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는 4년 계약직이라는 생각이라 저 자신은 그렇게 타격이 크지 않은데,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와주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속상합니다. 특히 후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클량 회원들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외롭게 걸어온 20년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사실 당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국힘당에서 인정해주는 것이 반복되는 바람에 좀 씁쓸한 마음도 있었는데,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딴지대구당, 잼칠라보호연맹 등 도와줄 준비를 다 해놓으신 분들께도 송구하네요.
여론조사 격차가 단수를 할 만큼이 아닌데 왜 그렇지 하는 의문도 있습니다만, 지금은 지나간 일에 연연할 때가 아니라 승리를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때죠. 힘을 보태겠습니다.
답답한 일상이지만 명절만큼은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부산가는 길에 응원해주고자 구석진 울산 동구까지 와주신 김남국 의원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또 함께 전진해 꼭 이 무도한 정권을 심판할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호중이 자기 입으로 말했다고 하니 뭐… ㅎ
사회의 자산이 되어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속이 언친것처럼
빚를 진 것처럼
감정이 조금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청원 성공하고 혁신안도 단수공천을 금지하라고 나왔길래 기뻐서 환영글까지 올렸었는데 이게 무슨 일입니까...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40726CLIEN
민주당은 분명 혁신위에 전권을 줬고 혁신위는 특별당규 단수공천 규정에서 아래의 3번과 4번을 삭제하라고 했는데 도대체 왜 이런 황당한 결과로 이어졌을까요...
3. 2명 이상의 후보자가 추천을 신청하였으나 1위 후보자와 2위 후보자의 격차가 심사 총점 기준 30점 이상이거나 여론조사(공천적합도조사) 결과 기준 100분의 20 이상일 때.
4. 2명 이상의 후보자가 추천을 신청하였으나 1위 후보자가 정치신인인 청년후보자인 경우 2위 후보자와의 격차가 심사총점 기준 30점 이상이거나 여론조사(공천적합도조사) 결과 기준 100분의 10 이상일 때.
노사모 전부터 지금까지 당에 헌신해 온 황명필님이 경선의 기회조차 갖지 못 하고 컷오프당하는 걸 어떻게 납득해야 하나요.
괴롭네요.
조국, 최강욱, 김남국이 추천하는 황명필님이 컷오프되는 시스템이면 다른 지역구들도 얼마든지 개혁파 쳐낼 수 있다는 건데 매우 우려스럽네요.
저희가 개정한 특별당규 개정안이(단수공천 가능한 당규 삭제) 적용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더라도
사회의 자산이 되어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황명필님, 파이팅!
저보다 훨씬 상심이 크실 텐데, 선당후사 하시겠다는 말씀에 더욱 기대하려고 합니다
부디 추후에 큰 역할 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총선에 나온다면 황명필 반드시 찍을 것입니다.
경상도에서 민주당이 얼마나 힘들다는 걸 중앙당에서 잘 모르는 걸까요?
공천 시스템에 대한 회의마저 듭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후보 단일화 하지 못해서 삼파전으로 선거 치러 38.36% 득표한 미래통합당의 권명호가 먹었죠.
(민주당 김태선 24.53%, 민중당 김종훈 33.88%)
이번 총선에도 노동당은 이장우 후보가 벌써 나온 상태라 단수 공천된 김태선 후보와 후보 단일화하지 않는 이상 이번에도 역시 국짐이 먹겠군요. ;;
황 전 위원님이 그 지역구에서 20여 년간 텃밭을 일궈왔지만 김태선 지역위원장이 전국 우수지역위원회 시상식에서 1급 포상을 받을 정도로 활동을 하고 있다면 다음에도 쉽지는 않겠죠.
그래봤자 제3 정당의 세가 저렇게 강하고 매번 후보단일화가 물 건너간다면 죽 쒀서 개 주는 건 반복되겠지만..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