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jkstra님 정치평론가면 헛점 지적같이 한가한 지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정치에서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플레이어들이구요. 우리들도 모두 정치적인 결정 하나하나에 낙옆처럼 휘날리는 개인일 뿐입니다. 쉽게 지적질하면서 제 3자의 위치에 설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도 쉽게 커뮤니티에서 이런 소리를 하는건 그런건 생각않고 그냥 '바른말 하는 나 자신'을 사랑하는 행위지요. 공개적인 자리에서 자기위로하는 모습은 추합니다. 창피한줄 아십쇼.
삭제 되었습니다.
IP 211.♡.194.225
02-12
2024-02-12 0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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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kstra님
살구나무
IP 49.♡.38.4
02-12
2024-02-12 14: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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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jkstra님 피선거권 침해라고 프레임 씌우는 게 입닥치라고 하는 협박이쥬? 이해력이 부족하신 내로남불이세유?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 뭔가 협상을 하려면 손에 뭔가 내줄 걸 들고 해야 되는데 비례연합 참여 안하면 원외정당화 될 가능성이 70%이고 참여하면 약 5석 정도 당선될 수 있는 당이 뭘 가지고 협상하려는지 알 수 없네요. 내부적으로 자강론자가 우세라는데 자강이 진짜 될거라고 믿는지.
고 노회찬의원 부재 이후 고 노회찬을 이을 사람들이 멸종된 정당이라 고 노회찬 정신을 이용해쳐먹을 것들만 존재하지요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행동을 배우고 어떻게든 이어가려는 모습이라도 보이는데 정의없는 것들은 심상정과 같은 것들이 노회찬 정신을 이용해쳐먹으려 하고 류호정, 장혜영과 같은 것들은 노회찬을 그냥 과거 사람으로만 여기지
민주당 지지자들과 괴리가 생기는것이죠
갠적으로 서민, 특히 노동자를 위한다는 것들 단체, 정당(동아리) 한번 격어 보세요 한다는 짓이 그냥 귀족노조 시다바리 짓 하는 것들만 존재했습니다
영세 업체들 노동자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조합등 돈 모이는 곳에만 귀를 기울일뿐
삭제 되었습니다.
양념토끼
IP 59.♡.69.209
02-11
2024-02-11 17: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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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 노회찬 정신 말씀하시는 분이 귀족노조를 말씀하시다니... 안타깝네요.
풍사재하
IP 112.♡.81.97
02-11
2024-02-11 19:28:37
·
@양념토끼님 대기업의 3차, 4차 협력 제조업 일선에서 일해본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귀족노조 언급하면 학을 띄우시는 분들 많은데 각자의 경험이 있으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과연 대한민국 대표 양당 노동 단체라는 민노, 한국이 정말 소외받는 노동자 위해서 또한 노당당 표방하는 자칭 진보정당들이 노회찬 의원이 추구하고 이루고자했던 바를 추구하는지는 갠적으로 의문이듭니다
양념토끼
IP 59.♡.69.209
02-11
2024-02-11 2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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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 개인적경험을 굳이 수구언론들이 악의적으로 만든 단어를 가지고 표현하는 것이 무방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더 말씀드려봤자겠지만, 노회찬 형님이 과연 그 단어로 대기업 노조원들 비판하는데 사용하셨을지도 생각해 보시지요.
풍사재하
IP 112.♡.81.97
02-12
2024-02-12 08: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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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님 님이 우리나라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단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수구찌라시들이 만든 단어라고 다 배척해야 한다고 하니 우리가 그 단체의 폐해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안해 보셨는지 개인적 경험이 굳이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예로 노동자 단체들이 귀족노조라는 것들의 하계 투쟁과 연계하며 벌였을때 영세업체 노동자들이 받는 피해 경험해 보셨나요??? 노동자들 이익을 앞세워 그들이 자신의 이익만 대변하는 투쟁을 한 후 얻은 협상 이익이 과연 영세업체 노동자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닿는지 화면으로 보고 귀로 듣고과 다 아님을 제 경험상으로 알려드립니다
@풍사재하님 예를 드신 하계투쟁이라면 임단협 투쟁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노동자 단체들이라면 민노총이나 한국노총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산별노조별로 임금인상 지침이 있긴 합니다만 대기업 노조는 독립적인 목표와 협상전략을 가지고 갑니다. 따라서 연계투쟁의 피해가 아닌 대기업 노조의 파업에 의한 피해라고 일단 말씀드리고요, 그 피해는 생산라인 멈추면서 협력사들도 생산이 중지되는 상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토요타의 JIT 생산 방식을 도입한 게 원인 아닙니까? JIT를 도입한 건 대기업의 경영자이고요. 그리고 파업은 협상이 지지부진할 때 꺼내는 전술카드인데, 협상이 제대로 안되는 걸 어찌 대기업 노조만의 책임으로 돌릴 수 있나요? 협상의 또다른 당사자인 대기업 사측은 책임이 없어요? 제가 보기엔 대기업 사측의 책임이 더 큰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면, 본인 경험으로 귀족노조란 말에 정당성을 부여하시면서 노회찬 정신을 끌어다 쓰는게 맞는지요?
언제부터 정치평론이 피선거권을 침해하는 게 되었나요?
논리대로면 방송국들이랑 웃기지도 않는 여론조사기관들 싹 다 문 닫아야겠네요.
/Vollago
마찬가지로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언행도 하지 말아야쥬.
독재사회인데
혹시 그런 사회를 추구하나유?ㅋ
정의당에게 동정표를 준다는 이유로 지나친 폭력을 행사하면 곤란하쥬.
차라리 동정표를 주지 말고 동등한 정당의 대우를 해주는 게 낫쥬.
"심상정 대표는 완주했고 굥석열은 0.7% 표차로 당선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 선택에 책임을 묻고 싶다."
이 문장의 내용을 문제삼은 거쥬.
혹시 한동훈의 사직구장 논란 같은 궤변을 내놓은 건 아니쥬?ㅋ
"심상정 대표는 완주했고 굥석열은 0.7% 표차로 당선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 선택에 책임을 묻고 싶다."
이 문장을 놓고 논란중인데
이해가 안 된다면 할 수 없쥬 뭐...ㅋ
피선거권이 뭔지를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피선거권은 선거에서 선택을 받을 권리를 말하는 거고요.
유시민은 님보고 투표를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 투표할지 선택권에 대해 얘기했습니다만?
이게 침해수준이면 우리나라에존재하는 언론이란 단체들은 죄다 폐간되었을듯요
메모는 과학이쥬
가서 준석이나 빨쥬?
낙엽이랑 호정이도 잘 챙겨유
입을 닥치라는 건 폭력이쥬.ㅋ
나라를 살리겠다는 핑계로 다른 정치인을 박해한 박정희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이였쥬.ㅋ
실제 유저가 아닌 가상 유저가 아닐까 싶기도...ㅋ
그래서, 각기 헛점을 지적하는 것이고...
잠깐 검색만 해봐도 아는 건데
상대를 화나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 댓글을 작성하면
곤란하쥬.ㅋ
예를 들어 1+1=2가 아름다운 등식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나르시스트라고 지적하지 않듯이
논리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나르시스트라고 말하진 않쥬.
논리적인 이야기에 논리적인 반박없이
나르시스트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가스라이팅을 하려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고
반말이나 비아냥을 징계하는 커뮤니티에서
그런 부도덕한 사람을 그냥 방치하는 커뮤니티의 운영자라면
매우 부조리한 운영이라고 봐야쥬.ㅋ
민주당이 진보 진영 표를 가져갔다고. 그래서 언제나 피해의식에 쩔어있는 거고.
실상은 민주당 지지자가 진보 진영에 표를 나눠줬던 겁니다.
이젠 그것도 없을 거고요.
이번 총선이후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져 주시길..
고 노회찬을 이을 사람들이
멸종된 정당이라
고 노회찬 정신을 이용해쳐먹을 것들만 존재하지요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과 행동을 배우고 어떻게든
이어가려는 모습이라도 보이는데
정의없는 것들은
심상정과 같은 것들이 노회찬 정신을 이용해쳐먹으려 하고
류호정, 장혜영과 같은 것들은
노회찬을 그냥 과거 사람으로만 여기지
민주당 지지자들과 괴리가 생기는것이죠
갠적으로
서민, 특히 노동자를 위한다는 것들 단체, 정당(동아리)
한번 격어 보세요
한다는 짓이
그냥 귀족노조 시다바리 짓 하는 것들만 존재했습니다
영세 업체들 노동자
그들에게는 없습니다
조합등 돈 모이는 곳에만 귀를 기울일뿐
대기업의 3차, 4차 협력 제조업 일선에서 일해본 경험을 말씀드렸습니다
귀족노조 언급하면
학을 띄우시는 분들 많은데
각자의 경험이 있으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과연
대한민국 대표 양당 노동 단체라는
민노, 한국이
정말 소외받는 노동자 위해서
또한
노당당 표방하는 자칭 진보정당들이
노회찬 의원이 추구하고 이루고자했던
바를
추구하는지는 갠적으로 의문이듭니다
님이 우리나라 노동자를 대표한다는 단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수구찌라시들이 만든 단어라고 다 배척해야 한다고 하니
우리가 그 단체의 폐해를 보지 못한다고 생각안해 보셨는지
개인적 경험이 굳이가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점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의 예로
노동자 단체들이 귀족노조라는 것들의 하계 투쟁과 연계하며 벌였을때
영세업체 노동자들이 받는 피해 경험해 보셨나요???
노동자들 이익을 앞세워
그들이 자신의 이익만 대변하는 투쟁을 한 후 얻은 협상 이익이
과연 영세업체 노동자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닿는지
화면으로 보고
귀로 듣고과 다 아님을 제 경험상으로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면, 본인 경험으로 귀족노조란 말에 정당성을 부여하시면서 노회찬 정신을 끌어다 쓰는게 맞는지요?
비례 1~2석으로 그쳐서 다음 대선
심상정이 또 나올 가능성이 없어지는데
다음 대선 불출마 조건으로 연합비례 참여시키고
지역구 양보하면 또 뒷통수 칩니다
그 직후부터 국짐당 하고 환상의 공조를 보여주더니 결국 체포동의안 찬성 당론 까지 내질렀습니다.
녹정당 이 22 대 총선에서 0 석을 얻고 개폭망 하는 것은 왜 안된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