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할머니께서 오랜병환 중에 이번주말 소천하실것 같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은 광주광역시 입니다.
장례를 치르게되면 손주로서 참석하는것이 기본인데
문제는 만 1살 3살 아기들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장례식장에서 2박3일 보내는것이 가능할까요?
(참고로 처가는 울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1. 당일 자차로 네 식구 모두 내려가서 조문한다.
2. 당일 다시 모두 서울로 올라오고 손주인 저만 다시 내려간다.
인데 다른방법은 없겠죠?
이것도 어른들이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네요..
참 애매하네요 ㅠ
2. 차 끌고 울산에 애들 맡기고 와이프와 광주로 이동
3. 혼자 내려간다
정도 겠네요 뭐가 어찌 되었건 장모님께서 못 봐주는 상황이면 혼자 가는 수 밖에 없네요
상황을 상주분들도 이해하시겠죠
저희도 그렇게 했었습니다.
사정이 되면.. 장례식 다 있는게 좋겠지만 아니면 조문만 하고 가세요...
만약 혼자 내려가는게 못미더우시다면 이튿날 1박 2일로 다녀오시는것도 방법일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손주 며느리도 참석하는 걸 당연히 여기는 아버지의 가치관도 존중합니다. 손주며느리도, 증손자도 다 상주이죠.
그래서 누구나 수긍하는 핑계 되면서 넘어가세요.)
너무 어린 아가가 둘인데요
글쓴님, 이건 글쓴님이 부모님께 이야기하고 해결 보셔야해요
이걸 안해주면... 아내분은 이중삼중 힘들어요
인거 같습니다 기차타고 와이프는 올라 가고요 짤게라도 와이프분도 같이 가시는게 마음 편할꺼에요
선의의 거짓말을 하실거면 독감, 코로나의심 등이 좋을 것 같고요
선의의 거짓말을 안하더라도 일반적으로 현재의 상황에(아이1살, 서을거주)에 혼자 온 것을 탓할 분은 없다고 봅니다
/Vollago
그리고 본문처럼 발인날 다시 내려 오면 될겁니다
전 큰애 2살때인가 장인어른 돌아 가셨는데
애기 데리고 자리 지켰는데도 다른이유로 처남이 한소리 하더군요
이러나 저러니 말은 니올테니 나 하나 역먹으면 된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어디에 더 가치와 우선순위를 두는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의 의견은 단순 참고사항이죠.
혼자가셔도 괜찮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