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70만원은 목표입니다. 달성이 매우 힘들긴 합니다.
현재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면
18년도에 서울역세권에 빌라를 샀고(당시 24000만원)
23년 말에 대출을 모두 상환했습니다. 박봉으로 일하다보니 모아둔 돈이 없어서 대출을 14500정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주거비로 나가는 돈은 재산세 외에는 없습니다.
이제 이 동네가 재개발이 됩니다. 알고 집을 산건 아니지만 운좋게 22년부터 진행이 되었습니다. 공공재개발이라 속도가 빠릅니다.
59타입 조합 분양가는 대략 6억정도 예상합니다.
감정평가즈음에 저희 집 가치는 대략 3억 예상합니다.
분담금이 약 3억이죠. 입주는 빠르면 6년 후, 늦으면 7년 후 예상합니다.
대출상환이 끝난지 얼마 안돼서 통장잔고는 얼마 안됩니다. 그래서 6,7년 동안 분담금을 최대한 모으는게 목표입니다.
현재 월급은 세후 401정도 됩니다. 나이에 비해 많이 적습니다. ㅜㅜ 스타트업 중소기업이라.
그래서 년 4000만원 가까이는 모아야 입주시기에 최대한 대출을 안받거나 적게 받을것 같습니다.
결론.
이런 이유로 월 70만원만 쓰는게 목표입니다. 근데 어렵네요. 이번달은 할머니 설 용돈이니 뭐니 해서 거의 100만원은 쓰게될것 같네요.
그와중에도 돈은 아끼되 비굴하게, 빈곤하게 살지는 말자라는 상극된 목표도 있습니다.
고정지출
1-실비,암보험 91000원
2-담배 10만원 ㅜㅜ
3-교통 10만원
4-전기 수도 가스 연 80. 월 7만원(평균)
5-마트 장보기 10만원
6-밀키트 5만원
7-ott 22000원
8-통신비 폰 1400원 인터넷 19800원
9-나머지는 추가 식비 극장 쇼핑 등등등 변수
이정도만 쓰면 목표는 가능한데 항상 많은 변수가 생기더라고요.
홧팅입니다.
건강은 꼭 지키세요. 노후에 아프면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하지만 바라시는대로 꼭 이루시길 응원힙니다.
밥값 세이브만 하는게 크네요
담배냐 밥이냐
집도 있고, 재개발도 되고, 월급도 나오고 !!!! 직장도 있고 !!!!
이제....남은건...??
역시 출산율은, 자산인 아파트가 결정적이로군요
/Vollago
지금도 행복하셔야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지금만 내것이거든요
그렇다고 오늘만 살아란 말은 아니고
천년을 살듯내일을 준비하고
내일 죽을듯 오늘을 살아라 ,란 말장난같은 말이있지만
실제 내일을 준비하되 오늘을 포기하진 말란 말이죠
살아보면 누려야할것들도 때란게 있거든요
담배는 보건소가시면 도움받으실수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