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울한 성격인데
밖에선 활발해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힘듭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고 눈치 채서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해야 그나마 이 정도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사람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특히 여유 있는 사람들...
그거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가요ㅠㅠ
전 우울한 성격인데
밖에선 활발해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힘듭니다.
그런데 그걸 모르는 사람도 있고 눈치 채서 불편?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해야 그나마 이 정도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사람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특히 여유 있는 사람들...
그거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가요ㅠㅠ
아니 물리학적으로 말고요 이 이과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문제 맞는것 같습니다. ..
본래 나대로 살아도 됩니다
예전엔 적어도 성격이 우울하진 않았어요...
저는 두가지로 외로움에 대해서는 해결되었습니다. 나이가 든 탓도 있을수 있지만, 30중반까지는 참 힘들었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인기 있고 여러사람과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고 주위에 그런 사람도 동경해봤으나,
결국 안맞는 옷을 입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사는것과 같더라고요.
마찬가지로 20-30대는 그렇게 노력을 좀 했는데.. 지금은 안합니다..
잘 보일려고도, 나 아닌척 안해요.
그러면 나 싫다고 멀어지는 사람도 있고.. 나쁘게 봤는데 5년이상 지나면서 서서히 친해지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더라구요.
근데, 이렇게 사니 마음은 편하죠.
자존감이 높고 외부 요인에 휘둘리지 않는 안정적인 사람들이 인화력이 있더라구요.
모두가 활발하게 살 필요있나요.
요.
윗 댓글들도 각자 다르잖아요...(물리적인 거 말고 -ㅅ-;;;;)
작성자님이 끌림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말이 빠른사람보다
말이 느리고, 말을 아끼는 사람이 호감이 가더군요. 외모르 끌리는건 찰나 일뿐이더군요.
아니 그게 가능해요?
정말 친해져야 진솔하게 속터놓고 이야기 가능한거 아닌가요?
혹시 INFJ 신가요
사람들과 북적북적 어울리고 난 후 몸과 마음이 편한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건 싫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를 들면, 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듣기 좋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실이라고 막말을 내뱉는 사람도 있지요,
당연하게도 전자의 경우가 후자보다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겠지요. 생각보다 쉽지 않겠지만, 충분히 조금씩 바꿔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내 삶을 남의 삶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에요. 우울하다는 것은 남들보다 못하다고 느낄 때 생기는 감정이고, 그런 상태에서는 남을 배려하면서 나오는 매력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연락이 오지 않는 사람들이었고, 필요로 인해 제가 쥐고 있던 인연이었습니다.
떨어져나가는 과정이 힘들었는데 점차 괜찮아지더라고요.
저도 밝지 않아 타고난 끌어당기는 힘이 약한 터, 몇몇 남지 않은 지인들로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온전히 바라봐주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얇은 가면을 쓰되 비록 빈 공간이 허하더라도 일부만 밖에서, 나머지는 안에서 채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단단해지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인성검사 항목 중에 자유성이 96%인 반면 사회성이 97%라서 그나마 이렇게 사회 생활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거 같은데 마음만 먹으면 남들 눈에 내 모습을 꾸며내는 거 어렵진 않아서 그냥 타고난 게 맞는 거 같긴 해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안 사는 것 뿐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