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민주당을 지지하지만, 어디까지나 내가 세운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할 때만 표를 주겠다"...는 자세라 봅니다.
노무현이 당선된 이후 지지자들에게 그랬죠. 지지자들이 노무현이 대통령 잘하나 감시하겠다고 하니, 그게 아니라 "이제부터 당신들이 나를 지켜주셔야 합니다."라고.
보수는 그렇지 않아요. 일단 표를 주고 생각하거든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표는 줍니다.
그런데, 진보는 조금 배웠다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줄 안다고 생각하면서 이리 저리 재단합니다.
선택지는 민주당 하나 밖에 없어 보이는데, 선거철만 되면 제2, 제3의 옵션을 다 만들어놓고 이리저리 고르고 있는 것이 보수의 득세에 기여하는 결과가 되는 겁니다. 지역구는 민주당 주고, 비례는 또 어디???? 그런 나이브한 자세가 정의당이란 괴물을 만들어 낸 거라 봅니다.
표를 딴데 줄 맘을 품고서 지지자라고 말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라 봅니다.
지지자들이 까다로워요.
물론, 상대진영은 시체가 나와도 표를 주는 것이 디폴트입니다. 실제로 사망자가 당선된 사례도 있고요.
그게 가장 다릅니다. 집결력...
일단 됬으면 끝까지 밀어줘야지요.
선거는 최악 거르기 입니다.
차선,차악이라도 골라야 하는 이유.
대한민국 민주주의자는 재벌과 조선일보와 싸우죠.
"그(무조건 찍어준) 결과가 이낙연이다!!" 라는 경우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낙연이 나쁜놈이지 무조건 찍어주는 방법이 잘못된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민주주의의 파워란 무조건 찍어줄 수 있는 머릿수임은 변함 없으니까요.
하지만, 행여라도, 정말 행여라도 내가 표를 잘못 던져서 그것이 민주당의 의석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그쪽이 더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사람 다 그게 그거에요. (물론 국힘 무리 처럼 한 발 더 나간 인물들도 많지만...)
완전 물결한 흠없는 사람, 내 입맛에 모두 맞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민주당이 그나마 국힘보다는 나으니까 15년째 표 가져다 바치고 있는거지
민주당이 저한테 표 맡겨놓은거 아니잖아요?
이번에 비례는 조국신당 줄겁니다 조국 집안 개박살날동안 민주당에서 뭘 했다고요
실제로 이재명 덕분에 민주당에서 수박들 많이 걸러냈잖습니까?
이재명은 조국 저리될 동안 머 한거 있나요?
이재명도 같이 당한 입장인데 뭔소리하세요?
그럼 조국은 이재명이 저리당할동안 뭘했나요?
제1당 당대표가 할 말은 아닌듯 하네요.
당대표 잡아가라고 체포가결표던진 민주당에서요? 조국 저리 당할땐 이재명은 변방에 있을때인데 조국이 저리당할동안 뭐했냐니요? 말은 바로하자고 그렇게 따지면 문프한테 물으셔야죠 문프가 계실때 조국장관 고초겪었고 이재명의 대장동도 시작됬는데요
하여튼 머 한건 없잖아요.
각각의 지지자들끼리 감정만 상하게되니깐요
중간보스님의 "조국 한 사람 국회의원 만들어주자고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길을, 민주당이 집권여당 되는 길을 막자는것으로 들리네요"
말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먼저 걸고 넘어지지 않았으면, 저도 굳이 걸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이재명도 총선 승리 못하면 끝장납니다
그리고 걸고 넘어지는것도 말이되는 소릴 해야죠
조국 저리될동안 이재명은 뭘 했냐니요?
조국 고초겪을때 이재명이 대통령이었어요? 이재명이 법무부장관에 조국 임명했어요? 이재명이 조국 버렸나요?
문프 시절에도 이재명은 수사받고 탈탈 털렸어잖요 청와대 민정수석 이었던 조국은 뭘 했나요?
이재명 수사받는 시기는 조국사태 이후인데 먼가 시기를 착각 하신듯 하네요.
그리고 조국이 신당 만드는게 이재명 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저런 소리를 하냐는 뜻해서 쓴 글입니다
님 말대로 이재명 털릴때 조국한거 없어요, 마찬가지로 조국 저리 될때 이재명도 한거 없죠.
그러니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여튼 남의 댓글에 이렇게 상관없는 글이 길어져서 @개미상어곰탕 님 한테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혜경궁 친형 이런것들 말하는거에요
조국이 신당 만드는게 이재명하고 무슨 상관이라고 저런소리를 하냐는 뜻해서 쓴글이시라면 네 알겠습니다 대신 조국신당이 민주당이나 이대표와
윈윈한다느니 도움될거라느니 이런 얘기도 안보였음 좋겠네요. 님말대로 상관없으니깐요
네 알겠습니다.
선택지 하나 정해 놓고 그거 아니면 다 아니다 이거 아닌가요?
근데, 불안해서 이렇게 과격한 글을 쓴 겁니다. 민주당이 과반을 차지하지 못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끔찍하거든요.
지금 상황이 어떤가요. 누가 남았나요.
등에 칼이라도 안꼽았으면 다행일 상황인데.
아직도 털보가 열린민주당 팽한거는 납득되질 않습니다.
나팔국 하자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하자는거죠. 저기 쌉소리 마음대로 갈기는 국힘이 우리나라 집권 여당입니다. 근데 뭐 이낙연도 아니고 자기가 지지한다는 정당에 일부 꼬운게 있다고 비판을 넘어서 강하게 비토하고 반대로 가냐는 겁니다.
국힘 쌉소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못 봐줄만한게 있어요? 그렇게 엄중할게 뭐있냐는거죠.
국힘이랑 놓고 상대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냉정하게 조국 장관은 빨라도 비례 2번입니다
3% 정도도 어려운 현실에 3% 득표하면 비례 1번에 어떤 사람이 국회의원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정작 조국 장관은 국회의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조국 장관을 신뢰하고 지지하는 것이지
지금까지 뭐를 했는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철학은 어떠한지도 모를 사람을 조국 장관의 이름으로 당선 시켜주고 싶지는 않네요
뭐 그런것들을 다 떠나서 저는 당원이라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당선되길 원하므로 민주당에 모두 제 표를 줄겁니다
지역구 민주 주고 비례는 정의 였던건 그들이 할일 했을때고요. 노회찬 있었을때요.
이제 소수정당 민낯을 다 본거 같은대요
아직 민주당 윗분들은 다싸안고 가야되는 마인드인가보죠.
국짐이 저리 강성하고 활개치는대 이기는정치 해야지. 뭐 진보 맏형 노릇할려고하는지 답답.
판때기가 소수정당 난립으로 짜졌으면
"민주당만 생각하고 이기는 정치 해야되요."
그런데, 그 이야기가 아니라, 선거철만 되면 난립하는 소수정당들에게 개평을 다 뜯기고도 국정을 주도할 수 있을 정도로 민주당이 여유만만한 상황인가 하는거죠.
근데, 민주당이 그럴 정도로 형편없는 정당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권자들이 180석 몰아준 뜻을 망각하고 검찰-언론 개혁에 지지부진했던 결과가 현재의 굥 정권을 탄생시킨 것 아닌가요?
국힘만 안찍는다면 나머지는 개인의 선택에 맡겨도 된다고 봅니다.
네 180석 저도 화가납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그때 변방에 있을때잖아요
이번 선거로 쓸모없는 인간들이 여러명 걸러지고 이재명과 함께 민주당을 끌고갈 새인물들로 바뀐다면 달라질수 있다고 믿어요
이재명은 이제 시작인데 이번선거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끝날수도 있습니다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민주당이 집권하면 교육정책으로 욕먹는 것이 전교조 지분 때문이고, 페미 정책으로 욕먹는 것이 페미 지분 때문이듯. 정당은 여러 갈래의 조직으로 이뤄지기 마련이거든요.
조국 개인의 정당이라면 아무런 걱정없이 한표 주겠습니다. 하지만, 조국 장관 개인이 정치세력을 스스로 힘으로 키웠을리 만무해보이는 상황인지라. 과연 조직을 온전하게 통제할 수 있을지는 시간을 두고 봐야할 일이라 봅니다.
이런자를 인재영입하고
훗날
뒷통수 맞고 지지자들 울화통 터지게 만들수 있는데
여기에
견제와 감시가 없으면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종족의힘당 꼴 나는데
무지성 지지를 원하십니까??
민주당 지지자들이 까탈스러우니
그나마
해방이후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 기득권 세력으로 부터
현 민주당 존재한것이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됐다고 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까탈스러움이 없었다면
현 민주당 당사에
땡삼이의 면상 사진이 걸렸을지도 모르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이 제2의 국힘이 되는 걸 바라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차악은 될 수 있겠지만요.
민주시민과 당원들의 비판적 지지가
당 내 기득권, 수박들과 반대편에 있었던
비주류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에게 힘을 싣어줬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다만, 선거철만 되면 왜 민주당 지지자라고 하던 사람들이 비례는 그래도 딴데 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쉽게 하느냐는 거죠.
그리고, 민주당이 차악이라는 프레임은 도대체 누가 지어낸 건지...그 명제야 말로 아무런 비판없이 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인놈들 다 똑같은 도둑놈들이다...라는 것과 맥락이 다르지 않거든요.
민주당이 현 시점 최선의 선택지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은 논의가 필요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수박 찌꺼기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투표는 해줘야죠. 뒷일은 일단 이기고 나서...
걍 일단 무조건 지지하자고 하면 뭐가 달라요?
180석 만들고 지방선거도 대승했는데 뭐했나요?
뭘 잘해야 잘했다고 지지를 하죠.
진짜 국힘 쓰레기 집단 아니면 저는 민주당에 표 안줍니다
그래서 무턱대고 신뢰할 수가 없는 겁니다..
든든한 아군인줄 알았는데 흑화하는 경우도 많았죠....
이낙연.. 심상정..
국짐은 어떤 순간에든 국회에서 일치단결하지만 민주진영은 당장 민주당만 해도 포진된 수박이 몇인데요.
이번 선거 민주당이 압승해야 하지만, 그렇게 차지한 의석수 전부 이대표 편 아닌 건 불보듯 뻔하지요.
오늘 대문에 걸린 영입인사만 봐도 숨이 턱 막히는데..
합리적으로 따지지 않고 수구정당에 몰표를 주는 사람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저놈들이 혹세무민해서 무지몽매한 사람들 몰표로 이기니까 우리도 그렇게 따라하자' 라는 주장에 공감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우리는 그저 두개의 국민의힘을 갖게 될겁니다.
민주당은 모든 흠결이 없어야만 표를 주겠다는 자세죠.
물론 비판적 지지 해야죠. 막대기를 가져와도 찍어주는 짓을 하면 안 되죠.
근데 그거 핑계로 ㅇㅅㅇ 찍은 민주당원들이 많았다는 점은 종종 놓치더군요.
마치 ㅇㅅㅇ을 찍기 위해 비판적 지지를 언급하는 것처럼.
그렇게 민주당에게 몰빵해서 뭐가 제대로 됐는지... 그래서 이번엔 기회를 달라는 건지.... 이런 글 볼 때마다 더더욱 비레표는 민주당에게 주기 싫어지네요.
이 거지같은 민주당 꼬라지... 아마 100석 이하로 받으면 4년은 고통스럽겠지만 아마 더 화끈하게 해결될겁니다. 개떡같이 해도 표 주니까 이꼬라지죠.
저는 민주당과 정신 똑바로 박힌 당들이 과반 이상 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민주당'만' 압승하지 않길 바라고요. 다 같이 합쳐서 압승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180석 무능당이란 것도 기대한만큼 성에 안차서 할수 있는 말이긴 한데, 이번 국회에서 얼마나 많은 민생 법안들이 통과 되었고 얼마나 많은 국힘발 악법을 저지했는지를 너무 가볍게 여기는 말 같아서 마냥 동의는 어렵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매국의힘의 수많은 방해공작을 돌파하고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거고,
매국의힘 지지자들은 서민들의 하극상(?)을 짓밟아버릴 수 있는 강력한 빌런을 원하는 거니까요.
지지자들을 가르칠 생각하지 마십시오.
기소당이나 사민당은 총선 끝나면 다시 자기 갈 길을 갈 당들이니 실질적으로 우리당이라 부르기도 어렵죠.
분열이란건 아예 정의당과 같은 곳에 교차 투표하던걸 말하는거지, 같은 민주당계 정당에 주는게 왜요?
도리어 열민당은 결국 합당했습니다.
민주당 자체로 보면 김경수, 조국은 물론이고 단식중인 당대표를 체포 동의안 가결로 넘긴 인간이 최소 20~30명 정도 있는 셈인걸요.
이 경우에도 열민 출신들이 도리어 부결이 확실해보이던데요?
맨날 역풍 걱정에 소수당 배려에 정무감각도 없고… 의리와 단합은 개똥만큼도 없으니… 국짐찍을 순 없으니 어쩔수 없이 민주당 찍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측정 불가능하고 증명 불가능한 의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결과가 중요하죠. 내 의도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결과가 나쁘다면 결국 어떠한 방면이 되었든 손해를 본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지지자들의 바람에 정반대의 행동은 용납할수없죠
이번 총선에 정의당과 자꾸 연합하려는 모양새 얘기입니다
민주당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다행스럽게도(?) 정의당이 민주당의 호의를 걷어찼으니 한명이라도 더 당선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