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관상이 중요하다는 말을 새삼 깨닫습니다.
특히 마흔이 넘은 사람은 "얼굴"이 곧 명함이요, 명예 그 자체입니다.
저도 나이 좀 들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얼굴에 사람이 생각하는 바가 투영이 됩니다.
의지와 선함
비전과 올곧음은, 항상 본인이 염두에 두는 가치일 것이며,
자연스레 자신의 인상에 각인이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제,
이수진 의원의 "기자회견"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펭귄같은 정치인이 뒤뚱뒤뚱 걸어나오더니 (외모 비하 아닙니다. 펭귄은 귀엽습니다)
갑자기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립니다.
이분이 집이 어딘가 보았더니,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랍니다.
잉?
고난의 어린시절이 40년 전 이야기야?
그리고, 표독스러운 표정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힙니다.
뭐가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여튼, 민주당이 썪었답니다.
와,
정말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본인은 자신의 거울도 안보나요?
본인이 지금 얼마나 권위적이고, 이상하게 관상이 자리잡았고, 사리에 합당하지 않는 말만 골라하는 지를 전혀 인지가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본게,
지금 나경원을 물리친 4년전의 앳되고 발랄했던 그 판사 출신 정치인이 맞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아주머니가, 이수진이야?
엄청난 내러티브와, 총명함, 그리고 차세대 추미애라고 불린 이수진이라고?
???
여러분.
권력은 무서운 겁니다.
4년만에, 한 명의 총명한 정치인이 저러한 욕심덩어리 정치인이 됩니다.
정치는 정말 무서운 겁니다.
사진 아래 추가해 놓았습니다. 저는 다르게 기억하고 있었어요. 웃는 사진 이미지가 제 기억에 더 가깝습니다.
스펙과 상관없는
인간본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그때 컷오프 되어도 민주당을 응원하고, 열심히 활동하겠다 말하는거 보니.. 참
나무위키에 따르면, 지금은 남편만 살고 있다네요.
당연히 이분도 전략공천이니, 서초구에 살던 분 모셔온겁니다.
사실 서울 지역은 이렇게 동네 바꾸는 것 흔합니다. 사당동에 아파트 하나 전세 내면 되는일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