게 낫겠더라구요.
하고 나니 이 어드벤처 게임 장르가 마치 방탈출 게임하고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애들이 흥미를 가질것 같았습다.
원숭이섬3 편 알려주고 해보라 하면서 막힐때 팁을 조금씩 주고 지켜봤더니 재밌다고 하네요.
문득 요즘은 이런 게임 어떤게 있나 궁금해지긴 합니다. 나이 먹고 요즘 게임에는 통 관심이 적어져서요.
레드 데드 리뎀션 이런거 안해봤는데 비슷한가보죠? 집에 PS4 는 있는데 안해본게 많네요.
라스트 오브 어스는 해봤는데 좀 넓게는 스토리 따라가는 어드벤처 장르인것 같으면서도 액션성이 강조된...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 ㅎ
비슷한거 추천해주시면 고맙습니다. ㅎ
PS) 그냥 일상 글로 모공에 올린건데 괜한 추천 요청 문구 때문에 아질게 얘기가 나와서 수정합니다. 추천 안해주셔도 되어요.
루카스 아츠 게임들 스타일로 요즘 게임 재밌는게 없나 궁금합니다.
고전이라고 하셔서요.
요즘 게임 중에는 많습니다.
어드벤쳐장르 자체의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누적 된...고전까진 아닌...
뭐 예를 들면 무난한 툼레이더 리부트 시리즈가 있겠네요.
그것도 한 십년 가까이 된 것 같지만요.
1,2가 있습니다만, 스토리상 2가 1보다 전시점의 이야기입니다. 강추하는 명작 게임입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developer/telltalegames
뭐 정 그렇다면 추천 안해주셔도 됩니다.
글을 그냥 수정할까요?
일기같은 소감문이 주목적이시라면
추천요청문구를 빼셔야 하지 않을까요?
답글 달리는게 다 추천요청 답글이네요 ㅎㅎ
이라고 치시면 비슷한 것 많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