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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냉장고, 에어컨을 당근에 올렸더니 재밌더라고요 55

57
2024-02-26 09:31:42 118.♡.6.39
갼이

이사를 가게 되서 2020년에 구입한 냉장고와 에어컨을 팔게 됐어요.

당근에 올리면 팔린다고해서 올려봐요.


연락이 와요.


에어컨을 설치까지 해주면 그 가격에 사겠대요.

이전설치비용을 빼면 서민은 못먹는 스타벅스에서 케익이랑 커피마실 맞큼의 거금이 남긴 하지만 그 돈 남기자고 파는거 아니잖아요.


이사하는 날 해체해서 앞에 내려 놓으면 와서 사가겠대요.

약속했는데 펑크내시면 안돼요. 라고 문자보내니까 그럼 안사겠대요.

이건 뭘까요?


이번엔 냉장고예요.

이사가는 길에 근처 아파트인데 내려다주고 갈 수 있냐고 물어요.

지상까지 내릴 순 있지만 포장이사라 그건 어려을 것 같다고 대답해요.

어차피 가는 길인에 내랴만 주고 가는게 어렵냐고 물어요.

구질을 보아하니 내려주면 올라달라고 할 기세예요.


그냥 똥값이더라도 업자에게 팔아야겠어요.


갼이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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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5]
ksaq
IP 117.♡.2.66
02-26 2024-02-26 09:33:07
·
진상파티네요 ㅋㅋㅋ
GoldLabel
IP 211.♡.163.50
02-26 2024-02-26 09:33:09
·
그냥 업자에게 넘기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pureoul84
IP 112.♡.51.231
02-26 2024-02-26 09:33:18
·
궁금한데 개인판매대비 업자는 얼마나쳐주나요?
갼이
IP 118.♡.6.39
02-26 2024-02-26 09:36:27 / 수정일: 2024-02-26 09:36:40
·
@건강한전립선님 당근 시세 반값 혹은 그 이하라고 보시면 돼요
쟘스
IP 175.♡.90.247
02-26 2024-02-26 09:34:00 / 수정일: 2024-02-26 09:34:26
·
기본적으로 타인의 상황을 고려할 지능이 안되는 자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 때 떠오르는 생각이 "너 같으면 그 조건에 하겠냐?" 입니다.
mx_master
IP 14.♡.117.134
02-26 2024-02-26 09:34:02
·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당근 몇번 하고 지웠습니다..
다크메시아
IP 211.♡.138.253
02-26 2024-02-26 09:34:14 / 수정일: 2024-02-26 09:34:22
·
업자는 진짜 똥값 주지만

그래도 수거라던지 정리라던지는 확실히 해줍니다.

정신건강상 업자를 추천합니다.
HARO
IP 59.♡.90.106
02-26 2024-02-26 09:35:09
·
사무실 정리할때 몇몇 큰거는 그냥 업체 불러서 했습니다. ^^
에어컨은 철거, 이동, 설치비가 비싸서 그냥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싸게 판매하는게 장땡 같습니다.
갼이
IP 118.♡.6.39
02-26 2024-02-26 09:37:38
·
@HARO님 들어올 사람이 신혼이라 그냥 써도 될 것 같아서 싸게 준다고 했는데 새로 사겠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ultron
IP 1.♡.234.3
02-26 2024-02-26 09:37:40 / 수정일: 2024-02-26 09:37:57
·
정신적 피해받느니 업자죠 ㅋㅋ 진상거지들 많아요
side
IP 121.♡.100.138
02-26 2024-02-26 09:40:26
·
대형 가전은.. 일이 복잡해져서.. 당근이 어렵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중간보스
IP 203.♡.44.185
02-26 2024-02-26 09:44:06
·
업자는 제품을 싣고 이동할 화물차도 있고 제품을 분리할 줄도 알고 제품 상하차도 할 줄 알죠.
eugenestyle
IP 203.♡.218.34
02-26 2024-02-26 09:44:13
·
전 대형가전 그냥 업자 연락했습니다.. 후려쳐도 당근만큼은 아닙니다..
소형가전은 그냥 기부했어요 수리해서 판매하고 기금모금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hd25
IP 122.♡.244.76
02-26 2024-02-26 09:45:12
·
당근 진상들 많죠..
사표방지위원장
IP 49.♡.67.53
02-26 2024-02-26 09:46:28
·
웬만하면 에어컨은 다음 입주자에게 싸게 넘기는게 윈윈인데 있나보네요 ㅠ
토토츠
IP 222.♡.193.89
02-26 2024-02-26 09:48:20
·
아는 지인분이 10년 동안 하시던 사업장 정리하면서 기기들 당근을 통해서 팔았는데 10년 사업하면서 만난 진상보다 10일 동안 만난 진상이 더 많았다고 하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82.♡.179.48
02-26 2024-02-26 09:52:39 / 수정일: 2024-02-26 09:52:50
·
내리고 올리고 그러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그러니 있어도 제대로된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요. 애초에 당근에 팔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플라네스
IP 221.♡.242.233
02-26 2024-02-26 09:53:13
·
저도 이사하고 에어컨이 애물단지가 되었는데 랩으로 꽁꽁싸서 창고에 두고 있습니다
아찌
IP 211.♡.199.215
02-26 2024-02-26 09:53:13 / 수정일: 2024-02-26 09:53:32
·
대형가전은 설치가 관건인데 딱 제품만 생각하는 사람들
근데 정작 그 제품조차도 뭔지 정확히 모르고 알아볼 마음도 없죠
인터넷 최저가 비교하면서 너는 왜 이렇게 비싸게 파냐 우기고
알고보면 그 최저가로 샀다가 사기당했던거죠ㅋㅋ
아웃
IP 211.♡.88.65
02-26 2024-02-26 10:25:10
·
저도 이제 이사로 동일한 경험했습니다.
그래도 장농은 잘 팔았네요.
업자 연락 엄청 옵니다.

상처받지 않고 파는 법을 익혀야죠
eple
IP 106.♡.106.40
02-26 2024-02-26 10:34:32
·
몇 번 무료 나눔을 했었는데요.
사람들 반응 천태만상이더군요.
지금은 그냥 버리던지 진짜 소정의 금액만 받던지 합니다.
갼이
IP 165.♡.229.114
02-26 2024-02-26 11:08:18
·
@eple님 무료나눔도 몇 번 해봤는데 이제는 안하려고 해요.
자기 동네로 가져와달라고 하는 건 예사고 와서 설치까지 해달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HighSpring
IP 116.♡.92.160
02-26 2024-02-26 10:41:51
·
근데...
[[중고 직거래]] 이 문구가 사람들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마성의 뭔가가 있나봐요.
중고 거래 페이지 마다 득시글 거리네요.
다온별
IP 210.♡.41.89
02-26 2024-02-26 10:48:21
·
최소 SUV에 실리는 크기아니면 당근하기 힘듭니다.
좀더 받고 당근으로 판매하려고 여기저기 채팅하다보면 욕나오죠.
SOMANG80
IP 172.♡.94.47
02-26 2024-02-26 11:56:03 / 수정일: 2024-02-26 11:56:43
·
@다온별님 공감됩니다. 당근에 10만원에 침대 올렸는데 금액 내리다가 나중엔 3만원까지 내려도 문의도 없어요. 화장대도 마찬가지고요. 다들 운반에서 포기하더라고요
쪼제
IP 182.♡.164.21
02-26 2024-02-26 12:26:17
·
시세 조작하려는 건지 낮은 가격에 올리고 삭제를 반복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액숀가면
IP 221.♡.177.118
02-26 2024-02-26 13:23:53
·
냉장고, 에어컨이 중고매매가 어려운게 설치 이동 때문이지요.
수서반장
IP 121.♡.200.41
02-26 2024-02-26 15:00:18
·
저도 냉장고랑 냉난방기 이사하면서 판매 했는데 ㅎㅎㅎ 세상은 요지경이었습니다. 마지막 분이 사갔는데 천사로 보이더라고요,ㅎㅎ
또다시가을이
IP 67.♡.253.227
02-26 2024-02-26 15:04:08
·
지역 카페에 중고 냉장고 세탁기를 팔았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둘다 거의 사용을 안해서 산지는 6개월 쯤 된 거지만 누가봐도 새거나 마찬 가지였죠.
워낙 급매라 산 금액의 반값에 내놨더니 5분도 안걸려서 사간다네요. 사겠다는 문자와 전화가 수십통이 와르르 쏟아져서 깜짝 놀랐지요. 맨 처음 문자 준 분이 친구 용달 하나 빌려왔다면서 다 싣고 나서 10만원을 더 깍아 달래요. 절대 안된다 딱 잘라 말하니 역시 새거 같은 사용감 거의 없는 원목 소파를 달라네요. ㅎㅎ 세탁기 냉장고 내려놓고 그냥 가라니까 너무 하네 하면서 가네요. ㅋㅋ 소파는 나중에 아파트 청소 하시는 분들 휴게실에 무료로 놔 드렸지요. 진상이 넘 많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용인두껍
IP 58.♡.24.54
02-26 2024-02-26 15:28:16
·
당근도 초반에만 깔끔했지..요즘 보면
판매자도 구매자도 아주 자기들 생각만 하는것 같아요.
Dizzy
IP 219.♡.18.56
02-26 2024-02-26 16:09:04
·
본문에 명시를 하고
적힌 내용외에 질문엔 답안하겠습니다 하면 됩니다.
물론 그래도 안읽고, 혹은 해줘~! 하는 메세지가 옵니다만.
일일히 댓거리 하며 감정 소모 할 필요가 없죠.

업자들에게 수수료 왕창 퍼주고 파는것보다 이러한 플랫폼이 남아있는게 훨 낫쟎아요.
apudding
IP 203.♡.144.146
02-26 2024-02-26 16:29:53
·
그래서 저도 당근 지웠습니다...
청룡잡화상
IP 165.♡.229.91
02-26 2024-02-26 16:36:34
·
이상한 소리 하면 차단 하면 됩니다.

이사 물건 정리가 젤 힘들긴 하죠(전 선금 걸고 거래 합니다_선금 거래시 네고 살짝)
KKEUBO
IP 86.♡.64.27
02-26 2024-02-26 16:37:34
·
좀 내리다보면 알아서 업자급에서 연락오더군요. 정말 깔끔합니다 업자분들.. 알아서 때가고 공구도 가져오고. 냉장고도 팔아봤는데 아주 아주머니가 무슨 저를 아랫사람부리듯이(탁송기사분 한분 불러왔떠라구요) 자기는 손하나 안대고 여기 잡아줘라 저기 잡아줘라 이거 흠집나는거 아니냐 올려줘라 등등... 탁송기사분이 자기가 알아서하겠다는데도 무슨 저를 김포까지 데려갈기세더군요-_-;
머리찌르기
IP 61.♡.80.63
02-26 2024-02-26 16:37:44
·
전세 살 때 방 빼면서 전자제품이나 책장 등 쓸만한 것 있으시면 말씀하시라, 두고 가겠다고 했더니, 냉장고를 갖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냉장고를 놔뒀더니 어느날 와서 두고 갈 것들 사진을 찍어가겠다고 하루 오더라구요. 뭐 방 사이즈도 알아야 하고 겸사겸사 그러나 보다 했더니... 그렇게 놔두고 가라고 한 물건들이 당근에 올라가 있어서 깜놀했던 적이 있습니다ㅠㅠ 제가 준 냉장고를 무려 20만 원에 올렸더라구요ㅠㅠ
쫘범
IP 211.♡.71.100
02-26 2024-02-26 16:38:30
·
저도 올려놓은 매물 반값에 후려쳐서 판매하면 구매 고려해 본다는 챗 보고 멘붕 왔었습니다 바로 차단 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았지요 ㅎ
tonykwon79
IP 119.♡.253.54
02-26 2024-02-26 16:50:56
·
이런 저런 사람들과 이 지구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끔은 너무 싫습니다. ㅎㅎㅎ
NoaeC
IP 211.♡.247.201
02-26 2024-02-26 16:54:53
·
용달비 아끼려는거죠. 그러고 저거 되팔겠죠?
Outandabout
IP 118.♡.27.191
02-26 2024-02-26 17:04:49
·
중고거래 개념 없는 아줌마들 수두룩합니다.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2-26 2024-02-26 17:05:09
·
업자들은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치워주는 비용으로 퉁 칩니다.
그냥 가져가는 경우도 직접 겪어봤네요
갼이
IP 165.♡.229.114
02-26 2024-02-26 17:07:38
·
@좋빠가굥카카님 액수를 부르기는 했지만 막상 와서 이리저리 깍아댈 것 같긴 해요.
그래서 마음을 비웠어요.
batdung
IP 175.♡.12.217
02-26 2024-02-26 17:12:27
·
어차피 업자에게 연락올때는...당근에도 못파는구나 생각하고 후려칩니다.
특히 이사날짜 다되서 급한거나
년식이 좀 지난건 거의 공짜로 가져갑니다.
abraham
IP 210.♡.108.130
02-26 2024-02-26 17:22:53 / 수정일: 2024-02-26 17:23:19
·
20만원짜리 물리치료기를 설 명절 3주쯤 전부터 예약하겠다고 하더군요.
싸게 올려서 여러명이 사겠다고 문자가 온 상황.
언제 구매하시겠냐고 하니 제가 세종에 있는데 구매자가 명절쇠고 세종갈때 구입하겠대요.
그러라고 했고 한달을 예약인채로 냅뒀습니다.
저도 업자도 아닌지라...급하지도 않았거든요.
명절 후에도 연락이 없길래 언제 올거냐고 하니...
바로 이번주에 대전 서구에 간답니다.
-물건 가지고 와달라는 인상이었네요...-
제가 선수쳐서 가지고 못간다. 오셔서 가져가시라고 했더니만...
멀어서 못간다고 하면서 한달이나 지나서 예약취소...
나원참 그동안 연락온 사람 다 끊었구만...
페니로열티
IP 211.♡.93.59
02-26 2024-02-26 17:31:21
·
동네 온갖 거지들이 당근에 다 모여 있지요
버리면 버렸지 당근에 푼돈 벌자고 뭘 올리는게 꺼려집니다
어바읏
IP 211.♡.147.122
02-26 2024-02-26 17:31:27
·
확실히 가전은 철거와 설치가 있어서 개인거래는 애매한 거 같아요
잭블랙61
IP 58.♡.21.225
02-26 2024-02-26 17:35:30
·
우리도 이제 냉장고, 건조기, 에어컨 정도는 집 매매나 전월세시에는 기본 품목으로 그냥 처리해야 할 듯 해요. 이전비가 더 나옴.
벤치플륨관
IP 221.♡.201.37
02-26 2024-02-26 17:37:32
·
얼마전..
생전 안하던 당근에
트랙 MTB 마린7 50만원에 팔았었는데요..
일주일 후에 연락이왔어요..
성급하게 구매한거 같아 환불해달라고...
문자오고 전화오고해서...
차단 박고, 당근어플도 지워버렸습니다..
다시는 당근같은거 안하기로...
rughlrkek
IP 211.♡.161.65
02-26 2024-02-26 17:37:38
·
신기하다.. 전 매너있는 분들만 만나봐서... 신기하네요 전 다짜고짜 깎아 달라는 분도 없었고 환불 요청도 없었어요;;; 그나마 할인 해달라하신 분은 무거운 물건 거래하는데 저희 집 코앞까지 와주셔서.. 제가 감사해서 할인해드렸는데 흠...
나래상
IP 223.♡.195.42
02-26 2024-02-26 17:40:49
·
세번정도 팔아봤는데요

대화를 길게 안 하는 사람 만나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말 많아지면 대부분 안 사요
졸튼
IP 223.♡.24.63
02-26 2024-02-26 17:45:16
·
그래서 팔때 네고 안받고 제품 상태나 정보 관련 문의 아니면 대답 하지 않는다고 써놔요 ㅋㅋ
다행히 저희 동네는 이렇게 써두면 괜찮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네모스
IP 129.♡.65.82
02-26 2024-02-26 17:52:52
·
당근은 경험상 이것저것 안물어보고 바로 약속 잡고 사가시는 분들이 최고입니다. 자세히 이것 저것 물어보는 사람은 대부분 진상이고 사지도 않고 약속도 안지키더라고요... 정말 살 사람은 이것 저것 안물어봐요...
tercio
IP 118.♡.16.47
02-26 2024-02-26 17:53:46
·
밑에다가 직접가져야한다. 써줘야하죠....
가을길
IP 211.♡.229.1
02-26 2024-02-26 18:02:50 / 수정일: 2024-02-26 18:06:14
·
판매가격 = 제품가격(현재가치) - 운반비 - 설치비가 실제 제품 가치라고 봐야죠
판매하실때도 이부분을 고려 안하시면
큰 냉장고 사면 사다리차까지 동원해서 운반해주는데요(약간의 비용이들지만요)

저도 최근 44인치 거의 새 모니터 중고처분하려다보니 너무커서 도저히 못팔겠다 싶어
필요한 지인 수소문해서 공짜로 넘겼습니다.
어차피 중고 처분하려도 제값받기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istD_어토
IP 39.♡.206.31
02-26 2024-02-26 18:06:33 / 수정일: 2024-02-26 18:06:41
·
진상난무 어질어질 하네요.ㅋ
컴바치
IP 121.♡.234.196
02-26 2024-02-26 18:15:48
·
덩치가 큰 거는 참 어렵더군요.
저도 고시원 -> 9평 원룸 이사하면서 중고를 좀 알아봤는데
냉장고, 세탁기, 침대 이런것들 공짜로 준다고 해도 참 어렵더군요.
쌓아 놓기도 어려워, 각각 트럭 비용과 올리는 비용을 들여야 하니...
결국 시골 내려가는 분께 10만원 주고 10년된거 같은 냉장고, 에어컨, 책상, 시커먼거 묻은 매트리스(만) 받아 왔는데
이사 후에 당근에 꺠끗한거 무료로 준다고 해도 연락하기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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