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TV를 켜자마자 이 사진이 나와 놀라고 기분이 무척 나쁩니다.
오징어게임을 완주했지만 세계적 성공한 것에 의아하다고 느꼈습니다.
작품이 재미있기 보다는 그때는 우리나라 국운이 상승기고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확산 인정받기 시작했기에
큰 수혜를 본 작품이고 이정재 배우가 가장 큰 수혜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오징어게임2는 그냥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만약 시즌2가 성공하면
온 나라의 기레기들이 윤석열김건희 은총으로 성공했다고 윤비어천가를 부를거라서 더 싫네요.
윤석열김건희 묻은 건 먹고 마시고 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즌2가 실패하고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진다면 그때 보겠습니다.
저도 안볼랍니다.
보면 기분나쁘게 하는 돼지가 왔다갔다 할거 같아서... 폭망 기대합니다!
"재수 굥 묻었네요" --> "재수 굥 붙었네요" (정정) ^^
/Vollago
국민을 농락했던 개사과 개를 굳이 같이 찍은 건 의도가 상당히 나쁘게 보입니다.
같이 사진 찍고 싶었을 텐데....
이건 동물학대 아닌가요? 동물을 아끼는 척, 보호하는 척 자기 목적으로 악용하는 건 정말 욕먹어 마땅한 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징어게임 그렇고 K팝이나 K콘텐츠 등도 절대적으로 우수해서라기 보다는
우리나라 국운 상승기에 누린 수혜도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빠르게 내려앉는것 처럼
문화산업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국민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문화가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사랑받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 눈에는 저 세사람이 각각 다른 의미에서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개는 주인 잘못 만난 거니 어쩔 수 없는거고요.
굥이 대통령 지휘를 이용해서 하는게 저딴 짓 뿐이란게 놀라울 따릅입니다...
2015년 이정재를 만나 식사를 같이 한적 있습니다. 바로 제 앞자리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때 확실히 기억하는게
자신이 유명하지만 돈이 없었던 시절에 힘들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고현정씨는 당시 제가 있던 미국회사 대표와 뉴욕에서 미팅을 주선했었습니다.
대표가 말하기
이정재, 정우성 두 배우가 신인시절 자기집에 놀러오면 먹고자고 절대 집에 가지 않았다는
일화를 이야기해주었다고 합니다. 세 사람이 엄청 친하고 하더군요.
지금이야 돈과 명성 최고가 되었지만 정우성씨는 친서민느낌이고 한국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고
역사관도 올바른 느낌인데 반해 이정재는 더 유명하고 더 부자인데 처세술은 우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각자의 삶의 방식이라 비판할 수는 없지만 제 눈에는 이정재씨에게 호감이 가기는 합니다.
가야할 순방은 내팽개치고... 순방이 민생이라고 외쳤던 인간이...
이제사 민생핑계로 순방 불참하는 결례를 범하더니..
오징어게임이 민생에 중요한 행보였던가요...
정말 일 ㅈㄴ 못하는 대텅입니다...
연예인 욕먹게 해서 팬들에게 이재명 욕 먹게 만들려는...
무슨관계인거죠? 이정재가 윤석열을 만났기 때문에 오징어 게임을 보지 않겠다 이건가요
단둘이 만난것도 아니고 보면.. 넷플릭스 CEO도 있는데
일종의 세일즈나 체면치레로 만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여러지표들이 그 방향을 가리키고 있지만...)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왜 사세요? 대통령이 윤석열인데
제가 태어난 나라고 제 조국이라 사는데
무슨 문제가 되나요.
오징어게임 망한다고 굥이 망하나요? 제작사가 망하고 K콘텐츠가 망하는거지..
저도 넷플릭스 보이콧은 아닌거 같고, 이정재의 출연작을 이제 보이콧 하려구요.
이정재의 행적이 점 점 의심스러워 지네요.
- 동양사태 100억원 횡령 혐의가 검찰에서 무혐의
- 한뚜껑과 동창으로 사진찍어 올리고...
- 이슈가 될껄 알면서도, 윤완용이나 쥴리와 계속 엮이네요.
헌트같은 작품을 제작하기는 했지만,
이익을 위한건지 소신인지는 잘 몰르겠어요..... ㅠㅠ
물론 잘하는게 없어서 발한다 말 한적 한번도 없지만요..
재미,몰입도,연기력,캐릭터 등등
세계적 성공 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망조가 확실하게 들었네요!!!
손흥민도 굥 만나고 1년 넘게 고생했는데요
"오징어게임" 안 봤다yo ^^
2번찍으시는 분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