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비상식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통령 듣기 싫은 말을 한다고 공개적인 장소에서 입을 틀어막고 끌고 나가는 일들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누가봐도 대놓고 집권 여당 당무에 직접 개입을 해도 뭐라하는 언론사 별로 없고
역사적인 평가가 이미 끝난 이승만을 찬양하는 영화가 이상한 방식을 동원해서 인기 있는 것처럼 만들어지고 있으며 공영방송에서 소개까지 하고
여야 균형을 맞춰야 하는 방통위는 이제 원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도 없는 기관으로 변했고
국익을 위한 외교인지, 국익을 포기한 외교인지 알 수가 없으며
세수 부족이 예상되는데 소득 상위자들에 대한 감세 지속에
아, 이런 것들 말고도 수도 없이 많은데
그냥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언론은 주구장창 눈을 감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대한민국 미래가 참 걱정스럽습니다.
도대체 30퍼센트 콘크리트 지지층들은 무슨 일이 더 생겨야 지지를 철회할까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시스템 붕괴되는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
나라가 망해도 지지합니다
그게 지금 소위 대통령실에 있는 인간들의 정신상태죠.
30%는 당신들 목숨줄 제촉 하는 거죠.
역사가 이 모든 걸 증명해 주고 있죠.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주적은 언제나 일본이었고, 또 앞으로도 그렇습니다.
ktx 객차 안에서 뒤로 뛰는 정도일 겁니다.
기차를 멈춰야 한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온다면 그것은 벼랑 끝에서 기관차가
떨어지고 있을 때일 겁니다.
국민 전체가 저항할 만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
재수생이 지원학교를 고집하고 있을 때 그 옆의 삼수생이 했던 말
"죽어뵈야 저승맛을 알지"라고.... 80년대 2월 고3 교무실 풍경이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피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고
얼마만큼의 고통이 댓가가 될지 알 수 없지만
참혹한 댓가를 치른 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현명하신 분들은 각자도생하면서 훗날을 기대해야지요
문제가 아닌 곳이 없는 그야말로 미친 정부입니다
사실상 개개인의 인생과 퇴직후의삶이
망해가고 있는 겁니다.
저걸 제지할 제도적 장치도 없고, 그걸 정상으로 보는 국민도 비정상으로 보는 국민과 비등하게 많다는게
문제 핵심이죠.
유시민 작가 의견처럼 이번 총선은 나아지기 위한 것이 아닌 더 악화를 막기 위함이라는게 더 끔직한 현실입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를 너무 높게 평가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정상인 것이 중요한게 아닌 우리가 정상인 것이 중요한게 민주주의잖아요.
모든 시스템 망가뜨려놓고
안되면 이재명탓 아니 다음 대통령 탓할거같아서요
언론들의 모습을 보면 ㅠㅠ
그래서 더더욱 미래가 어두운 거 같아요ㅠㅠ 다시 건전한 사회 기반을 갖추려면 최소 20년 정도는 저짝에서 정권을 잡지말아야 할텐데요. 그래서 30보다도 저 20이 너무나 신경쓰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