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영감이 노골적으로 요구를 하는군요.
일부 내용을 발췌 해봤습니다.

1. 이낙연은 (대통령만 빼고) 하고픈 거 다 해봤잖아?
그럼 이제 젊은 준석이 밀어줘야지.
김종인
"나는 이낙연 대표 보고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이낙연 대표는 그래도 세상의 권력으로서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했잖아요.
그러니까 원로로서 젊은 이준석을 좀 소위 밀어주는 그런 역할을 해야지."
2. 지역구 출마 욕심도 접고 마무리나 잘하자.
"지금 어디 가서 총선에 출마해서 괜히 욕이나 얻어먹지 별로 득이 될 게 없다는 생각이에요.
예를 들어서 사실은 정치인이 마무리를 어떻게 잘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건데."
3. 이낙연이 또 대선출마??
칠십이 넘었는데 나라의 미래도 생각하자.
CBS 앵커: 이낙연 대표는 마무리를 대선 출마를 한 번 더 하실.
김종인
"아니, 그러니까 내가 보기에 대선 출마, 다음 대선은 그 나이 정도 되신 분은 안 돼요.
지금 나이가 칠십이 넘은 사람들인데.
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사고 자체가 좀 젊은 세대가 나와야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이는 거지, 그 똑같은 사람들 내서는 그건 안 됩니다."
출처: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촌평)
김종인 영감이 제 욕망에 충실한 낙연씨에게 무리한 주문을 하는군요.
애초에 정치인생을 잘 마무리 할 생각이라면 민주당에 남아있어야지
왜 밖에 나와 얼치기 DJ 흉내를 내고 앉았겠습니까.
김영감님 본인도 하고픈대로 하셨잖아요. ㅎㅎ

/Vollago
이번에도 '증명'(!!!)하고 싶어서 안달났군요.
손주들 보기 부끄럽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