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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카이스트 물리학과 최형순 교수님의 전체메일.jpg 96

485
2024-02-20 10:28:39 88.♡.147.141
Koreandemocrat

GGt4vKebIAAaNCp.jpeg


GGt4vKebIAITMN0.jpeg



트위터 @sominliterature의 계정에서 퍼왔습니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 

거대 조직에서 이런 목소리 내기가 쉽지 않을텐데

교수님의 용기에 박수와 연대의 마음을 보냅니다. 

설사 불이익이 있더라도 좋은 날 올때까지 굳건하게 버티시길 기원하며...

Koreandemocrat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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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6]
삭제 되었습니다.
reigner4
IP 220.♡.182.68
02-20 2024-02-20 18:10:16
·
@MMKIT님 급발진할려다가 sarcastic이라 이해했습니다.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겨울의검
IP 118.♡.6.243
02-20 2024-02-20 12:39:25
·
@Gouryella님 제일 재밌죠..

절대 제가 화학, 생물의 외우는거에 질려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기가차서증말
IP 58.♡.97.89
02-20 2024-02-20 10:30:18
·
최소 기초과학분야는 쳐맞기만했는데 일어나야죠
골든슬램버
IP 14.♡.13.111
02-20 2024-02-20 10:30:20
·
참 스승이네요
GT-R
IP 125.♡.117.226
02-20 2024-02-20 10:30:31
·
응원 합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0:33:03
·
적절하지 못한 비유는 안하느니만 못한데 안타깝네요
졸업생의 잘못도 아니었고 졸업생은 아이도 아니죠

그렇지만 행동하는 지성의 본보기를 보이는 것은 매우 훌륭하네요
응원합니다
스미골
IP 118.♡.4.144
02-20 2024-02-20 10:53:08 / 수정일: 2024-02-20 11:07:56
·
@푸른미르님 // 잘못여부는 차치한다고 적혀있네요
비유라는게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것인데
아이면 어떻고 동물이면 어떻습니까
똑같은 대상으로 표현하면 비유가 아니죠
삭제 되었습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2:56:03
·
@스미골님
그래서 하는 얘기죠
비유는 본질을 왜곡하니까요
공돌이33
IP 210.♡.43.152
02-20 2024-02-20 13:06:08
·
@푸른미르님 현 상황을 아주 잘 설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점이 문제인가요? 객이 학교에 와서 객이 잘못한 일을 주인이 얘기하는데 객이 힘이 있다고 자기 맘대로 한 상황을 교수 입장을 부모에 빗대어 한 것인데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3:12:37 / 수정일: 2024-02-20 13:14:19
·
@공돌이33님
이미 댓글에서 밝혔듯이 졸업생이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졸업생이 아이도 아니라는 것이죠

교수를 부모에 빗대는 거야 상관없지만 졸업생을 잘못을 한 아이에 비유하는 건
졸업생이 졸업식장에서 대통령 발언 중에
"부자감세 중단하고 R&D예산 삭감"하라고 피켓팅하고 발언한 것이
잘못한 행동 인 것처럼 판단할 여지를 주게 되죠
그리고 아이에 비유를 했다는 것은,
그래도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이기도 한 졸업생을
사리분별을 못하는 비합리적 행동을 우발적으로 저지른 듯 한 편견을 주게 되구요

결과적으로 졸업생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사지를 들려 내쫓긴 것에 대한 문제만 남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대통령의 잘못이 아닌 경호처의 잘못으로 꼬리자르기 하고
끝나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죠
kyubot
IP 223.♡.165.180
02-20 2024-02-20 14:12:02
·
@푸른미르님
따불로
IP 210.♡.233.2
02-20 2024-02-20 14:47:12
·
@푸른미르님 졸업생이 잘못을 하였고, 아이여도 대통령실의 행태가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하물며 잘못도 하지 않았고 아이도 아니라면 더 잘못한 거겠죠.

졸업생의 메시지가 맞냐, 틀리냐는 얘기가 아니고요. 틀리다 하더라도 경호처의 잘못(물론 그게 대통령실의 분위기 때문이겠지만)에 대해서 지적하는 내용입니다.
전체 메일을 내용을 잘못 이해하시는 것 같네요.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4:52:25
·
@따불로님
전체 메일 내용이 저 비유로 인해 꼬투리 잡힐 수 있기 때문에 단 댓글이죠
전체 상황을 아시는 분들이야 경호처 잘못으로 끝내지 않겠지만 말이죠
어른곰푸
IP 218.♡.172.40
02-20 2024-02-20 15:11:57
·
@푸른미르님
갱상도_퐝
IP 117.♡.112.38
02-20 2024-02-20 15:13:48
·
@푸른미르님 달이나 봅시다. 손가락 보고 자꾸 뭐라카지 말고...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5:24:32
·
@어매_이_징한_거님
제 얘기가 그 얘긴데 계속 손가락만 보시는군요
M1900
IP 112.♡.141.65
02-20 2024-02-20 16:41:58
·
@푸른미르님 웃자고하시는 말이시죠? 그렇게 쓰면 정치적 중립적인 사람들에게 반감만 더해집니다. 소속감을 고취시켜 동조를 이끄는 비유로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d으라차차b
IP 1.♡.48.197
02-20 2024-02-20 16:42:09
·
@푸른미르님 윤리, 도덕적으로 크게 상할 설명만 아니였다면 비유로써 충분한거라 생각됩니다. 비유와 은유가 존재하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l허허l
IP 106.♡.128.86
02-20 2024-02-20 17:33:15
·
@푸른미르님 저는 나름 적절한 비유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로 비유한 것보다 학교의 구성원들이 부모의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게 더 읽히더라구요
월광욕
IP 211.♡.131.57
02-20 2024-02-20 17:53:30
·
@푸른미르님 저는 단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을 보호하기도 하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비유를 든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산깎는노인
IP 118.♡.5.42
02-20 2024-02-20 18:32:35
·
@푸른미르님 꼬투리잡는 인간이 이상한겁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8:46:36
·
@l허허l님
그런 면에서는 효과적이지만 안좋은 측면도 있다는 것이죠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8:48:03
·
@월광욕님
아마도 교수님이셔서 그렇게 쓰셨을 듯 한데 정치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것이라
한번 더 고민하고 쓰셨다면 좋았을 듯 해서 쓴 댓글입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8:48:15 / 수정일: 2024-02-20 18:48:34
·
@남산깎는노인님
충분히 이해하네요
남산깎는노인
IP 118.♡.5.42
02-20 2024-02-20 19:23:45 / 수정일: 2024-02-20 19:24:19
·
@푸른미르님 님보고 이상하다고 한말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이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푸른미르
IP 14.♡.186.98
02-20 2024-02-20 19:27:57
·
@남산깎는노인님
제 글이 꼬투리 잡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고 그것도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허허l
IP 106.♡.128.86
02-21 2024-02-21 10:25:38
·
@푸른미르님 안좋은 측면이 있다하더라도 비난받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월광욕
IP 211.♡.131.60
02-22 2024-02-22 07:30:19
·
@푸른미르님 네,알겠습니다.
별멍멍멍
IP 183.♡.9.19
02-20 2024-02-20 10:34:29
·
성명에 동의하는 것 조차 하지 아니하는 구성원은
스스로 존엄한 대우 받기를 포기하는 것이죠. (왜 포기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뜻이 있겠지요)
저는 그것을 천한 근본에 기인한다 봅니다.

다만 우리 사회는 그런 천한 엘리트가 부와 권력을 더 쉽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달리 생소한 일도 아니라는 것이...
쇠고기카레
IP 221.♡.27.236
02-20 2024-02-20 10:34:37
·
저렇게 입장 낸 것만으로도 훌륭하긴 하지만 비유는 맘에 안 드네요. 손님에게 무례하게 대한 아이라니..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는 하는데,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supe
IP 182.♡.192.164
02-20 2024-02-20 11:00:25 / 수정일: 2024-02-20 11:00:36
·
@쇠고기카레님 실제로 그렇게 인식하고있다기보다는(무례했는지에 대한 논의는 여기에서 차치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손님에게 무례하게 대한 아이라는 인식을 갖고있는 구성원들이 있을 수 있으니 그런 사람들 까지도 포용해서 독려하기 위해 고심한 비유라고 생각됩니다.
기립근
IP 1.♡.10.164
02-20 2024-02-20 10:34:57
·
아이 비유라니 인식의 한계는 있지만 어쨌든 행동은 감사합니다.
mountpath
IP 61.♡.70.98
02-20 2024-02-20 10:35:13 / 수정일: 2024-02-20 10:48:23
·
응원합니다.
그런데
KAIST에서 몇 명이나 따라 나설지가 궁금하기는 하네요
우주에평화를
IP 1.♡.4.38
02-20 2024-02-20 12:38:29
·
@mountpath님
결과에 따라 스스로 정리가 바람직하지않다면,
업신여겨도 되겠네요
reigner4
IP 220.♡.182.68
02-20 2024-02-20 18:16:22 / 수정일: 2024-02-20 18:16:55
·
@mountpath님 공갑합니다. family business 굥거니가 말했죠. 군사독재를 내몬자리에 중도서민들의 힘을 빌어 권력을 꿰어찬 신흥지식인들 기득권세력.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펜은 칼보다 강하다. 우리는 지금 귀족독재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기득권 카르텔 검사 판사 박사 의사 목사 건설사 언론사. 0.9%의 인구가 59%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seankun
IP 107.♡.105.89
02-20 2024-02-20 10:35:13
·
스승이라 부를수 있는 분이 계시긴 하군요.
밥좀
IP 218.♡.213.155
02-20 2024-02-20 10:36:01
·
손님 아이 비유는 부적절해 보이네요
Bcoder
IP 211.♡.254.20
02-20 2024-02-20 10:46:54
·
@밥이나줘님
혹시 왜 부적절하다 생각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하겐다즈신제품
IP 175.♡.17.129
02-20 2024-02-20 10:52:18
·
@밥이나줘님 손님이 아니라 동네에서 술마시고 와이프 에 찍소리 못하고 열차에 구둣발 올리는 깡패가 맞는 표현 같습니다.
supe
IP 182.♡.192.164
02-20 2024-02-20 10:57:48
·
@밥이나줘님 구성원들의 참여, 특히 이 일이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이든 교수들의 참여를 독려하기위한 최대한 완곡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무례한것이 맞는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한다고도 되어있구요.
갱상도_퐝
IP 117.♡.112.38
02-20 2024-02-20 15:14:03
·
@밥이나줘님 달이나 봅시다.
프밍
IP 128.♡.195.126
02-20 2024-02-20 15:45:36
·
@밥이나줘님 아이가 무례했던 무례하지 않았던 아이의 행동에 대한 절대적 평가는 모르겠지만 손놈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여 손지검을 한 상황이니 적절한 예로 보입니다.
시대유감
IP 106.♡.253.58
02-20 2024-02-20 10:39:49
·
내용과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2찍들은 잘못한 아이를 꼬투리 잡아서 창작할 놈들이라서 그런 표현은 안쓰는게 좋았을뻔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추억의고무신
IP 218.♡.167.182
02-20 2024-02-20 10:43:40
·
그냥 손님이 아니고 그냥 아이가 아니고
아이의 생일날 덕담하라고 초대했는데
생일 맞이한 아이가 무례하다고
아이를 쫓아낸 꼴이죠.
MR.VERTIGO
IP 203.♡.214.15
02-20 2024-02-20 10:43:42 / 수정일: 2024-02-20 10:49:57
·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비유 또한 스승으로서 충분히 하실 수 있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달을 봅시다. 그리고 표현에 매몰되지 맙시다.
배틀테그
IP 221.♡.8.150
02-20 2024-02-20 10:45:32 / 수정일: 2024-02-20 10:46:04
·
비유도 좀 그렇고...
"KAIST라는", "KAIST는", "KAIST가"
지금 상황이 "KAIST"가 중요한 게 아니지 싶은데 말이죠.
Regen
IP 211.♡.106.104
02-20 2024-02-20 10:48:29
·
@배틀테그님 구성원에게 쓰는 메일이니까 그럴 수도 있죠. 최대한 구성원들의 많은 참여를 끌러내기 위해선 내부 논리에 충실해야 하긴 하잖아요
supe
IP 182.♡.192.164
02-20 2024-02-20 10:55:58
·
@배틀테그님 카이스트 내부 구성원에게만 작성한 메일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무리뉴
IP 223.♡.202.139
02-20 2024-02-20 10:47:26
·
슬슬 탄핵의 촛불이 횃불이 되어 가는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얼른마스크
IP 203.♡.145.45
02-20 2024-02-20 11:08:22
·
졸업생을 철없는(무례한) 아이로 만들고 시작하는군요.
Mr.Fancy
IP 211.♡.244.244
02-20 2024-02-20 11:12:50 / 수정일: 2024-02-20 11:14:09
·
@얼른마스크님
아 이런 해석은 말마따나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만 보시는 겁니다. 게다가 원글에서도 그에 대한 반론이 있다면 나중에 따지자 하지 않았나요.
얼른마스크
IP 203.♡.145.45
02-20 2024-02-20 11:27:48
·
@Mr.Fancy님
비유는 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중요 부분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죠.
전체적 내용은 어느 정도 공감하지만 비유가 잘못 되어 의견 전달이 잘 안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갱상도_퐝
IP 117.♡.112.38
02-20 2024-02-20 15:14:59
·
@얼른마스크님 달이나 봅시다.
GPT
IP 67.♡.56.101
02-20 2024-02-20 11:11:40
·
교수님의 글을 보니 이 사태가 정말 심각한 일이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춤추는구미호
IP 125.♡.106.153
02-20 2024-02-20 11:15:16
·
책임과 보호의 의무를 가진 "총장을 비소한 학교의 거의 모든 보직자"가 그 역할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쉽게 표현하기 위해 부모와 아이와 제3자로 비유한 것인데, 몇몇 댓글에서는 아이로 비유한 것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느냐 안 했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글에서 말하고 있는데요.
헤에
IP 203.♡.3.225
02-20 2024-02-20 11:20:28 / 수정일: 2024-02-20 11:23:01
·
별로 올바른 인식과 표현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KAIST가 학교 차원에서 항의해야한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애초에 R&D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학교와서 저런 개소리를 할 걸 뻔히 아는데 그걸 허용한 것 자체가 웃기고, 그걸 아무런 대응없이 듣고 있을 생각을 했다는 것도 황당합니다.
그 와중에 한 명이라도 나서서 1인 시위를 할 생각을 했다는 게 정말 대견합니다.
alfmr
IP 172.♡.94.43
02-20 2024-02-20 11:25:48
·
손님 - 아이 비유는 대통령 - 국민 관계를 볼때 적절치 못하다 보이지만 항의의 움직임이 보인다는거 자체는 다행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eigner4
IP 220.♡.182.68
02-20 2024-02-20 18:24:03
·
@InTheMoodForLove님 에고 저는 거꾸로 읽었습니다. 얼마나 움직이지 않으면 이런 글을 써야 할까요? family business(굥거니 말) 기득권카르텔 검사 판사 박사 의사 목사 건설사 언론사yo
야생곰
IP 221.♡.207.212
02-20 2024-02-20 12:09:38
·
1. 적어도 공개적으로 행동한 것은 박수받아 마땅한 것입니다.

2. 비유의 적절함 여부는, 분명 해당 졸업생을 비난하는 구성원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양보해서 비유했다고 봅니다.
2-1. "그럼 대통령이 축사하는데 졸업생이 끼어드는게 예의바른 행동인가!?" 같은 쓸데없는 옹호같은거 말입니다.

3. 그렇기에 굳이 비유의 잘/잘못을 따지는 건 정말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lfhunt2000
IP 211.♡.28.189
02-20 2024-02-20 12:21:22
·
이분도 최재천 교수님 처럼 모든 연구비 몰수 당하실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gmin
IP 113.♡.149.39
02-20 2024-02-20 12:29:38
·
국회의장보다 낫네요.
보히미안
IP 210.♡.186.195
02-20 2024-02-20 12:48:01
·
훌륭합니다.
0거리저격
IP 143.♡.120.158
02-20 2024-02-20 13:02:53
·
교내 다른 교수님들도 호응하는 답신 메일을 보내고 계시고, 어제부터 학생회나 학생인권센터에서도 성명문 및 연대서명 개시했습니다. 반응이 늦었다는 느낌은 있으나 워딩 정리에 시간이 걸렸다 생각합니다.
알로에맥주
IP 112.♡.217.143
02-20 2024-02-20 13:10:22
·
이분 페북이나 뭐 인스타 그런거 없나요? 어디가서 좋아요좀 눌러주고싶은데...작지만 응원의 표시하고싶네요.
팀홀튼
IP 210.♡.72.154
02-20 2024-02-20 13:30:42 / 수정일: 2024-02-20 13: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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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가르치거나 남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쉬운 말과 표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부모와 손님에 비유한 게 뭐 크게 잘못된 비유인가요? ㅎㅎ

내부에서도 부글부글 끓어 올랐겠지만, 아시다시피 카이스트 자체가 국고 지원 비중이 커서 윗분들은 고민 많이 했겠죠...?
암튼 이제라도 저런 움직임이 있다는 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참고로... 카이스트는 작년부터 '공공기관' 지정 해제되었습니다.
자율성이 부여된 곳이니 저런 움직임 얼마든지 내주길 응원합니다.
뽁실뽁실티모
IP 115.♡.20.137
02-20 2024-02-20 13: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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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나가는 학생과 어깨동무 해주지 못하는 학생과 교원들에게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이건 학생들도 가만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칸트라
IP 223.♡.147.80
02-20 2024-02-20 13:46:48
·
저의 박사학위 논문 심사 위원이셨던, 많은 조언을 해 주셨던 최형순 교수님. 목소리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르는수박
IP 211.♡.68.161
02-20 2024-02-20 13:51:33
·
어.. 눈물날뻔했어요. ㅠㅠ 이런 교수님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Somwarm
IP 14.♡.32.109
02-20 2024-02-20 13:55:19
·
모두가 알다시피 목소리를 내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목소리속에 비유가 적절했니 못했니가 그보다 중요한게 아니죠
함께 소리질러야 할때에 제발 힘빠지게 걸지좀 맙시다
DaCapo
IP 125.♡.215.12
02-20 2024-02-20 13:58:04
·
멋진 교육자의 모습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aya
IP 183.♡.110.246
02-20 2024-02-20 14: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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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불러놓고 저래서는 안되는건 맞습니다만, 그 손님이 선출직 공무원이나 정치인이면 저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에서 정치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권자의 목소리를 들을 의무가 있습니다.
호야
IP 58.♡.251.81
02-20 2024-02-20 15:06:00
·
달을 보라고 했더니 손가락에 때가 문제라고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역시나 있군요...
아트루팡
IP 222.♡.242.35
02-20 2024-02-20 15:11:02
·
저런행보가 참된 교육자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marvelous
IP 136.♡.34.114
02-20 2024-02-20 15:24:17
·
저런 스승님이 계신 카이스트라니.. 다시 보입니다. 존경스럽네요.
삥뜯는천사
IP 121.♡.90.228
02-20 2024-02-20 15:24:31 / 수정일: 2024-02-20 15:31:55
·
음.. 우리나라 실질문맹률이 굉장히 높다는 기사를 전에 본적이있는데..
정말 그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해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고,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한데
참.. .. 여기까지이야기해야겠네요
자꾸 감정이 들썩거려서원;;
혈기왕성
IP 211.♡.32.121
02-20 2024-02-20 18:13:01
·
@삥뜯는천사님 공감합니다.. 참..
삭제 되었습니다.
토루코막토
IP 223.♡.200.23
02-20 2024-02-20 15:29:27
·
달은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 분들 대부분이 메모된 자들이네요. 메모는 사이언스입니다.
니키니쿠
IP 58.♡.209.246
02-20 2024-02-20 15:38:00
·
연대하고 조직하고 싸워야 합니다.
diynbetterlife
IP 220.♡.37.28
02-20 2024-02-20 15:40:46 / 수정일: 2024-02-20 15:57:41
·
교수님 말씀대로 입니다. "설령 국가가 국민의 인권을 지켜주지 않더라도, KAIST는 학생의 인권을
보호할 것이라는 강력한 연대의 의사 표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폭압적인 정권에서 불이익을 감수하고 나서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졸업생이 외치던 구호, <연구개발비 예산삭감 항의 문구>를 한 문장이라도 넣어주셨으면, 그리고 함께 주장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 국민으로서, 해당직종 당사자로서 항의해야 하니까요. 졸업생도 교수님도요. # 졸업생의 항의에 정당성도 부여하고요.

연구개발비 삭감 항의 문구를 함께 외쳐 주시는거야말로, 끌려나간 카이스트 졸업생의 행동과 목적을 지지하고, 졸업식 내동댕이의 부당함을 알리는 핵심 문구가 아닐까요.
얼맨
IP 1.♡.106.109
02-20 2024-02-20 15:49:20 / 수정일: 2024-02-20 15:50:01
·
글 잘쓰시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세제동
IP 118.♡.32.220
02-20 2024-02-20 16:04:22 / 수정일: 2024-02-20 16:04:39
·
이런분이 있는가 하면 또 조중동 말마따나 그 아이가 소위 좌파 빨갱이면 손님에든 외계인에든 맞아도 싸다고 생각하시는 카이스트 교수님도 상당수 계시겠죠.
천원도박꾼
IP 182.♡.58.57
02-20 2024-02-20 16:04:40
·
삼일독립만세 이후에도 독립만세는 계속 되었죠.
응원합니다.
ed0123
IP 121.♡.149.247
02-20 2024-02-20 16:15:11
·
숲을 봅시다.
응원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동에번쩍
IP 39.♡.10.56
02-20 2024-02-20 16:35:12 / 수정일: 2024-02-20 16:35:35
·
아… 진정한 지성인이
드문 요즘 시기에 교수님의 정의와 용기에 큰 박수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왜 이렇게 눈에서 물이 자꾸…
toothless
IP 58.♡.193.27
02-20 2024-02-20 16:36:01
·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별로 마음에 와 닿는 비유는 아니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토라진
IP 175.♡.223.148
02-20 2024-02-20 17:03:58
·
완곡하게 쓴거죠
어쨌든 교수들도 2찍이 절반이나 되는 상황에서 깡패ㅅㄲ가 우리집 잔치날에 와서 깽판쳤다고 쓰면
우리쪽에 사이다는 될 지언정 더 많은 동조를 얻기가 어려우니까요
설령 손님이라 쳐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처사라는 말인데 저는 용기내서 잘 쓰셨다 생각되네요
항상엔진을켜둘게
IP 61.♡.125.224
02-20 2024-02-20 17:28:05 / 수정일: 2024-02-20 17:35:21
·
이 글 댓글만 봐도 문제의 본질이 아니라 비유가 어떻다느니 본질을 왜곡한다느니...본질을 왜곡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쓸데없는 논란 일으켜서 본질 흐리는건 어떤 의도일까여. ㅎㅎㅎ
필론의돼지
IP 210.♡.91.215
02-20 2024-02-20 17:54:17
·
@항상엔진을켜둘게님 자기가 더 똑똑하다는거죠 뭐
항상엔진을켜둘게
IP 61.♡.125.224
02-20 2024-02-20 19:27:51
·
@필론의돼지님 아뇨. 멍청하거나 혹은 이런 글 하나하나 쓸데없는 논란 일으켜 이득 얻는 편인거죠.
MA징가
IP 1.♡.12.228
02-20 2024-02-20 17:34:44
·
카이스트 교수를 부모로 표현하고,
졸업생을 아이로 표현하고,
굥가를 손님으로 표현 한 것.

그런데 굥가는 손님이 아닙니다. 최소한 카이스트에서는..
카이스트의 연혁을 보면 굥가는 집주인이죠. ;;
전가복
IP 211.♡.3.117
02-20 2024-02-20 18:30:44
·
@MA징가님
음... 그런가요?
민군이닷
IP 59.♡.125.68
02-20 2024-02-20 18:26:41
·
문해력 문제가 심각하군요...
iruka41
IP 223.♡.203.242
02-20 2024-02-20 18:31:07
·
A: 손가락은 맘에 안들지만 달이 참 예쁘네요.
B: 달이 이쁘긴 한데 손가락이 참 맘에 안드네요.

A와는 그냥 같이 달이나 보면 됩니다.
B와는 말도 섞지 않는 게 낫습니다.
전가복
IP 211.♡.3.117
02-20 2024-02-20 18:34:03
·
비유가 어찌됬건 졸업식의 주인공은 졸업생입니다.
윤가놈은 초대받아온 손님이구요. 손님이 주인을 끌어낸겁니다.

이는 접대의 관습을 어긴것이니 윤씨는 프레이가문 같은 최후를 맞이 하기 바랍니다.
초하류
IP 39.♡.230.61
02-20 2024-02-20 18:55:08
·
저 메일에 뭐라 뭐라 지적 하시는 분들 조직에서 저 정도 나서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 정도 용기가 없습니다.
mhj5737
IP 175.♡.92.127
02-21 2024-02-21 12:05:16
·
졸업자들의 옷을 뺏어 입고 미리 계획된 일도 아니고 다짜고짜 와서 축사... 거기에 뒤로는 연구비 삭감... 윤석열 머리에는 뭐가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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