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네스트 도어벨

TPLINK TAPO


유비쿼티네트웍스 Unifi G4

아카라 G4
가장 큰 기능은 동작감지를 해서 방문객 영상 녹화, 출입기록 확인 등등 인데요. CCTV 역할도 같이 하는 도어벨이죠.
원래는 주택 위주로 달았는데 요즘은 아파트에도 꽤 많이 달고 있더군요.
기존 인터폰은 관리실과의 연동으로만 쓰고 세대 현관은 이걸로 하는 식으로...
근데 제가 알기로는 세대 현관문 쪽으로만 비추거나 하는게 아니면 반드시 타 세대 동의를 얻고 또 (녹화 목적과 관리자 연락처 등이 기재된)안내판을 붙여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그냥 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지난번에 보니까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이게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좀 불쾌?하더라구요.
예. 이래저래 편하긴 하죠.
근데 타 세대의 동의 없는 설치는 좀 문제가 있어 보이더군요. 특히 복도식 아파트 같은곳들 말이죠.
기본으로 달려있는거랑 원래 없었을때 개인이 추가로 다는 것이랑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기존 인터폰에서 공급되는 전원을 쓸 수 있는 물건도 있긴 하더라구요.
단 기존 인터폰은 전원과 신호를 선으로 같이 받지만 이건 신호는 무선으로 쏘는 식으로...
https://www.a-ha.io/questions/451f4e95aa1592f79f7a091ceb4f6393
변호사 의견으로는 상시촬영이 아니면 동의 필요는 없지만 고지는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네요.
근데 요즘 고지도 안하고 다는 경우가 많죠.
애초에 우리나라는 개개인의 cctv 설치/운영 자체가 전면 불법이지만 일부 예외조항중 하나인 방범목적을 핑계로 다들 그냥 설치하고 있는거라 최대한 목적에 맞게 설치하고 조심하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https://www.a-ha.io/questions/451f4e95aa1592f79f7a091ceb4f6393
찾아보니 변호사 의견으로는 상시촬영이 아니면 동의 필요는 없지만 고지는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네요.
근데 요즘 고지도 안하고 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면불법이지만 다들 일부 예외조항중 하나인 방범목적을 핑계대며 설치하는거라... 최대한 조심해서 분쟁발생하지 않도록 운영하라는 의미지요. 링크에 나온 변호사분 의견도 최대한 분쟁발생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의미같네요.
다른 제품들도 비슷할 겁니다.
길고양이 관찰 할때도 쓰기도 하네요 ㅋㅋ
법적인 문제는 내가 지적해도 나한테 단속권한이 없고
신고해도 내가 불편?해지는 상황이니 애매하죠
실제 단속 벌금이 이루어지면 자연적으로 해결되겠지만
한국에서 그런일은 아마 없을것 같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