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짤보고 첨 들어봅니다.
아버지 경북 상주 사람이고
아무리 상주가 경북에서 좀 고립된 지역이고 나름 액센트가 다르지만
경북 +경남 사투리 아주 모르진 않는데 (부산 대구 상주 다 청음으로 구별 가능합니다)
'우리하다'라는 표현은
머리털 나고 첨 듣네요;;;;
아버지 쓰시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솔직히 이짤보고 첨 들어봅니다.
아버지 경북 상주 사람이고
아무리 상주가 경북에서 좀 고립된 지역이고 나름 액센트가 다르지만
경북 +경남 사투리 아주 모르진 않는데 (부산 대구 상주 다 청음으로 구별 가능합니다)
'우리하다'라는 표현은
머리털 나고 첨 듣네요;;;;
아버지 쓰시는거 한번도 못봤습니다.
3년간 지옥 후 지상으로 나옴
은근~하게 멍한 느낌으로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는 이런의미?
우리~~한 통증이 있을 때만 쓰는 말이니까 쓸 일이 없었을 수 있죠. 여쭤보세요 아실걸요?ㅋ
/Vollago
초등학생때부터 엄청 쓰는 단어 입니다.
댓글 보니 부산에서도 쓰는거 같고 .... 경북 북부에서도 씁니다
단어 보고 한참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얼얼하다 하면 비슷할 듯 합니다만..
치통이 주로 우리하게 아픕니다
부모세대에서 배우긴 했지만 보다 대중적인 표현을 쓰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아마 주로 어른들이 그 표현 많이 하는데 부모님이 안쓰셨나 봅니다.
우리~하게 아프다...낯익은 말이네요.
근데 부산을 떠낭이후 이런말을 들어본적도 없군요...
돌아가신 사촌누님이 돌아가시기전 제게 문자보내신게...
밥 메이메이 잘 묵으라...였습니다....
저런말씀 해주던 누님이 그리워졌습니다...
계속 욱신거리다?
계속 저린다?
욱씬보다는 약한 정도의 저릿함이 지속되는 증상
써놓고 보니 이 표현도 썩 정확하다고는 못하겠네요.
비슷한 표현 같기도 하네요,
고향 살던 어린시절에 내가 그런식으로 아픈적이 없어서인지..
이건 뭔가 아픈 만남을 표현한건가요???
ㅋㅋㅋ
/Vollago
부모님들이 많이 쓰셔서 어떤 느낌인지 압니다
친구들과 가족들은 부산대구 경남 사람들이 많은 1인입니다 저는 안쓰지만 친구들이랑 아버지가 자주 쓰는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