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님 우리나라는 객관적으로는 고신뢰사회에 들어갑니다. 카페테이블에 폰을 놔두고 화장실가도 괜찮고 여자가 밤에 돌아다녀도 괜찮고.. 심지어 자동차 차키를 차에 두고 내리는게 일상이다보니 미국의 10대 아이들은 자동차 차키를 도구로 뜯어내 차를 훔치는데 우리나라 10대는 그냥 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바로 켜고 차를 훔치는 판이니까요.
우리나라.. 정확히 사람들의 문제는 지나친 고신뢰를 너무나 당연시 여긴다는 겁니다. 그런 사회는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shrike님 말씀하신 건 치안에 관한 내용이네요. 사회 신뢰율이란 그런 게 아닙니다. '지인 / 이웃을 믿을 수 있나' 라든가 가족 / 우정 / 사랑의 중요성 같은 설문에서는 한국이 하나같이 조사국들중에 최하위권을 기록합니다. 반대로 나 혼자만 잘 살면 된다는 식의 설문에는 조사국들중 최상위권이구요. 이걸 두고 저신뢰라고 하는 겁니다......이는 사회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비용을 발생시키죠.
shrike
IP 106.♡.87.166
02-15
2024-02-15 21: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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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님 설문일 뿐이죠. 전세계 그 어떤나라도 그런 설문에 곧이곧대로 답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곧이곧대로 답변하더라도 그들의 사회적인 신뢰도를 국가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는 엄연히 따로있죠. 똑같은 사건사고를 당해도 누군가는 그럴수도 있지~ 인 반면 누군가는 이건 있을수 없어! 라는 반응으로 나뉘기 마련이니까요.
(전세계 국가들중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이 설문은 워낙 유명한 사례라 잘 아실겁니다.)
writer
IP 118.♡.44.113
02-16
2024-02-16 08: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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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ke님 글쎄요. 물론 shrike님의 주관이 있으시겠지만 통계를 무턱대고 무시하는 것도 지양해야 할 태도죠. 우리나라가 저신뢰 사회라는 건 뒷받침하는 자료가 너무 많은지라 굳이 저희들끼리 여기서 논의를 할 필요가 있나 싶고요.
@shrike님 위에 써뒀네요. 지인, 이웃, 가족 등 타인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모든 종류의 설문 말이죠. 우리나라가 저신뢰 사회라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워하시는 거 같은데, 아무래도 SHRIKE님의 주변에는 좋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주관과 경험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러나 우리 사회 전반적으로 사기범죄가 증가하고, 언론이나 사법기관 등의 명예가 바닥에 뒹굴고 있고, 인간관계의 범위와 깊이가 급격히 축소되는 중이며, 나 혼자만 잘살면 된다는 분위기가 팽배해가는 것은 엄연한 현실입니다.
shrike
IP 106.♡.87.164
02-23
2024-02-23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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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님 제가 보기에는 우리나라가 지나친 고신뢰사회라 그런지.. 해외에 나가면 남 쉽게 믿고 우범지대 야간에 돌아다니고 너무나 유치한 사기에도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신뢰사회에서 단련된 사람들은 우범지대 돌아다니지않고 사기꾼에게도 쉽게 당하지 않거든요.
사법이나 언론기관. 정치인 믿을수 있다고 답변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OECD국가들에서 어느정도 나올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국가 국민들은 이런것에 그다지 높은 기대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과거 독재시절의 수준높은 신뢰(?)를 경험했었기에 권력이 분산된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동일한 믿음을 기대하는 성향이 남아있어서 아닐까? 싶은 추정이네요.
@kjm님 성공을 이룬 사람이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 저 연설 내용엔 성공에 관한 내용도 없고, 본인이 잘해서 성공했다고 말하지도 않죠. 본인이 잘나서, 노력해서 성공했다고도 이야기 하지 않는데요. 뭐...
나옹
IP 124.♡.236.163
02-14
2024-02-14 18: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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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좋아님
공감합니다.
스윙맨87
IP 221.♡.38.166
02-14
2024-02-14 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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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m님 자기 역할 위치에 맞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닐까요.. 성공을 못 한 사람의 입장을 들으려면 그런 분을 데리고 와야…
성공한 사람에게 실패한 경험담을 들을 수 없듯이…
highhopes100
IP 115.♡.94.148
02-14
2024-02-14 19:55:09
·
@kjm님 연설 다시 읽어보세요. 성공한 사람 스토리ㅡ아닙니다
항상엔진을켜둘게
IP 59.♡.26.224
02-14
2024-02-14 22:06:30
·
@kjm님 화자보다 내용에 집중하면 너 자신이 되어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에요. 평범한 사람도. 성공한 사람도. 혹은 실패한 사람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못해서 실패했다라구여. 나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그게 무엇이든 실패는 아닐거거든요. 사실 성공과 실패는 누가 나누며 기준이 무엇인지도 불분명하잖아요.
안타까운 댓글이라 대댓 달아봅니다.
shrike
IP 106.♡.87.166
02-14
2024-02-14 23:08:22
·
@항상엔진을켜둘게님 일단 저 사람은 성공한 사람........
이걸 깔고 들어가면 어떤 말도 다 그런 말로 들리게 되는것이겠죠.
hjoonkey
IP 122.♡.181.150
02-14
2024-02-14 17:42:36
·
참 멋진 말이네요! 근데 예쁘지도 않은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말은 완전 거짓말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보편적인 가치를 배우고 따르고 있느냐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우리와 군국주의 부활을 꿈꾸는 일본을 차이를 지적하는 지식인들도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사회가 추구한는 보편적 가치내에서 내것을 추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주의를 이기주의로 흐르지 않게 도와주는 사회적 장치가 있으면 좋죠.
shrike
IP 106.♡.87.166
02-14
2024-02-14 23:22:35
·
@포톤84님 '제대로' 개인주의를 하면 됩니다. 정작 개인주의 본인인 유럽에서 사회주의적인 복지정책이 발달하고 사회공동체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것은 결국 제대로 개인주의를 하려면 사회가 부여한 책임을 정당하게 지고 사회가 설정해놓은 질서를 지켜야만 한다는것을 개인주의자들이 정확히 인지하기 때문이죠.
한문철tv만 봐도 숟하게 나오지만 자기가 잘못저질러놓고 옳다고 빽빽 우겨봐야 판사한테 100:0 얻어맞고 욕댓글이나 한사발 받아먹을 뿐입니다. 개인주의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구해야 되는것인지를 '제대로' 배우고 인지해야죠.
빌라바보스
IP 221.♡.44.164
02-14
2024-02-14 20:57:08
·
대부분 옳은 말이긴 한데 예능에 나와서 다른 패널들 하고 얘기하는 걸 보면 너무 자기 주관이 강하고 자아가 강한 사람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면도 있으나 다른사람의 생각에 오픈되어 있는 마인드는 아닌것 같은 .. 다른 사람 얘기에는 귀를 닫고 자기 주장만 떠드는 느낌...
@장채원님 사회 초년생들에게 달라붙는 전문적인 사기꾼 조직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자영업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달라붙는 전문적인 사기꾼 조직역시 많구요... 우리나라가 사기공화국이 된 이유중 하나가 사람을 잘 믿고 사기가 뭔지를 모르는 어린애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어떤 ㅋ걸의 말도 안되는 yuji 논문의 학위를 인정한 학교에 어울리지 않은 최고의 학위수여식이었네요~
박수많이 받을만한 멋진 생각과 행동을 갖고있는 몇안되는 괜찮은 연예인 이효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달콤시인
IP 221.♡.214.21
02-14
2024-02-14 23: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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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 화제의 졸업식 축사 "아무도 믿지 마라" 이효리, 모교 국민대 졸업식 참석-2월 14일 (수) 풀영상 [이슈현장] / JTBC News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98학번 이효리의 국민대 졸업식 축사 연설
shrike
IP 106.♡.87.166
02-14
2024-02-14 2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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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아이유와 마찬가지로 가난한 집안에서 고생하며 자라왔기에 생활력이 강했죠.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인물입니다. 그 이후의 인생행보와 인생철학에 그 흔적이 그대로 있죠. 아마도 아이유도 은퇴해서 저런데 나간다면 비슷한 이야기를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역일때는 인기관리를 해야할테니까요..... ㅎ
Rob_Stark*
IP 58.♡.194.111
02-15
2024-02-15 00: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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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멋진 사람입니다
레드핏클
IP 39.♡.253.23
02-15
2024-02-15 0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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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말이긴 하지만... 현실은 내가 하고픈대로 독고다이길로 가다간 잘되면 대박이지만 잘못되면 쪽박입니다;;
반면 주변에 레퍼런스 많고 조언얻고 방법 찾고 하면 당장 대학가는거 부터 달라지죠.... (수많은 수시 입학 to vs 바늘구멍 정시 to)
이효리씨의 경우 남다른 외모 끼 그리고 본인이 언급한데로 운이 정말 잘맞아서 대박난 케이스죠.....
연예계 라는게 마냥 외모만으로도 실력만으로도 안되고 운의 영역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그런 연예계 길이나 혹은 사업? 의 영역에서는 저말이 맞죠 사업이라는건 아무리 뒷배가 든든해도 아무리 잘배워도 성공확률은 매우매우 적거든요.... 그런길에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니 차라리 내가 하고픈데로 하는게 짱입니다. 어짜피 계획한다고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내 하고픈대로 해보고 그래야지... 실패해도 후회가 없거든요 :)
하지만.. 무난하게 (?) 안정적이고.. 평범한 삶들중에서 조금더 나은 삶으로 가려면 철저히 알고 배우고 레퍼런스 활용하고 해야하는거죠.....
멋지네요. 인생은 태어나는 순간 절반은 결정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겠죠. 내 맘대로 가도 절반을 보지 못하고, 결정된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도 절반을 잃어버리죠... 어느 쪽에 있어도 억울하다 생각하지 않고, 어느 편에게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저에게도 있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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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YUJI 논문 통과시켜준 대학이라서?
진정한 나와 내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생각하는 것..
그걸 참 자주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그 인생 끝까지 멋져주시길 기대합니다.
카페테이블에 폰을 놔두고 화장실가도 괜찮고 여자가 밤에 돌아다녀도 괜찮고.. 심지어 자동차 차키를 차에 두고 내리는게 일상이다보니 미국의 10대 아이들은 자동차 차키를 도구로 뜯어내 차를 훔치는데 우리나라 10대는 그냥 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바로 켜고 차를 훔치는 판이니까요.
우리나라.. 정확히 사람들의 문제는 지나친 고신뢰를 너무나 당연시 여긴다는 겁니다.
그런 사회는 지구상에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한적도 없는데 말이죠.
또한 곧이곧대로 답변하더라도 그들의 사회적인 신뢰도를 국가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는 엄연히 따로있죠. 똑같은 사건사고를 당해도 누군가는 그럴수도 있지~ 인 반면 누군가는 이건 있을수 없어! 라는 반응으로 나뉘기 마련이니까요.
(전세계 국가들중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이 설문은 워낙 유명한 사례라 잘 아실겁니다.)
사법이나 언론기관. 정치인 믿을수 있다고 답변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OECD국가들에서 어느정도 나올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국가 국민들은 이런것에 그다지 높은 기대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과거 독재시절의 수준높은 신뢰(?)를 경험했었기에 권력이 분산된 민주주의 체제에서도 동일한 믿음을 기대하는 성향이 남아있어서 아닐까? 싶은 추정이네요.
마이웨이!!!
다들 각자 인생 살며
각자 깨달은게 다른데
우리 사회는
사회적 지위나 금전적 성공을 얻은 사람에
말만 귀담아 듣는 경향이 있죠.
사실 필요한건 나 같은 사람들이
삶을 살면서 얻은 지혜들인데 말이죠.
저 연설 내용엔 성공에 관한 내용도 없고, 본인이 잘해서 성공했다고 말하지도 않죠.
본인이 잘나서, 노력해서 성공했다고도 이야기 하지 않는데요. 뭐...
공감합니다.
성공한 사람에게 실패한 경험담을 들을 수 없듯이…
읽어보세요. 성공한 사람 스토리ㅡ아닙니다
안타까운 댓글이라 대댓 달아봅니다.
이걸 깔고 들어가면 어떤 말도 다 그런 말로 들리게 되는것이겠죠.
근데 예쁘지도 않은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말은 완전 거짓말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영상 42초 보시면 고3시절 이효리 인터뷰 모습이 나옵니다.
가수는 노래 잘하는게 가장 중요하고 외모는 예쁘면 좋지만 아니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이효리... 아주 예쁜 외모는 아닌게 사실이죠.
그리고 '진실된 소리를 들어라' 라고 이해했습니다.
이효리 멋지네요 ㅎㅎ
살아가다 보면 길이 다 있습니다.
저분 말씀 하시는거 보면 참 배울점이 많은분 같아요..
그래서 저희딸 이름이 이효리 입니다.
노력해라 빛이되라 훌륭한사람 되라 성공해라 그 딴 쓰레기 말 말고
‘니가 제일 소중해’ 이말이 제일 필요하다져
정작 개인주의 본인인 유럽에서 사회주의적인 복지정책이 발달하고 사회공동체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된것은 결국 제대로 개인주의를 하려면 사회가 부여한 책임을 정당하게 지고 사회가 설정해놓은 질서를 지켜야만 한다는것을 개인주의자들이 정확히 인지하기 때문이죠.
한문철tv만 봐도 숟하게 나오지만 자기가 잘못저질러놓고 옳다고 빽빽 우겨봐야 판사한테 100:0 얻어맞고 욕댓글이나 한사발 받아먹을 뿐입니다.
개인주의가 무엇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구해야 되는것인지를 '제대로' 배우고 인지해야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하나 더, 자기 나이 50 넘어도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시면 고아가 됩니다. 옆에 부인도, 자녀들이 있어도 고아가 되는거죠. 인생 참. ㅎㅎ.
우리나라가 사기공화국이 된 이유중 하나가 사람을 잘 믿고 사기가 뭔지를 모르는 어린애같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가사도 축사 내용이랑 찰떡....
요.
박수많이 받을만한 멋진 생각과 행동을 갖고있는 몇안되는 괜찮은 연예인 이효리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98학번 이효리의 국민대 졸업식 축사 연설
그 이후의 인생행보와 인생철학에 그 흔적이 그대로 있죠. 아마도 아이유도 은퇴해서 저런데 나간다면 비슷한 이야기를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역일때는 인기관리를 해야할테니까요..... ㅎ
현실은 내가 하고픈대로 독고다이길로 가다간 잘되면 대박이지만 잘못되면 쪽박입니다;;
반면 주변에 레퍼런스 많고 조언얻고 방법 찾고 하면 당장 대학가는거 부터 달라지죠....
(수많은 수시 입학 to vs 바늘구멍 정시 to)
이효리씨의 경우 남다른 외모 끼
그리고 본인이 언급한데로 운이 정말 잘맞아서 대박난 케이스죠.....
연예계 라는게
마냥 외모만으로도
실력만으로도 안되고
운의 영역이 정말 중요하더군요....
그런 연예계 길이나 혹은 사업? 의 영역에서는 저말이 맞죠
사업이라는건 아무리 뒷배가 든든해도
아무리 잘배워도 성공확률은 매우매우 적거든요....
그런길에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니
차라리
내가 하고픈데로 하는게 짱입니다.
어짜피 계획한다고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내 하고픈대로 해보고 그래야지... 실패해도 후회가 없거든요 :)
하지만.. 무난하게 (?) 안정적이고.. 평범한 삶들중에서 조금더 나은 삶으로 가려면 철저히 알고 배우고 레퍼런스 활용하고 해야하는거죠.....
그리고 나머지 반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이겠죠.
내 맘대로 가도 절반을 보지 못하고, 결정된 인생을 충실하게 살아도 절반을 잃어버리죠...
어느 쪽에 있어도 억울하다 생각하지 않고, 어느 편에게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가 저에게도 있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