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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정량평가 중심의 기준이 오래전부터 합의로 존재하고 있었다면 ‘하위 평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주 구체적인 증거나 반박자료가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아래의 표는 민주당 국회의원에 대한 평가방법이다.
민주당은 이 평가를 선거 즈음에 하는 것이 아니다. 의정활동 내내 평가를 하고, 심지어 이 평가를 위한 당내 전문 부서도 있다.
보기에는 좀 복잡해 보이는 이 평가 시스템은 민주당내 모든 국회의원들이 다 알고 있다. 국회의원으로서 4년간 의정활동, 기여활동, 공양활동, 지역활동에 대한 평가에는 여론조사, 당원들의 평가조차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심지어 출석율도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전체적인 활동 사항을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이 평가기준을 오늘 이재명당대표가 공식적으로 언론에 알려주었다.
이러하기에 이 평가결과에 대하여 당대표의 입김이니. 비명, 친명사이에 평가가 다르다니 하는 주장은 그저 헛소리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평가에 대하여 항의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누구든지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지만, 자신에 대한 평가는 민감하고 냉정하지 못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평가결과에 대하여 공정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그것은 용납하기 어렵다. 심지어, 당을 떠나겠다고 하는 국회의원은 민주당의 이름으로 선거에 나설 자격을 스스로 버린 것이다.
세력 간의 갈등, 계파에 의한 공천.. 이런 것은 이제 민주당에 없다. 이런 평가방법을 만들려고 그렇게 많은 갈등과 분열을 했었는데, 이런 합의된 기준을 만들어 놓고도 이걸 부정한다면, 그것은 부정하는 그 사람의 문제이지, 민주당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PS: 한동훈이 민주당 평가방식에 대해 한마디 한 거 같은데, 국민의힘은 이런 평가를 하는 지 궁금하다. 당신들이 없는 걸 하는 것이 부럽다면, 그냥 부럽다고 하면 된다. 부럽다는 것을 비아냥 거리는 짓은 바로 스스로 양아치임을 인증하는 것임을 명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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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국회 본회의장을 빠져나가던 중 취재진으로부터 공천을 둘러싼 갈등에 관한 질문을 받자 제법 긴 답변을 내놨다.
"지금 여러가지 논란들이 있는데 국민들께서는 새로운 정치를 바라시고 또 공천과정에서도 변화를 바라신다. 원래 혁신이라고 하는 것이 그 언어의 의미가 가지는 것처럼 정말 가죽을 벗기는 그런 고통을 의미하기도 한다.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진통이라고 생각해주시고, 훌륭한 인물들로 우리 공관위가 잘 결정해드릴 것으로 생각한다.
당은 국민의힘과 다르게 이미 1년 전에 정해진 시스템, 그리고 특별당규, 당헌에 따라 공천은 공정하게 진행된다. 아마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고, 그 평가 결과에 대해서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본인은 동의하지 못하는 평가들에 대해서 당연히 불평 불만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것은 공정하게 위원회를 구성해서 오래 전에 평가한 결과였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우리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천을 위해서 불가피한 과정이다 이렇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공관위에서 공정하게 잘 하실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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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공천과 관련해 오늘 겸공에서 김어준이 브리핑 시간에
"한동훈은 선거, 정치, 후보에 대해서 모른다.
한동훈 위원장이 선관위에서 분기마다 지급하는 정당보조금을 받기 위해, 지급 기준일 직전에 개혁신당이 5명 채워서 돈 받아갔다. 분식 회계나 다름없다고 하는데, 국민의힘(미래통합당)에서 지난 총선에서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을 만들어 정당보조금 지급 당일달 5명 채워서 5억 7천 받아갔다. 그럼 국민의힘도 사기쳤다고 해야하잖아요. 본인이 속한 당도 해오던 짓이다. 기자들은 왜 아무도 안 물어보나요.
그러니까 선거도/선거 역사도/당의 과거도/현역 의원들 얼굴도/선거 제도도 모른다.
비대위원장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연기를 하는 것이다"
라고 하네요.
직장인들은 고과철이 되면 1년치 업무수첩 꺼내놓고 고민하는데 말입니다.
"몽구
울동네 지역구 국회의원 김영주...
결혼 후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8년째 살고 있지만 단 한번도 김영주를 직접 보질 못했다. 나처럼 동네 구석구석 돌아 다니는 사람도 없을거다.
집 앞 바로가 지하철 5호선 양평역인데 각 정당 현수막들이 많이 걸려 있다. 특히 국민의 힘 현수막은 거짓말 처럼 1년 365일 걸려 있고 다른 정당 현수막들도 자주 내 걸리는데 대체 민주당은 왜? 싶을 정도로 현수막이 보이질 않았다. 몇달간 내걸리지 않을때도 있었다.
간혹 하나 내 걸리면 아래 사진처럼 국민의 힘 현수막한테 팩트폭행(?)당하기 일쑤였고, 다음날 보면 다른 곳으로 위치 변경해 걸려 있던가 사라졌던가 망신?사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작년 여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국민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을때 국회 본회의장에서 일본 골프여행 계획 문자를 주고 받다 카메라에 포착되어 걸렸을땐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인가 싶더라. 제발 물갈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오늘 KBS 앞에서 세월호 다큐 불방 규탄 기자회견 있었는데 촬영 후 집가는 길에 영등포 시장 앞에서 큰 통천의 김영주 사진을 보았다. 써 먹을때가 있겠다 싶어 찍어 놓았는데 역시나 몇시간 후 민주당을 탈당 했다고.. 놀랍지도 않는.... 과연 영등포에 애정은 있나 묻고 싶다. 울동네에서 안봤으면 누가 김영주 데려갔으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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