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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저는 신림동 등산로사건 피해자의 친오빠입니다 372

1125
2024-02-19 23:23:06 수정일 : 2024-02-19 23:48:46 172.♡.94.46
악마꼬리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하하..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긴 글이 될거같은데,, 동생 순직절차때문에 오늘 서울올라왔는데,, 이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약간의 관종끼를 발휘해서 써볼까 합니다

작년 8월 17일,, 저는 부산에서 평범하게 일하고 있었어요,,

직업이 보컬트레이너라,, 경력도 나름 10년이 넘어서고하니,,찾아주시는 분들도 많아져서 하루에 수업도 10타임씩 하고, 학원개업준비에 설레고,,자동차도 바꿀 생각에 하루하루 행복했죠

근데 저녁 6시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피해자당담 경찰관이라고 소개하시면서..

제 동생이 관악산 둘레길에서 강간을 당하고,지금 뇌사상태라고..

당연히 믿지 않았습니다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명함을 문자로 보내봐라 했더니

진짜더군요,,

순간 머리속이 하얘졌습니다

심지어 오전에 뉴스도 봤습니다

그땐 그냥 피해자신상이 “30대 여성” 이어서,,

아이고.. 얼마전에 신림동 칼부림이 있었는데..

하고 말았습니다,,그런데 그게 제 동생 일이라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어머니를 차에 태우고, 고려대 구로병원으로 운전해서 갔습니다,,

도착하니 새벽이었는데..

어머니랑 둘이 별일 아닌데 뉴스에서 크게 말한거겠지..

하면서 서로 위로하며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담당선생님께서,, 임종면회를 해야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미 병원에 왔을때부터 심정지가 40분가량 진행되어 손을 쓸수 없는 상태였다고..

사고나기 2주전에도,, 방학이라 부산내려와서 셋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했는데,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중환자실에서 본 동생의 모습은..

온몸이 긁힌 상처투성이었고, 기계에 의존해 호흡만 간신히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동생은 이틀만에 하늘나라로 가버렸어요

서울 올라가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어 동생 장례식까지 치루고나니 어안이 벙벙하더군요,,

그때까진 가해자고 나발이고 신경쓸 겨를이 없었어요

어머니가 정말 산송장이셨거든요,,

22년도에 폐암으로 아버지 돌아가시고..동생까지 저렇게 되니,, 저라도 정신차려야겠다 싶었습니다.

거제도 선산 아버지 옆자리에 동생을 묻어주고 부산집으로 돌아오니,,그제서야 가해자 생각이 나더군요

어떤놈일까 싶어서 뉴스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장례식 직전에도 경찰에 진술하러 가서 그놈 사진과 영상을 보긴했지만.. 그냥 진짜 바보같더라구요 그놈은

그런놈에게 제 동생이 당했다니,,

20살때 군대에서 총기들고 탈영하고,,강제전역 후 10년간 아르바이트 한번 안해보고 집에서 컴퓨터게임이나 하루종일 하는 그런..

제 동생은,, 20살때 서울교대 합격후 15년을…

첫 자취방 보증금 말고는 집에 손한번 벌리지 않은 착한딸이고 동생이었습니다,, 장례식 때도 수많은 제자들과 학부모님들이 와주실 정도로 사회생활도 곧잘 했구요

어떻게 이렇게 극과극의 인간이 제 동생을 저렇게 만들었는지..정말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공소장에는 동생이 그놈에게

“선생님 왜이러세요 진정하세요, 없던 일로 할테니 돌아가요”

달래고 회유까지 했더라구요

그런데도 그 나쁜놈은 동생 다리뼈를 부러뜨리고

가파른길로 밀어 목을 졸라 죽였습니다

심지어 부검결과 나오기전까진 목조른것도 이야기 안했더라구요 참나..

검사님은 사형구형 해주셨지만,, 역시나 판결은 무기징역이더군요.. 그런데도 그놈은 억울하다고 현재 항소한 상태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이후 지금까지,, 저는 모든일을 멈출수밖에 없었고, 어머니는 아예 집밖에를 못나가세요

그런데 가해자 가족은 저희에게 사과한마디 없고, 이사가서 회사 잘 다니며 일상생활 잘하고 있다하더라구요

피해자 가족은 죽지못해 사는데,, 정말 이게 맞는걸까요,,

저도 사람이다보니 참.. 몇개월을 집에만 어머니와 있다보니,, 할게 유튜브 넷플 보거나, 클리앙 밖에 없어서

익명아이디에 숨어 아무일 없는척, 차량 계약한것도 올리고, 사용기도 쓰고,인터넷쇼핑도 하고, 그렇게 살았던거 같아요,,

사용기게시판에 2달간 서울출장이라고 했지만,, 사실 어머니와 공판 참여 때문이었어요,, 이제생각해보니 민망하네요;;

클리앙에 글 쓰면서도

“내가 지금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클리앙에 댓글이라도 안달면,,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친구나 지인만나면 어차피

저도 울기만 하니까,,차라리 이럴땐 익명뒤에 숨어서

괜찮은척 하는게 낫겠다..싶어서 ㅠ


“여자혼자 그시간에 뭐하러 운동하러 갔냐”

“이래서 성매매 합법화 하는게낫다”

등등 미친 댓글들을 보고 제정신으로 살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ㅜ 

제동생은 학교에서 체육부장 보직이었고,, 방학때 공문으로도 남겨져있는 교내탁구연수를 위해 출근중에

그렇게 되었는데..

울다웃다 참..미친사람처럼 살았습니다


울다웃다의 지옥에서 웃음을 줬던 곳은 바로 클리앙이에요,,시시콜콜한 일상부터 새로운 소식들까지,,

예전부터 클리앙은 저에게 많은 정보와 조언을 주었던 고마운 곳이었거든요,, 그래서 염치없지만 클리앙 선배분들께 위로도 받고싶고 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어떻게보면 이제 동생 신변정리의 마지막 절차인셈인데,

이번주 수요일이 동생 순직심사에요,,그때 서이초 선생님도 같이 심사한다 하더라구요,,

방학중 연수출근하다 사고를 당한 제 동생이나, 서이초 선생님이나, 두 사람 모두 합당한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어머니를 고모님께 부탁드리고, 혼자 서울에 변호사 만나러 와서 숙소에 혼자있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동생사건 이후로 저도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나봐요

마지막으로,, 저는 사실 정치같은거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도 연락주시고, 탄원서 등 제출해주시는

민주당 의원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혹시몰라서 의원님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동생이 하늘에선 아버지랑 편히 지냈으면 좋겠네요 ㅜ 

글을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모두 평안한 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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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꼬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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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72]
쌈빡이
IP 221.♡.43.222
02-19 2024-02-19 23:25:09
·
억장이 무너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미원면성대리
IP 210.♡.145.37
02-19 2024-02-19 23:25:54
·
힘내서 정신 꼭 차리십시오.
호미씨
IP 121.♡.108.3
02-19 2024-02-19 23:26:09 / 수정일: 2024-02-19 23:27:55
·
힘든 얘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오빠분께 많은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루슬렌
IP 61.♡.135.249
02-19 2024-02-19 23:26:33
·
차마 무슨 댓글을 남겨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2
IP 211.♡.170.8
02-19 2024-02-19 23:27:07
·
너무 화가나네요 ㅠㅠ 글쓴이분은 어떠실지
Gesaffelstein
IP 59.♡.32.70
02-19 2024-02-19 23:27:13
·
제가 대신 같이 가슴속으로 울며 위로해 드리겠습니다.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요...
사탕수수
IP 183.♡.102.46
02-19 2024-02-19 23:27:16
·
힘내세요... 그 동안 혼자 버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벚꽃말고
IP 119.♡.233.214
02-19 2024-02-19 23:27:20
·
그곳에선 아픔 없이 행복만 가득하길..
레드스컬
IP 222.♡.120.196
02-19 2024-02-19 23:27:53
·
힘내세요. 이 말 밖에는 못 드려서 미안합니다.
neo123
IP 218.♡.128.228
02-19 2024-02-19 23:27:58
·
힘 내세요! 무너지면 안됩니다.
수묵정원
IP 125.♡.136.86
02-19 2024-02-19 23:28:18
·
아 ㅠㅠ 심정이 어떠실지... ㅠ
서이초 선생님도 동생분도 꼭 순직처리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홍oi
IP 218.♡.8.172
02-19 2024-02-19 23:28:26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니와 기쁜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Dizzy
IP 219.♡.18.56
02-19 2024-02-19 23:28:51
·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무슨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어서 리플을 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치킨버거야옹
IP 61.♡.144.249
02-19 2024-02-19 23:29:44
·
마음이 아프네요. 무슨말을 써야할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범불반
IP 14.♡.254.168
02-19 2024-02-19 23:30:05
·
그... 비질란테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rist7
IP 211.♡.83.218
02-19 2024-02-19 23:30:24
·

힘내세요...
달짝지근
IP 125.♡.218.23
02-19 2024-02-19 23:30:34
·
글 읽는 제가 다 억장이 무너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험왕
IP 180.♡.101.32
02-19 2024-02-19 23:30:39
·
어휴... 상상이 안되네요. 20년 클량하면서 충격적인 글 중에 하나 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길...
삭제 되었습니다.
크나빠
IP 218.♡.154.189
02-19 2024-02-19 23:32:53
·
울컥하네요. ㅜㅠ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순직처리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vidovit
IP 202.♡.90.161
02-19 2024-02-19 23:32:54 / 수정일: 2024-02-20 07:24:39
·
말로 어떻게 위로를 할 수 있겠습니까. 댓글 달기가 망설여지고 조심스러워지네요. 아마 많은 회원들이 저와 같은 생각으로 댓글 망설이실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염려되고 또 걱정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쿼터파운더머그면돼지
IP 182.♡.231.185
02-19 2024-02-19 23:33:02
·
저도 뉴스를 보면 가슴 먹먹하고 답답한데, 가족은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안되네요.
힘내세요.
yoolsahy
IP 121.♡.251.79
02-19 2024-02-19 23:33:26
·
아이고..ㅜㅜ
무조건 힘내세요..!!
간이역
IP 120.♡.35.185
02-19 2024-02-19 23:33:38
·
아이고. 읽는 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동생분도 아버지와 함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가해자는 제대로 판결받길 바랍니다... ㅜㅜ
애국멸굥의억군
IP 160.♡.37.168
02-19 2024-02-19 23:33:50 / 수정일: 2024-02-19 23:33:58
·
어떤말이 위로가 될까 싶습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뿌쮸뿌쮸
IP 211.♡.242.220
02-19 2024-02-19 23:34:21
·
힘내세요. 그리고 평온하시길. ㅠ
마루날
IP 58.♡.147.92
02-19 2024-02-19 23:34:30 / 수정일: 2024-02-19 23:35:34
·
모두의 공원은 때로는 시니컬하고 때로는 극단적인 것 같지만
우리가 보내는 하루 하루의 소소한 일상부터
기쁜 일, 슬픈 일까지 모든 것을 나누는 곳인 것 같습니다.

마치, 대나무 숲같아요.
어디가서도 하기 힘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부디 동생분에게 합당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남아있는 어머님과 오빠분에게 위로와 평화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또 답답하거나 속상한 일 있으시면 여기서 함께 나눠요.
플루토스
IP 221.♡.234.168
02-19 2024-02-19 23:34:50
·
뭐라 위로를 해드려야 할까요. 착찹하네요. 힘내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옹고
IP 182.♡.183.26
02-19 2024-02-19 23:34:59
·
세상에나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견뎌주시는 것 만도 고맙습니다.
부디 동생분도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Anthony's father
IP 58.♡.72.200
02-19 2024-02-19 23:35:44
·
먼저 가신 가족분들의 명복과 작성자님의 치유를 기원합니다. 아주 작은 위안이라도 되시기를
삭제 되었습니다.
fallinginfall
IP 122.♡.2.49
02-19 2024-02-19 23:36:09
·
그저 힘 내시기를...
여기까지 버텨주시고 와 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잘 하셨다고 위로와 응원 보냅니다. 말할 수 없는 슬픔의 시간 이겨내고 좋은 결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lucidite
IP 14.♡.151.74
02-19 2024-02-19 23:36:11
·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ctanonverba
IP 220.♡.29.213
02-19 2024-02-19 23:36:15
·
힘내십시오. 세상에 아직은 아직은 쓰레기들 보다 회원님 가족분들을 지지하는 정상인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goxgo
IP 118.♡.124.223
02-19 2024-02-19 23:36:34
·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행여나 죄책감 갖지 마시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blowtorch
IP 121.♡.23.253
02-19 2024-02-19 23:36:38
·
따님까지 잃은 어머님이 무슨 심경이셨을지 상상조차 안 가는군요.

출근길에 봉변을 당한 누이분의 명복을 빕니다.
순직심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빌어드릴께요.
콘헤드
IP 124.♡.160.8
02-19 2024-02-19 23:37:16
·
뭐라 드릴 말씀이 딱히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만... 티끌만한 위로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모_선장
IP 114.♡.135.63
02-19 2024-02-19 23:37:24
·
힘내세요ㅠㅠ
magicmen
IP 121.♡.199.38
02-19 2024-02-19 23:37:31
·
부모님도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하루빨리 마음 추리시고…건강 살피세요
요즈음 정말 세상이 갈수록 험해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Riverside
IP 37.♡.87.36
02-19 2024-02-19 23:37:39
·
아...진짜 이 사건 너무 억울하다 싶었는데요. 천벌받을 인간이 뻔뻔하게 항소했다니 이 나라의 정의가 있나 싶네요.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억울하실지 가늠이 안됩니다. 그저 마음 굳건히 하시길 바랍니다.
윰어
IP 218.♡.235.163
02-19 2024-02-19 23:37:57 / 수정일: 2024-02-19 23:56:11
·
유가족 분들이 얼마나 괴롭고 슬플지 감히 저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
저런 인간 쓰레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고통받고 괴로워 해야하는지.. 이가 바득바득 갈립니다.

범죄자들이 고통속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주 외롭고 비참하며 무의미하고 가치없는 생으로 마감하기를 기원하고 또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etaljinie
IP 14.♡.200.144
02-19 2024-02-19 23:38:43
·
그 놈이 옆에 있다면 저라도 대신 x이고 싶은 심정이네요.
다시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버지 곁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어떠하신들 누가 감히 뭐라고 하겠습니까. 작성자님 잘 이겨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느와르.
IP 49.♡.67.119
02-19 2024-02-19 23:38:46
·
남겨진 사람들의 아픔도 이루 말로 할 수 없지요. 어머니께서 얼른 추스르셔서 두분이서라도 의지하면서 지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겐 위로가 되던 노래여서 소개드립니다.

서민신랑
IP 125.♡.238.222
02-19 2024-02-19 23:39:03
·
어떤 말로 감히 위로를 할 수 있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빌며, 순직심사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물고기왕
IP 122.♡.175.29
02-19 2024-02-19 23:39:26
·
너무 어이가 없고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로스
IP 121.♡.64.75
02-19 2024-02-19 23:40:03 / 수정일: 2024-02-19 23:41:07
·
세상이 어찌 이리 미친 것 마냥 돌아가는지 원 ㅠㅠ
오빠분 힘내시고 어머님 잘 모시세요
동생분은 하늘의 별이되어 가족을 돌볼겁니다
미친넘은 반드시 천벌 받을테고요
러시안블루
IP 168.♡.162.91
02-19 2024-02-19 23:40:13
·
감히 어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악마같은 놈은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를겁니다. 너무 황망하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kaedehara
IP 125.♡.172.132
02-19 2024-02-19 23:40:24
·
제가 10살때 친엄마가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셔서 생긴 우울증 때문에 30년을 고생 중인뎌 글을 보니 너무 슬픕니다 세상살이가 참 고통스럽습니다
셀빅아이
IP 121.♡.13.206
02-19 2024-02-19 23:40:26
·
영화 같네요.
너무 억울해서 제가 다 눈물납니다.
오히려 밝게 계셔서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고 위로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rite
IP 14.♡.78.249
02-19 2024-02-19 23:41:22
·
너무 가슴 아프네요. 힘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정말 힘내세요.
/Vollago
모쿠나
IP 112.♡.21.15
02-19 2024-02-19 23:41:28
·
감히 심정을 헤아릴순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이가_없넹
IP 220.♡.121.225
02-19 2024-02-19 23:41:56 / 수정일: 2024-02-19 23:47:29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귀를기울이면
IP 118.♡.27.212
02-19 2024-02-19 23:42:35
·
힘내세요 ㅠㅠ
이만큼괜찮다
IP 58.♡.248.5
02-19 2024-02-19 23:42:51
·
글 잘 쓰셨어요 ㅠ
그간 너무 힘든 시간이셨을텐데...
뭐라 위로해야할지 모르지만, 얼마나 힘드셨을까, 어머님은 또 얼마나 암흑같은 시간들일지 감히 안다고 할 수 없지만 그저 두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여기있음을 기억해주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합당한 결과 나오길 기도합니다
INNUENDO
IP 172.♡.95.0
02-19 2024-02-19 23:42:57
·
언제나 클리앙 오셔서 답답한 마음 풀고 가세요. 언제나 힘내시라고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씀드릴게요,,, 그거 밖에 해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 참 죄송합니다.
gmin
IP 113.♡.149.39
02-19 2024-02-19 23:43:22
·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어머니와 글쓴님의 건강도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심리 치료도 받으시고요.
비온후레인보우
IP 219.♡.237.134
02-19 2024-02-19 23:43:51
·
ㅠㅠ 아휴 무슨 말로 위로가 될까요 에휴 ㅠ 부디 힘내시길요
빨간소금
IP 222.♡.247.82
02-19 2024-02-19 23:44:16
·
힘내시라는 말 밖엔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AWACS
IP 222.♡.249.156
02-19 2024-02-19 23:44:50
·
아. ㅠㅠ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동생분 몫 까지 행복하시길 빕니다.

일면식도 없습니다만, 클리앙 동지의 동생분이라니 제 가족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맨날깨짐™
IP 14.♡.160.162
02-19 2024-02-19 23:44:56
·
아. 차마 뭐라 드릴 말씀이 생각나진 않지만 그래도.. 뭐라도.. 글을 남겨야 할듯해 적습니다. 얼마전에 본 드라마에서 먼저간 가족의 못다 살은 날을 위해 남은 가족이 대신 잘 살아줘야 나중에 만나도 웃을수 있을꺼라는 대사를 봤습니다. 뭐라 위로 드릴순 없어도 남은 어머님과 오빠분은 행복하시길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우리와이프남편
IP 222.♡.130.135
02-19 2024-02-19 23:45:07
·
너무나 안타깝고 위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조차 조심스럽습니다.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티비리
IP 115.♡.169.181
02-19 2024-02-19 23:45:58
·
댓글은 달고 싶은데 무슨말을 써야할지..
힘내시기 바랍니다. 제발 사형으로 형량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오늘을살아가는걸로
IP 180.♡.128.186
02-19 2024-02-19 23:46:04
·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기를 바랄께요
클라비어
IP 124.♡.77.219
02-19 2024-02-19 23:46:10
·
동생분이 어머님하고 오빠까지 해서 영화같이 보러갈 정도 사이셨다는 이야기를 보니, 정말 화목한 가정이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가족의 소소한 행복을 짓밟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추억이 되었다는걸 가해자와 가해자 가족은 알까요?? 정말 뭐라 형용하기 힘든 분노가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해자는 다시는 사회에 나와서는 안되며 가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 가족도 꼭 참회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순직심사 결과가 잘 나오기를 빕니다.
anita
IP 61.♡.36.2
02-19 2024-02-19 23:46:13
·
어떤 말이 위로가 될 지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죗값을 제대로 치르고 속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본인을 돌보시는데에도 부디 힘을 써주세요.
동생분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akuza
IP 211.♡.239.6
02-19 2024-02-19 23:46:52
·
너무 화가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드님과 어머님 힘내셨으면 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이욜
IP 27.♡.118.250
02-19 2024-02-19 23:48:17
·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저도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드리지못해 너무 미안합니다.
Hegemony
IP 106.♡.128.93
02-19 2024-02-19 23:49:09
·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위로 드립니다. 어머니 잘 보살피시구요..

저런 물건은 본인도 사람이길 포기했는데 살려둬서 뭐하나 싶습니다. 에휴
코레장
IP 124.♡.5.250
02-19 2024-02-19 23:49:1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징어선장
IP 223.♡.174.241
02-19 2024-02-19 23:50:01
·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라는 말 전하고 싶네요.
llaaff
IP 39.♡.43.136
02-19 2024-02-19 23:50:12
·
일단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가족을 죽인 놈하고 같은 하늘을 이고 산다는건 제정신으론 못할겁니다. 일처리 잘하시고 꼭 정신건강과 진료 받으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충격으로 뇌는 못느끼겠지만 아마 상당한 타격을 받았을 겁니다. 그냥 지내시면 점점 더 나빠지실수 있으니 꼭 상담받아보세요. 아울러 어머님도 꼭 같이 가보세요.
뻥에룡
IP 125.♡.136.111
02-19 2024-02-19 23:50:25 / 수정일: 2024-02-19 23:50: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en1207
IP 116.♡.54.213
02-19 2024-02-19 23:50:39
·
아... 너무 고생 하십니다. 힘내시라는 말 선뜻 드리기도 주저되지만... 억지로라도 힘내셔요
경준님
IP 222.♡.16.55
02-19 2024-02-19 23:50:46
·
고생하셨습니다 힘내세요 ㅠㅠㅠㅠ
달과바람
IP 121.♡.237.223
02-19 2024-02-19 23:50:56
·
글만 읽어도 뭐라 말할 수 없이 참담한데,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실까요.
어머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오렌지삼총사
IP 124.♡.22.47
02-19 2024-02-19 23:52:12
·
동생 분 명복을 빕니다.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 내시기 바랍니다.
cchhoi
IP 122.♡.141.85
02-19 2024-02-19 23:52:16 / 수정일: 2024-02-19 23:53:42
·
이 사건 터졌을때, 너무 화가 나고 피해자 명복을 빌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그런데 이렇게 가족분을 뵙게 되니..고통에 크기가 너무 크실거 같아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동생분에 명복과 가족분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clien111523
IP 121.♡.72.226
02-19 2024-02-19 23:52:36 / 수정일: 2024-02-19 23:52:56
·
그 때 뉴스 보고도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뭐라 말로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 지도 잘 모르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빵블리
IP 1.♡.145.49
02-19 2024-02-19 23:52:5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모두 맘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ㅠㅠ
혼자걷는다
IP 14.♡.55.58
02-19 2024-02-19 23:53:18 / 수정일: 2024-02-19 23:53:38
·
동생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moonknight
IP 211.♡.129.181
02-19 2024-02-19 23:53:35
·
무슨말을 어떻게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저 뉴스를 보며 분노가 말도 못하게 치밀더군요
저자는 평생을 갇혀서 평생을 괴로워하다 죽었으면 합니다
솔직히 사형도 아까운놈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악마꼬리님과 어머님께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sonystyle
IP 59.♡.184.111
02-19 2024-02-19 23:53:53
·
정말 세상은 불공편한일이 많은것같네요.. 글쓴분과 어머님 그리고 다른 가족분들 모두 좋은일만 있으시길빕니다. 그리고 동생분도 아버지와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saint
IP 14.♡.5.252
02-19 2024-02-19 23:53:54
·
정말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먼곳에서 미약나마 작은 공감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수원멍게
IP 122.♡.36.46
02-19 2024-02-19 23:54:07
·
정말 저도 너무 안타깝고 화가 치밀었던 사건이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시클스
IP 115.♡.78.34
02-19 2024-02-19 23:54:31
·
정말 날벼락 같은 일이... 그 어떤말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주정거장
IP 218.♡.23.226
02-19 2024-02-19 23:54:32
·
아이고...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arflyer
IP 121.♡.183.79
02-19 2024-02-19 23:54:3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석렬졸렬창렬
IP 218.♡.250.244
02-19 2024-02-19 23:55:19
·
동생 분 명복을 빕니다.
기운내시고 힘내시고 어머님도 글쓴이님도 행복하길 빌겠습니다.
GiantRaptor
IP 223.♡.204.34
02-19 2024-02-19 23:55:24
·
용기 내 글 써주셔서 동생분의 억울한 죽음에도 한이 풀렸을 거라 믿습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힘드셔도 클리앙 회원으로서 큰 도움은 못 드리지만
응원과 기도 드립니다. 이제 좋은 일이 있으시길..
littlefinger
IP 211.♡.81.149
02-19 2024-02-19 23:56:32
·
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유가족 분들 부디 안정 찾으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눈팅이취미
IP 182.♡.218.38
02-19 2024-02-19 23:56:38
·
ㅠㅠ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
뚜용
IP 220.♡.131.27
02-19 2024-02-19 23:57:16
·
부디 잘 추스르시기를 바랍니다

한자한자 올리는것도 맘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바랍니다
netsijoni
IP 211.♡.68.253
02-19 2024-02-19 23:57:17
·
글로나마 응원 드리고 싶어서 로그인합니다..
힘내세요!카스트로폴로스
kissoul
IP 121.♡.151.228
02-19 2024-02-19 23:57:39 / 수정일: 2024-02-19 23:58:39
·
아 눈물이 나네요.
저도 가족만큼 소중한 친구를 잃고
평생 메워지지 않을 것 같은 구멍이 가슴에 뚫린 이후로는
어딘가 웃어도 웃는 것 같지 않은 삶이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어찌 산 사람은 살아지네요.
힘내세요.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가해자는 살아서도 죽어서도 그에 합당한 벌을 분명히 받을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나옹
IP 124.♡.236.163
02-19 2024-02-19 23:58:12
·
너무나 끔찍한 일이었네요.. 하아..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보고싶은밤
IP 211.♡.204.99
02-19 2024-02-19 23:58:42
·
제 또래이고, 가까운 동네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글을 읽었는데 하..

어떻게 이렇게 담담하게 글을 쓰십니까..
불구덩이에 들어갔다 나온 사람이 쓴 것 같은
이 글을 보며 제가 감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KI
IP 221.♡.214.105
02-19 2024-02-19 23:58:4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lelel
IP 14.♡.94.198
02-19 2024-02-19 23:59:16
·
저도 3일만에 멀쩡했던 가족이 유명을 달리한 경험이 있어 남일같지 않습니다. 이제 5년쯤 지나니 그나마 살만해져갑니다. 얼마나 허망하실까. 게다가 뻔뻔한 가해자 ㅅㄲ 까지 유족을 괴롭히니.
어메이징한
IP 125.♡.178.108
02-19 2024-02-19 23:59:36
·
먹먹합니다.. 어머니... 걱정됩니다.... 클리앙에서 숨 쉬셨다는거 저도 알 것 같아요.
푸른웃음
IP 61.♡.173.92
02-19 2024-02-19 23:59:39
·
세상에..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무슨 말로 위로해야 될지..
림김박
IP 223.♡.162.141
02-20 2024-02-20 00:00:05
·
읽고나니 눈물이 나려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r로렌스
IP 219.♡.192.240
02-20 2024-02-20 00:00:46
·
클리앙 계속 오셔서
지금처럼 글도 쓰시고 그래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씽씽쪼쪼
IP 119.♡.37.46
02-20 2024-02-20 00:01:04
·
가족분들과 글쓴이님께 평안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형을 예전에 잃은지라 남아있는 가족이 얼마나 황망하고 비통한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재판결과등 여러가지로 저희 가족보다 더 억울하시고 힘들실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삭제 되었습니다.
스웨덴클래식
IP 121.♡.176.173
02-20 2024-02-20 00:01:32
·
가해자는 일상생활이라니..
뭐라 위로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papac
IP 116.♡.136.226
02-20 2024-02-20 00:01:44
·
ㅠㅠ 뉴스로만 들어도 정말 분하고, 안타까운 소식이었는데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셨을까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하얀후니
IP 172.♡.94.41
02-20 2024-02-20 00:01:51
·
오빠와 아들의 역활을 묵묵히 잘 해낸 분이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할러
IP 116.♡.3.213
02-20 2024-02-20 00:02:2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은 영구히 사회와 격리되야 합니다.
Rothbart
IP 39.♡.225.125
02-20 2024-02-20 00:03:19
·
이렇게 심한 범죄자는 몰아서 한번씩 사형 집행도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회도 흉악범에 대한 형법 개정 논의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구리남편
IP 118.♡.14.92
02-20 2024-02-20 00:03: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쿨캣
IP 223.♡.169.51
02-20 2024-02-20 00:03:38
·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순직처리와 그 일련의 과정과 결과들이 유가족들의 바람대로 이루어지길바랍니다.
기운내십시요ㅠ
JAEINISM
IP 222.♡.166.145
02-20 2024-02-20 00:04:13
·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말로도 위로 되지 않으시겠지만, 이제는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N5005
IP 220.♡.38.33
02-20 2024-02-20 00:04:27
·
위로드립니다...정말 힘내시고...어머님 잘 보살펴 주세요, 좋은 사람들이 좋은 일하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꼭 왔으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pplerav
IP 218.♡.81.110
02-20 2024-02-20 00:05:12
·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
/Vollago
파벨11
IP 175.♡.62.45
02-20 2024-02-20 00:05:15
·
항상 화이팅 하셔야합니다

모르시는 분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
me2022
IP 222.♡.120.147
02-20 2024-02-20 00:05:52
·
늦었지만 동생분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훅간당
IP 1.♡.119.97
02-20 2024-02-20 00:06:17
·
미안합니다.
뭐가되었든... 사람들이 살아가기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ㅜ
짹짹짹
IP 42.♡.241.147
02-20 2024-02-20 00:07:20
·
지금껏 이렇게 버텨오신거 정말 대단한겁니다. 끝까지 잘 이겨내시고 어머니도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강치76
IP 122.♡.100.210
02-20 2024-02-20 00:07:21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아키하s
IP 49.♡.159.48
02-20 2024-02-20 00:07:48
·
듣기만 해도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가족분은 얼마나 아프고 힘드실까요.. 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햇싸리
IP 14.♡.101.49
02-20 2024-02-20 00:07:59
·
가슴이 먹먹하네요 ㅠㅠ 그래도 어머니를 위해서 하늘에 있는 동생을 위해서 힘내셔야 합니다. 클리앙에 자주 와주시고 가끔 글도 써주세요!
변호사 만나셨다니 잘 아시겠지만 국가에 범죄피해자가족 구조 같이 금전적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있던데 이것도 한 번 알아보세요
벨릭
IP 112.♡.188.39
02-20 2024-02-20 00:08:51
·
많이 힘드시겠지만.... 어머니 생각하시고 많이 힘내시길 빕니다...
앞으론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이래도저래도좋아
IP 180.♡.200.73
02-20 2024-02-20 00:09:15
·
마음이 아프네요.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인도앓이
IP 182.♡.133.146
02-20 2024-02-20 00:09:21
·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ife
IP 58.♡.176.236
02-20 2024-02-20 00:10:02
·
다시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앙버터앙버터
IP 182.♡.241.3
02-20 2024-02-20 00:10:28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ㅅr진하는
IP 119.♡.149.102
02-20 2024-02-20 00:11:05 / 수정일: 2024-03-30 06:18:15
·
⠀⠀⠀
삭제 되었습니다.
Spike
IP 218.♡.192.212
02-20 2024-02-20 00:12:29
·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쥐돌스
IP 61.♡.80.14
02-20 2024-02-20 00:12:4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께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다바다사랑
IP 114.♡.145.196
02-20 2024-02-20 00:13:10
·
아ㅠ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가우링
IP 61.♡.14.130
02-20 2024-02-20 00:13:28
·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seadove
IP 61.♡.127.116
02-20 2024-02-20 00:13:29
·
동생이 순직처리되시기를 바랍니다.
서이초 선생님도 순직처리되시길요 ㅠㅠ

남은 가족들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ㅠ
/Vollago
Marine
IP 115.♡.50.174
02-20 2024-02-20 00:14:25
·
글을 읽으며 화도 나고 너무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ㅠ
/Vollago
배가본드85
IP 175.♡.164.105
02-20 2024-02-20 00:14:28
·
위로 드립니다. 어머님 잘 챙겨드리세요..ㅠ 그리고 살 사람은 힘내시고 살아가야죠. 언제나 웃을일 있을땐 웃으세요.
beekei
IP 211.♡.64.70
02-20 2024-02-20 00:14:50
·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빠분의 용기와 의지가 대단하시다 생각됩니다. 힘 내십시요.
아이고배야
IP 223.♡.204.175
02-20 2024-02-20 00:15:17
·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badanpado
IP 121.♡.90.26
02-20 2024-02-20 00:16:15
·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뉴스에서 볼 때마다 너무 속상했습니다.
이렇게 글을 읽다 보니 마음이 또 아프네요.
내일 순직 심사 결과를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블루민
IP 175.♡.239.235
02-20 2024-02-20 00:16:17
·
어머니도 오빠분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글을 읽는데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어떻게 버티셨나 마음이 먹먹합니다..
아무글이든 글 자주 남겨주시고 어머니도 함께
잘 추스려드리셔요 응원하겠습니다
monac
IP 211.♡.169.87
02-20 2024-02-20 00:17:17
·
악마가 정말 너무 많아요. 이 세상엔... 그래도 어머님을 봐서라도 힘껏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동생분은 편히 계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시슬리아
IP 118.♡.32.197
02-20 2024-02-20 00:19:00
·
아휴... ㅠㅠ
서이초 선생님이랑 동생분 순직처리 되셔야죠
아..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런 인간도 아닌 것들은 살아있고...
제가 이럴진데.... 휴..
오빠분! 꼭 잘 사셔요.
행복하게 살기를 하늘에 있는 동생분이 바라는 일일겁니다.
고요재
IP 121.♡.223.148
02-20 2024-02-20 00:22:01
·
동생분의 명복을 다시한번 빕니다.
레드핏클
IP 39.♡.253.23
02-20 2024-02-20 00:22:3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꼭 순직으로 인정되시면 좋겠습니다................
가족분들이 살아도 사는게 아니셨을것 같아요 ㅠㅠㅠ
마음이 좀 진정되시면 어머니 모시고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ㅠ
꿈의공장
IP 223.♡.95.158
02-20 2024-02-20 00:22:49
·
가슴이 저리네요. 심정과는 달리 담담하게 써내려가주신 글이 더욱 슬프네요. 오빠분은 어머니를 동생분은 아버지를 잘 보살펴주셨으면 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타임스케이프
IP 115.♡.171.232
02-20 2024-02-20 00:23: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말씀밖에 드릴 수 없어 정말 죄송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제 개인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보태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삽질맨
IP 211.♡.2.236
02-20 2024-02-20 00:23:45
·
힘내시라는 말도 드리기가…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후안베론
IP 223.♡.80.238
02-20 2024-02-20 00:24:43
·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가족 분들께서라도 부디 편안해지시길 빌어봅니다. 건강잃지마시고 꿋꿋이 어머님과 이세상 살아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첼시의램파드
IP 211.♡.234.139
02-20 2024-02-20 00:25:58 / 수정일: 2024-02-20 00:33:07
·
가슴이 먹먹하네요 ㅜ
상상하지 못한 고통속에서 어머님때문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사셨을 거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구요
저도 클리앙에 오면 공감도 되서 자주 들어오는데..저랑 비슷하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동생분 명복을 빌겠습니다.
바욜린쌤
IP 58.♡.163.14
02-20 2024-02-20 00:27:06
·
힘내세요…글 읽다 눈물나네요…
끄아앙토옹
IP 118.♡.90.203
02-20 2024-02-20 00:27:18
·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부디 빠른 시간 안에 일상을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테그라4
IP 211.♡.103.189
02-20 2024-02-20 00:27:30
·
꼭 행복하게 사시길 빌겠습니다.
간략히
IP 175.♡.39.100
02-20 2024-02-20 00:28:51
·
어후, 읽어 내려오면서 호흡이 막 불규칙해지고, 눈물나고 힘드네요.
타지 생활하면서 처음 빼곤 집에 손 안 벌리고 살았다 하니, 동생 분이 한없이 더욱 가엾네요.
여기서나마 슬픔을 나눠서 더 덜어 가시길 바랍니다.
polar_bear
IP 211.♡.45.9
02-20 2024-02-20 00:29: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alahari
IP 49.♡.98.57
02-20 2024-02-20 00:29:09
·
딴지에서 보고 왔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82.X.24.14.탐지견
IP 118.♡.6.186
02-20 2024-02-20 00:30:26
·
무슨 말로 위로가 될까 싶습니다만, 동생 분 명복을 빕니다.
악마꼬리님과 가족분들도 서서히 삶을 회복하시고 평안을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istD_어토
IP 39.♡.206.31
02-20 2024-02-20 00:33:05
·
남은 가족 힘내세요.
동생분 편히 쉬시길요.
ceer
IP 223.♡.28.176
02-20 2024-02-20 00:34: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바질토마토
IP 61.♡.181.170
02-20 2024-02-20 00:35:26 / 수정일: 2024-02-20 00:35:33
·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Char'ls__
IP 118.♡.207.33
02-20 2024-02-20 00:35:37
·
참..힘내세요..
살아남은 우리가 정신차리고 힘내야겠지요ㅠㅠ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애앨리
IP 61.♡.143.136
02-20 2024-02-20 00:35:38
·
위로의 말씀 남겨봅니다. ㅠㅜ
초록구름별
IP 210.♡.239.220
02-20 2024-02-20 00:36:16
·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너무너무 가엽고 아깝습니다. 우리 공선생님,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부지러니
IP 1.♡.255.41
02-20 2024-02-20 00:36:3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zucar
IP 59.♡.5.91
02-20 2024-02-20 00:36:55
·
저도 같은 일을 히고 있어서 방학 중 연수 가던 길에 그랬다는 게 남일 같지 않았고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빠 분께서 클리앙에 계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Viva La Vida!
IP 115.♡.154.21
02-20 2024-02-20 00:37:07 / 수정일: 2024-02-20 00:37:47
·
신은 없더라구요 남은 가족분들 마음이 어떠실지 상상조차 안되네요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고통을 잊고 아프지 않게 지내실 거에요
그리고 악마꼬리님, 어머니 남은 가족들의 평안을 바랍니다 악마꼬리님의 존재 자체가 어머니께 큰 위안이 될 거에요 서로 의지하며 힘든 시간 잘 넘기시길 바래요
재밌는 거 많이 보시면서 웃으시고 힘들고 괴로울 땐 엉엉 우시면서 지내세요 분명 동생분이 가족들 지켜줄 겁니다
오찰방
IP 223.♡.81.93
02-20 2024-02-20 00:38:1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ouii2
IP 116.♡.198.136
02-20 2024-02-20 00:38:4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로 그 심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어머님과 함께 조금씩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paxtecum1892
IP 125.♡.108.84
02-20 2024-02-20 00:38:54
·
동생분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힘내시란 말이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톱형
IP 89.♡.106.112
02-20 2024-02-20 00:39:2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플 수준 진짜 너무하네요.
와이군
IP 39.♡.117.64
02-20 2024-02-20 00:39:29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빙
IP 182.♡.59.103
02-20 2024-02-20 00:39:43
·
삼각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라는 말..아무 도움 안될 꺼 같은데요
동생 분은 오빠의 마음을 알고 있고 전달 될 껍니다.
동생 분 일은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화가 나고 공감이 돼야 인간이지 않습니까?
공님 좋은 세상 만들 수 있게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공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생각 해주십시오.
편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재즈탱고
IP 211.♡.245.10
02-20 2024-02-20 00:40:08
·
힘든 세상~ 서로 위로하면서 살아가봅시다.
야채무침
IP 112.♡.70.39
02-20 2024-02-20 00:40:09
·
진짜 사지를 찢어죽야도 시원찮을판에 그래도 이렇게 이성 붙잡고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고 계시는게 너무나도 대단하신것같아요.
글만 봐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는데 하물며 가족분들의 상심은 말로 표현다 못할것같습니다
삼가고인분의 명복을 빌겠고, 항소한 그 쓰레기 XX는 죽을때까지 깜빵에서 썩길 기도하겠습니다
댕댕냥냥
IP 211.♡.198.229
02-20 2024-02-20 00:41:03 / 수정일: 2024-02-20 00:41:22
·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죠.
다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걸 동생이 바랄겁니다.
끄허어엉
IP 222.♡.103.230
02-20 2024-02-20 00:41:09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플 이야기는 괜히 저까지 속상하네요.
반쪽달
IP 118.♡.3.246
02-20 2024-02-20 00:43:04
·
좋은 오빠이자 아들이십니다.
시회 시스템이 동생분의 노고애 답하리라 믿고 지켜보겠습니다.
동구리
IP 14.♡.67.90
02-20 2024-02-20 00:43:2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라 어떤 위로의 말도 충분치 못할 것 같지만 어머님 생각하셔서라도 부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매일한가한
IP 111.♡.59.145
02-20 2024-02-20 00:43:57 / 수정일: 2024-02-20 00:56:1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아내가 아마 서울교대 몇년 선배일텐데, 사건 접하고 나서 너무 슬퍼하며 애도하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아내도 신림동 난x초등학교에서 근무했던 적도 있구요. ㅜㅜ 안타깝습니다.
SANDS
IP 222.♡.62.174
02-20 2024-02-20 00:44:0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모일
IP 112.♡.204.243
02-20 2024-02-20 00:44:1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amiano
IP 124.♡.91.20
02-20 2024-02-20 00:46:17
·
얼마나 황망할지 감히 상상이 되지않습니다.
그저 함께 하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꼭 순직처리되어야하구요.
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만다라라이프
IP 221.♡.13.137
02-20 2024-02-20 00:47:0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MILEMAN
IP 110.♡.36.42
02-20 2024-02-20 00:48:18
·
순직 절자 잘 마무리 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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