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뒤 주차장에서 4명이 침뱉으며 담배를 피더라구요..
딱 나가니 꽁초를 바닥에 던진 상황..
"야 주워"하니
"네??하며 얼타길래
"주우라고"
하니 줍더라구요.
"저기에 버려"
하니 버리더군요..
"여기서 담배 피고 버려도 돼?"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가네요...
까딱하면 제가 도망갈뻔....
저도 한덩치 하는데 저만한 애들 4명이라 살짝 쫄렸네요
ㄷㄷㄷㄷㄷ
p.s
초장에 안잡으면 담배피는 아지트 되어버립니다 ㄷㄷ
가게 뒤 주차장에서 4명이 침뱉으며 담배를 피더라구요..
딱 나가니 꽁초를 바닥에 던진 상황..
"야 주워"하니
"네??하며 얼타길래
"주우라고"
하니 줍더라구요.
"저기에 버려"
하니 버리더군요..
"여기서 담배 피고 버려도 돼?"하니
"죄송합니다" 하고 도망가네요...
까딱하면 제가 도망갈뻔....
저도 한덩치 하는데 저만한 애들 4명이라 살짝 쫄렸네요
ㄷㄷㄷㄷㄷ
p.s
초장에 안잡으면 담배피는 아지트 되어버립니다 ㄷㄷ
멍멍이는멍멍
한 2-3년 마다 한번씩 이런 이벤트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약해보이면 걍 무시하죠... 그 나이땐 특히나...
???!!!!!
어디서 음성지원이 ....되네요???ㅋㅋ
요.
‘다음엔 그러지 마세요’ 입니다
애들이 글쓴님 내용과 반응이 약간만 달라도 일이 무척커집니다
해당 상황을 겪은 지인 한분이 꽤나 오랜시간 고생하셨습니다
다행히도 이 동네 애들은 말은 잘 듣습니다.. 제가 그래서 그런건진 몰라도... 진짜 인생 포기한 그런 친구들이면 고초를 겪을 수도 있겠습니다..
넵.. 확실히 다같이 덥치면 집니다...
헉... 마동석님이신가요...
열받은 상황이면 살기가 느껴졌을수도 있겠네요!
안타깝게도 마동석님처럼 귀엽진 않읍니다.. 흑..
저도 몇년전까진 담배피는 고딩들 훈계했는데 나이먹으니 점점 안하게 되네요.ㅠ.ㅠ
확실히 강남쪽은 일진은 많이 없어졌고.. 담배피는 아이들과 일반 애들과의 경계가 좀 느슨해진 것 같아요.
기세인데 ... 으악!!인 상황이네요
이젠 존댓말로 합니다. 다른데가서 피워주세요요오ㅠ.ㅠ
마블리를 이길 순 없더라구요...ㅋㅋ
왜 그렇게 숨어서들 피는지 ㅠㅠ...
맞습니다.. 그냥.. 딱 할 말만 하면 대드는 친구들은 없더군요.
한 3시간 마셨습니다...애들이 절 기다리나해서..
애들은 윗사람(나이 기준)의 훈계질은 쉽게 받아들이지 않죠.
초장에 확실히 잡아 놓지 않으면 그곳은 깨진 유리창이 되어버리는데...
몇 번 더 확인하세요. 그리고 꼬장부리는 경우도 있으니 확실히 잡아놓아야 합니다.
애들 판단하기에 '야. 내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라는 결론을 내릴 때까지...
"야 눈깔어. 안깔어?" 한놈이 똑바로 쳐다보더니 바로 꼬랑지 내리더군요.
양아치는 상대하는 것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금연지정구역이 아니라면 담배 피는 것 자체는 뭐라할 수 없다는 현실.
세 명이었나? 중학생처럼 보이는 넘들이 제 쪽으로 걸어오면서 담배를 피우고 있더라고요
서서 담배 피우는 건 그려려니 넘어가겠는데 걸어오면서 피우는 모습이 얼마나 건방져 보이던지 ㄷㄷ
순간 빡쳐서 야 담배 꺼라 뒤지기 싫으면! 인상 깔면서 조용히 얘기했더니
모두 발로 끄면서 죄송합니다 그러고는 가더란 ㄷㄷ 저는 뒤도 안 돌아 보고 집으로 왔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서 혼이 난 적이 있네요 ㄷㄷ 이젠 다신 못 그러겠단 ㄷㄷ
저는 그때 글 삭제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일 겪어서 어른으로서 훈계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다들 그래도 말은 듣더라구요.
그런데 한번은 동네에서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마주치며 지나간 고딩 4명 중 한명이 갑자기 제 등쪽으로 돌려차기를 날리더라구요. 맞지는 않았는데 자기네들 끼리 '킥킥'하면서 비웃듯 웃더라구요. 저도 자전거 멈추고 쳐다봤더니 바로 욕하면서 달려드는데 막상 한대 날리지는 못하더군요. 왜 그랬냐고 그랬더니 그냥 지들끼리 ㅋㅋㅋ 하고 있고.. 제가 발차기를 잘 하긴 하는데 그냥 참고 '그러다 경찰서 가게 될거다'라고 말하고 제 갈길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