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전기세가 많이 나오길래 누전 확인하다가 갑자기 궁금해서 아파트아이에서 그동안 나온 관리의 세대별 전기료와 한전ON앱에서 전기료를 한번 조회해봤습니다.
그런데 기준월이 다르다고 해도 금액이 하나도 일치하는 달이 없이 아파트 세대별 전기료가 더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전에 문의해보니 우리 아파트는 단일 계약이라 고압 요금으로 전기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제 관리 사무소에 전화해보니 단일 계약이고 저압 요금으로 부과하고 있다고 답변받았습니다.
이제 계약 방식이 궁금해져서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았습니다.
- 단일은 가정, 공용 중간 요금을 부과하는 형태로 "고압 요금" 적용
- 종합은 가정은 비싸게, 공용은 싸게 부과하는 형태로 "저압 요금" 적용
그런데 우리 아파트는 분명 한전, 관리사무소 둘다 단일 계약(=고압 요금)이라고 했는데 관리사무소에서는 저압으로 요금을 받고 있었던 겁니다.
다시 관리사무소에 전화하니 아파트 규약에 요금제 상관없이 가정에는 저압으로 요금을 부과한다고 되어 있으니(규약에 공용은 저압인지 고압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은) 문제없다며 저에게 왜 캐묻고 다니냐는 투로 말하더군요.
분명 세대에게는 저압 요금으로 받고 한전에는 계약이 고압으로 되어 있어서 고압 요금을 지급했을텐데 말이죠. 우리집 12월 기준으로 12만원을 받아서 한전에는 10만원을 줬을텐데 2만원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 사실을 아파트 단톡방에 뿌리고 지금 반응 기다리고 있습니다.
알고있을지도요
그런데요 전기료 포함 관리비는 입주자대표가 도장찍어야 출금이 가능한 통장으로 입금 됩니다
그런데 슈킹을 한다? 어떻게요?
업체를 통해 뒷돈 챙겼다 하면 이해합니다
그런데 아파트만 나오면 해먹었다로 보시는 분들
참 재밌어요
만약 님 말처럼 하면 모든 조직이 다 비리집단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요
님이 슈킹했을거라는 시설관리하며에서 기사부터 소장까지 해본사람입니다
해먹을려면 해먹을 수 있죠
그런데요 관리비로 들어온 돈은 땡전한푼 못건들여요 그건 동대표 회장도 못건듭니다
위에도 언급했지만 해먹을려면 공사건으로 해먹는건데 요새는 꼼꼼한 분들이 많아서 고지서며 부과내역서 확인해서 그것도 안됩니다
다시말하지만 사람 함부로 의심은 하지마세요
참고로 더러운꼴을 많이봐서 이제 그일 그만하고 다른일 하구요, 적어도 전 해먹진 않았습니다 해먹으려던 동대표한테 근거 대다가 갈굼당해서 관두기나 헸지요
어디를 가던가 일이라는게 다 그런거니까요 아파트라는게 가정이 가진 재산 중 큰부분이다보니
사람들이 예민한건 전 이해합니다
단지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색안경 끼고 보지 마셧으면 해서 그런겁니다
공동주택 숫자에 비해 비리 일어나는건 진짜 새발의 피도 안됩니다
그런데도 색안경고 보신다는건 조금 안타까워서 그래요
수구언론에서 뭐라하더라도 다시한번 생각하고 봐야 하는거와 같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고압계약을해서 세대에 고압으로 하느냐 세대에 저압으로 하느냐에따라 세대별 유불리는있는데 관리사무소가 한전에 납부하는 전기요금 총액은 결국같습니다
한전은 고압계약시 세대의 계량기는보지도않습니다
아파트 수전되는 최상위 계량기값만보고 청구하는거지요. 아파트관리소는 세대. 계량기 공동전기 이런거 내부검침해서 규약따라청구하는거구요
주상복합이나 공동분이 큰 경우는 단일계약이 아닌 종합계약을하기도하나. 통상적으론 고압 단일계약이 쌉니다
통상적으로 세대저압으로 산정해서 받은거 공용전기분 금액서 빼고 남은금액 전용면적n빵으로 총액맞춥니다
고지서들 양식뻔한데 뒤에 산정산식 이랑 숫자잔뜩있는거 안읽어서 그런거죠
관리사무소에서 유리하다고 거짓말하는 것이고요
원래 공용전기 사용한만큼 1/n(면적에 따라) 해야하는데
전기요금 많이 내는 세대 돈(전체적으로 세대전기를 더 부과시키니까)으로
공용 전기요금을 깍아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공용전기료금이 적게 나온것처럼 착시가 생기죠..
세대에서 추가 부과금액으로 인해서
가끔은 공용전기가 0이 되거나 -되는 아파트도 있다고 하더군요
모 아파트 공용전기 0인 사례
아파트 전기실에서 세대로 보낼 땐 220V으로 낮춰 보내서 그런거 아닌가요.
한전이. 아파트에 사는 단일 세대랑 계약은 못하죠.
거기에. 관리실은. 세대 사용량 검침 + 공동 전기료 + 거기에. 난방 열량까지 더하는 아파트도 있습니당.
해서. 꼭 내집에서 내가 쓴 전기료만 계산하시면 차이납니다.
요.
아파트 전기 요금의 계산방식은 단일계약과 종합계약으로 나뉘는데 한전 ON의 계산 방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http://wedew.kr/Board/Details/3308?Type_Code=Sc_1&Sort_Code=Sc_13&Cate_Code=Sc_95
세대분을 적게 책정하면 그 차액이 공유분에 밀려들어가서 어차피 조삼모사의 결과가 나옵니다
아마도 중간에 담당자가 바껴서 그럴거 같아요(아파트는 전기부과 담당자가 자주 바뀌기도 합니다, 아파트 고용이 원래 그래요)
어차피 납부하신 요금 해먹고 싶어도 해먹지 못합니다. 그 돈 관리비 통장에 잘 들어있습니다.
문제가 되시는 거 같으시면 입주민 회의 하셔서 요금 부과 확인하시고,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오부과분 돌려 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습니다.
세대 전기는 많이 나오도록.
공용은 적게 나오도록 하면..
전기많이 쓰는사람돈으로 공용도 더 보태주고
매월 이용료도 더내고(약20%정도)
이중 부담이 되는 꼴이지요
쉽게 설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공용 전기량을 x
세대 전기량을 y 라 하면
공용 청구 전기료:×- @(세대별 1/n 할 금액에서 더부과된 전기료로 차감처리 후 1/n 로 부과)
세대부과 청구 전기료:y+@(저압으로 계산되어 고압시보다 약 20%더 부과)
이런꼴이지요
공용전기덜나와야한다고 하지만
그게 왜 전기많이 쓰는 사람돈으로 부과시키야 하는지..
원래 내야할돈에서 1/n 하면 될것을..
반대로 고압 - 고압을 적용했을땐 세대들은 전기를 절약할 메리트가 전혀없어지고, 전기를 아껴쓰는 가정은 공용전기료 부담이 누진적용으로 인해 쓰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극심하게 커집니다. 전기를 극심하게 쓴느 가구들이 있을경우 타 가구에 올라간 누진분을 강제로 이전시키는꼴이 되죠. 그런데 이거보다는 세대에 저압부과하는게 대부분의 아파트 사용량 평균치에 수렴하거나 절약하는 가구한테 유리하고, 아파트 수전설비용량도 한정적이기에 세대별 평균을 넘어서는 고전력소비를 안하게 막는 방안으로 세대 저압 청구를 하는겁니다.
어짜피 세대 저압을 청구하나 고압을 청구하나 전기 징수 총액은 같습니다. 거기서 소수가 이득보는 조합이냐 다수가 이득보는 조합이냐에서 저압 청구가 다수이득이니 규약작성시 다수결이라 저압청구로 가는것일뿐이에요
저런 사안이 발생했을때 무조건적으로 슈킹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보다는 왜 그런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누군가는 선택을 해야 하거든요.
그 결과가 어떤 사람에게는 조금 불리할 수도 있고 반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파트 행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지만 저의 아내가 과거에 잠깐 입대위에서 감사로 있을때 겪었던 고충을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누가 해먹고 그런게아니라 건물입주시 고압단일로 계약하고 부과는 프로그램상 기본세팅이 저압이라서 저렇게부과되는거죠. 일단 세팅 저렇게하면 아무도이유모르고 그냥그대로 가는겁니다..
관리사무소직원이 싫어하는이유요?? 그냥 입주자가 뭔가 꼬치꼬치물어보면 골치아픈일이 터지는거라 무조건 싫어합니다..
보통 뭐 해먹을꺼면 티안나는데서해먹어요..전기요금은 기록이 다 남는거라 알아보고나면 돈문제 아니라
초기에 세팅을 그렇게한거란걸로 결론날거예요.
전기요금은 그냥 총과금량 넣어주고 세대별 사용량 넣고
남은금액 공동요금으로 청구되도록 관리프로그램에 세팅되어있어요. 그냥 자동으로 금액나오는거라.
아무도 안해먹어요..ㅋㅋ
뭔가 이상하다 -> 이거 슈킹 아닌가 생각하시기 전에 조금만 더 알아보시지...
저희 아파트도 몇년전에 비슷한 주제로 한번 쓸고 지나갔는데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한전-아파트의 계약방식에 따른 개별사용량 + 공용전기요금에 대한 n빵 부과에 대한 관리가 유리한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 아파트로 들어오는건 고압, 세대별로 분리되면 저압이 유리하다고 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관리사무소가 잘하고 있는 걸로 결론이 나고 끝났습니다. 당연히 슈킹은 없었구요.
관리사무소가 유리하면 안되는 것처럼 쓰셨는데.. 어짜피 관리사무소 업무는 입주민대표들이 다 확인하고 매년 정기적 감사도 받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계속 피해 피해 말씀하시는데 그건 피해라기 보다는 다수가 이익인 걸로 정한 합의죠. 슈킹은 더더욱 아니구요.
총 금액 안에서 입주민 N빵 하는거고, N빵의 방법을 다수가 만족하는 방법으로 정한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고압이냐 저압이냐에 따라 기준이 바뀌니 개개인이 내는 금액이 약간씩 달라지는데
그건 결과적으로 입주민들이 동의해서 정한대로 하는 거니까요. (많이 쓰는 사람보다 적게 쓰는 사람이 훨씬 많으니 안바뀝니다)
관리사무소가 자기들 유리하자고 욕안먹을려고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입주민 중에 그걸 원하는 사람(전기 많이 안쓰는 사람)이 더 많은 겁니다.
저희 아파트도 몇년전에 누군가 전기요금 차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서
동대표들이 감사 임명해서 확인했고 (당연히 관리사무소는 아무 문제 없었고)
입주민들에게 설명후 개별 N빵시 저압 고압 투표 했는데 기존안 저압으로 가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나는 전기 많이 쓰는데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니 그게 손해보는거 같고 싫다면
고압으로 계산 해주는 다른 아파트 가던가 단독주택 살아야죠.
참고로 저희집 평균 사용량은 550kwh 정도인데.. 단지내 상위 15%정도 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불만 없어요.
'관리사무소만 유리하고 각 세대가 유리한 부분은 없다'
'공용전기료 많이 나왔다고 욕 안들을려고 하는 꼼수'
'금전적 피해'
자꾸 이런 자극적인 말씀을 하시는데.. 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거니까 저는 이제 말을 줄이겠습니다.
단일계약 방식: 전 세대 평균 사용량에 따른 주택용 고압요금 단가 x 아파트 전체가 쓴 전력량(세대+공용포함 계량기 1대)
에 단일계약으로 인한 할인이 들어간 고지서 한장이 아파트로 부과됩니다.
단일계약 내에서 아파트 내 세대에 저압요금 vs 고압요금 부과차이는
종합계약에서 단일계약으로 인해 절약되는 이익분을
세대 저압요금부과: 이익분을 전세대가 1/n으로 똑같이 분배
세대 고압요금부과: 많이 쓰는 사람은 많이 적게 쓰는 사람은 적게 비례해서 분배
이런 차이가 있습니다.
두개다 고지서 한장에 나온 금액에서 세대별 전기요금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을 공용요금이라고 표기하고 1/n 하기 때문에 슈킹은 아닐겁니다.
그래서 세대별 요금을 저압으로 계산하고 모두 더한 요금ㅣ 아파트 전체 고지서 금액보다 많은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때는 공용전기료가 마이너스(-)가 나오기도 합니다.
예전에 계산해 보니 전세대 평균사용량 기준으로 평균정도 사용하는 집은 저압이나 고압이나 차이 없고
평균사용량 이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고압이 유리, 이하로 사용하는 사람은 저압이 유리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