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이해가 안되는게
저번주 자체가 한자어 인데
그게 특정지방만 쓰는 방언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제말은 전 지역이 다쓰는 말이라는 겁니다)
서울 출생이고 토박이들 많은 용산 출신인데
어릴때 거기서 태어나고 자란 어르신들도 저번주라는 단어 썻던걸로 기억 납니다.
그리고
'거진'은
강원, 경기,경북, 전북 제주 면 온 한반도가 다쓰는거나 다름 없는거 아닌가요
거진이 방언이라니 충격입니다.
저거 국립국어원이 정한거 맞는가 싶네요


좀 이해가 안되는게
저번주 자체가 한자어 인데
그게 특정지방만 쓰는 방언이라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제말은 전 지역이 다쓰는 말이라는 겁니다)
서울 출생이고 토박이들 많은 용산 출신인데
어릴때 거기서 태어나고 자란 어르신들도 저번주라는 단어 썻던걸로 기억 납니다.
그리고
'거진'은
강원, 경기,경북, 전북 제주 면 온 한반도가 다쓰는거나 다름 없는거 아닌가요
거진이 방언이라니 충격입니다.
저거 국립국어원이 정한거 맞는가 싶네요
3년간 지옥 후 지상으로 나옴
문제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서울로 이주해와서 말이 섞이는 바람에 서울말이란것 자체가 희미해진 것..
“지난번”도 “저번에”, “접때” 를 많이 썼었네요.
뜻 자체가 지난하고 명쾌하게 연결되거나 이해되는 한자이긴 합니다...
그리고 저번주가 아니라 저번이 사투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강원도에서는 지난을 다 저번으로 대체해서 쓰는게 사투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많이들 그렇게 많이 쓰시는데 말이죠..)
전 지난주나 전주라는 표현을 더 쓴거 같네요.
저번주와 거진은 늘 쓰던 말이었는데 방언이었다니 ㄷㄷ
즉 한자 這 ‘이 저’
훈으로는 지시표현인 ‘이그저’의 근칭 近称 ‘이’입니다
‘이’가 시간표현에 조합하면 ‘이 날’ ‘이 달’ ‘이 주’처럼 쓰이고
우리 이 날 어디에 갔었지?
우리 이 날 어디로 갈까?
우리는 이 달에 운동을 하고 있어
처럼 표현에 따라 범위의 차이는 있겠만 과거, 미래, 현재가 지시 가능합니다
그런데 ‘저번주’가 되면 ‘과거’에만 한정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왜 ‘과거’에만 한정되게 되는가?
이건 국어 연구자분이 설명해 주실겁니다. 자 어여 해주세요
국립국어원은 2021년에 표준국어대사전의 '저번'을 '這番'에서 '저番'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번주(這番週)'도 '저番週'라고 봐야죠.
맞습니다. 그래서 국립국어원도 개정을 한 거구요. 이, 그, 저(뎌)는 몇백년 전부터 쓰여온 우리 고유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