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게이밍 노트북 사주고 넘겨받은 겁니다. 경첩 측면 뚜껑 망실(고질병이더군요), 배터리를 분리하고 데스크노트처럼 쓰느라 하판 나사 여러개 망실, 곳곳에 기스... SSD는 또 업글해 놨던가 하는데 128gb던가? 저런 고물은 업체도 안 살거 같고 들고있기도 힘들고... 그런데 또 고장도 없이 멀쩡해서 고물로 팔수도 없어요. 저걸 장터에 올린다고 사갈 리도 없고 어렵네요.
다 수요가 있어요.ㅎ
당근 무상 강 비추합니다
받아가서 되팔이 하는놈 반
받아가서 이거 왜 이렇게 느리냐고 책임지라고 하는놈 반입니다
정말 필요한 사람은 못가져가구요
얼마라도 돈 받고 파는게 당근거지들 거르는 방법입니다
그냥 버릴 것 같습니다.
15인치 패널은 떼어서 휴대용 모니터로 만들고, 나머지를 부품용으로 2만원에 올렸더니 사러 오신 분이 있더군요.
그분은 의외로 보드는 멀쩡한테 어디 깔고 앉거나 그랬는지 키보드와 외관이 부서졌던데, 나중에 후기로 프랑켄슈타인처럼 합쳐서 잘 된다고 소식을 알려 오셨습니다 ㅎㅎㅎ
2만원이 포인트입니다.
저도 3만원에는 심리적 저항감이 생기시는지 거래가 안되다가, 2만원은 "손해보는셈 치고" 사시는 분들이 문의 하시더군요.
친구 공부방 하는데
요즘 온라인 강의 기본인 경우가
많아서 온라인 강의 용 노트북이
필요해서
지인들 중고 노트북 나오면 먼저 이야기 해줍니다
3세대 i7 모델인데도 찾는 분이 계셨고 노트북에 대해 잘 알고 노트북9 시리즈들의 문제(힌지가 약하다)도 알던 분이라 맘놓고 당근했습니다.
십만원 넘게 받았는데 나름 용도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연락 자체도 4명인가 왔구요
부모입장에서도 부담없이 사서 몇달이나 몇년정돈 또 막을수있는 좋은 수단이죠..
1-2만원 싸게 내놓으면서 편하신 장소 조건 걸면 금방 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