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시장에서 약해서이고 중국 내수 시장 외 북미,유럽 시장에서의 입지가 부족합니다.
한줄 요약 : 중저가에서의 경쟁은 치열한건 맞지만 '플래그쉽' 등 요즘 대세인 프리미엄 라인에선 택도 없는 얘기죠.
1. 십수년간 증명 되었듯이 북미 시장에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절대 상위권에 배치 될수 없습니다.
LG전자 같이 경쟁력 없던 스마트폰 브랜드가 미국 3위였던 이유는 이 덕택이 컸습니다.
미 국민들의 반중 감정 및 미 정부의 적극적인 방해로 인해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이
미국에서 잘나가기란 '절대 불가능' 합니다. 중국 TCL TV등이 코스트코 등 미국에서 잘 팔리는 것과는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심지어 TV도 프리미엄쪽과 전체적인 매출은 단연 삼성,LG가 압살합니다.)
3위 레노버 조차 과거 美 브랜드였던 '모토로라' 빨로 팔리는 거고 구글이 4위일 정도니까요.

2. 유럽에서 꽤나 잘나가서 애플,삼성을 위협했던 화웨이는 미국 트럼프 발 제재로 나가리 되었지만
샤오미가 유럽 3위이긴 합니다만 실속이 적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듣보)

결국 이러한 이유들로 오로지 화웨이만이 안드로이드 내 1황인 삼성전자를 이기는 것이 가능했지만
미국 제재로 인해 수년간 나락갔던게 컸고 다시 부활했어도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지 못하기 때문에
중국 외에서의 성장은 한계가 금방 올듯 합니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넘사벽으로 벌어졌지만 역시 안드 내에서는 삼성을 대체하거나 위협할 제조사 역시 없습니다.
갤럭시 S 시리즈 판매량이 많이 망가졌어도(S20-S21-S22 연속 폭망) 어떻게 내도 연 2500만대 내외는 파는 회사이고 최근은 3천만대로 반등했습니다.


타 중국 제조사들은 중국 내에서나 외에서나 프리미엄폰 판매량이 굉장히 약한게 약점이죠.
요 부분 혹시 설명 좀 더 해주실 수 있나요?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TV랑 폰 시장은 다르게 돌아가나요?
금수강산도 바뀌는 시대인데(노키아,모토로라 몰락) 십수년동안 증명되었으면 끝난 얘기라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한동안요.
제재 당한게 타격이 컸죠.
1위 화웨이 2위 삼성 3위 애플 순이였다고 100% 확신합니다. 이미 제재 전 전성기때 2위까지 갔었고
무려 매출 기준으로 한 분기 기준으로 삼성을 유일하게 제쳤었죠.
그건 국내이슈고 세계적으론 미국의 무역장벽이나 제재가 문제죠
여기서부턴 정황이나 심증으로만 확인이 가능해서..
화웨이는 또 워낙 상징성이 강한 중국내 B2C 대표주자여서 더더욱 죽여버린것 같습니다.
브랜드 이미지가 다르죠
압도적인 초격차가 벌어졌고 그 간극을 좁히기는 커녕 더더욱 멀어졌죠.
하지만 또 중국 제조사들이 삼성과 간격을 전혀 좁히지는 못하고 있어서
어감은 웃기지만 '압도적 2인자' 랄까요. ㅎㅎ
#윤석열탄핵
삼성 브랜드 파워나 갤럭시 상품성도 좋은 편이라서 미 통신사들에게 나쁠거 없고요.
중국 업체들이 무섭게 쫓아오고, 하드웨어 성능면에서는 앞서가는 측면도 있긴 하지만 그 중국업체들은 최근 10년 이내에 급부상한 업체들인데다 삼성만큼의 안정적인 회사 운영을 못보여주고 있다는게 신뢰도 측면에서 삼성과의 차이죠. 삼성이 중국폰 조심해야 한다, 중국 업체 폰이 이미 굉장하다, 몇 년안에 중국업체 따라 잡힌단 말은 여기서 5년 전에도 꽤 많이 보였는데, 조금 따라 잡히긴 했어도(프리미엄 시장 성적을 보면 애플한테 먹힌거지 중국한테 먹힌게 아니죠) 여전히 시장점유율에서 보여주는 격차는 확실하죠.
중동 현지에서 느낀 갤럭시는 중국폰들과 차별화가 보이질 않았어요.
비싼 폰 지르는 애들은 죄 아이폰으로...
중저가 이하는 중국폰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갤노트에 펜들고 끄적거리던 애들도 노트시리즈 사라지고 아이폰으로 넘어갔구요.
가끔 갤폴드 쓰는 아재들이 있긴 했는데, 정말 가뭄에 콩나듯;
중동에서는 삼성이 압도적인 1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몰론 여기도 프리미엄은 아이폰이 장악했지만요.
https://www.canalys.com/newsroom/middle-eastern-smartphone-market-Q4-2023
인도에서도 삼성이 1위 중국에서만 꼴지, 중동 1위, 전세계적으로 삼성이 출하량은 십수년 동안 1위인것처럼 95개국에서 1위라고 하네요.
https://www.electronicshub.org/which-mobile-brand-has-the-biggest-market-share-in-every-country/
프리미엄 시장은 어차피 북미,중국,서유럽 시장이 TOP 10을 차지합니다.
삼성은 여기서 안드로이드 내에서는 압도적인 1인자입니다.
프리미엄은 아이폰이 장악 했고, 인용하신 그래프에도 중국폰이 삼성 지분을 갉아먹고 있는게 확연한데 말입니다. 인용하신 사이트 자료에도 2023 Q4에 삼성이 29%,
중국 3사가 TRASSION, Xiaomi, Honor 합쳐 18+16+5로 39%에
others 15% 에 들어있을 다른 중국 제조사 따지면, 삼성이 압도적 1위라는 해석은 좀 무리지 싶습니다.
왜 중국 모든 제조사들을 하나로 합치는지 의문입니다. OPPO + VIVO + 원플러스 등의 중국 부부가오(步步高·BBK)그룹이라면 모르겠지만요.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자료는 본문에도 있지만 2021~2023 최근 3년 자료 링크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28910CLIEN
보시다시피 중국 제조사들이 삼성에게 아무런 위협을 가하고 있지 못합니다.
매출, 영업이익, 프리미엄 스마트폰 점유율 모두 삼성이 애플 다음으로 압도적인 2위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매출을 견인하는건 S, Z 시리즈 같은 프리미엄 프리미엄 폰이 아니라 중저가 폰으로,
삼성폰/타블렛의 평균 판매단가가 대충 $260 인데 프리미엄폰 통계를 볼 것이 아니라 중저가 폰 통계를 봐야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요 몇년 중국폰이 쪼그라든건 삼성이 잘해서가 아니잖아요;
1. 스마트폰 3,4,5위 오포,샤오미,비보 모두 합쳐야 삼성 갤럭시 매출과 비슷할정도로 격차가 꽤 크죠.
2. 과거 안드로이드 하면 삼성,갤럭시 지칭하던 시절은 10년 전 아닌가요. 금시초문이네요.
3. 갤럭시 ASP가 $288로 안드로이드 업체중 가장 높네요.
(요즘 삼성 중저가 판매량이 많이 떨어져서 비중이 떨어지고 그만큼 플래그쉽 비중이 높아져서)
4. 중국폰이 쪼그라든건 중국폰이 못해서인데 삼성이 덜 쪼그라든건 삼성이 나름 선방,잘해서죠.
5. 프리미엄폰이 가장 중요합니다. 중국폰들은 저가 경쟁으로 돈을 못벌고 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보다 매출도 삼성이 월등한 이유는 '중저가폰 및 전체 판매량'이 앞서서입니다.
매출, 판매량, 영업이익(플래그쉽 판매량) 이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모두 삼성이 안드로이드 내에서 압도적입니다.
https://www.counterpointresearch.com/insights/iphone-hits-record-50-revenue-share-on-us-india-and-emerging-markets-china-risks-remain/
애플이 먹고 남은 50% 매출에서 1/3 밖에 못 먹고 있고,
ASP가 제일 높긴 하지만 평균 ASP $350에 한참 못미치면서 OPPO는 턱 밑까지 따라왔고요.
제가 아이폰 게 섯거라 하던 시절만 생각하고 삼성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
그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걔네는 삼성처럼 플래그쉽을 못팔고 전체 판매량, 매출이 한참 부족한데요.
삼성전자 MX는 스마트폰 갤럭시 + 태블릿 갤럭시탭 + 무선이어폰 버즈 + 갤럭시 워치 등으로
매년 연매출 100조 넘고 영업이익도 십수조원 벌죠. 중국 업체들 따위가 비빌 영역이 안됩니다.
그래도 플래그십은 아직 삼성이 우세하죠.
60만원 아래로는 중국폰 가성비가 넘사지만 그 이상부터는 성능말고도 다른 것도 요구되니까요.
2위 폭스바겐 그룹(아우디),3위 현대차그룹, 4위 르노-닛산-미쓰비시,5위 GM 그룹 등 다 합쳐서 보는데요. 그렇다고 세계 2위,3위 PC,노트북 제조사들인 HP랑 델을 '미국 PC'라 부르나요. 아니면
폭스바겐+벤츠+BMW+아우디를 다 독일차로 묶어서 점유율을 비교하나요. 그건 아니죠.
다시 폰으로 돌아오면 다 합쳐서 판매량으로만 보면 중국폰이 더 많지만 얘네는 보급형이 주류고
플래그십은 안드 업계중에선 삼성이 여전히 우세다라는 건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만약 회사에서 폰 바꾸라고 150만원을 지원해준다면 해외에 산다해도 BBK걸 고르진 않을것 같아요. 샤오미나 모토로라는 살짝 관심가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