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돌이33님 이미 댓글에서 밝혔듯이 졸업생이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졸업생이 아이도 아니라는 것이죠
교수를 부모에 빗대는 거야 상관없지만 졸업생을 잘못을 한 아이에 비유하는 건 졸업생이 졸업식장에서 대통령 발언 중에 "부자감세 중단하고 R&D예산 삭감"하라고 피켓팅하고 발언한 것이 잘못한 행동 인 것처럼 판단할 여지를 주게 되죠 그리고 아이에 비유를 했다는 것은, 그래도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기도 한 졸업생을 사리분별을 못하는 비합리적 행동을 우발적으로 저지른 듯 한 편견을 주게 되구요
결과적으로 졸업생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사지를 들려 내쫓긴 것에 대한 문제만 남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대통령의 잘못이 아닌 경호처의 잘못으로 꼬리자르기 하고 끝나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죠
kyubot
IP 223.♡.165.180
02-20
2024-02-20 14:12:02
·
@푸른미르님
따불로
IP 210.♡.233.2
02-20
2024-02-20 14:47:12
·
@푸른미르님 졸업생이 잘못을 하였고, 아이여도 대통령실의 행태가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하물며 잘못도 하지 않았고 아이도 아니라면 더 잘못한 거겠죠.
졸업생의 메시지가 맞냐, 틀리냐는 얘기가 아니고요. 틀리다 하더라도 경호처의 잘못(물론 그게 대통령실의 분위기 때문이겠지만)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전체 메일을 내용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네요.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4:52:25
·
@따불로님 전체 메일 내용이 저 비유로 인해 꼬투리 잡힐 수 있기 때문에 단 댓글이죠 전체 상황을 아시는 분들이야 경호처 잘못으로 끝내지 않겠지만 말이죠
어른곰푸
IP 218.♡.172.40
02-20
2024-02-20 15:11:57
·
@푸른미르님
갱상도_퐝
IP 117.♡.112.38
02-20
2024-02-20 15:13:48
·
@푸른미르님 달이나 봅시다. 손가락 보고 자꾸 뭐라카지 말고...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5:24:32
·
@어매_이_징한_거님 제 얘기가 그 얘긴데 계속 손가락만 보시는군요
M1900
IP 112.♡.141.65
02-20
2024-02-20 16:41:58
·
@푸른미르님 웃자고하시는 말이시죠? 그렇게 쓰면 정치적 중립적인 사람들에게 반감만 더해집니다. 소속감을 고취시켜 동조를 이끄는 비유로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d으라차차b
IP 1.♡.48.197
02-20
2024-02-20 16:42:09
·
@푸른미르님 윤리, 도덕적으로 크게 상할 설명만 아니였다면 비유로써 충분한거라 생각됩니다. 비유와 은유가 존재하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l허허l
IP 106.♡.128.86
02-20
2024-02-20 17:33:15
·
@푸른미르님 저는 나름 적절한 비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로 비유한 것보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부모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게 더 읽히더라구요
월광욕
IP 211.♡.131.57
02-20
2024-02-20 17:53:30
·
@푸른미르님 저는 단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을 보호하기도 하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비유를 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산깎는노인
IP 118.♡.5.42
02-20
2024-02-20 18:32:35
·
@푸른미르님 꼬투리잡는 인간이 이상한겁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8:46:36
·
@l허허l님 그런 면에서는 효과적이지만 안좋은 측면도 있다는 것이죠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8:48:03
·
@월광욕님 아마도 교수님이셔서 그렇게 쓰셨을 듯 한데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것이라 한번 더 고민하고 쓰셨다면 좋았을 듯 해서 쓴 댓글입니다
@mountpath님 공갑합니다. family business 굥거니가 말했죠. 군사독재를 내몬자리에 중도서민들의 힘을 빌어 권력을 꿰어찬 신흥지식인들 기득권세력.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우리는 지금 귀족독재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기득권 카르텔 검사 판사 박사 의사 목사 건설사 언론사. 0.9%의 인구가 59%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seankun
IP 107.♡.105.89
02-20
2024-02-20 10:35:13
·
스승이라 부를수 있는 분이 계시긴 하군요.
밥좀
IP 218.♡.213.155
02-20
2024-02-20 10:36:01
·
손님 아이 비유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IP 211.♡.254.20
02-20
2024-02-20 10:46:54
·
@밥이나줘님 혹시 왜 부적절하다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겐다즈신제품
IP 175.♡.17.129
02-20
2024-02-20 10:52:18
·
@밥이나줘님 손님이 아니라 동네에서 술마시고 와이프 에 찍소리 못하고 열차에 구둣발 올리는 깡패가 맞는 표현 같습니다.
supe
IP 182.♡.192.164
02-20
2024-02-20 10:57:48
·
@밥이나줘님 구성원들의 참여, 특히 이 일이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이든 교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위한 최대한 완곡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무례한것이 맞는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한다고도 되어있구요.
갱상도_퐝
IP 117.♡.112.38
02-20
2024-02-20 15:14:03
·
@밥이나줘님 달이나 봅시다.
프밍
IP 128.♡.195.126
02-20
2024-02-20 15:45:36
·
@밥이나줘님 아이가 무례했던 무례하지 않았던 아이의 행동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모르겠지만 손놈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여 손지검을 한 상황이니 적절한 예로 보입니다.
시대유감
IP 106.♡.253.58
02-20
2024-02-20 10:39:49
·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2찍들은 잘못한 아이를 꼬투리 잡아서 창작할 놈들이라서 그런 표현은 안쓰는게 좋았을뻔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추억의고무신
IP 218.♡.167.182
02-20
2024-02-20 10:43:40
·
그냥 손님이 아니고 그냥 아이가 아니고 아이의 생일날 덕담하라고 초대했는데 생일 맞이한 아이가 무례하다고 아이를 쫓아낸 꼴이죠.
@얼른마스크님 아 이런 해석은 말마따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시는 겁니다. 게다가 원글에서도 그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나중에 따지자 하지 않았나요.
얼른마스크
IP 203.♡.145.45
02-20
2024-02-20 11:27:48
·
@Mr.Fancy님 비유는 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 부분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죠. 전체적 내용은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비유가 잘못 되어 의견 전달이 잘 안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갱상도_퐝
IP 117.♡.112.38
02-20
2024-02-20 15:14:59
·
@얼른마스크님 달이나 봅시다.
GPT
IP 67.♡.56.101
02-20
2024-02-20 11:11:40
·
교수님의 글을 보니 이 사태가 정말 심각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IP 125.♡.106.153
02-20
2024-02-20 11:15:16
·
책임과 보호의 의무를 가진 "총장을 비소한 학교의 거의 모든 보직자"가 그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와 제3자로 비유한 것인데, 몇몇 댓글에서는 아이로 비유한 것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느냐 안 했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글에서 말하고 있는데요.
절대 제가 화학, 생물의 외우는거에 질려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졸업생의 잘못도 아니었고 졸업생은 아이도 아니죠
그렇지만 행동하는 지성의 본보기를 보이는 것은 매우 훌륭하네요
응원합니다
비유라는게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인데
아이면 어떻고 동물이면 어떻습니까
똑같은 대상으로 표현하면 비유가 아니죠
그래서 하는 얘기죠
비유는 본질을 왜곡하니까요
이미 댓글에서 밝혔듯이 졸업생이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졸업생이 아이도 아니라는 것이죠
교수를 부모에 빗대는 거야 상관없지만 졸업생을 잘못을 한 아이에 비유하는 건
졸업생이 졸업식장에서 대통령 발언 중에
"부자감세 중단하고 R&D예산 삭감"하라고 피켓팅하고 발언한 것이
잘못한 행동 인 것처럼 판단할 여지를 주게 되죠
그리고 아이에 비유를 했다는 것은,
그래도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기도 한 졸업생을
사리분별을 못하는 비합리적 행동을 우발적으로 저지른 듯 한 편견을 주게 되구요
결과적으로 졸업생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사지를 들려 내쫓긴 것에 대한 문제만 남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대통령의 잘못이 아닌 경호처의 잘못으로 꼬리자르기 하고
끝나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죠
하물며 잘못도 하지 않았고 아이도 아니라면 더 잘못한 거겠죠.
졸업생의 메시지가 맞냐, 틀리냐는 얘기가 아니고요. 틀리다 하더라도 경호처의 잘못(물론 그게 대통령실의 분위기 때문이겠지만)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전체 메일을 내용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네요.
전체 메일 내용이 저 비유로 인해 꼬투리 잡힐 수 있기 때문에 단 댓글이죠
전체 상황을 아시는 분들이야 경호처 잘못으로 끝내지 않겠지만 말이죠
제 얘기가 그 얘긴데 계속 손가락만 보시는군요
그런 면에서는 효과적이지만 안좋은 측면도 있다는 것이죠
아마도 교수님이셔서 그렇게 쓰셨을 듯 한데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것이라
한번 더 고민하고 쓰셨다면 좋았을 듯 해서 쓴 댓글입니다
충분히 이해하네요
제 글이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고 그것도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스로 존엄한 대우 받기를 포기하는 것이죠. (왜 포기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뜻이 있겠지요)
저는 그것을 천한 근본에 기인한다 봅니다.
다만 우리 사회는 그런 천한 엘리트가 부와 권력을 더 쉽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달리 생소한 일도 아니라는 것이...
그런데
KAIST에서 몇 명이나 따라 나설지가 궁금하기는 하네요
결과에 따라 스스로 정리가 바람직하지않다면,
업신여겨도 되겠네요
혹시 왜 부적절하다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2찍들은 잘못한 아이를 꼬투리 잡아서 창작할 놈들이라서 그런 표현은 안쓰는게 좋았을뻔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이의 생일날 덕담하라고 초대했는데
생일 맞이한 아이가 무례하다고
아이를 쫓아낸 꼴이죠.
비유 또한 스승으로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달을 봅시다. 그리고 표현에 매몰되지 맙시다.
"KAIST라는", "KAIST는", "KAIST가"
지금 상황이 "KAIST"가 중요한 게 아니지 싶은데 말이죠.
아 이런 해석은 말마따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시는 겁니다. 게다가 원글에서도 그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나중에 따지자 하지 않았나요.
비유는 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 부분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죠.
전체적 내용은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비유가 잘못 되어 의견 전달이 잘 안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애초에 R&D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학교와서 저런 개소리를 할 걸 뻔히 아는데 그걸 허용한 것 자체가 웃기고, 그걸 아무런 대응없이 듣고 있을 생각을 했다는 것도 황당합니다.
그 와중에 한 명이라도 나서서 1인 시위를 할 생각을 했다는 게 정말 대견합니다.
2. 비유의 적절함 여부는, 분명 해당 졸업생을 비난하는 구성원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양보해서 비유했다고 봅니다.
2-1. "그럼 대통령이 축사하는데 졸업생이 끼어드는게 예의바른 행동인가!?" 같은 쓸데없는 옹호같은거 말입니다.
3. 그렇기에 굳이 비유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정말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부모와 손님에 비유한 게 뭐 크게 잘못된 비유인가요? ㅎㅎ
내부에서도 부글부글 끓어 올랐겠지만, 아시다시피 카이스트 자체가 국고 지원 비중이 커서 윗분들은 고민 많이 했겠죠...?
암튼 이제라도 저런 움직임이 있다는 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참고로... 카이스트는 작년부터 '공공기관' 지정 해제되었습니다.
자율성이 부여된 곳이니 저런 움직임 얼마든지 내주길 응원합니다.
이건 학생들도 가만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목소리속에 비유가 적절했니 못했니가 그보다 중요한게 아니죠
함께 소리질러야 할때에 제발 힘빠지게 걸지좀 맙시다
정말 그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해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데
참.. .. 여기까지이야기해야겠네요
자꾸 감정이 들썩거려서원;;
보호할 것이라는 강력한 연대의 의사 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압적인 정권에서 불이익을 감수하고 나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졸업생이 외치던 구호, <연구개발비 예산삭감 항의 문구>를 한 문장이라도 넣어주셨으면, 그리고 함께 주장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 국민으로서, 해당직종 당사자로서 항의해야 하니까요. 졸업생도 교수님도요. # 졸업생의 항의에 정당성도 부여하고요.
연구개발비 삭감 항의 문구를 함께 외쳐 주시는거야말로,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의 행동과 목적을 지지하고, 졸업식 내동댕이의 부당함을 알리는 핵심 문구가 아닐까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압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드문 요즘 시기에 교수님의 정의와 용기에 큰 박수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왜 이렇게 눈에서 물이 자꾸…
어쨌든 교수들도 2찍이 절반이나 되는 상황에서 깡패ㅅㄲ가 우리집 잔치날에 와서 깽판쳤다고 쓰면
우리쪽에 사이다는 될 지언정 더 많은 동조를 얻기가 어려우니까요
설령 손님이라 쳐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처사라는 말인데 저는 용기내서 잘 쓰셨다 생각되네요
쓸데없는 논란 일으켜서 본질 흐리는건 어떤 의도일까여. ㅎㅎㅎ
졸업생을 아이로 표현하고,
굥가를 손님으로 표현 한 것.
그런데 굥가는 손님이 아닙니다. 최소한 카이스트에서는..
카이스트의 연혁을 보면 굥가는 집주인이죠. ;;
음... 그런가요?
B: 달이 이쁘긴 한데 손가락이 참 맘에 안드네요.
A와는 그냥 같이 달이나 보면 됩니다.
B와는 말도 섞지 않는 게 낫습니다.
윤가놈은 초대받아온 손님이구요. 손님이 주인을 끌어낸겁니다.
이는 접대의 관습을 어긴것이니 윤씨는 프레이가문 같은 최후를 맞이 하기 바랍니다.
저는 저 정도 용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