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KST - 제인스 - 미 공군의 E-3 조기경보기를 대체할 차기 조기경보기 사업인 E-7 도입사업을 놓고 지연이 예상된다고 군사매체 제인스가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구설수에 오르는 것은 보잉입니다.
보잉은 2023년 총 26대의 E-737(한국 공군 도입명 피스아이)를 12억달러 규모에 총 26대를 미 공군에 납품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방산/로이터] 미 공군 E-7 웨지테일 (한국도입명 피스아이 E737) 도입 공식발표.
미 공군 조달본부의 핸드류 헌터 차관보는 기자들에게 "보잉과 초기 계약물량 2대에 대해 가격합의도 안됬다. 보잉의 가격에 납득할 수가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은 E-737의 미 공군 버전인 E-7에 대해 미군용 최적화 개발 및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을 영국이 E-7을 도입하는 가격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예상외로 개발 내용 및 보잉이 부르는 가격이 너무 높다고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진짜, 망해야하는 놈들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