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에서도 실제 메스 들면 '오다리'(수술실 보조 간호사)보다 못한 의사들 수두룩 합니다. 수술 후 봉합, 뒷처리 많은 간호사들이 합니다. 왜냐하면 의사들 보다 솜씨(?)가 더 깔끔하기 때문이죠.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리베이트 관행은 오래된 전통(?)입니다. 절대로 깨기 싫은...
nice05
IP 211.♡.81.239
02-21
2024-02-21 13:01:37
·
@다음메밀님 간호사들끼리 하는 농담 중에 쟤 내가 키웠잖아 하는 말 혹은 동의의 말이 있는 게 다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에리카
IP 126.♡.229.114
02-21
2024-02-21 13:10:54
·
@다음메밀님 대부분의 제약회사 영업직들의 메인 업무죠 ㅎㅎ
다음메밀
IP 106.♡.167.9
02-21
2024-02-21 13:45:08
·
@nice05님 맞습니다. 어리버리한 의사들 키운 숙련된 유모(?)님들이죠.
다음메밀
IP 106.♡.167.9
02-21
2024-02-21 13:47:25
·
@에리카님 오래 전 나왔던 제이크 질렌할과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 '러브 & 드럭스'가 생각납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jaekyong85
IP 59.♡.231.102
02-21
2024-02-21 10:08:55
·
@꾹꾸기님 그러니까 의사가 해야 되는 일을 간호사가 '절대로' 하지 못하도록 간호법을 통과 시켰었죠 그걸 격하게 반대한게 현 정부와 의사들 입니다
수준이 낮은 간호사들 그만 부려먹고 의사들도 간호사한테 업무 떠넘기지 말고 본인들이 다 해결해야 됩니다
이런애들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커서, 조직과 나라를 망쳐먹은 대표적인 예가 윤석렬, 한동훈, 안철수 이런애들이라고 보구요.
작은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고 봅니다. 의사도 이런사람 많죠.... "난 달라... 난 의사야 너네들은 평민이구... " 이런 느낌? 이런 인간들을 교육이 못걸러서 의사협회고 검찰이고 현재 이모양 이꼴이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223.♡.28.220
02-21
2024-02-21 10:44:48
·
꾹꾸기님// 다른 직종의 회사 기관 등에 일하는 “고학력자“들이 업무적인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요. 수능 추억팔이 하는것도 아니고;;; 댓글에 쓰신 내용이 현재 일어나고 있는 문제의 핵심적인 내용이란걸 아셔야합니다.
wangs0415
IP 118.♡.10.36
02-21
2024-02-21 10:51:13
·
@꾹꾸기님 어린이들도 압니다.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알아서 척척척. 본인 일들 본인이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일손 딸리다면서요. 이 돈 받고 누가 일하냐면서요? 그 돈 받고 일 할 사람 뽑겠다고 의대 정원 늘리는거죠. 그리고 전교 1등 했던 의사한테 진료 받아야지 전교 50등 했던 의사한테 진료 받아야하냐고 하시던데 의사들 성적 다 깔 수 있습니까? 그럼 그냥 서울대생들을 모두 의사 만들자고 해보세요.
@꾹꾸기님 그러면 의사님들 본인들 업무는 본인들이 알아서 하고 간호사한테 떠넘기거나 떠먹여주길 바라지 좀 말았으면 합니다.
금치산자도 아니고 여지껏 봐온 모든 의사들이 간호사가 안 떠먹여주면 혼자서 못 하거나 실수 투성이인게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를 검증하고 검열하고 되돌아보는 행위를 왜 안 하나요?
단순 봉합조차도 간호사들이 봉합셋 준비를 안 해주면 몇 년씩이나 병원에서 일해놓고는 물품 위치도 몰라서 애새끼마냥 준비해달라고 떽떽거리며 소리만 지르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서 저능아들인가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준비하는거 알려주지 않던가요? 본인 업무는 알아서 좀 하면 좋겠습니다.
jacobs
IP 118.♡.33.218
02-21
2024-02-21 10:54:47
·
@꾹꾸기님
능력 많은데 왜 간호사랑 의료 기기 영업 사원들한테 대리 수술 시켜요?
kim55888
IP 220.♡.9.43
02-21
2024-02-21 11:30:27
·
@꾹꾸기님
고 신해철 의료사고를 일으키고 수건의 사망사고를 일으킨 의사 학력은 최고명문이 S대 의대 K의사였습니다
손재주와 수능실력은 무관합니다
쓴물단거
IP 118.♡.246.124
02-21
2024-02-21 11:56:03
·
@gyus님 학력이랑 상관없이 저 간호사가 얘기하는 건 자기 업무라고 선언했으면서 자기 업무를 간호사들에게 미룬다는거죠.
심지어 불법이라는 리스크를 떠넘기고 자신이 받을 민원을 간호사들에게 떠넘기는 행태를 보이면서 수익은 독식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게 핵심 아닙니까?
학력이랑 상관없습니다. 본인들이 간호사들에게 떠넘긴 일 본인들이 다 하면 아마도 별말없겠죠.
@꾹꾸기님 시험문제 푸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죠. 수능 성적 상위 몇%인 병신들 실제로 많고 그 예가 본문 내용에 해당하는 의사들일테고요. 그 병신들은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는 자기가 병신인 거 모르죠 보통. 내가 수능 몇퍼인데! 하면서 ㅋㅋ 의사 뿐만 아니라 어느 회사를 가도 수능 성적과 업무능력이 일치하지는 않잖아요?
jayBoogie
IP 103.♡.44.194
02-21
2024-02-21 15:06:46
·
@꾹꾸기님
세계관이 고3이나 재수할 때에서 멈춰 계신 분 같네요. 밖으로 나오세요.
clearwater
IP 59.♡.253.4
02-21
2024-02-21 15:45:01
·
@꾹꾸기님 아 공부를 너무 잘해서 간호조무사안테 수술 대리 시키고 조무사안테 배웠나보네요. 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83.♡.110.171
02-21
2024-02-21 10:09:09
·
한때 제약회사 영업하던 친구의 이야기 듣고 의사도 약사도 여러모로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heifetz77
IP 110.♡.227.108
02-21
2024-02-21 10:10:16
·
근데 pa간호사들이 의베의사들보단 수술 잘할꺼같은데요.
guroomte
IP 211.♡.220.138
02-21
2024-02-21 10:11:51
·
그래서 간호법이 필요합니다.
희맹이
IP 112.♡.184.74
02-21
2024-02-21 10:18:40
·
흉관 관리까지 하신다니 흉부외과 PA 선생님이시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수련할때도 처음엔 PA 선생님께 많이 배웠고, 수련 중에도 늘 도움 받았습니다. 의사 고유의 job이라고 되어있는 부분 중에 꼭 그럴 필요 없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던 과가 특이한건지 모르겠지만 PA 반대하는 의사만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모든 문제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PA도 합법화하고 격무를 나눌 인력을 당장에 구해서 로딩을 줄이는 것도 바이탈 의료쪽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opportunity
IP 211.♡.192.13
02-21
2024-02-21 10:41:12
·
아주 그냥 유해조수들이군요. 살처분하고싶은.
할러
IP 116.♡.3.213
02-21
2024-02-21 10:43:05
·
이런거 합법화 하고 간호사분들 처우 개선하면 많이 해결되겠습니다.
카이바시
IP 220.♡.39.1
02-21
2024-02-21 10:46:53
·
가만 눈팅해보니 구조적 문제네요. 벽을 세워놓고 독점하는게 시장하고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나와있네요.
저는 큰거 바라는거 없고 간호사 일은 간호사가, 의사 일은 의사가 함으로써 서로의 업무를 미루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병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간호사가 의사들 업무 떠안아서 해봤자 누가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불법행위로 소송당할 위험만 커지는데 안 하고 싶습니다.
폴보스타프
IP 112.♡.128.12
02-21
2024-02-21 11:57:23
·
@두리안맛쿠키님 같은 간호사로서 누가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 진짜 팩트에요
nice05
IP 211.♡.81.239
02-21
2024-02-21 13:04:00
·
@두리안맛쿠키님 이게 맞죠. 간호사 할 일 간호사가 하고 의사 할 일은 의사만이 하기만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의사가 간호사 바쁘다고 접수 업무나 예약 상담 대신 해 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핸드폰덕후
IP 106.♡.228.90
02-21
2024-02-21 11:18:02
·
흥미롭군요. 의사가 반발 할 때 간호사법도 통과되면 좋은데 이미 거부권으로 날려먹어서 아쉽네요.
구름을품은달
IP 125.♡.9.94
02-21
2024-02-21 11:18:12
·
딱 의사하는 것이 견찰이 하는 짓거리와 같네요. 1. 우리는 소수로 천부의 특권을 지냈다. 그러니 니들은 덤비지 마라 2. 우리 밥그릇은 아무도 건들면 안된다. 공수처나 경찰이 조금이라도 끼어들면 안되고, PA간호사도 합법화 하면 안된다. 3. 하지만, 우리가 힘드니 (불법적으로라도) PA간호사들이 일을 지원해야 하고, 경찰도 수사업무를 (견찰 지휘를 받아서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지원 해야 한다. 4. 우리가 파업하면 그건 무조건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정당하고, 우리와 관련된 단체가 하는 것은 밥그릇 쟁취투쟁으로 불법이다. 5. 환자이던 국민이던 우리가 임용(혹은 의사선서)할때 하던 선서 따위는 개나 줘버려랴. 6. 우리는 아무리 죄를 지어도 처벌 받으면 안된다. 그 처벌은 우리끼리 알아서 해야 한다. 니들은 상관마라. 이런 것을 한마디로 개GR이라고 하죠.
그냥 서비스 업종이고 잘못하면 처벌 받고 잘하면 칭찬 받고 하면 되는 직업인입니다. Plastic Surgery 며칠 못하는게 카카오톡 며칠 못하게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뭐죠?
힙업
IP 59.♡.33.129
02-21
2024-02-21 11:26:51
·
글에 ㅋㅋㅋ 쓰는 것 보기 힘듭니다. 저 흉부외과 의사이고, 과의 특성 때문이랄 수 있지만 PA 합법화, 아주 오래전부터 찬성해오고 있습니다.
수술에서 메스는 한명만 잡습니다, 수술 집도하는 이 외에 간호사가 어시스턴트로 들어오는 것 문제 없는 걸로 압니다.
의사들도 잘 못해서 포기하는 병원도 많은데 우리들이 하는 (그 중에서도 집도의 한명이 주로 주도하는) 관상동맥우회술, 판막치환술 등을 대신해서 할 수 있는 간호사가 나타난다면 의술에 대한 생각을 바닥부터 바꾸겠습니다.
임상에 오랫동안 있었지만 제약회사 부른 적 거의 없습니다. 하긴 다른 병원에서 온 PA가 회식 후 (김영란법 이후 생긴) 영업직원에게 서명하는 절차가 없어서 좋다고 말하는 것 보니 우리가 특이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제 주위는 대부분 그랬습니다.
심전도 검사, 간단한 처치... 의사 업무이냐 간호사 업무이냐 이런 걸로 다투는 건 오래전부터 수련의/전공의가 있는 대학병원에서는 있어왔던 일이죠, 바쁘고 많은 (몸을 써야 하는) 업무가 있는 대학병원에서는 서로의 업무 간 경계를 만들 필요도 있고 또 늘 실랑이를 벌여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늙은 의사의 입장으로서는 그나마 일이 주어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도 있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의사이던지 간호사이던지.
삭제 되었습니다.
diynbetterlife
IP 220.♡.37.28
02-21
2024-02-21 13:56:05
·
@힙업님 "바쁘고 많은 (몸을 써야 하는) 업무가 있는 대학병원에서는 서로의 업무 간 경계를 만들 필요도 있고 또 늘 실랑이를 벌여오곤 했습니다. " >> 실제로 의사 영역을 간호사가 일부 대체하고 있다는 의미인거죠? 아예 불법으로 못하게 하던지, 혹은 아예 합법화로 간호 영역을 인정하던지 해야 할 것 같아요..
힙업
IP 59.♡.33.129
02-21
2024-02-21 14:16:39
·
@권콩이아빠님 제 상황이나 주변을 변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계의 풀기 힘든 모순과 문제를 아마도 임상 경험이 많지 않은 치기어린 간호사의 글을 통해 파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말을 하려고 한 겁니다.
글 쓰는 것, 특히 의료 쪽 문제는 언급 안하려 하는데, 오늘따라 흉부외과가 인기(?) 가 높습니다.
@v fot vendetta님 이미 처우는 다른 보건의료 직종 대비 최상위입니다. 본인들끼리 태워서 진저리 나서 이탈하는게 대다수 입니다. 대학교 졸업생 숫자의 약 5%가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는 상황이 다가왔는데, 아직도 인력난 입니다. 후배를 태워서 이탈하고, 그 후배는 소문을 내고, 그 소문에 기피하고, 인력은 충원되질 않고, 그러니 인력 충원 시 까지 내 업무는 늘어나고, 계속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처우개선이 필요하단 얘기만 하고 있는거죠. 급여가 처우의 지표라고 한다면, 간호사 업무의 행위에 대한 의료수가를 계산하면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간호사 1인의 간호업무 행위로 청구하는 의료수가보다 급여가 더 많은게 대다수일겁니다. 하급자 처우의 양대산맥이나 다름 없던 군대도 폭언 폭행이 과거시절의 얘기로 정리되어 가는데 간호사만 해결 못하고 있죠.
심전도 검사는 임상병리사도 가능합니다. 응급실에서 심전도 검사만 하겠다고 임상병리사를 그 자리에 둘 수가 없는거죠. 의료법 위반 여부가 기기를 작동했느냐가 가장 큽니다. 심전도를 간호사가 붙이고 의사가 기기를 시작했는가, 결국 기기의 작동이 이 의료행위의 책임을 지겠단 묵시적 동의니깐요.
Outandabout
IP 118.♡.27.6
02-21
2024-02-21 13:04:21
·
의사 숫자를 늘리는 것에는 동의하는 입장인데, 요양급여의 현실화 없이는 반대하는 입장 입니다. 단적으로 물리치료실에서 핫팩 20분씩 깔고 누워있어봤자 1인 1일 1개만 청구가 가능하고, 공단,환자 부담금 합쳐 800-900원 수준입니다. 월세 150-200만원짜리 상가 1칸 공간에 물리치료실 침대 20개 깔아놓고 하루 침대1개당 많이 쳐줘서 6,7명 받는다고 봤을 때, 2시간 이상 핫팩만 깔고 있는데 핫팩으로 침대 1개 공간에서 5,000원 버는겁니다. 기본 물리치료 해봤자 환자1인이 공단 부담금 포함 6,000원 수준인 대부분인데, 150명 봐야 90만원입니다. 물리치료사 1인당 월평균 1일30명 제한이 있으니 150명을 본다고 했을 때 최소4,5명의 물리치료사가 있어야하고요. 핫팩통 2개가 75-80도로 24시간 돌아가고, 1년에 절반은 전기장판20개가 돌아가죠. 그러니 물리치료실 적자를 비급여 때려넣어 메꿔야 하는겁니다. 그렇지 않은 시골 동네 병의원은 세후 200-250 수준의 급여나 주는 상황이죠. 비급여 없는 물리치료실은 구색 맞추는 수준이죠. 실비는 쥐어짜기 시작하고, 의사 숫자만 늘려놓으면 결국 본인 급여는 포기하지 않으려고 할꺼고, 당장 비중증진료의 비급여와 급여 동시 처방을 막겠다는 논의가 있으니, 곧 다른 직종 처우는 최저임금하고 맞춰질겁니다.
Outandabout
IP 118.♡.27.6
02-21
2024-02-21 13:11:57
·
간호사 처우 개선 논의가 있지만, 솔직한 말로 의사를 제외하고 그나마 가장 처우가 멀쩡한 직종이 간호사 입니다. 그런데 머리 숫자 많다는 이유로 다른 직종 업무범위를 탐내고 있죠. 그 과정에서 대학교육과정에 1과목 있으면 다행인 응급처치학인데, 소방공무원으로써 구급대원 일자리를 만들었죠. 간호사가 구급차를 탄다는 자체가 넌센스인데 응급구조사란 직업이 있는데 간호사가 채용 될 이유가 있나요? 반대로 산업현장에서 산업보건법에 따라 의사 또는 간호사가 채용이 의무적인데 건강검진은 다 외주로 주는 상황인데 정작 응급상황에서 현장 응급처치 못하고 구급차 부르는 간호사를 채용해야할 현실적인 근거가 있나요? 사실 머리숫자로써 정치싸움에서 가장 이익을 보고 있는 직종이 간호사인데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간호법을 주장하니 모든 보건의료직종 단체에서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표했던게 간호법 당시의 상황이기도 했죠.
Outandabout
IP 118.♡.27.6
02-21
2024-02-21 13:21:51
·
그리고 간호사의 처우개선도 필요한데 더 처우개선이 필요한 다른 보건의료 직종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생 숫자가 40만명인데, 해마다 간호사면허 취득자가 2만명입니다. 다 어디로 갔는지 생각해보면 솔직하게 사용자인 의사에 의한 직업적 처우로 인한 이탈보다 본인들이 서로 태워서 진저리 나서 이탈한 숫자가 더 많을텐데요. 그리고 그렇게 이탈해서는 입원실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간호사 의무 인력 때문에 파트타임으로 몇시간씩 일하고 면허등록 해놓고 주간근무만 몇시간하고 200만원씩 받아가며 꿀빠는 숫자도 사실 어마어마하죠. 대형병원들이 항상 간호사 인력난 빠져있는 이유가 과연 직업적 처우의 문제일까요? 후배들 다 태워서 쫓아놓고 새 후배가 들어오길 바라니 소문은 다 나있고, 그러니 항상 인력난인 상황이고, 인력이 없으니 처우개선 해달란 소리들이나 하고 있죠. 사실 다른 보건의료직종들이 보면 우스운 소리죠. 간호사의 특수성 때문에 태움이 어쩔 수 없다? 그 말많고 탈많았던 군대라는 집단도 폭언 폭행이 없어지는 수순이죠.
Outandabout
IP 118.♡.27.6
02-21
2024-02-21 13:44:07
·
병원이라는 곳이 직원 1인이 행하는 행위에 대한 금액이 다 확인이 됩니다. 예를들어 행위1,2,3이 1,000원, 2,000원, 3,000원이라고 했을 때 1명이 1개월간 행위 1,2,3을 각 200회를 했다고 계산하면, 월 120만원어치의 행위를 한 셈이죠. 그런데 급여를 120만원 이상의 임금 준다? 그렇다면 본인이 발생한 매출 이상의 급여를 받아가는 상황이죠. 이게 적은 숫자라고 한다면 의사가 급여를 덜 가져가고 130,150만원의 임금을 줄 수 있겠죠. 의사가 발생시킨 행위에 대한 금액으로 본인 인건비는 물론이고, 건물의 임차료, 전기세 등의 공과금, 의료기기의 감가, 비의료직종의 인건비, 소모품 등의 지출을 감안하면 결국 의료수가의 개선 없이는 의료직종의 처우개선은 없습니다. 왜 대형병원의 의료행위들이 그렇게 적자 얘기만 늘어놓는지 생각해보시면 그 안에 현실이 있습니다.
Outandabout
IP 118.♡.27.6
02-21
2024-02-21 13:54:32
·
연2천명 증원해서 의대생 숫자를 1.5배-1.7배까지 늘려서 5천명까지 만들었다고 했을 때, 비인기과 전공의가 늘어난다고 과연 확신할 수 있을까요?의사 면허자의 공급이 넘치니 인기과의 수요는 제한이 있으니 비인기과 전공을 결정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세계꼴찌인 출산율과 동시에 리스크까지 가져야 하는 산부인과를 전공한다? 또는 세계꼴찌인 출산율과 부모의 진상짓을 받아야하는 소아청소년과를 전공한다?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전공의 넘치고 대학에 남아 교수로써 진료를 본다고 한들 환자숫자가 계속 감소하는 특성상 병원에서 많은 의사가 필요하지도 않을 상황입니다. 오히려 연봉 1억만 받더라도 일반의로 피부미용을 하든지 요양병원가서 당직이나 서겠죠. 이전에 권역외상센터를 지정하고 지원하는 과정에서 임금을 지원했는데 오히려 이걸 비인기과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게 맞다고 봐야죠. 의료수가 현실화가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이 된다면, 비인기과 전공 의사의 처우를 개선해주든가 해야죠. 숫자만 늘린다고 해결될리가요. 왜 당장 주변에서 사범대 가겠다면 모두가 뜯어말리는지 동일한 선상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있죠.
MEDU님// 인원 제한으로 보호받는 시장에서 경쟁하시다보니 잘 느껴지지 않으실 수 있지만 보호받는 시장 밖에 나와서 세상을 보시면 세상 여러 분들이 종사하는 현재의 직업이 모두 각 개인이 원해서가 아니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실겁니다. “연봉 1억만 받더라도 일반의로 피부미용을 하든지 요양병원가서 당직이니 서겠죠“ 같은 말씀을 하시는걸 보니 경쟁이라는 것에 감이 부족하신 것 같아 보입니다. 사람이 늘어난다는 것은요, 이거나 하지 가볍게 생각하시는 피부미용이나 요양병원 당직 하기 위해서 수많은 경력을 쌓아와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하는 거예요. 요양병원 당직하기 위해 이력서 짜내서 100:1 경쟁하면서 몇 년 쉬느니 산부인과 전공이라도(?) 하겠다 같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물론 2천 증원한다고 바로 이렇게 되겠습니까마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더 늘려보는 접근도 가능하겠지요. 슬픈 일이지만 그 많은 문제들이 사람을 부으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각 개인이 힘들어질 뿐이지요. 너무 힘들어져서 못 견디는 이들이 생길 즈음에 그렇지 않을 정도만 조정해 주는게 보통 사람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MEDU님 물리치료실 적자를 메꾸기 위해 어쩔수 없이 비급여 도수치료를 한다는 설명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1시간 도수치료와 30분 운동치료 10초가량의 의사 면담에 25만원을 지불했습니다. 이런 치료를 받아보니 어쩔수 없는 적자를 메우기 위한 비급여 치료보다는 굉장히 손쉽게 수익을 내는 황금어장으로 보이는게 일반인의 시각입니다.
Outandabout
IP 118.♡.27.6
02-21
2024-02-21 16:29:55
·
@바다호랑이님 그건 너무 비싸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도수치료 가격에 대해서는 병원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1대1치료이면서 인건비와 공간에 임차료 등 감안하면 어쩔 수 없이 1시간에 7-10만원 정도가 적정가입니다.
@고르비님 그냥 피부미용은 싹 풀어서 피부미용샵하고 경쟁하게 만들면 됩니다. 사실 간호사보다 피부미용샵이 더 잘할겁니다. 그리고 어짜피 같은 돈에 같은 시술이면 의사한테 갈꺼에요. 피부와 관련된 교육과정도 제대로 없이 간호사가 되었을꺼라, 정작 피부미용자격증 따느냐고 배운 피부미용쪽 종사자들이 기초 지식은 더 많을겁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사업주들이 이미 각자 책임지는 방식이니깐요. 오히려 간호사보다 물리치료사가 나을 수 있겠네요.
현행 제약사의 최소 80%는 리베이트 영업을 하는 제약사들입니다....현실적으로 리베이트 외에는 연명하기 어려운 제약사들이 태반입니다. 이런 제약사들의 주요 리베이트 제공처는 의사들입니다. 물론 약국들도 있습니다만...약국은 의사들에 비하면 리베이트 상황이 많이 개선 되었습니다...물론 없지는 않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diynbetterlife
IP 220.♡.37.28
02-21
2024-02-21 13:52:58
·
실질적으로 현장에서는 간호사들에게 의사 영역을 시키면서, 아예 합법화해서 간호사 영역을 일부 넓혀주는 건 반대하는 건가요? 그럼 현장에서는 계속 불법적으로 의사 영역을 시키겠다는 뜻 아닌가요...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
IP 211.♡.192.125
02-21
2024-02-21 14:56:05
·
@diynbetterlife님 간호사님들이 하고 있다는 “의사 일” 중 상당부분은 대학병원 내부에서 업무분담을 그렇게 해왔다는 것이지(간호사님들이 업무부담 심하니까요) 간호사가 법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아닐겁니다. 드레싱 같은거도 마찬가지고요.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님 이런 경우도 있긴 한가봅니다. “접수된 불법진료 행위 중에는 의사가 해야 되는 대장 용종 절제술(PPP)와 내시경 점막 박리술(ESD)가 포함돼 있으며, 항암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정맥관 관리(chemoport 삽입 등)는 침습의 범위가 깊어 간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임에도 강제로 떠넘겨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체혈의 경우 현장에서 교수·의사들이 진료의 보조 업무에 해당하니 합법이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체혈하는 것이 합법이라는 것은 그 어디에도 명확하게 명시돼 있지 않으며, 법적 근거만 따진다면 현재 법으로 명확하게 체혈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는 임상병리사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불법진료 행위 신고 유형으로는 검사(검체 채취, 천자)가 69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처방 및 기록 6876건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튜브관리(L-tube 및 T-tube 교환, 기관 삽관) 2764건 > 치료·처치 및 검사(봉합(stapler) > 관절강내 주사 > 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 2112건 > 수술(대리수술, 수술 수가 입력, 수술부위 봉합(suture), 수술보조(scrub아닌 1st, 2nd assist)) 1703건 > 약물관리(항암제 조제) 389건 순으로 집계됐다."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9010
딸기당근수박참외메론
IP 211.♡.192.157
02-21
2024-02-21 15:10:00
·
@diynbetterlife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좀 더 찾아보니 의료법상 간호사는 진료 보조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어떠한 행위가 합법인지는 구체적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네요(의사 지시, 감독 받았느냐겠지요). 간협은 애매한 상황이니 다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듯하고요. 업무 범위를 좀더 명확히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간호사의 업무범위가 더 좁아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 안하죠...
일단 이용은 해먹되... 결국 대다수가 2찍인 표밭인데... 등돌리게야 하겠습니까?
이래저래 이용해 먹다가 아노우가 짠~ 하고 해결사로 등장하는 그림 그리고 있을 텐데요...
검찰 : 의사 = 경찰 : 간호사
비슷할까요
의국에서 교수는 신급이고요...그놈의 도제 시스템...그러다 보니 병원 밖에서도 지들이 신인줄알지.
교수가 그러니 그 밑에 애들도 그거 따라 배우고요
낙수효과 바라면서 사람 들이붙는다는게 더 무섭기도 합니다.
의사 늘리는게 무슨 낙수효과에요.
낙수효과는 대기업이 잘 벌면 그 이익을 잘 나눠줘서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논리에요. 이익을 독점한 누군가가 알아서 잘 나눠줄거리는 동화 같은 얘기인데 의사 증원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의사증원해서 대형병원만 가져간대요?
어제부터 갑자기 낙수효과 들먹이던데 새로운 논리 개발 치고는 조잡하네요.
저도 증원은 맞는 방향 같은데 2000 이 이런저런거 다 고민하고 나오는 숫자인지.
그리고 증원으로 필수과 미달문제가 해결될 것 인가에 대해 갸우뚱 갸우뚱 한겁니다.
지금근 그냥 의사들이 반대하니 괘씸하다는 식의 감정 여론인거 같아서...
1999명의 일반의가 생기는 케이스도 생길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pa일 줄이자고 의대정원 늘리자는 게 아닌데, 참 뜸금없네요.
의사들이 그런 수백년전 시스템을 고집하는게 참..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원문에 나오는 내용입니다..지식을 전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는 말이죠
[나의 위업의 고귀한 전통과 명예를 유지하겠노라]....명예? 자산을 지킬려는 자들의 욕심은 어쩔 수 없죠..
히포크라테스 선서도 포장을 너무 잘해서ㄷㄷ;;....잘 읽어보면 만능아닙니다.
해석여하에 따라서............
이런 현실 병폐에대해서는 일언반구안하시죠..
이러니 옳은소리를해도 공감대를 얻지못할수밖에..
간호계가 코로나 사태때부터 얼마나 헌신적으로 국가 의료에 이바지해왔는지 알사람 다 알겁니다.
의사, 간호사 중간 정도 급여로
10만명 양성해야 합니다.
10년 이상 근무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피부과 시술 전문 병원도
정식으로 차리게 해주고요.
물론, 그전에 의사월급을 좀 손봐야한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의사 역할하는 NP(Nurse Practitioner)는 의사의 지도없이 의료행위를 합니다. 단 임금은 의사의 80%이하입니다. 의사의 전문성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도 APN제도를 도입했지만 의사의 지도없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되어 있지요
NP제도는 세계에서 미국만 존재하는 제도라고 합디다. 간호사가 자격증 따서 간호사자격으로 진료를 보는 것입니다.
간단한 진료 등을 봅니다.
위에 분 소망처럼 미용은 하라고 해도 실력이 없어서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디다(성형외과 봉합처럼 어려운 것으로 스소로 하기 꺼려한다고 들었습니다)
1. 불법으로 하기 싫은 걸 시키지 말라는 건데, 하고 싶어서 하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2. 간단한 일이라는 건 (교육받은) 간호사가 해도 될 정도라는 거지 간호조무사나 일반인들을 갖다 붙일 일인가요.
3. 할 수 있고 실제로도 하고 있는 일을 합법적으로 할 수 있게 되면 당연히 그만큼의 책임도 간호사들이 집니다.
즉 문제는
- 교육받은 간호사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고,
- 불법적으로 간호사들에게 전가되고 있는 일이지만,
- 의사들이 (밥그릇을 이유로) 합법화는 반대하고 있다.
인데 완전히 반대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의사이신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논리가 이정도밖에 안된다니 참담하네요ㅎㅎ
본문 주제는 미용하고는 관계가 없는데 난데없이 미용 이야기는 왜 하셨는지 모르겠고
그걸 저한테 왜 되묻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대답할 이유를 못찾겠네요.
"자기들이 하기 귀찮은 일 불법적으로 떠넘기면서 정작 합법화하자 하면 죽어라 반대한다."
할수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하면 된다는 건지 안된다는 건지...
이거에 대해서 옹호를 하시든가 반박을 하시든가 해 주시고
미용은 알아서 하라 하세요.
한번 가진 걸 수단 방법 막론히 지켜내는 그 능력과 근성요.
재벌은 날 재벌이고 사학은 늘 사학가문이고 건물주는 늘 건물주잖아요.
부자 삼대 가지 못한다는 말이 우리나라인에 의해 만들어졌어도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안 통하는 말이기도 하죠.
PA간호사 PA가 Phisician Assistants의 약자네요. 수술보조, 임상보조 이런 뜻이네요. 실제로 있지만 법이 없어 없는듯이 있는 꼭 필요한 분들이네요.
수술 후 봉합, 뒷처리 많은 간호사들이 합니다.
왜냐하면 의사들 보다 솜씨(?)가 더 깔끔하기 때문이죠.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리베이트 관행은 오래된 전통(?)입니다. 절대로 깨기 싫은...
그러니까 의사가 해야 되는 일을 간호사가 '절대로' 하지 못하도록 간호법을 통과 시켰었죠
그걸 격하게 반대한게 현 정부와 의사들 입니다
수준이 낮은 간호사들 그만 부려먹고 의사들도 간호사한테 업무 떠넘기지 말고 본인들이 다 해결해야 됩니다
팩트는 "숙련된 간호사 보다 못한 공부만 잘하는 병신의사들도 있다" 가 맞죠.
님같은 논리면, 의사는 자신들의 권한이 아닌 의대정원늘리는 문제가지고 지랄하지말고,
행정을 하고 싶으면, 행정고시 봐서 공무원이 되던지
정치가 하고 싶으면, 출마해라... 란 말과 같지 않을까요?
"공부잘하는거 = 똑똑함"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는게 놀랍네요.
석렬이도 서울대 법대에 무려 사법고시 패스 입니다.
하지만, 전 석렬이가 전혀 똑똑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똑똑하긴 커녕 거의 ㅄ에 가깝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엘리트 카르텔의 문제는, 교육에서 기인했다고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공부만 잘하면, 모든게 용인되었던 환경에서 자라났던 애들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내로남불을 일상화 했기때문이죠.
공부만 잘하면, 무조건 반장
공부만 잘하면, 힘든것은 열외
공부만 잘하면, 학폭 그까이꺼 대충 무마... 등등등
이런애들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커서, 조직과 나라를 망쳐먹은 대표적인 예가
윤석렬, 한동훈, 안철수 이런애들이라고 보구요.
작은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고 봅니다.
의사도 이런사람 많죠.... "난 달라... 난 의사야 너네들은 평민이구... " 이런 느낌?
이런 인간들을 교육이 못걸러서 의사협회고 검찰이고 현재 이모양 이꼴이라고 봅니다.
금치산자도 아니고 여지껏 봐온 모든 의사들이 간호사가 안 떠먹여주면 혼자서 못 하거나 실수 투성이인게 너무 많습니다. 스스로를 검증하고 검열하고 되돌아보는 행위를 왜 안 하나요?
단순 봉합조차도 간호사들이 봉합셋 준비를 안 해주면 몇 년씩이나 병원에서 일해놓고는 물품 위치도 몰라서 애새끼마냥 준비해달라고 떽떽거리며 소리만 지르고 있는 꼬라지를 보면서 저능아들인가 싶었습니다. 학교에서 준비하는거 알려주지 않던가요? 본인 업무는 알아서 좀 하면 좋겠습니다.
능력 많은데 왜 간호사랑
의료 기기 영업 사원들한테 대리 수술 시켜요?
고 신해철 의료사고를 일으키고 수건의 사망사고를 일으킨 의사 학력은 최고명문이 S대 의대 K의사였습니다
손재주와 수능실력은 무관합니다
심지어 불법이라는 리스크를 떠넘기고 자신이 받을 민원을 간호사들에게 떠넘기는 행태를 보이면서 수익은 독식하는 행태를 보인다는 게 핵심 아닙니까?
학력이랑 상관없습니다. 본인들이 간호사들에게 떠넘긴 일 본인들이 다 하면 아마도 별말없겠죠.
임상경험이 500건 미만인
하위 20% 의사와,
임상 경험이 5,000건
이상인 상위 20%
PA 간호사를 비교하면 어떨까요??
기본적 처치 정도는 의사 보다는
상위 20% 임상 경험 풍부한
PA 간호사가 나을수 있다고 봅니다.
시험문제 푸는 것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죠. 수능 성적 상위 몇%인 병신들 실제로 많고 그 예가 본문 내용에 해당하는 의사들일테고요.
그 병신들은 남들은 다 아는데 자기는 자기가 병신인 거 모르죠 보통. 내가 수능 몇퍼인데! 하면서 ㅋㅋ
의사 뿐만 아니라 어느 회사를 가도 수능 성적과 업무능력이 일치하지는 않잖아요?
세계관이 고3이나 재수할 때에서 멈춰 계신 분 같네요.
밖으로 나오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수련할때도 처음엔 PA 선생님께 많이 배웠고, 수련 중에도 늘 도움 받았습니다.
의사 고유의 job이라고 되어있는 부분 중에 꼭 그럴 필요 없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있던 과가 특이한건지 모르겠지만 PA 반대하는 의사만 있지는 않습니다!
이번 기회에 모든 문제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PA도 합법화하고 격무를 나눌 인력을 당장에 구해서 로딩을 줄이는 것도 바이탈 의료쪽에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벽을 세워놓고 독점하는게 시장하고 똑같습니다.
그렇다면 해법은 나와있네요.
검사,테스트 등등 수술은 모르겠고요
저는 큰거 바라는거 없고 간호사 일은 간호사가, 의사 일은 의사가 함으로써 서로의 업무를 미루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병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간호사가 의사들 업무 떠안아서 해봤자 누가 월급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불법행위로 소송당할 위험만 커지는데 안 하고 싶습니다.
간호사 할 일 간호사가 하고 의사 할 일은 의사만이 하기만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의사가 간호사 바쁘다고 접수 업무나 예약 상담 대신 해 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1. 우리는 소수로 천부의 특권을 지냈다. 그러니 니들은 덤비지 마라
2. 우리 밥그릇은 아무도 건들면 안된다. 공수처나 경찰이 조금이라도 끼어들면 안되고, PA간호사도 합법화 하면 안된다.
3. 하지만, 우리가 힘드니 (불법적으로라도) PA간호사들이 일을 지원해야 하고, 경찰도 수사업무를 (견찰 지휘를 받아서 결정은 우리가 하지만) 지원 해야 한다.
4. 우리가 파업하면 그건 무조건 국민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 정당하고, 우리와 관련된 단체가 하는 것은 밥그릇 쟁취투쟁으로 불법이다.
5. 환자이던 국민이던 우리가 임용(혹은 의사선서)할때 하던 선서 따위는 개나 줘버려랴.
6. 우리는 아무리 죄를 지어도 처벌 받으면 안된다. 그 처벌은 우리끼리 알아서 해야 한다. 니들은 상관마라.
이런 것을 한마디로 개GR이라고 하죠.
그냥 서비스 업종이고 잘못하면 처벌 받고 잘하면 칭찬 받고 하면 되는 직업인입니다.
Plastic Surgery 며칠 못하는게 카카오톡 며칠 못하게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뭐죠?
저 흉부외과 의사이고, 과의 특성 때문이랄 수 있지만 PA 합법화, 아주 오래전부터 찬성해오고 있습니다.
수술에서 메스는 한명만 잡습니다, 수술 집도하는 이 외에 간호사가 어시스턴트로 들어오는 것 문제 없는 걸로 압니다.
의사들도 잘 못해서 포기하는 병원도 많은데 우리들이 하는 (그 중에서도 집도의 한명이 주로 주도하는) 관상동맥우회술, 판막치환술 등을 대신해서 할 수 있는 간호사가 나타난다면 의술에 대한 생각을 바닥부터 바꾸겠습니다.
임상에 오랫동안 있었지만 제약회사 부른 적 거의 없습니다. 하긴 다른 병원에서 온 PA가 회식 후 (김영란법 이후 생긴) 영업직원에게 서명하는 절차가 없어서 좋다고 말하는 것 보니 우리가 특이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제 주위는 대부분 그랬습니다.
심전도 검사, 간단한 처치... 의사 업무이냐 간호사 업무이냐 이런 걸로 다투는 건 오래전부터 수련의/전공의가 있는 대학병원에서는 있어왔던 일이죠, 바쁘고 많은 (몸을 써야 하는) 업무가 있는 대학병원에서는 서로의 업무 간 경계를 만들 필요도 있고 또 늘 실랑이를 벌여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늙은 의사의 입장으로서는 그나마 일이 주어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도 있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의사이던지 간호사이던지.
제 상황이나 주변을 변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의료계의 풀기 힘든 모순과 문제를 아마도 임상 경험이 많지 않은 치기어린 간호사의 글을 통해 파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말을 하려고 한 겁니다.
글 쓰는 것, 특히 의료 쪽 문제는 언급 안하려 하는데, 오늘따라 흉부외과가 인기(?) 가 높습니다.
PA 생활도 꽤 했었구요...
진짜 10년 넘게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20~30프로의 존경스러운 찐의사분들 계시지만(특히 화상재건성형외과 근무할때 진짜로 존경스러웠습니다) 70~80프로의 쓰레기들 토악질 나옵니다
아 그리고 본문의 내용과 달리 대학병원에서 PA가 메스를 잡는건 전 본적은 없습니다
어시스트 및 봉합은 일반적이구요
로컬에서는 남자 간호조무사들이 메스도 잡습니다
그리고 현재 빅5 일반외과,흉부외과 근무하는 PA 동료들 말로는 레지던트 없어도 큰 타격도 없다네요 (워낙에 PA들이 일을 많이 해와서요)
PA 없는 부서들이 난리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와중에 일부 레지던트들 해외여행 간다고 신났다고 하네요
낮게 잡아도 70%인건가요? 쓰레기가?
마음 같아선 그런 전공의들 전부 자르고 싶다 하더라도, 이 땅의 전공의 수 생각하면, 그건 결국 병원 문 닫겠다는 말이 되니까요.
이미 처우는 다른 보건의료 직종 대비 최상위입니다. 본인들끼리 태워서 진저리 나서 이탈하는게 대다수 입니다. 대학교 졸업생 숫자의 약 5%가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는 상황이 다가왔는데, 아직도 인력난 입니다. 후배를 태워서 이탈하고, 그 후배는 소문을 내고, 그 소문에 기피하고, 인력은 충원되질 않고, 그러니 인력 충원 시 까지 내 업무는 늘어나고, 계속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처우개선이 필요하단 얘기만 하고 있는거죠.
급여가 처우의 지표라고 한다면, 간호사 업무의 행위에 대한 의료수가를 계산하면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간호사 1인의 간호업무 행위로 청구하는 의료수가보다 급여가 더 많은게 대다수일겁니다.
하급자 처우의 양대산맥이나 다름 없던 군대도 폭언 폭행이 과거시절의 얘기로 정리되어 가는데 간호사만 해결 못하고 있죠.
욕을 먹든 범법을 하든 말이죠.
전자가 의사들, 후자가 정치인들 아닌가 싶습니다.
병원근무하는 분한테 들었어요. 의사가 여행가면 제약회사직원이 공항으로 픽업도 간다고;;
식사정도는 하게 되있습니다.
처방약은 무슨 수로 홍보 합니까;;
슬픈 일이지만 그 많은 문제들이 사람을 부으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각 개인이 힘들어질 뿐이지요. 너무 힘들어져서 못 견디는 이들이 생길 즈음에 그렇지 않을 정도만 조정해 주는게 보통 사람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이런 치료를 받아보니 어쩔수 없는 적자를 메우기 위한 비급여 치료보다는 굉장히 손쉽게 수익을 내는 황금어장으로 보이는게 일반인의 시각입니다.
그냥 피부미용은 싹 풀어서 피부미용샵하고 경쟁하게 만들면 됩니다. 사실 간호사보다 피부미용샵이 더 잘할겁니다. 그리고 어짜피 같은 돈에 같은 시술이면 의사한테 갈꺼에요. 피부와 관련된 교육과정도 제대로 없이 간호사가 되었을꺼라, 정작 피부미용자격증 따느냐고 배운 피부미용쪽 종사자들이 기초 지식은 더 많을겁니다. 부작용에 대해서는 사업주들이 이미 각자 책임지는 방식이니깐요. 오히려 간호사보다 물리치료사가 나을 수 있겠네요.
“접수된 불법진료 행위 중에는 의사가 해야 되는 대장 용종 절제술(PPP)와 내시경 점막 박리술(ESD)가 포함돼 있으며, 항암 치료를 받는 분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정맥관 관리(chemoport 삽입 등)는 침습의 범위가 깊어 간호사가 해서는 안 되는 행위임에도 강제로 떠넘겨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체혈의 경우 현장에서 교수·의사들이 진료의 보조 업무에 해당하니 합법이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간호사가 체혈하는 것이 합법이라는 것은 그 어디에도 명확하게 명시돼 있지 않으며, 법적 근거만 따진다면 현재 법으로 명확하게 체혈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는 임상병리사만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불법진료 행위 신고 유형으로는 검사(검체 채취, 천자)가 693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처방 및 기록 6876건이 그 뒤를 이었다.
이어서 튜브관리(L-tube 및 T-tube 교환, 기관 삽관) 2764건 > 치료·처치 및 검사(봉합(stapler) > 관절강내 주사 > 초음파 및 심전도 검사) 2112건 > 수술(대리수술, 수술 수가 입력, 수술부위 봉합(suture), 수술보조(scrub아닌 1st, 2nd assist)) 1703건 > 약물관리(항암제 조제) 389건 순으로 집계됐다."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9010
3월 되어서 남은 4년차 전공의 나가고 하면 더 심해질거라고 써있는듯 한데요...;;
전문간호사가 원활하게 대체해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이거 규정할려면 고소하고 법적 판단을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리처방은 명확한 규정이 있으니 불법 맞죠
신고하면 주치의 교수는 무조건 유죄 나오는데 간호사는 직장생명을 걸어야하니 어렵긴 하죠
그래서 환자 볼모로 잡고 이짓을 하는거죠. 검새 다음으로 추악한 집단입니다.
생각하는군요. 정말 역겹습니다..
의사들.. 진짜 병원에서 근무해보면 질리는 직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