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을 보내고 이용규 정근우 박찬호 김성근 감독님으로... 스토브리그 후끈후끈... 매년 장미빛 미래를 꿈꿨지만ㅠㅠ 이번에는 류현진이 오면서 후끈후끈... 오늘 류현진 오키나와 합류해서 불펜피칭한다고 여기저기서 라이브키고 난리도 아니네요ㅋㅋ 이번엔 좀 달라야할텐데... 현진이 은퇴할때 우승반지 하나는 껴 보내야할텐데....걱정이네요ㅎ
타선이 작년 압도적인 최하위인데요
엘지가 작년에 우승한건 수퍼스타 때문이 아니라 부상당해도 받쳐줄 선수가 많아서였거든요.
야구 6개월 144경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