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신장 질환 때문에 식이요법과 식사 시간 조절을 통해서 의사도 포기할정도의 신장병을 크게 개선하였는데,
그 과정을 보고, 제 몸에도 적용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원래 이런걸 잘 믿지 않는 성격이였는데도 관련 공부를 하고... 제 몸에 적용한건 다음과 같습니다.
1.마시는 것은 물로 제한. 커피도 안마심.
2.일반적으로 하루 24시간중 8시간만 음식 섭취. 16시간은 공복 상태
3.일주일에 한번씩 30시간 이상 단식
4.가공식품 최대한 피하기
5.나트륨 섭취 적게하기.
그리고 6개월 정도가 지났고,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1.허리둘래가 34인치->29인치로 줄어듬
2.응가 색상이 흔히 말하는 골든 컬러로 바뀌고 유당불내증이 없어짐. (이거 진짜 신기한게 원래 찬 우유를 한컵 정도 마시면 10분 뒤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습니다. 4시간 정도는 설사로 고생했거든요. 지금은 냉장고에서 우유곽 채로 벌컥벌컥 마셔도 아무 문제 없네요 맙소사;;;)
3.몸무게 83킬로->64킬로 감량
4.아침을 먹으면(일어나자마자 음식물섭취)화장실로 달려가야 했는데, 지금 완전히 나았습니다.
20년을 고생하면서 살았는데 이거 진짜 너무 신기해서 클량에 올려봅니다.
하지만 오후 2시 식사를 하고 다음날 오후식사를 안하고 저녁식사를 하면 30시간 식사가 됩니다.
배가 고프지 않냐 라고 하시면 그 배는 워낙 먹을걸 자주 섭취해서 당이 떨어져 현기증이 나고 꼬르륵 소리가 나는건데 저 시스템을 적용하면 몸도 아무 시그널을 주지 않습니다. 제가 책으로 읽은건 사람몸은 원래 굶는것이 익숙하게 진화되었는데 최근에 너무 먹을게 풍족하게 되어서 각종 질병들이 생기게 되었다... 뭐 이딴 내용이였으니까요.
지금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중인데 이방법이 식도염에도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역류성 식도염은 자기전에 먹어서 그렇습니다.. 간헐적 단식을 자기전에 뭔가를 먹으면... 안됩니다...
1.밀가루 끊고(글루텐 프리로..)
2.오일류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만
3.당류, 탄수화물 많은 음식은 피하자
4.채소류는 열매류 과실류만????(잎에 독성이 있다는 이야기 정도만 이해했습니다)
이정도 였습니다.
식물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잎과 줄기는 독을 만들어냄(쓴맛) 열매류는 종족 보전을 위해 동물이 섭취하기 좋게 만듬(열매) 이정도로만 이해했습니다.
보통 아침에 입맛이 없으니 아침이 적응하기 쉽습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유지 잘하셔서 앞으로도 건강한 몸
잘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저기에 유산균도 같이 삽취하면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눌님 말은 나머지 16시간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거 하는데 그게 맞나요?
냐트륨.. 저염식은 전해질 부족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케첩이나 마요네즈도 종류에 따라 나트륨 함량이 세배정도 차이나기도 합니다.
속은 뭐 훨씬 편해졌습니다. 유당불내증은 여전하구요. 다 지켜줘야 정확한 비교가 되겠습니다만 결과가 사람마디 다를 수 있다 생각됩니다.
저도 16시간정도는 하는데 아침에 커피마셔서 ㅋㅋ 꼭 단식이 깨져요
제가 검색해본 바로는 블랙커피도 에스프레소머신에서 내린거나 캡슐커피 보다는
필터로 한번 거르는 블랙커피나 차라리 카누나 알커피가 낫다는군요.
커피지방 때문에 혈당과는 크게 상관없겠지만 콜레스테롤 측면에선
그렇다고 합니다.
구독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가 많아요
저도 조승우 한약사 유튜브 보고 아침 과일야채식으로 12킬로 정도 뺐습니다.
당뇨수치 거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체중도 내장지방 위주로 빠지더군요.
장내 미생물군의 춘추전국시대가 유익균의 진영이 득세하고 유해균의 진영의 먹이가 줄어 쇠락하고
그러한 장내 미생물의 변화로 인한 유당불내증의 개선이 생긴걸지도 모르겠네요.
오오 저도 이부분이 궁금했는데 감사감사
이런 것들이 심할정도로 인간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않지만 저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민성은 말그대로 과민하다해서
정신과도 도움된다길레
항우울제 3일만에 귀신같이 낫더군요
그런데 유당불내증은 그대로네요 ㅠ
근데 술을 안 마셔도 되는 일정이 조금이라도 확보되어야 할텐데 ㅠㅠ 파이팅 해보겠습니다.
제가 현재 당뇨약 복용중입니다.
간헐적 단식때문에 당뇨가 심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는데
15년 전쯤 공복 혈당 100전후 유지할때 간헐적 단식 얘기 듣고 몇개월 실시했었고,
이후 건강검진때 혈당수치가 많이 올랐던걸 경험한적 있습니다.
그후 2-3년 후 당뇨 판정 받았습니다.
운동은 원래 안하는 사람이었고,
특별히 식습관 바뀐건 간헐적 단식뿐이었던지라...
그냥 의심만 하고 있습니다.
같이 많은 분이 단식을 경험 해보았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
건강에 문제 없는 사람이라면 주기적으로 24~72시간 단식 추천드립니다.
저는 저탄고지와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믿습니다~ 인간은 사냥 위주 + 충분하지 않았던 식량 확보로 오래 살았고, 아직 현재의 고영향, 고탄수 식습관에 적응할 정도로 진화되기엔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D
지방보다 근육이 더 빠져서 비추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유퀴즈에 나온 의사분 등)
그래서 저도 만보걷기+계단 20층 오르기+윗몸일으키기 등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1년에 1~2kg 정도 꾸준히 완만하게 빠지고 있는데, 내장지방이 급격히 빠졌고 주변사람들도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며 놀라합니다.
근육량은 거의 변화 없고요.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유지어터의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어울러 마지막 식사 후 4시간 후 수면 등과 같이
전반적인 생활습관을 같이 세팅해야 루틴하게 돌릴 수 있더라고요
결과를 이야기 해주시니 정말 이번에야 말로 해보고 싶어지네요.
저녁 8시쯤 정도까지먹고 점심을 12시반정도에 먹으니 저도 16시간 공복이네요 (회사오면 모닝 아메리카노만 먹습니다)
결국 하루 점심, 저녁 두끼 먹고 사는데 생각보다 힘들지않더라구요 그러면서 드는생각이 하루 3끼는 꼭 필요하지않구나라고 느꼇습니다.
체중은 감량은 되진않지만 행복하게먹고 유지는 잘하고있는게 최고의 효과 이지않을까 싶네요
- 체중감량은 음식과 직접관련있고 운동은 간접적일뿐이라고 믿는게 편하다.
- 거의 모든 음식은 약이자 독이다. 그래서 단식이 필요하다.
- 단식하기 위해서 제일좋은것은 잠이다. 덕분에 수면시간이 늘었다.
- 체중이 감소하면 코골이와 무호흡증이 치유되가는것처럼 보인다.
주말에 자꾸 무너지는 바람에(그냥 2일동안 먹고싶은거 먹어요) 다시 90kg가 되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ㅠ
주말마다 자꾸 무너지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ㅠ
지금도 아침은 안 먹는 간헐적 단식 비스무리한 건 하고 있지만, 큰 효과를 못 보고 있습니다. 그냥 80kg에서 더 찌지는 않는 정도?
어쩌면 작성자분과 하루 섭취 칼로리가 다를 수도 있겠다 싶은데 하루에 평균 칼로리는 어느 정도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혹시 기운없거나 한건 없으신가요?
전 업무가 몸으로 하는게 주라 적게 먹으면 너무 힘이 딸리던데요.
참고해서 실행해볼까 합니다.
직장인이라 점심을 12시에 먹고 저녁 8시쯤 간단히 먹는 스케쥴이면 될까요?
한달 정도 되니까 다시 도로묵이 되더라구요;
단식으로 인한 효과 인정합니다.
요즘 식사 후에 장내 트러블이 많더라구요.
옆에서 보면 사람인지 돼지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안 좋은것을 쑤셔 넣지요. 맨날 배달음식 시켜먹고, 고기만 찾고, 매일 술을 마시니 몸이 고장 안나면 이상한거죠.
적당한 집밥 먹고, 채소 좀 먹고, 술 안 먹으면
노화로 오는 것이 아닌한 병이 걸릴 일이 없습니다.
지금 제 상황과 너무 같아서… ^^;;; 처음은 어렵겠지만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술하고 밀가루 음식만 줄여도 살 확 빠질것 같은데요...
라면 국수 파스타를 넘나 좋아해서..ㅜ.ㅜ
계단도 많이 걸어 다닙니다.
물은 조금씩 자주 마실려고 항상 400밀리 정도 되는 텀블러에 가지고 다닙니다.
가끔 심심하면 칼로리 없는 옥수수 차 같는걸 넣어 먹기도 하고요. ^_^
음식물 쓰레기통이 내 몸속의 장이다 생각하면 되는데요
어떤 음식은 악취가 나는경우가 있고
어떤 음식은 삭아도 괜찮은 경우가 있습니다.
금식의 경우는 통을 비워서 세척 및 청소하는 과정이고요
때문에 장내 세균 및 컨디션의 문제가 있으면
한번 비워서 청소 및 건조후에 삭아도 좋은 음식들을 섭취해주면
유익균들이 장에 잘 자리잡을 수 있고 후에 섭취할 음식들도
기존의 용량을 생각하여 야채들과 1:1 비율로 섭취하면서
중간 중간 비워주면 좋아지더라고요
몸에있는 지방을 과소비 하면서 불균형이 생기면서
케톤에 의한 혈액산성화나 악취나 부작용이 있는데
50g정도의 탄수화물을 섭취해주면
나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운동하실 경우는 예외)
제가16시간 공복에 새벽 수영을 꾸준히 했더니 건강검진후 콜레스테롤 간수치등등이 모두 정상으로 바뀌 더라구요
저도 장이 예민한데 커피 끊고 30시간 단식 추가해 보겠습니다(나머지는 실천중이라)
정보 감사합니다
값은 매일 만원 정도인데 보약 먹는다 생각하고 집중 투하하니 2주차부터 눈에 띄게 개선되더라고요
추가적으로 물 2리터 나누어 마시기 추천합니다.
마음 다스리기 방안으로 '미니멀라이프' 생활방식 추천합니다.
체격은 180cm 70kg정도 되는데 살이찌거나 하는것도없고
당뇨 혈압 정상이고요 운동은...숨쉬기 운동과 걷기정도...
그리고 건강보조 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정도만 먹는데요 그래서인지 몸이 편해요..
저도 당장 해보려고 계획 중입니다
질문 몇개만 드릴께요(저도 신장하고 간이 안좋아서요)
혹시 연령때가 어찌 되시는 지요??
그리고 단식하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던데 괜찮으신가요?
또 안먹게 되면 변비가 심하게 오던에 어떠신가요?
요부분만 어찌 해결 되면 진행하는데 도움 될것 같습니다
저는 결국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단계까지 가서 탈모약도 끊었고, 단식으로 인한 탈모는 없었습니다. 상단에서 적었듯 먹는 양을 늘리든 줄이든 변비는 걸리지 않고 너무나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음식은 크게 문제 없었도..술이 가장 큰 문제더라구요 ㅠ_ㅠ
술 부분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극복을 하셨는지요?
무엇보다 2년 전 건강검진때 혈관나이가 제 나이보다 3살이 많았는데...
올해는 5살이 적게 나오더군요.
식사 사이에 배고프면 사과를 먹었었네요. 5시 기상 했었습니다.
이때 중요했던게 창고정리처럼 하루 한번씩 적당한 노동강도로 땀이 조금날정도로 몸을 움직였습니다.
결과는 글쓴님과 비슷하게 10kg정도 살이 빠졌고 급성 역류성 식도염이 개선 됐으며 똥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섭취 식사가 부족해서 그런지 몸에 힘이 딸렸고, 배고픔때문에 아주 예민 했었습니다.
몸에 이로운게 맞지만 가족등과 식사패턴이 180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에 지속하기가 정말힘듭니다.
그것만 아니라면 몸에대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자로서 한가지더 말씀드리면 하다가 멈추고 일반적인 식사를 한다면 요요현상이 직빵으로 옵니다. 살도 순식간에 찔수 있으니 내가처한 상황이 지속가능하신분들만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외할아버지 식이요법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저도 신장 질환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밀가루, 설탕, 과당은 반드시 피하셔야 효과가 나옵니다.
3번 30시간 관련해서 요일 관련해 언제 하셨나요?
특정 요일이나 주말에 하셨나요?
아니면 불특정 요일이셨을까요?
지난 금요일부터 72시간 단식하고 시작해서 끝내고 현재 보식 기간 중인데... 이글 보고 힘 내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20kg 감량이라니....... 전 지금 5kg 정도 감량했네요..
건뚱을 모토로 잘 먹고 운동 많이 하고 뭐 술도 안가리고 사는데 지긋지긋한 비염이 점점 심해집니다.
혹시 이 방법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진 않을까 체중도 줄일 겸 시도해 보겠습니다.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간헐적 30시간 추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