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 사는데... 2~3층짜리 50~60평대 방 4~5개짜리 단독주택들만 유튭으로 맨날 보면서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손님방, 영화방(프로젝터) 등 멀티룸 너무 부럽네요
단독은 머나먼 꿈이고... 같은 단지의 34평으로만 가도 좋겠습니다 ㄷㄷ
jjangwoogi
IP 106.♡.221.247
02-15
2024-02-15 17: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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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은 끝이없죠
우중서핑
IP 219.♡.100.78
02-15
2024-02-15 1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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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살았던 아파트인데 분양면적 49평에 전용면적 40평이었습니다. 아이가 3살 때 세발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작은(?)방 두 개를 가벽 철거하고 하나로 사용했는데 정말 광활하게 길었고 수납 공간이 넘쳐났었죠.
그리고 분양면적 40평에 이사를 했는데 좁더라고요... 다행이 다락방이 있어서 어느정도 커버는 해주지만 그 광활함은 없습니다. 역시 함부로 줄이는거 아니었어요.
F.P.터팬
IP 116.♡.69.29
02-15
2024-02-15 1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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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75평 -> 54평 -> 40평으로 줄였습니다. 정말 끝도 없이 버렸습니다. 그래도 좁습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34평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또 끝없이 버려야겠지요. . . . 혹 나중에 다시 늘릴 때 늘리더라도, 일단은 최소로 줄여 놓은 후에 뭘 해도 할 생각입니다. 줄이지 못한 상태에서 늘리면, 쓰레기만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IP 211.♡.159.238
02-15
2024-02-15 17:42:38
·
27인치 모니터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32인치로 바꾸고 나니까 27인치 너무 좁게 느껴집니다. (???)
SevenSign
IP 14.♡.14.50
02-15
2024-02-15 17:51:41
·
저도 40평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ㅋㅋㅋ
사일런서
IP 183.♡.117.194
02-15
2024-02-15 17:52:22
·
제가 20평대에서 시작해서 50평대까지 순차적으로 옮긴 케이스입니다. 애들이 자라기 시작하니까 물건이 넘쳐나서 40평대도 답답하고, 50평대 오니까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예전에는 큰 평수가 가격이 더 비쌌지만, 요새는 가구원 수가 줄어서 큰 평수가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구축은 30평대부터 50평대까지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더라고요. 30평대 소유자라면 맘만 먹으면 누구나 큰 평수 살 수 있는 좋은(?) 시대인 것 같습니다.
35평 이하가 한 가족이 살 만한 국민주택규모로 정해진 것이 70년대입니다. 현재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소유하고 있는 물건의 양을 생각하면 너무나 좁은 면적이죠. 3~4인 가족이라면 40평대가 최소 면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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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30평대 아파트 숨은 공간을 잘 만들어도 40평대의 여유로움을 이길수가 없더라구요!
처음엔 와이프랑 넓다 넓다 하다가 출산하고 나니
세상 이렇게 좁을수가 없습니다..
관리비고 자시고 50평 가고 싶습니다..
큰게 최곱니다 진짜..
이번 생에선 걍 여기가 끝인가 봅니다,,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손님방, 영화방(프로젝터) 등 멀티룸 너무 부럽네요
단독은 머나먼 꿈이고...
같은 단지의 34평으로만 가도 좋겠습니다 ㄷㄷ
아이가 3살 때 세발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작은(?)방 두 개를 가벽 철거하고 하나로 사용했는데 정말 광활하게 길었고 수납 공간이 넘쳐났었죠.
그리고 분양면적 40평에 이사를 했는데 좁더라고요...
다행이 다락방이 있어서 어느정도 커버는 해주지만 그 광활함은 없습니다.
역시 함부로 줄이는거 아니었어요.
정말 끝도 없이 버렸습니다. 그래도 좁습니다.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34평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또 끝없이 버려야겠지요. . . .
혹 나중에 다시 늘릴 때 늘리더라도, 일단은 최소로 줄여 놓은 후에 뭘 해도 할 생각입니다.
줄이지 못한 상태에서 늘리면, 쓰레기만 늘어난다고 생각합니다.
애들이 자라기 시작하니까 물건이 넘쳐나서 40평대도 답답하고, 50평대 오니까 숨통이 트이더라고요.
예전에는 큰 평수가 가격이 더 비쌌지만, 요새는 가구원 수가 줄어서 큰 평수가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구축은 30평대부터 50평대까지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더라고요.
30평대 소유자라면 맘만 먹으면 누구나 큰 평수 살 수 있는 좋은(?) 시대인 것 같습니다.
35평 이하가 한 가족이 살 만한 국민주택규모로 정해진 것이 70년대입니다.
현재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소유하고 있는 물건의 양을 생각하면 너무나 좁은 면적이죠.
3~4인 가족이라면 40평대가 최소 면적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