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대 초반에 피씨방에서 알바했었는데, 그때는 뭐 그냥 피씨관리하고, 간단한 스낵만 제공했었는데,
요즘 피씨방은 정말 종합 푸트 코트라고 해야하나...
벼라별 음식을 다하더군요.
그런데, 저걸 어떻게 만드나... 라는 생각이 드는 음식들도 있더군요.
그리고, 저걸 어떻게 관리하는지...
정말 간단하게 레토르트 음식을 데워서 주는 음식만 있는게 아니라면 정말 휴...
그리고, 음식을 주려면 음식점으로 허가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들고...
아무튼 난이도가 높은 알바처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