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2개, 견과류, 물티슈… 생수 작은 것 한병은 마셔버렸고, 신문은 뭐 조중동과 스포츠, 경제신문 이런 거라 들고오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개인적으로 KTX보다 산천이 더 편한 편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역시 새마을호만 못하더군요. 기차편이 특실 뿐이라 별수없이 타고 가는데 비행기와 달리 단거리라서 저런 간식 받자고 타기엔 좀 애매하긴 하네요.
칸 사이에 비치돼있다는 안내가 없어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이음에 특실 있나요?? 우등실로 알고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