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의 현수막 투쟁을 주도해오신 디자이너님이 내일 오전11시 중앙당 앞에서 상경 투쟁을 하신다고 합니다.
23년에 받은 당대표 일급포상 표창장을 들고 삭발 하신다 하여 말리고 있지만 그만큼 절박한 상황입니다. 다들 정치에 대해 박식하시기에 아래 글 조금만 읽어보셔도 어떤 상황일지 아실것 같습니다.
지난 총선 세종을 경선 탈락한 분이 이번엔 갑에서 본인이 전략받을거다 라고 말하고 다니고, 실제 중앙당의 여론조사가 돌아 공정경선 요청 기자회견을 월요일에 했습니다.
세종갑은 지난 12년간 전략공천이 내려왔고 이번에도 오면 16년째 입니다.
이미 지역 국힘 후보가 이해찬의 밀실사천이라고 공격하며 민주당 예비후보들 응원한다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http://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7857

곧 결과가 나오겠지만 할 수 있는것은 다 해볼 생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지금 당장이 아니라 한동안 세종시 카페를 지켜 봤는데 평소에는 국힘 얘기만 나와도 욕이 박히다가 총선이 다가오고 지금은 국힘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보니 국힘 얘기만 올라옵니다. 불리한건 전혀 언급하지 않고요.
물론 다 국힘의 관점에서 글과 기사를 생성하고 도배하는 중이고 댓글도 열심히 달더군요.
세종시는 지난 총선때 더불어 민주당 초선의원 둘을 뽑아줬고 표차도 15% 이상 벌려놨던 대표적인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곳입니다.
근데 뽑아준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수박이거나 일을 안한다는 이미지가 많아서 처음으로 국민의 힘 시장으로 바뀌었고 지금도 국힘이 총력전을 하는 와중에 민주당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라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민주당은 세종시를 신경써야 하는데 너무 방치하는 느낌입니다.
세종시닷컴 같은 까페는 기본적으로 부동산까페이고 집값 상승을 위해 국힘 지지하는 분이 많죠. 저희들이 종종 가서 국힘까는 글들을 쓰고 여론전도 합니다만 의원들에 관한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갑의 홍성국 의원은 이낙연계에 불출마 선언했고, 을의 강준현 의원은 상당히 훌륭히 친명 개혁 성향으로 발전했습니다. 체포동의안 부결을 제일 먼저 공식 선언하기도 했고 현 원내부대표입니다.
민주당 세종시당이 세종시를 방치한다는 느낌은 정확하신거고, 현수막 등등 여러 활동을 하는 저희도 시당과 전혀 별개로 활동합니다. 저희 안좋아하더라구요.
네 세종시닷컴이 가장 큰 카페라서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다른데도 조금씩 봤는데 국힘은 그 카페에 가장 힘을 쏟는것 같더라고요.
잘한걸 알리는 일이 쉽지 않은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소식 란에라도 잘한 일을 홍보하셔야하지 싶습니다.
정치라는게 조용히 잘하고 있으면 사람들이 몰라서 또 욕을 먹는 시스템이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는 분들을 왜 안좋아할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시를 서울에 편입시켜주겠다!!!!!!!!!!
한마디하면 세종시 민심 엄청 흔들릴거라 봅니다......
서울 편입보다는 KTX 세종역 만들어주는 당과 정부가 앞으로 세종시를 가져갈거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영혼까지 빨아갈 치트키에요.
요즘 갑자기 CTX놓는다고 난리인데 사실 같은 내용이거든요.
이 형식을 쭉 하면 효과 엄청 좋을 것 같네요
역사는 더디게나마 전진한다는데, 왜 이리 더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