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때문에 집에서 키우는건 힘들다고
야생으로 돌려보낸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적어 놓길래
한 마디 했습니다.
카톡으로 대화한 내용을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대화 내용도 개소리입니다.
참고로 초딩때 부터 친구라 말은 막 하는 편입니다.
제가 하도 뭐라 하니까 . . .
마당에서 키우는걸 야생으로 키운다고 말한거다 라고 하던데 . . . 과연 그럴지 의문이 듭니다.
그 친구집 마당은 있긴 합니다.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키우지를 말아야지 . . .
털 때문에 집에서 키우는건 힘들다고
야생으로 돌려보낸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적어 놓길래
한 마디 했습니다.
카톡으로 대화한 내용을 캡쳐해서 올려 봅니다.
대화 내용도 개소리입니다.
참고로 초딩때 부터 친구라 말은 막 하는 편입니다.
제가 하도 뭐라 하니까 . . .
마당에서 키우는걸 야생으로 키운다고 말한거다 라고 하던데 . . . 과연 그럴지 의문이 듭니다.
그 친구집 마당은 있긴 합니다.
끝까지 책임 못질거면 키우지를 말아야지 . . .
유기를 방생으로 포장하고
마당에서 키운다라..
딱 캣맘 마인드네요.
동물 유기는 동물보호법 위반, 형사처벌됩니다. 최고 300만원의 벌금이죠.
2. 그래도 집을 집이라 여기기 때문에 볼일 다 봤으면 들어오려고 할겁니다. 문 안열어주면 당황.
3. 원룸에처럼 좁은데나 면적대비 많은 고양이와 사는 애들는 확실히 스트레스 받고 본성을 억누르고 지내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주택이고 한마리면 충분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겁니다.
4. 주택에서 먹고 자며 지내지만 언제든 자기가 설정한 외부 구역에 순찰돌 수 있는 고양이가 가장 행복할 겁니다. 근데 밖에서 기생충 감염이나 털 오염 땜에 집사가 그런 결정을 하긴 쉽지 않고 로드킬 우려도 있습니다.
5. 주택이라 할지라도 집안에서만 키우던 고양이를 외부에 살게하는건 고양이에게 혹독합니다. 최소한 마당에 거처와 밥과물은 제공하여야 하며 이렇게 하더라도 이미 그 지역을 영역으로 설정한 강한 개체에 의해 쫓겨날 수 있습니다.
백에하나 천에 둘이나 좋은 환경과 내제된 본능이 어쩌다 맞아떨어져 살수도 있겟으나
이미 하늘아래 주인없는 영역은 없다고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왜 버리는지
쓰레기같은 인간
재미나 이익이 없으면 자기논리에 따라 합리화 하겠네요
다행이네요 빠르게 손절할수 있어서
원래 길고양이 출신이거나
어려서 길들여진 경우 그렇습니다.
다 커서 사료 먹는 고양이는
새나 쥐를 보고도 무서워 도망가기까지 하죠.
말대로
집근처 마당에서 꾸준히 사료와 물이라도 챙겨주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